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colbgcolor=#f5f5f5,#2d2f34> 이름 | 저스티스 타이탄 Justice Titan | |
형식번호 | MF56-505012 | |
흉부 및 머리 | 머신 패트롤카 | |
오른팔, 날개 | 머신 에어콥터 | |
몸통, 왼팔, 투구[A] | 머신 파이어트럭 | |
오른쪽 다리 | 머신 앰뷸런스 | |
왼쪽 다리 | 머신 아머카 | |
전고 | 19.5m | |
전폭 | 12.7m | |
흉부 | 4.5m | |
중량 | 50t | |
마력 | -만 마력 | |
속도 | - km/h | |
첫 등장 | 출격, 저스티스 타이탄!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13) | |
마지막 등장 |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최후의 결전!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26) |
1. 개요
볼트: 저스티스 타이탄, 출동!
전원: 저스티스 파워 온!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주역 1호 메카.전원: 저스티스 파워 온!
경찰머신 5대가 합체한 5단 합체 형태이자 최강경찰 미니특공대의 첫 합체 메카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미니특공대 X 펜타트론까지의 특징이었던 개별 멤버들의 메카들의 개별변신 기믹은 없고, 비클 5대가 합체하는 것만 가능하다.[2]
볼트, 새미, 맥스, 루시, 레이 5명이 조종한다. 미니특공대 시리즈 최초로 원년 맴버들이 합체 로봇을 조종한다.
2. 구성 비클
2.1. 머신 패트롤카
넘버링은 01번.볼트가 조종하는 경찰차[3] 형태의 머신으로,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시 머리와 흉부 장갑을 맡는다.
평소 미니특공대가 사건 현장으로 출동할 때 볼트와 루시가 순찰용 경찰차로 이용하기도 한다.[4]
2.2. 머신 에어콥터
넘버링은 02번.새미가 조종하는 경찰헬기[5] 형태의 머신으로,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시 본체는 오른쪽 팔을, 프로펠러는 등의 장식 부분을 맡는다.
2.3. 머신 파이어트럭
넘버링은 03번.맥스가 조종하는 소방차[6][7] 형태의 머신으로,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시 본체는 머리를 제외한 동체, 타이탄 실드를 형성하며 사다리 부분은 왼쪽 팔과 경찰모 형태의 투구를 맡는다.[A]
소방차하면 흔히 생각하는 빨간색이 아닌 노란색인데, 디자이너가 밝히길 최근 노란색으로 도색한 소방차도 많아진 것에서 착안해 색 통일감을 해치지 않기 위해 노란색을 사용했다고 한다.
소방차지만 물이 아닌 화염을 뿌리는 게 특징.
2.4. 머신 앰뷸런스
넘버링은 04번.루시가 조종하는 구급차[9] 형태의 머신으로,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시 오른쪽 다리와 저스티스 매그넘을 맡는다.
2.5. 머신 아머카
넘버링은 05번.레이가 조종하는 경찰특공대 차량[10] 형태의 머신으로,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시 왼쪽 다리를 맡는다.
3. 무장 및 필살기
- 무장
- 저스티스 매그넘: 앰뷸런스의 등쪽 부품이 변형한 권총. 수납할 때 오른쪽 다리에 장착한다.
- 타이탄 로드: 파이어트럭에 수납된 경봉. 수납할 때 왼팔에 장착한다.
- 저스티스 실드[11]: 파이어트럭 등쪽 부품이 변형한 진압방패.
- 저스티스 라이플: 저스티스 매그넘과 저스티스 실드가 합체한 거대 레일건.
4. 작중 행적
13화 - 첫 등장. 거대화한 스트롱 다이아를 막기 위해 첸 사령관이 보냈다. 5대의 머신이 스트롱 다이아에게 공격하는 것과 동시에 합체하고, 스트롱 다이아의 한 부분만을 집중 공격해 피부를 약화시키고, 저스티스 매그넘으로 최후의 일격을 날려 승리한다.15화 - 서리고룡 형태로 거대화한 매드 스컬을 상대하며, 왼팔이 손상을 입는 등 꽤 고전했지만, 파워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저스티스 라이플로 최후의 일격을 날려 매드 스컬을 쓰러트린다.[12]
24화 - 엘리늄의 힘을 얻어 강력해진 어리&버리와 싸우기 위해 출격. 어리&버리의 협공 때문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타이탄 로드로 어리&버리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이윽고 곧바로 엘리늄을 탈환하려 했지만 악테온이 홀연히 나타나서 엘리늄을 가로채자 저지하여 되찾으려고 했으나 악테온이 한쪽 팔만 거대화시켜 방어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악테온은 다시 돌아오겠다며 선전포고를 하고 사라진다.
