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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8 21:36:27

임페라토르: 롬/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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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투 경제 외교 기술
인물 종교 국가별 공략 기타 DLC

1. 유럽
1.1. 이탈리아
1.1.1. 중부 이탈리아1.1.2. 남부 이탈리아1.1.3. 북부 이탈리아1.1.4. 시칠리아
1.2. 그리스-지중해1.3. 히스파니아1.4. 갈리아1.5. 게르마니아1.6. 브리타니아1.7. 크림 반도, 북캅카스1.8. 다뉴브 유역
2. 아시아
2.1. 소아시아2.2. 서아시아2.3. 이란 고원, 중앙아시아2.4. 캅카스2.5. 인도2.6. 티베트
3. 아프리카
3.1. 북서 아프리카3.2. 북동 아프리카3.3. 동아프리카
4. 유산
4.1. 고유 유산

[clearfix]

발매 기준으로 고유 이벤트도 거의 없으며, 정부체제와 군사전통을 제외하면 모든게 동일하다. 결국 국가의 차이는 사실상 국가의 크기와 주변 입지로 결정된다.

1. 유럽

1.1. 이탈리아

1.1.1. 중부 이탈리아

1.1.2. 남부 이탈리아

1.1.3. 북부 이탈리아

1.1.4. 시칠리아

1.2. 그리스-지중해

1.3. 히스파니아

갈리아처럼 여러 부족들이 난립한 상태다.

1.4. 갈리아

1.5. 게르마니아

1.6. 브리타니아

1.7. 크림 반도, 북캅카스

1.8. 다뉴브 유역

2. 아시아

2.1. 소아시아

2.2. 서아시아

2.3. 이란 고원, 중앙아시아

2.4. 캅카스

2.5. 인도

데칸 고원 북쪽은 찬드라굽타 마우리아마우리아 왕조가 통일했으며 데칸 고원 이남은 드라비다계 국가가 할거한 상태다. 힌두교를 믿는 인도 국가들은 신앙력 400, 정통성 70 이상일 때 불교나 자이나교로 개종할 수 있는 결정 사항이 해금된다.

2.6. 티베트

3. 아프리카

3.1. 북서 아프리카

발매시점에 북아프리카 서쪽에 있는 mizab과 frej 도시는 인구가 20에 가까운 개척 가능한 도시이였지만 수치 오류 였는지 1.1 패치에 주변과 비슷하게 인구가 적은 도시가 되었다.

3.2. 북동 아프리카

디아도코이의 일원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는 남쪽에 있어서 방어가 쉬운 입지에 있다. 부유한 땅이 많은 동시에, 험지가 많아서 적들이 침범하기 어려운 지형이며, 동쪽을 제외하면 대적할 적이 없다. 다만 다른 디아도코이와 마찬가지로 극소수인 그리스인과 그리스 종교가 문화와 국교로 있어서 내부 위험이 있으며, 나무 자원이 없어서 부유한 시리아 방면으로 진출할 해군을 구성하기도 어렵다. 왕조의 혈통이 모두 라기데의[10] 혈통이라는 트레잇을 가지고 있어서 유명+20 종교스텟+1 다른 문화권 행복+15% 연구+5%를 가진다. 크기 자체는 프리지아나 셀레우코스의 반절 정도이고 속국도 작고 적지만 혈통의 효과로 문화가 난장판인 이집트의 잠재력을 상당히 뽑아낸다. 더군다나 이집트는 5년 후에 고유 이벤트로 문화와 종교를 바꿀 기회가 있다.
바꾸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소량의 연구를 얻는다. 이집트 종교만 받아들이면 예언 성능이 25%줄어들고 정통성이 50 깍이는 대신에 다른 문화권의 행복이 10%늘고 개종비용이 10%줄어든다. 마지막 선택지는 종교와 문화를 모두 이집트로 전환하는 대신 정통성을 50잃고 모든 그리스 문화 인물들의 충성도가 40 떨어진다.

