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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f97,#ffef97><colcolor=#f79a8b,#f79a8b> 장르 | 육아, 일상, 치유 | ||||||
작가 | 나유진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08. 12. 31. ~ 2013. 05. 19. | ||||||
연재 주기 | 화 · 일 → 일 | ||||||
단행본 권수 | 10권 (2013. 08. 15. 完)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육아·일상 웹툰. 작가는 나유진.2. 줄거리
싱글맘 꼬꼬댁씨와 그의 아들 아기새가 살아가는 투닭투닭 성장스토리!
싱글맘이자 웹툰 작가 본인인 나유진(꼬꼬댁씨)이 외동아들인 아기새 '가람이'와 지내면서 일어나는 생활툰이다. 종종 이 웹툰을 보다 보면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순수하고 감수성 가득한 가람이의 일상이 큰 재미.2.1. 연재 목록
자세한 내용은 일상날개짓/연재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연재 현황
원래 도전만화에서 연재하다가 승격되어 정식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네이버 웹툰에 한때 화요일, 일요일로 주 2회 올라오다가 2012년 4월부터 일요일 주 1회로 변경되었다.
2011년 3월 208화를 마지막으로 잠정 연재중단. 가람이가 크게 다친 것도 있고, 한때 팬이라며 사인까지 받아갔던 가람이의 같은 학교 형이 가람이 뒷담화를 퍼트리는 등 여러 사정이 겹쳤다는 듯. 애초에 실명이 공개된 상태에서 연재해온 지라 가람이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 그에 대한 부작용[1]을 걱정해 연재횟수까지 줄였던 상황에 터진 일이라 즉각 연재를 중단하는 빠른 결단을 보였다.
2012년 4월 2일 시즌2 예고편을 올리며 컴백. 가람이는 현재 초등학교 2학년생이 되었으며, 1학년-2학년 에피소드 구분없이 그려나갈 예정이라고. 현재 전학하여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담임선생님이 웹툰 작가임을 알고 있어 가끔 에피소드를 문자로 보내준다는 듯 하다.
5월 7일 업데이트 된 213화에서는 별점 개수가 5000개가 넘도록 별점 10점이 유지되었다. 1점을 하나만 받아도 9.9가 돼버리는 네이버 시스템의 특성과 같이 보자면 이는 상당히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5월 12일 265화로 완결된 후 5월 19일에 후기가 올라왔는데, 시즌 3는 없다고 한다. 이유는 아이의 사생활 노출로 인하여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우려해서라고 한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뜸하다 2019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비정기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후속작인 아기새는 사춘기/삶은 달걀이려니를 연재했다.
2022년 8월 31일자로 65화를 제외한 나머지 200화가 유료화된다. 그동안은 아직 어린 독자가 많아서 섣불리 유료화하지 못했는데 이제 더 이상 어린 독자가 없을거라는 판단이다.
4. 특징
베스트 도전 연재 당시 연민의 굴레, 쿠베라와 함께 평균 별점이 9.9였던 만화였다. 평균 9.8이나 9.7은 꽤 많았지만 9.9는 저 세 개밖에 없었다는 점이 베스트 도전 시절 인기를 알 수 있게 한다. 거기에 장르가 장르인지라 독자들 역시 험한 말을 쓰거나 다른 웹툰이나 팬카페에 가서 깽판을 놓는 등의 비매너 행위는 하지 않아서 팬들에 의한 병크가 한 번도 없었기도 하다.2016년 JTBC계열로 인수되어 JTBC2로 송출중인 채널의 전신인 QTV에서 방영되었던 맘vs맘 엄마를 바꿔라에 출연하여 편부가정의 가장과 자리를 바꾼 적도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본인이 만화에 그린 적도 있어서 실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맞긴 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2009년 11월 24일부터 방영을 개시한 프로그램인데 TV 출연 에피소드는 2009년 2월 17일에 업로드되었기 때문에 만일 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사실이라면 작가 본인이 무려 9개월의 시간을 역행하여 프로그램의 출연한 것이 되기 때문에 아마 비슷한 취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2]
캐릭터들은 대체로 동물로 그려지며[3], 본인과 아들 아기새는 각각 닭과 병아리 모양이다. 2009년 3월 31일자 웹툰에서 작가의 학창시절 별명이 병아리였는데, 자신을 자연스럽게 병아리로 그려왔었고, 출산 후 닭으로 진화(?)한 뒤, 아이의 캐릭터 역시 병아리로 그리게 됐다고 한다. 병아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체구가 워낙 작고 노란색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공간적 배경은 광주광역시이다.