26화 - 어리&버리와의 전투 이후로 정비를 받고 있어서 악테온과의 최종 결전에서 초반에는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았었다. 볼트가 홀로 대쉬캅으로 악테온의 최종 병기인 베헤모스를 파괴하기 위해 맞서 싸우다 오히려 베헤모스에 붙잡혀 공격을 당하면서 대쉬캅이 처참하게 파괴되고 볼트 그 자신도 치명상을 입는데, 스톰 체이서의 도움으로 본부로 이송되어 첸 사령관을 통해 "악테온과 베헤모스를 상대하려면 슈퍼 저스티스 파워[13]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볼트가 곧장 수긍하여 슈퍼 저스티스 파워 전송 의사를 밝히는데, 이때 첸 사령관이 볼트에게 슈퍼 저스티스 파워를 전송받으면 신체가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만류했음에도 볼트가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기어이 유일하게 대기 중이던 저스티스 타이탄에 탑승해 슈퍼 저스티스 파워를 전송 받기 시작한다. 그런데 파워를 78% 정도 전송 받던 중에 신체의 한계점에 도달해 볼트의 생명 반응이 잠시 꺼졌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슈퍼 저스티스 파워를 100% 전송 받아서 최종 결전 병기로 출격한다. 슈퍼 저스티스 파워를 전송 받은 덕에 다른 메카들로도 상대하기 버거웠던 베헤모스를 간단하게 파손시키고, 저스티스 라이플로 악테온을 베헤모스 채로 폭파시켜 최강경찰 미니특공대의 메카 대전의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버그단 소탕이라는 최대 업적을 달성했다.
5. 완구
정가는 143,900원으로, 2023년 12월 3일 발매되었다.
2024년, 미니특공대 시리즈 10주년 기념 블랙 에디션의 발매가 예고되었다.# 출고일은 11월 7일로 가격은 195,000원이다.
박스는 찍찍이붙은 뚜껑으로 내부를 볼 수있는 구조로 나왔고안에는 간단한 설정화가 그려져있다.
5.1. 외관
전고 약 375㎜에 달하는 커다란 사이즈와 준수한 프로포션, 아동용 완구 치고 상당히 멋진 디자인 등으로 출시 전부터 주요 구매층인 아이들은 물론 성인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박스 크기 또한 가로 38㎝, 세로 50㎝, 폭 16㎝에 이르는 초대형 사이즈이며, 측면에는 과거 DX 로봇 완구를 연상시키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분리 상태의 개별 머신들이 목적에 맞는 차량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으면서도, 합체 후의 외관은 경찰이라는 하나의 인상을 주는 등 분리 상태의 개성과 합체 상태의 통일성 모두를 잘 살렸다. 소체는 ABS 수지로 사출 되었고 군데군데 부분 도색이 적용되었으나 기본 사출색이 채도가 높기 때문에 플라스틱 질감은 잘 느껴지지 않으며, 가격과 크기를 감안하면 훌륭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이마와 목덜미, 오른팔, 사이드 스커트 등 신체 군데군데에 금색으로 코팅 된 경찰 배지가 조형되어 있어 포인트 컬러로서 고급감을 더한다.
5.2. 가동성
거대한 덩치를 지탱하기 위함인지 대부분의 관절은 라쳇 구조로 되어 있다. 팔꿈치는 단일 관절로 약 90°정도 꺾이며, 무릎은 이중관절이지만 두터운 장딴지와 골반의 간섭으로 135° 정도만 꺾인다. 손은 국내 아동완구 최초로 손가락 5개 모두가 하나 하나 가동이 되는 전지가동형이며, 손바닥에는 무장 고정용 조인트가 2개 씩 마련되어 있어 고정성도 나쁘지 않다.포징의 경우 세세한 동작을 구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볼륨이 워낙 크다 보니 조금만 포즈를 취해줘도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벌어진다. 그러나 허벅지보다 정강이가 더 긴 디자인 특성 탓에 자연스러운 무릎 앉아 자세를 취하는 것은 어려우며, 발목에는 변형 기믹으로 인한 가동 기구는 있지만 관절이 없어서[14] 각도에 따라서는 접지가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전술한 조형과 관절 구조로 인해 다리를 넓게 벌릴 수록 중심을 잡고 세우기가 어려워진다.