현상유지는 이미 이집트가 다른 문화권 행복이 많고 다른 종교 페널티는 약한편이라 감당되는 수준이라 연구를 극대화하는 명확한 이점을 노리는 것이다. 종교만 비꾸면 소수의 그리스인만 개종시키면 한두 세대안에 모든 인물과 인구의 종교가 안정화 되며, 다른 문화권 보너스가 워낙 커서 오히려 더 행복한 괴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공격적 확장 페널티를 상쇄하는 만큼 반가운 일이다. 문화에 의한 불행을 무시하고 계속 확장하기 좋은 선택지. 문화와 종교 모두 바꾸는 것은 내전을 부르는 선택지이다. 비록 초반 정복경로에 이집트 문화와 종교가 많아서 좋아 보여도 나중에는 독이 된다. 공격적 확장 페널티를 아무리 쌓아도 인력을 제공하는 이집트인들의 행복에 타격이 없다는 점은 눈여겨볼만하다. 알렉산드리아는 최대 문화도 10 보너스가 있으며, 알렉산더의 영묘가 있어서(딜럭스 DLC 기준) 지역 불안도-2 지역 성장+0.20% 다른 문화권 행복+5%[11] 받으며, 피로스의 등대 건설 디시전으로 추가로 10 늘리고 추가로 교역로 2개와 무역 수입 보너스+25%를 받을 수 있다.

이집트는 시작시점에서 철이 없어서 가지고 시작하는 중보병들이 보충 안된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수출하는 국가들은 다른 디아도코이 국가들이라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이집트는 이 자원들을 최대한 빨리 확보해야 한다. 철을 확보하려면 남쪽의 속국을 합병하면 접하는 쿠시와 크레타 가장 동쪽 도시국가 중 하나를 차지해야 한다. 크레타는 함선들을 확보해야하고, 해상상륙을 해야하며, 클레임 없이 정복해야 한다. 쿠시는 물량으로 찍어누르기 부담스러운 국력에 강력한 중보병+중기병 조합을 굴리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쿠쉬가 나일강 따라 있어서 보급품 제한이 넉넉한 편인 점을 이용해서 코끼리를 던지거나, 낙타+중기병 조합을 만들어 대등하게 싸우고 전쟁이 끝나면 낙타는 야만인 대응부대에-중기병은 중기병+중보병 주력에 넣거나, 그냥 이집트에 널린 용병들을 던져가면서 싸우든 어떻게든 정복할 수 있다. 남쪽에 있는 블렘미아를 정복하면 코끼리를 얻을 수 있다. 코끼리를 효율적으로 상대할 병종이 없지만 블렘미아는 워낙 소국이라 물량으로 압도할 수 있다. 이제 코끼리, 중보병, 중기병 모두 갖춰졌음으로 다른 디아도코이들 상대로 도전하면 된다. 이집트 주변에 전략자원이 없는 소국이 많음으로 경기병 위주의 부대로 이 소국들을 효과적으로 정리 할 수 있다.

1.1 패치에 유산으로 인구 성장이 늘었으며 국가종교에서 행복도를 얻어서 행복도 관리가 더욱 쉬워졌다. 덤으로 나일강이 규현되어서 이집트 핵심지역을 정련하기 어려워졌으며, 아프리카 북과 동으로 나눠진 해군도 서로 다닐 수 있으며, 초반 해군도 생겼다.

3.3. 동아프리카

4. 유산

1.1 폼페이 패치에 추가된 요소. EU4의 국가 아이디어처럼 각 국가에게 시작부터 주어진 특성. 2개의 보너스와 1개의 페널티로 이루어져 있다. 공용은 시작 위치의 자연환경에 관련된 편이다

해안 유산: 수출 수입+10% 지역에 소모되는 웅변포인트-5% 요새건설비용+10%

해양 유산: 해군 유지비-10% 해군 보급거리+25% 인력-5%

해적 유산:해군 보급거리+10% 해적 용병 유지비-10% 육군 유지비+5% 해적 유산이 아닌 국가와 우호도-15

늪지 유산: 세율+5% 경보병 방어+10% 인력 회복-5%

평지 유산: 도로건설비용-10% 지역투자에 소모되는 군사포인트-10% 부족임 행복도-5%

숲 유산: 부족민 행복+5% 궁병 공격+10% 건설비용+10%

고지: 요새 건설비-10% 지역투자에 소모되는 시빅포인트-10% 함선이 받는 피해+5%

산지: 요새 방어+5% 요새 유지비-5% 국가 우호도 상승 한도-10%

스텝: 경기병 유지비-10% 노예화 효율+5% 군대 중량+5%

사막: 군대 중량-10% 노예화 효율+5% 해군 모랄-5%

정글: 적 소모율+0.10 전투코끼리 유지비-10% 해군 유지비+10%

헬레닉: 다른 문화권 행복+10% 문화도 변화+0.01 문화변경비용+15%

신정:(미션으로 생성 된 경우)

