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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台湾交流協会
日本臺灣交流協會
Japan-Taiwan Exchange Association
1. 개요
일본이 대만에 설치한 외교공관이다. 주대만 일본대사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6년까지는 일본교류협회라고 불렸고 대만측의 대응 기구는 대만일본관계협회이다. 현재 일본대만교류협회 타이베이 사무소 대표는 2019년 11월 1일에 취임한 이즈미 히로야스(泉裕泰)이다.2. 역사
1972년 9월 29일에 일본과 중국이 국교를 맺으면서 일본과 대만의 국교가 단절이 되었다. 그래서 경제, 문화 등 민간 교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실무기관으로 1972년 12월 1일에 재단법인교류협회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다. 대만의 타이베이, 가오슝에 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2017년 1월 4일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 등에 따르면 일본은 교류협회 명칭에 '대만'을 명시한 일본대만교류협회(Japan·Taiwan Exchange Association)로 바꾸고 전날 현판식을 가졌다.기사
미·일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를 언급한 직후 타이베이에 있는 일본대만교류협회에 일장기가 게양됐다고 대만 빈과일보가 2021년 4월 19일 보도했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