상술한 바와 같이 전체적인 가동에 다소 제약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아동 완구로서 주요 구매층인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는 충분한 가동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발목 관절은 없지만 양 발바닥의 각도가 평평하지 않고 다리 안쪽 면을 향해 완만하게 올라가는 사선으로 되어 있고, 발 뒤꿈치 또한 완만한 V자형으로 되어 있어 자세가 조금 기울더라도 이 사선으로 된 발바닥과 발 뒤꿈치 면으로 접지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15], 분리 기믹을 이용해 다리 밑부분(분리 상태 기준 앰뷸런스와 아머카의 차량 앞부분)을 꺾어 정강이의 높이를 조금 더 낮추는 등 접지성이나 균형을 보완할 수단이 갖추어져 있다.
그 외 가동 부분에서 특기할 사항이 있다면 좌우 한 쌍씩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도록 갖추어 진 신체 부위나 장갑들 중 가동 범위가 동일하지 않은 개소가 있다는 점으로, 먼저 양 팔을 좌우로 펼치는 포즈를 취할 때 오른팔은 라쳇 관절이 30°씩 6 클릭 움직이며 수평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반면, 왼팔은 어깨 장갑 가장 안쪽 끄트머리가 겨드랑이와 간섭하는 조형상의 문제로 4 클릭 120° 가량 밖에 들어올리지 못한다. 또 무릎의 연두색 장갑도 다리가 되는 앰뷸런스와 아머카의 뒷문이 펼쳐지고 드러나는 허벅지와의 연결부 디자인이 비대칭이라, 오른쪽 다리의 무릎 장갑은 왼쪽 다리의 절반 정도밖에 열어젖히지 못한다.
5.3. 고정성
고정성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으며 양 팔이 되는 머신 에어콥터와 파이어트럭의 사다리에 붙은 어깨의 슬라이드식 조인트는 분리 시 어린이의 힘으로 잡아 뽑기 어려울 정도로 튼튼히 고정된다. 다리를 형성하는 머신 앰뷸런스와 아머카도 분리 시 뒤쪽에 배치된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록 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면서도 튼튼하게 고정/분리된다. 다만 아래 부품들은 다른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정성이 쉽게 저해 될 우려가 크다.- 엄지 손가락
다른 손가락들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볼조인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어린이 기준으로 자주 가동하거나 상술했 듯 분리하려고 양팔을 잡아 뽑으면서 힘의 배분을 못해 팔이 튕겨나가 벽이나 바닥에 부딪히는 등의 충격으로 손가락의 볼조인트 또는 이 조인트를 받아주는 손의 뿌리 부분이 파손되어 쉽게 헐거워질 수 있다. - 파손 방지 대책: 분리할 때 먼저 다리부터 분리시켜 부피를 최대한 줄인 다음, 아이의 다리와 몸통으로 저스티스 타이탄의 남은 상반신을 끌어안은 상태에서 한손으로는 어깨를 누르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팔을 잡아 뽑는 식으로 튕겨나갈 우려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아이의 체격이나 손의 크기가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으면 부모가 도와주는 편이 낫다.
