| 인생 녹음 중 티키타카 부부 | |||||
| <colbgcolor=#FAA0A0><colcolor=#fff> 채널명 | <colbgcolor=#fff,#191919>인생 녹음 중 | ||||
| 컨텐츠 | 일상대화 녹음 -> 애니메이션화 | ||||
| 구독자 | 70.2만 명[1]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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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부부의 모든 일상이 녹음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24시간 녹음 중🔴 노래와 개그
대한민국의 부부 유튜버.
부부가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를 녹음하고 애니메이션을 입혀 업로드한다.
2. 영상 특징
7년차 부부의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담긴 쇼츠 애니메이션을 주로 올린다. 두 사람의 목소리와 함께 실제 모습 대신 남편이 직접 그린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한다.아내가 상황극을 시작하면 남편이 찰진 리액션으로 받아주는 편이다. 부부가 일상에서 나누는 소소한 대화를 담고 있는데, 두 사람 모두가 무척이나 재치있고 사랑스럽다.
부부 모두 영어 발음이 매우 유창한데, 연애할 때부터 영화를 좋아해 서로 외국 영화 속 드립을 치다보니 현재같은 말투가 되었다고 한다. 아내는 미국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남편은 카투사를 다녀왔다고.
팝송을 부르는 상황극이 많다. 아내의 노래솜씨가 매우 뛰어나고, 남편이 아내의 노래에 코러스를 넣어주거나 찰진 리액션으로 아내의 상황극을 아주 유쾌하고 센스있게 받아준다.
애니메이션 작업은 FlipaClip이라는 프로그램을 쓴다고 한다.
3. 유튜브 시작 계기
평소 남편이 운전할 때 졸릴까 봐 아내가 노래를 부르거나 웃긴 얘기를 해주는데, 문득 혼자 듣기 아깝다는 생각에 매일 녹음 앱을 켜두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부 모두 음악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와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하는 사무직이며 짬을 내서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것이라고 한다.4. 유튜브 성장세
2024년 2월에 올린 한 쇼츠 영상이 알고리즘의 도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4월 12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만에 60만 구독자에 도달했다. 채널 떡상을 일으킨 것은 '결혼 7년 차 남편의 반응 속도'란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었다. 두 사람의 놀라운 케미와 호흡이 돋보이는 짧은 영상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구독을 하게 되면서 구독자가 단기간에 크게 늘게 되었다.[1] 2024년 4월 22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