5. 등장인물
5.1. 주역
5.1.1. 나유진(꼬꼬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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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의 오너 캐릭터로 모티브는 닭. 1979년 생으로 2024년 현재 세는 나이로 46세.[4] 작가와 일러스트 외주를 병행하며 아들 가람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 이다.
웹툰에도 언급되지만, 요리치라 가람이가 엄마가 요리 할 때마다 긴장 타는 모습[5]을 보여줬다. 지금은 밀키트도 잘 나와서 여전히 요리 초보지만 요리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벌레와 양서류를 매우 무서워 하며, 귀뚜라미가 집에 출몰한 에피소드와 올챙이 키우기 에피소드 때 큰 곤욕을 치렀다.[6]
5.1.2. 천가람(아기새)
자세한 내용은 천가람(일상날개짓) 문서 참고하십시오.5.2. 조역
5.2.1. 꼬꼬댁씨 가족
- 돼지양(지퐁)
▲ 사진은 삶은 달걀이려니의 돼지양의 근황 편.[7] |
1부까지는 서울에서 일하면서 자취 했으나, 2부에서는 회사를 관두고 다시 광주시에서 동거하게 된다.
참고로 삶은 달걀이려니에서 밝혀진 근황에 따르면 2016년 즈음에 결혼해서 신랑과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10]꼬꼬댁 씨가 닭임에도 동생이 돼지인 이유는 애칭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기새의 그림 때문에 선생님에게 돼지도 키우냐는 오해를 받았다(...).
여담이지만 인스타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
- 외삼촌(찬이)
나유진 작가의 어린시절에 여동생(돼지이모)뿐만 아니라 남동생도 있다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만 유년 시절에는 남녀 차별이 있었는지, 작가는 부모님이 남동생만 챙겨준 것에 꽤나 서운했다는 묘사가 나온다.[11]
- 가람이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 왼쪽 사진은 111화 새로 온 장난감 편. |
2024년 1월 18일,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사유로 인한 웅크의 미리보기 지연 안내가 올라왔다. 다만 미리보기는 정시에 올라왔다.
이후 1월 20일 새벽 2시 47분, 작가의 홈에서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신다는 근황이 올라왔다. 오랜 세월 암 투병을 해오셨고 이미 병원에서 손 쓸 수 없는 상태까지 갔다고.
이후 1월 20일 오전 11시 경 빛무리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따라서 웅크는 휴재 상태가 되었다.
- 가람이의 외증조할머니
5.2.1.1. 가람이의 아버지
작중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데 몇 번 언급이 있다.가람이의 성이 천 씨인것을 보아 똑같이 천 씨로 추정된다.
작중 첫 언급은 18화 부모의 마음에서인데 꼬꼬댁씨가 '가끔 가람이를 보러 내려오잖아'라는 언급이 있는 걸 봐선 이혼으로 추정된다.
이후 53화 웃어주네요..에서 싱글맘이 된지 1년 반이라는 것으로 보아 2006년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
126화 첫 난관에서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이혼이 확실한 걸로 보인다.
213화 그냥 궁금해서의 언급으로 보아 5살 때 이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5.2.2. 꼬꼬댁씨 & 아기새 주변인
- 자근곰
▲ 사진은 16화 히닝과의 만남 편 10번째 컷. |
- 히닝이, 너굴쭌
나유진 작가의 친구 자근곰네 자녀들. 히닝이는 가람이의 동갑내기 여자친구이며 너굴쭌은 연년생
남동생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히닝이는 2004년생, 너굴쭌은 2005년생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너굴쭌이 다소 엉뚱한 발언을 많이 한다.
히닝이는 2023년 성인이 되었으며 너굴쭌은 2024년 성인이 되었다.
남동생이라는 언급으로 보아 히닝이는 2004년생, 너굴쭌은 2005년생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너굴쭌이 다소 엉뚱한 발언을 많이 한다.
히닝이는 2023년 성인이 되었으며 너굴쭌은 2024년 성인이 되었다.
- 다람쥐 남매
가람이가 집에 데려온 첫 손님. 교회를 같이 다닌다고 한다. 아무래도 개인정보 때문에 작중에서는 다예 누나, 다윤이 형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다.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물건이 더 필요해서 인터폰을 쉴새없이 누르는 탓에 나유진 작가를 골치아프게 했으며,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올챙이 20여마리를 잡아왔는데, 문제는 올챙이들이 서로를 잡아먹고 있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안 그래도 곤충이나 작은 생물을 무서워하는 작가가 "이것들을 어떻게 설명하지...?" 라며 골치아파하고 있었는데 가람이의 얼렁뚱땅 설명덕분에 상황이 심각해지던 찰나 그걸 이해하고 "괜찮아, 또 잡아오면 돼."라고 말하며 작가를 여러모로 힘들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컷에 당시에 실제로 보낸 편지와 꽃사탕[14] 사진이 등장한다.