- 날개 뿌리 프레임
머신 파이어트럭 운전석 아래에 달린 팔꿈치 처럼 가동하는 흑철색 부품으로, 합체 시 날개로 변형한 머신 에어콥터의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곳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크기가 작고 다중 관절과 경첩형 조인트로 조형되어 있다.[16] 분리할 때 프로펠러를 잡아 뽑는 방향은 몸통 바깥쪽으로 좌우 한 방향 씩 뿐이지만, 날개 뿌리 프레임은 상술한 바와 같이 다중 관절이라 이 관절의 방향이 프로펠러를 뽑는 방향과 평행을 이루지 않으면 작용점 이외의 방향으로 힘을 받게 되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높다. - 파손 방지 대책: (오른손잡이 기준) 오른손 전체 또는 손가락으로 프레임을 감싸쥐어 최대한 움직이지 않게 만든 상태에서, 왼손으로 프로펠러를 살살 돌려가며 분리시키는 방법이 수명을 최대한 유지시킬 수 있다. 이 역시 아이가 크기를 감당할 수 있도록 우선 다리부터 분리시켜 전체 부피를 줄인 다음, 저스티스 타이탄의 상반신을 눕히거나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편이 낫다.[17] 아이 기준으론 정밀성이나 인내를 요하는 작업이기에 성격이나 발달 정도에 따라 이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역시 부모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수명 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 외 고정성과 큰 관련은 없지만 손망실 주의라는 큰 궤를 같이 하는 측면에서 이어 쓰자면 머리에 별개로 씌우는 헤드기어도 분리 시에는 머신 파이어 트럭의 사다리 후미에 장착할 수 있지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분실의 우려가 큰 부품인데다, 외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이므로 손망실 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편이 좋다.
5.4. 본체 외 구성품 및 기믹
무장은 타이탄 로드와 실드, 저스티스 매그넘이 제공되며, 매그넘과 실드는 합체시켜 저스티스 라이플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각 무장들은 모두 사용하지 않을 때 마운트 할 수 있는 조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는 무장이라도 몸에 붙여둠으로써 분실 우려를 크게 줄였다.기본적으로 분리 상태의 차량 5대는 모두 바퀴가 가동식이라 지면에 굴려서 달리게 할 수 있으며, 머신 에어콥터는 랜딩기어 전개/수납과 프로펠러 회전 기믹이, 머신 파이어트럭은 합체 시 왼팔이 되는 사다리의 연장 기믹이 있다.
몸통을 형성하는 머신 파이어트럭에 LR44 전지 3개를 집어넣고 차량 앞부분 패널을 열어젖혀 전원을 켠 다음, 흉부 중앙의 경찰 배지를 누르면 사운드 작동 및 어깨의 경광등 램프가 점멸하는 기믹이 있다.[18] 경광등이 발광할 때 3종류의 사운드[19]가 순차적으로 울리며, 전원을 켠 상태에서 경광등과 사운드 기믹을 활용하지 않을 시엔 경광등이 소리 없이 짧은 시간동안 비주기로 깜빡 깜빡 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Off 상태와 동일하게 재기동할 때까지 점멸하지 않는다.
5.5. 아쉬운 점
아무래도 워낙 크고 무거운 제품이다 보니, 라쳇 관절로 고정성을 확보했음에도 무장을 활용한 포즈를 취할 때는 "딸깍!"하는 소리를 내며 지정된 각도가 아니라면 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 아동 완구인만큼 어린이들의 근력을 고려하여 라쳇 관절의 강도 조율이 약한 편으로, 사용자의 필요나 편의에 따라서는 나사로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그리고 상품 자체의 단점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경우 변형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해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도 충분히 있을 법 한데, 설명서에 기재된 60단계에 이르는 변형 과정이 흑백으로 되어 있기에 과거 다른 완구를 취급해 본 경험이 적거나 장난감에 큰 흥미가 없는 부모는 설명서를 보더라도 기믹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즉, 설명서를 컬러로 내 주는 쪽이 상품의 주 사용층인 아이와, 그 아이들을 위해 구매하는 부모들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더 나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다.[20]
또, 실제 제품에는 갖추어져 있으나 정작 설명서에서 설명하지 않는 기믹도 일부 있다는 점[21]과, 머신 에어콥터와 머신 파이어트럭의 경우 비클 모드에서 손이 수납되지 않고 노출된다는 점 또한 아쉬운 요인으로 꼽힌다.
