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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급 헌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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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 | 고건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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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하거나 은퇴, 또는 국적을 바꾼 헌터 |
<colbgcolor=#54638C><colcolor=#97B5E4> 임태규 黒須 圭介 | Lim Tae-gy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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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태규[1] | |
나이 | 36세 | |
가족 | 임도균(아들) | |
국적 |
| |
직업 | 헌터(S급) | |
소속 길드 | 사신(마스터) | |
성우 |
1. 개요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의 등장인물.사신 길드의 마스터. 원래 대한민국 1위의 길드의 마스터였으나 백윤호가 독립하여 세력을 키우고, 헌터스길드가 추월한 덕분에 이 둘에게 밀렸다.
레인저 계열 헌터이기에 활을 쓰며 저격수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만 화살은 마력으로 만들어내는 마력 화살을 쓴다.
2. 작중 행적
2.1. 본편
소설 원작에서는 국내 10번째 S급 헌터의 등장 소식을 듣고 접촉하기 위해 협회에 연락을 하지만, 협회가 정보를 알려주지 않자, 고건희를 원망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했다.웹툰에서의 첫 등장은 이민성이 헌터 등급 측정을 하는 날 이민성을 마중나올 때.[2] 이 때 성진우를 기다리는 최종인과 백윤호를 보고 이민성을 영입하러 온줄 알고 놀렸다가 바로 빠꾸먹는다. 이후엔 제주도 레이드 때 참가하며 일본팀과의 대련에서 호시노 미노루를 상대했다가 결국 손목을 잡혀 패배한다.
이후엔 다른 S급들과 똑같이 여왕 개미를 토벌하였지만 개미왕에게 걸려 제압당했고 성진우에게 목숨을 구해진다.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송곳니 군주와 토마스 안드레가 싸울 때 지원팀에 참가하여 근처 건물 옥상에서 저격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성진우가 군주들과 싸우고 있을 때 긴장하며 조준하고 있는 순간 뒤에서 성일환이 접근해서 대화를 걸자 놀라서 당황하며 신속하게 공격할려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진 성일환을 보고 벙찐다.
새로 들어온 A급 헌터인 이민성을 상당히 편애하고 있는데 왜냐면 이민성을 영입한 이유 자체가 전투력 때문이 아닌 인기와 유명세를 이용해서 3위 길드로 밀려난 길드 사정을 좀 좋게 만들어볼려고 였기 때문에 이민성이 제주도 레이드 방위팀에 참가했다고 했을 때 노발대발하며 구석에 숨어있으라고 한다. 근데 원래 인연이 있었는지 뭔지 윤회의 잔 사용 후의 세계에서는 이민성의 운전기사로 나온다. 오만한 이민성의 성격에 고생을 많이 한 건지 표정이 초췌해 보인다.
2.2.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시점에서도 백윤호의 독립이 일어난 탓에 본편처럼 고생하고 있다. 또한 이민성과는 과거 그의 운전기사로 일하다가 늦게 각성해 마찰을 빚었던 사이에서 사신 길드를 재건하며 서로 사장과 부사장 직함을 나눠 가지게 됐다.[3] 그러나 이민성이 하이에나 길드를 비롯한 여러 범죄자들을 이용해 별가루를 비롯한 불법 사업을 벌이는 바람에 사신 길드의 이미지가 추락하면서 결국 갈등 끝에 결별한다. 이후 사신 길드 세력이 약화되자, 용병같이 일하는 것으로 방향을 변경하고, 성수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성수호에게 수천만원 짜리 활을 빌려줬고, 이를 시르카에게 줘버린 성수호는 찔려한다. 그러나 임태규는 애초 수천만원 짜리의 무기를 성수호에게 건네준 것은 자신의 아들인 임도균을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의미였던지라 주는 셈 치고 빌려준 것이었기에 정작 활의 행방에는 관심도 없었다. 아내의 죽음을 마령족의 주술로 재현당한 상황에서도 아들을 향한 부성애가 더 중요하게 묘사되어, 분신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성진우에게도 묘한 공감대를 일으켰다.
웹툰에서는 하이에나 길드로 범죄를 저지른 일로 덜미가 잡혔음에도 자기 경고를 무시하고 출장 동안 멋대로 사람을 빼서 이용한 것도 모자라 이득을 위해 필드형 던전 공략을 계속 미루며 주변을 위험하게 만드는 이민성의 만행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고 확실히 경고하면서도 미운정이 남아있는지 어떻게든 돌이킬 수 있을 때 같이 수습하자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민성에게 그리 말한 뒤 티엘이 박도진이라는 가명으로 한국의 10번째 S급 헌터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급하게 측정소에 갔는데 티엘이 이미 사신길드로 가겠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협회가 이민성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 파주 던전의 공략을 시도할 때 안에 들어간 파티에게 무언가 사고가 생길 것을 대비하여 최종인과 함께 던전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이민성이 티엘을 공격하고 도망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최종인과 함께 바로 진입하여 이민성을 쫒고 대치하고 있던 수호와 티엘을 찾고 그들에게 화살을 겨누며 제압하려 하지만 티엘이 이민성의 몸을 장악하여 공중으로 날아 도망가는 바람에 놓친다. 정확히는 진심으로 공격하여 티엘을 요격할 뻔 했으나 수호가 그림자 병사로 시선을 끄는 바람에 놓친거다.
결국 이민성이 시체로 발견되자[4] 자신의 불찰이라며 자책하고, 이민성의 모습이 정상이 아닌 것에 대해 의아함을 느낀다.
이후 성수호가 별가루 유통자이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이민성을 죽였다고 생각하며 성수호를 노리게 되었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범죄자들을 막기 위해 우진철, 최종인, 티엘과 함께 이동하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성수호를 보게 되었고 바로 성수호를 공격하며[5] 성수호가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백윤호와 대치하던 도중 우진철이 성수호의 편을 드는 것에 당황한다.
그러다 성수호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겠다며 위협적인 기운을 내뿜자 바로 공격했지만 성수호는 그에게 그림자 열쇠를 사용해 윤회의 잔 사용 이전 시점의 기억을 되찾게 한다. 그 이후 이타림과 관련된 설명을 듣고 오해를 풀게 된다. 그러나 오해는 풀었어도 성수호가 이민성을 죽인 것에 대한 마음 속 응어리가 남아 있어 성수호에게 협조하겠다고 한 백윤호, 최종인과 달리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성수호가 이민성이 웃으면서 죽었고 그것에 대해 끝까지 자신을 잃지 않고 죽었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자 결국 협조한다. 이때 성수호를 오해하고 공격했다는 미안함 때문인지 성수호에 필드형 던전을 위임하는 것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3. 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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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일본 내수용 이름은 쿠로스 케이스케.[2] 인터넷에는 이민성의 헌터 등급도 불명이고 소속 길드도 안정해졌다고 나와있지만, 사실 이미 A급 측정을 받았고 사신길드와 계약을 맺었다고 작중 묘사된다.[3] 당장 임태규의 아내도 여배우였는데, 이민성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격변 시점에 S급 헌터가 된 자신과 달리 아내는 미스트번이 되어버렸고 결국 자기 손으로 아내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 이는 아들 임도균이 출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4] 성수호와의 격전 끝에 심장이 뚫려 살해당했다.[5] 이때, 이민성의 장례식을 떠올리며 눈에 핏발까지 서는데 이민성에게 열등감의 원인이긴 했으나 임태규 입장에선 한때 정말 우애가 깊었던 의형제로 생각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