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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6 11:38:04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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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reightliner_Argosy(2011)_main.jpg
{{{#fff Argosy}}}

1. 개요2. 역사
2.1. 1세대 (1998 ~ 2011)2.2. 1세대 F/L (2011 ~ 2020)
2.2.1. 차량 옵션
3. 기타4. 등장 매체5. 둘러보기


Freightliner Argosy

1. 개요

미국 프레이트라이너에서 1998년부터 2020년까지 생산했었던 캡오버 타입 대형트럭/트랙터 라인업.

2007년까지는 북미시장용 우측통행 대응 완성차량이 생산/판매되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글라이더 킷이라 부르는,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차량 껍데기만 판매되었다.[1] 글라이더킷 차량 영상 캡오버 타입 트럭에 소극적인 북미시장의 특성상 판매량이 저조하여 이런식으로 생산라인을 빼버린듯 하다.[2]

북미시장에서 완성차량이 단종된 이후, 오세아니아시장과 남아프리카시장용 좌측통행 대응 모델로만 완성차가 생산/판매되었다가[3][4] 2014년 남아프리카시장에서 단종, 2020년 북미시장용 글라이더킷을 포함한 모든 생산라인이 종료되면서 완전히 단종되었다.

2. 역사

2.1. 1세대 (1998 ~ 2011)

파일:Freightliner_Argosy_1998.jpg

2.2. 1세대 F/L (2011 ~ 2020)

파일:Freightliner_Argosy(2011).jpg

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진 속 차량은 북미시장용 우측통행 대응 글라이더킷 차량이다.

2.2.1. 차량 옵션

엔진 기관 형식 배기량 최대 출력 최대 토크 유로규제
<colbgcolor=#aabfdd,#465b79> DD13[5] 직렬 6기통 12.8리터 450마력 214 kgf·m 유로5
228 kgf·m
DD15[6] 14.8리터 475마력 228 kgf·m
505마력
500마력 256 kgf·m
530마력
560마력
ISX[7] 15리터 485마력 228 kgf·m
256 kgf·m
500마력
550마력
600마력
600마력 284 kgf·m

3. 기타

4. 등장 매체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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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에는 상업용 차량의 차체와 엔진을 별도로 구입해 조립하는 경우도 있고 차체나 엔진만 제조하는 회사도 있다.[2] 도로가 넓고 장거리 운행이 주를 이루는 북미의 도로환경 특성상 축거(wheelbase)가 짧은 캡오버 타입의 트럭은 매리트가 전혀 없는 존재이다. 오히려 축거가 짧으면 교량 통과 제한중량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과거 1980년대 이전 트레일러 차량의 전체길이를 제한할때나 활발하게 등장했었지, 트레일러의 길이만 제한하는 현 시점에서는 사장된 존재. 국내랑 상황이 정반대이다. 단적으로 현재 미국에서 캡오버 타입 대형트럭 완성차를 생산하는 회사가 단 한곳도 없다는것만 봐도 알수 있다. (중형 이하 캡오버 트럭들은 단거리 운송이나 도심형 모델로 생산중이다.)[3] 광활한 대륙 국가인 호주에서 왜 캡오버 모델을 운용하는지 뜨악할수 있는데,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이 있다. 특히 B-더블 트레일러를 견인할때 차량 총 전장이 26미터로 제한되기 때문에 캡오버 트랙터들의 수요가 꽤 있는 편.[4] 덕분에 오세아니아 트럭 시장에는 볼보 FH스카니아 PRT-레인지 같은 유럽산 캡오버 트랙터들도 종종 보인다. 일반 보닛식 트랙터들도 후드 길이가 짧은 '숏 노즈' 모델이 인기있는 편으로, 대표적인 모델로는 프레이트라이너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로나도 114나, 켄워스 오스트레일리아의 T610 등이 있다.[5] 디트로이트 디젤 모델.[6] 디트로이트 디젤 모델.[7] 커민스 모델.[8] 실제로 소수의 1세대 모델들이 그레이 임포트 방식으로 국내에서 돌아다니고 있다.[9] 경쟁모델인 켄워스 K200에도 액티브 캡 엔트리(ACE)라 불리는 비슷한 옵션이 있다.[10] 여담으로 코로나도 역시, 현재는 글라이더킷으로만 생산되고 있다.[11] 미국 규격 22.5인치 휠의 허브 직경은 220mm이다.[12] 현행 모델이 아닌 컨셉트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