6. 기타
- 일부 팬들은 헤드캅과 수납차량인 캡틴 커맨더만 공개되었던 당시 미니특공대의 전통인 합체 메카는 생략된 줄 알고 실망한 반응도 있었으나, 2023년 11월 14일에 본 메카가 공개되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공개 이후에는 멋들어진 디자인으로 기존 미니특공대의 팬들 뿐만이 아니라 피규어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 어깨 연결 규격이 메탈카드봇의 헤비아이언과 같아서 SAMG 완구 개발팀이 𝕏에서 이를 이용해 헤비아이언 두 체와 저스티스 타이탄을 합체시킨[22]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3]
- 개인 자작 연결부품을 이용해 타이탄 로드에 머신 에어콥터의 프로펠러를 부착하여 검처럼 구현한 커스텀 작례가 있다.#
7. 같이 보기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주역 메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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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다이노 7 |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초거대메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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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타이탄 | 캡틴 커맨더 | 스톰 체이서 |
머신 패트롤카 머신 에어콥터 머신 파이어 트럭 머신 앰뷸런스 머신 아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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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중에서 투구는 파이어트럭의 사다리 내부에가 아닌 패트롤카에 탈부착 없이 수납되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2] 개별변신 기믹은 헤드캅과 스톰 체이서, 캡틴 커맨더가 받게 된다.[3] 포드 머스탱을 기반으로 닛산 GT-R과 적절히 섞고 변형을 가했으며, 같은 회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와일드가디를 이어선 두번째로 포드 머스탱을 모티브로 한 차량이다.[4] 새미와 맥스는 패트롤 바이크를 이용한다. 물론, 볼트와 루시 전용 패트롤 바이크도 따로 있다.[5] AW139를 모티브로 하였다.[6]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캡틴 커맨더와 똑같은 차량으로 디자인했다.[7] 특이하게 한국 소방차 로봇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더블캡 기반 소방차다.[A] [9] 현대 쏠라티를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와 적절히 섞고 변형을 가했다.[10] 렌코 베어캣을 모티브로 하였다.[11] 완구에선 '타이탄 실드'라 나온다.[12] 하지만, 전투 과정에서 왼팔에 손상이 가해져서 한동안 출동을 못했다.[13] 작중 볼트와 스톰 체이서가 정신을 하나로 만들어서 각성한 것과 같은 원리다.[14] 앰뷸런스와 아머카의 차량 앞 부분에 수납되어 있던 발목과 발 앞뒤꿈치를 전개하기 위한 가동 축과 회전 기믹은 심어져 있지만, 이는 변형 목적으로 갖추어 진 가동 기구이기에 발목의 가동성이나 다리의 접지성 향상에는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15] 때문에 앰뷸런스와 아머카를 몸통에 합체시키기 전에 단일로 세워놓고 보면 무릎 아래 다리가 수직으로 서지 않고 八자 형태로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16] 완만하게 솟은 둥근 핀과 구멍이 불완전하게 결합되어 경첩처럼 작용하는 조인트. 암수 부품 2개가 맞물리는 위치에 완만하게 솟은 핀이 간섭하기 때문에 그냥 갖다대면 결합 되지 않는데, 이것을 소재의 탄성을 이용해 억지로 끼워 넣는 식으로 결합하면 핀이 안쪽에 파인 구멍에 들어가 유격이 확보되어 고정과 가동을 모두 담당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때문에 처음에는 고정성이 양호하지만, 한 번이라도 작용점 이외의 방향으로 무리한 힘을 받아 강제로 분리되면 억지로 끼워넣었던 점에서 알 수 있듯 조인트가 바깥으로 빠지면서 강한 마모가 발생하여 고정성이 크게 떨어진다.[17] 무게를 이용하려면 다리를 분리하지 않고 눕히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적어도 세운 상태에서는 접지면적이 크게 줄어들어 작용점 이외의 방향으로 휘청거릴 수 있으므로 권장할 게 못 된다.[18] 전지는 상품에 처음부터 내장되어 있으며, 교체 시 A76 타입 전지도 호환된다. 어깨의 경광등만 점멸하며, 이외의 경광등 조형은 발광하지 않는다.[19] 1. "저스티스 타이탄, 합체!" 라고 외치는 음성, 2. 사이렌 소리, 3. 전투를 묘사한 소리[20] 물론 인터넷이 대중화 된 지 오래인 지금은 토이 유튜버들이 화제의 상품을 활발하게 리뷰하고 있으므로 아이에게 선물하기 앞서 이런 영상을 예습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이러한 영상까지 챙겨 보면서 변형을 해야 하는 점은 부모 층에게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다.[21] 타이탄 로드에 신축 기믹이 있다는 점, 저스티스 매그넘은 접어서 오른 다리 측면에 마운트할 수 있다는 점 등.[22] 이 외에도 에어콥터의 프로펠러를 추가로 한쌍 달고, 메가앰블러와 버스터갤런의 메탈카드를 2개씩 장착했다.[23] 이때 헬기는 프로펠러만 사용되며, 사다리는 아예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