4.1. 고유 유산

이케니 유산: 세율+5% 국가 문화도+5% 국가 우호도 상승 한도-10%

아르베니 유산: 외교관계+2 추가 자원을 위한 노예-1 노예화 효율-10%

카르타고 유산: 수출 수입+10% 해군유지비-10% 충성도 획득 확률+5%

시라쿠사 유산: 용병 유지비-10% 함선 받는피해-5% 시민 행복도-5%

로마 유산: 합병속도+0.10 인력회복+5% 해군 모랄-5%

에트루리아 유산: 지역투자에 소모되는 종교포인트-10% 문화도 증가+0.02 지역투자에 소모되는 군사포인트+5%

에피루스 유산: 전쟁피로도-0.01 경보병 규율+10% 외교관계-1

스파르타 유산: 모랄+5% 규율+5% 노예 산출-5%

아르고스 유산: 규율+5% 지도자 인기도+0.02 요새 방어도-10%

아테네 유산: 폭정-0.02 함선 받는 피해-5% 법 제정 비용+10%

로도스 유산: 요새 방어+10% 해군 유지비-10% 요새 유지비+10%

카산드로스 유산[12]: 인력+5% 외교관계+2 외교평판-2

리시마코스 유산[13]: 지역투자에 소모되는 시빅포인트-10% 필요 워스코어-5% 조공국 우호도-10%

안티고노스 유산[14]: 공성+5% 외교평판+2 요새방어-10%

셀레우코스 유산: 다른 문화권 행복+10% 군주 인기도+0.02 문화변경비용+15%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 유산: 인구 성장+0.02 국가종교 행복+10% 외교평판-2

유대 유산: 요새 방어+10% 종교연구+10% 개종비용+10%

아르메니아 유산: 적 소모+0.1 경기병 유지비-10% 공성-10%

아트로파네 유산: 중보병 유지비-10% 시민 산출량+10% 노예 행복-5%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유산: 인구한도+5% 종교연구+10% 공격적확장+15%

1.3

폰투스 유산: 다른 문화 행복+5% 군주 인기도+0.05 시빅 투자비용+15%

헤라클리아 유산: 시민 행복+5% 도시 형성 비용-25% 군대 충성맹세 확률+5%

이베리아 유산: 국교 행복+5% 외교관계+1 총독 충성-0.02


코린토스 유산: (생성국가)

시칠리 유산:(생성 국가)

[1] 튜토리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튜토리얼 플레이 시 클레임 이벤트는 없지만 튜토리얼 미션 클리어를 통해 다양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2] 거부하면 10년동안 불안이 넘치고 정통성이 낮아져 피로스 보내는 것 만도 못한다.[3] 다만 받아들이면 타우란티와의 동맹이 깨지게 되어서 상황이 더 위험해지는 편. 참고로 동맹이 깨지는 이유는 타우란티의 지배자가 피로스의 보호자격인 부족장 이였기 때문이다.[4] 유로파 롬에서는 피로스 전쟁 시나리오가 있어서 이 시기의 피로스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임롬은 그랜드 캠페인 시작 시점이 BC 304년(로마기원 450년)이고 다른 캠페인이 없다.[5] 시작 국력의 6분에 1을 떼어간다. 역사적으로 국왕은 아탈로스 1세. 다만 이때 휴전기간이 없음으로 바로 전쟁걸면 된다.[6] 알렉산드리아, 하이집트, 갈릴리, 필리스티아에도 히브리 문화 POP이 있고 유대교와 현지 종교를 믿는 인구가 섞였다.[7] 전체 국력의 약 6분에 1 이다![8] 이렇게 해도 현재 외교 AI의 기묘함 때문에 박트리아에 대한 지배를 포기하는 것으로 바로 휴전을 맺어준다. 이렇게 튀어나온 박트리아과 휴전기간이 없음으로 바로 재정복을 해주면 되며, 원하면 그냥 합병할 수도 있다. 즉, 작은 전쟁 하나로 마우리아에게 잃을 땅을 잃지 않고 무리하면 합병하는데 오래 걸리는 박트리아도 바로 합병 할 수 있다.[9] 게임 시작년도는 아직 파르티아 제국이 건국되기 전으로 위의 파르티아는 셀레우코스의 사트라프이던 파르타바이고 이쪽이 진짜 파르티아다.[10] 자기 이름으로 왕조 세우고 소테르라는 별명 받기전에 가진 아버지로 알려진 사람의 성.[11] 적용안되는 중[12] 마케도니아[13] 트라키아[14] 프리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