- 멍구
▲ 사진은 212화 멍구의 꿈 편.[15] |
- 퐁동이
▲ 사진은 246화 퐁동이 편. |
5.2.3. 특별출연한 동료 작가들
5.3. 반려동물
- 하쪼(푸들)
시즌 1 107화(2010년 1월 24일자 회차)부터 등장하는 초코색 푸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기새를 위해 입양해왔다. 어렸을 때는 크기만 보고 토이푸들인줄 알았으나 자라면서 점점 곰이 되어가는 바람에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2024년 11월 7일, [age(2010-01-01)]살의 나이로 빛무리로 돌아갔다고 한다.
- 두부(고양이)
시즌2부터 등장하는 돼지양의 반려묘. 서울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으나, 부모님이 털 알레르기가 심했던 탓에 나 작가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같이 데려왔다. 무념무상한 표정과 달리 새를 무서워하며, 저질체력이다. 돼지양의 결혼 후 부모님이 거두어 함께 사는 중. 2019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지난 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16]
- 아코(모란앵무, 수컷)
시즌 2 중반부터 등장하는 블루빛 모란앵무 수컷. 2015년 4월 26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 아츄(모란앵무, 암컷)
시즌 2 중반부터 등장하는 그린빛 모란앵무 암컷. 자꾸 사고를 치는 아코를 진정시키기 위해 짝을 만들어 주려고 데려왔다. 2015년 11월 아코를 따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 아뵤(모란앵무)
아코와 아츄의 첫째 아이. 현재는 다른 집으로 분양되었다.
- 딩&동&댕&둥
아코와 아츄의 아이들. 작가의 부모님 집에서 살다가 댕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으며, 둥이는 아로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아뵤와 짝짓기해 까꿍이와 초롬이를 낳았으나, 현재는 아뵤와 다른 집으로 분양되었다. 현재는 딩&동은 다시 집에서 키우는 중.
- 까꿍이&초롬이
아뵤와 아로의 아이들. 현재 작가의 집에서 같이 사는 중.
5.4. 기타 인물
- 별이
(별순이, 미란다)
1기 3화 보너스 컷에 가람이가 "별점 주세요~"라고 말한 다음부터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주로 등장인물들에게 딴지를 거는 형식. 설정상 천상여자라고 한다. 제작 무산된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눈코입이 추가되었다.
6. 단행본
자세한 내용은 일상날개짓/단행본 문서 참고하십시오.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제작 중단)
1차 파일럿 |
2차 파일럿 |
2011년 OHW에 의해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주관 프리프로덕션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애니화 작업이 진행되었었다. 2012년 6월 기준 파일럿(방송파일럿필름까지 제작이 완료되었으나, 아쉽게도 불발됐다고 한다. 작가의 블로그에 파일럿 영상이 올라와 있다.
8. 기타
- 웹툰 배너
웹툰 배너에 플래시가 적용되어 있다. 또 에피소드 마지막에 서비스 컷이 나오는데, 11화부터는 PC버전으로 보면 미세하게 움직이는 플래시로 볼 수 있다. 모바일에는 적용이 안 되어 아쉬운 부분이지만, 작가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92화를 보면 가람이가 자신과 엄마를 일상날개짓 캐릭터로 그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116화에 출연한 유치원 선생님은 작가와의 상담에서 왜 가람이가 항상 졸라맨처럼(...) 그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여 작가를 당황스럽게 한 바 있다. 그를 해명하기 위해 작가는 본의 아니게 웹툰 연재 사실을 밝혔다고.[17] 그리고 가람이는 최근 다시 정상적인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 181화에서는 Penguin loves Mev의 펭귄과 메브를 언급했다. 서로 만나고 싶었지만 이 때 가람이가 아직 외국인을 무서워한지라 성사되지 못한 듯하다.
- 와라! 편의점 애니판에서 본인과 가람이가 마음의소리의 조석과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의 불사조랑 같이 출연했다.
-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배경화면을 위한 일러스트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배경 화면 자체도 깔끔하고, 가람이나 키우는 애완동물 캐릭터들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WQXGA(2560×1600)까지 올려져있다. 홈페이지 내려받기는 가입 없이도 가능하다.
- 마음의소리 1172화에서 잠시 소재로 쓰였다.
- 2021년 9월 25일에는 아기새의 주민등록증 발급통지서를 공개하며 독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느껴지는 세월링크
- 작가는 원래 일상날개짓 연재를 아이에게 숨겼다가 성인이 되면 단행본을 공개해 자신이 아들을 어떻게 키우고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공개하려 했으나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실패했다(...)
- 아기새가 이 에피소드에서 A의 실명은 B인데?라는 식으로 언급한 걸 보면 실제 이야기를 그린 일상툰이지만 당연히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아기새 친구들의 정확한 실명은 언급되지 않는 듯. 다만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아기새는 엄마가 아들 친구들 이름도 정확히 모른다며 서운해했던 모양(...)
- 87화 와라 인증 편에서 나유진 작가가 지강민 작가에게 제발 친구인 것 좀 인증해달라며 부탁했고[18] 지강민 작가는 와라 편의점에서 인증해줬다.[19] 그리고 일상 날개짓 완결 때 축전으로 두 번째 인증을 해줬다.
- 연재 종료 후 9년 만인 2022년 6월 16일, 작가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차기작을 예고했다. 연재는 대략 8~9월부터 시작 할 것이라고 하며, 일상물은 아니라고 한다.[20] 마침내 9월 20일, 웅크라는 제목의 차기작 연재를 시작했다.
- 여담이지만 서울경제진흥원 만화의집 도서검색에서 아개새의 엄마 길들이기로 등록되어있다... 오타가 아닌지 1권을 제외한 모든 단행본이 저렇게 등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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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람이는 모르는 사람이 가람이의 과거사를 알고 있을 때 아이가 받을 충격 등[2] 애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상한 것이 해당 프로그램은 엄마와 엄마를 바꾸는 프로그램인데 편부가정의 가장이 나온다는 것부터 어딘가 앞뒤가 안 맞는다.[3] 작가의 여동생은 돼지, 작가의 친구는 곰으로 그렸고, 그 친구분의 자식은 딸(히닝)은 토끼, 아들(너굴쭌)은 너구리로 그렸다. 가람이의 초등학교 친구들 중 많이 친한애들은 동물로 그려지며, 그외에 대부분 캐릭터는 인간형이다. 이 때문에 닭과 병아리가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미묘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4] 2020년 작품에서 가람이가 "50살까지 7년 7개월 남았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다.[5]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먹은 엄마의 이유식을 거절한 후 엄마의 정성이 '덜' 들어간 요리로 라면을 좋아하고, 저녁은 무조건 할머니 집에서 먹자는 고집을 피운다. 그리고 소풍이라고 도시락을 직접 싸줬는데, 소풍 끝난 후 아들 도시락을 보니 손 댄 흔적이 전혀 없어 이 걸 본 돼지양이 폭소하자, 언니인 꼬꼬댁씨의 반응은 울며 돼지양에게 헥토파스칼 킥을 날렸다.[6] 정작 아기새도 커서는 모기 잡기를 무서워하고 있다(...).[7] 정확히 따지자면 세번째 컷에서 돼지양만 분리해낸 것[8] 215화 이모를 사랑해서(3) 참고.[9] 156화 이모를 사랑해서 (2) 참고.[10] 돼지양의 남편 캐릭터는 파란 토끼로 나왔다. 이름은 뇽뇽이.[11] 234화 덜 후회하기 위해 참고.[12] 이 소식은 작가의 미투데이를 통해 밝혔다.[13] 광주광역시 남구 회서로 21. 로드뷰를 돌려보면 나온다.[14] 종이로 꽃을 접어서 사탕을 꽂아 장식했다.[15] 정확히는 대사만 삭제한 컷.[16] #[17] 밝힌 후에 선생님이 가람이랑 엄마의 캐릭터는 노란 개미냐고 물어서 서로 난감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18] 두 사람이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는 맞다. 작가가 당시에 친해지고 있던 중은 맞았지만 통화시켜주고 싶어도 연락처는 몰랐다고(...). 사인은 경황이 없어서 받아놓지도 못했다.[19] 안타깝게도 해당회차는 네이버 시리즈에 들어가서 대여 혹은 소장해야 볼 수가 있다. 유료 회차들이 10화 씩 묶여서 네이버 시리즈에선 14화에 올라와있다. 14화에 올라온 회차 중에서 140화다.[20] 일상날개짓 완결 직전에 이후의 작품은 아들인 아기새(천가람)이 성인이 되었을 때 즈음이 될 수도 있다고 언질을 한 적은 있다. 아마 그건 아기새는 사춘기에 더 가까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