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 수에 따른 엔진의 분류 | ||||
단기통 | 2기통 | 3기통 | 4기통 | 5기통 |
6기통 | 7기통 | 8기통 | 9기통 | 10기통 |
12기통 | 14기통 | 16기통 | 18기통 | 20기통 |
1. 개요2. I형3. V형4. F형5. 제조사별 종류
5.1. V형
5.1.1. 현대자동차그룹5.1.2. 제너럴 모터스5.1.3.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5.1.4. 포드 모터 컴퍼니5.1.5. 토요타5.1.6. 혼다5.1.7. 메르세데스-벤츠5.1.8. 폭스바겐 그룹5.1.9. 스텔란티스5.1.10. 재규어 랜드로버5.1.11. 마쓰다5.1.12. 이스즈5.1.13. 스즈키5.1.14. 로버5.1.15. 맥라렌5.1.16. 페라리
5.2. I형5.2.1. 현대자동차그룹5.2.2. 대우자동차5.2.3. 쌍용자동차5.2.4. 제너럴 모터스5.2.5.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5.2.6. 포드 모터 컴퍼니5.2.7. 토요타5.2.8. 메르세데스-벤츠5.2.9. BMW5.2.10. 폭스바겐 그룹5.2.11. 스텔란티스5.2.12. 재규어 랜드로버5.2.13. 볼보5.2.14. 페라리5.2.15. 애스턴 마틴5.2.16. 이스즈5.2.17. 커민스5.2.18. 나비스타 인터내셔널5.2.19. 디트로이트 디젤5.2.20. 캐터필러5.2.21. 롤스로이스 plc5.2.22. 트라이엄프5.2.23. TVR
5.3. F형1. 개요
실린더(기통) 개수가 6개로 이루어진 엔진을 의미한다.보통 2.5~4.0L 사이의 배기량을 커버하는 편이다. 1990년~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6기통 2L 엔진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열손실이 많이 일어나고 저 RPM 대역에서 토크가 부족해 친환경적이지 못한 측면 때문에 요즘은 F1과 인디카에서 쓰는 1.6L, 2.2L를 제외하고 최소 2.7L 정도부터 6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현재 4기통처럼 다운사이징 바람을 맞아서 5.0L 이상 및 8기통 이상의 실린더를 가졌던 차종들이 터보차저를 적용하여 3.0~3.8L 정도의 터보 엔진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승용 디젤 엔진에서는 6기통이 범접 불가능한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6기통 디젤 엔진에 질감은 말할 것도 없고 진동, 소음 등에서 월등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1]
2. I형
사진은 BMW의 M20 '베이비 식스' 엔진
6개의 실린더가 직렬로 나열되어 있는 방식. Inline 6 혹은 Straight 6 라고도 한다. I6라 표기하기도 하고 L6라고도 표기한다.
디젤이나 가솔린을 막론하고 직렬형 엔진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이다. 왜냐하면 6기통쯤 되면 엔진 길이가 매우 길어지는데, 이로 인해 이 이상의 실린더 갯수에서는 크랭크샤프트나 캠샤프트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고속 엔진에서는 직렬형 6기통을 초과하는 엔진을 볼 수 없다. 다만 저속기관에서는 볼 수 있다.[2]
디젤의 경우 버스, 트럭 등 대형 상용차들도 대부분 직렬 6기통이다. 옛날 상용차용 V8, V10 디젤 엔진들이 점차 I6로 대체된 것.
국산차 중 I6 엔진을 도입한 차종은 GM대우 매그너스와 GM대우 토스카, 쌍용 체어맨, 대우 임페리얼, 쌍용 무쏘 5개 차종이지만 임페리얼은 오펠의 I6 엔진이 영 좋지 못해 얼마 안 가 단종됐고, 무쏘 320 가솔린은 차값도 비싸고 연비도 안 좋아 별로 안 팔렸고, 그나마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이 GM대우 매그너스, GM대우 토스카, 쌍용 체어맨이다. 특히 체어맨에 탑재된 벤츠 M104 엔진은 10년 넘게 생산되며 3.6L로 배기량도 늘리고 사일런트 체인으로 나름 설계 개선까지 하며 장수했다. 현재는 제네시스 GV80의 3.0L I6 디젤 엔진으로 다시 직렬 6기통이 부활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승용차용 I6 엔진이다.
매그너스와 토스카에 적용된 엔진의 경우 가로배치식 I형 엔진인데[3] 자세한 건 대우 XK 엔진 참조. 유사한 형식은 볼보 S80 3.2L 엔진에서도 볼 수 있는데, 엔진 폭을 줄이려고 발전기 벨트를 플라이 휠 쪽에서 꺼내서 돌린다.
대한민국에서는 실내공간을 중시하는 문화로 인해서 I6 엔진을 많이 쓰지 않았다. 체어맨도 벤츠의 W124 플랫폼 자체가 세로배치이지만, 대한민국 소비자 입맛에 맞게 휠베이스를 늘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 실내공간을 뽑아냈다.
이륜차에서는 혼다가 I6 엔진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기종은 CBX1100/1050. 엔진이 좌우로 너무 넓어 타게 되면 쩍벌이 되어버리는 바이크로 유명하다. 그 외에 BMW의 K1600 시리즈도 직렬 6기통을 쓰고 있다. BMW의 경우는 실린더를 앞으로 눞혀서 쩍벌은 비교적 적다.
2000년대 이후로 승용차에서는 탑재공간의 어려움과 세로배치 시 충돌안전도 확보 문제로 인해 BMW만 빼고 점점 사양되는 추세였으나, 하나의 용적을 갖는 실린더를 모듈형으로 만들면 직렬 3, 4기통 엔진과 부품을 호환시켜 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어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자연흡기 V8을 대체하는 I6 터보 엔진을 중심으로 부활하고 있다. 세로배치 I6의 충돌안전 문제는 차체가 커짐과 동시에 엔진 전면부의 밸트구동계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채용으로 간소화된 덕분에 공간이 확보되어 해결됐다.
엔진오일 팬은 실린더 블럭의 길이와 비례하므로, V6 대비 요구되는 오일량이 거의 1.5배에 가깝다. 일반적인 V6 3,000cc 가솔린 엔진들이 제원표에 약 5.0~6.0L의 엔진오일량을 적어놓는데 반해, 직렬 엔진인 볼보나 BMW, 토스카의 경우에는 8.0L가 넘게 들어간다.
특유의 부드러운 배기음으로 유명하고, 회전 질감이 모든 엔진중에 가장 환상적이라고 평가되는 만큼 독보적으로 수요층이 많은 엔진이기도 하다. 과거 JDM으로 유명한 차량들의 최고 스펙들은 거진 다 I6를 장착하고 있었고,[4] BMW의 I6도 실키 식스로 꾸준히 홍보되어 왔으며, 유달리 I6의 튜닝 잠재력이나 퍼포먼스가 화려해서 스트리트, 헝그리 레이서의 상징이기도 했다.
점화순서는 1-5-3-6-2-4 또는 1-4-2-6-3-5다.
3. V형
6기통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형식이다.
통상적으로는 직렬형보다 너비가 좀 늘어나지만, 길이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전/후륜구동을 막론하고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면서 6기통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배열 방식이다. 6기통은 V형 엔진의 장점이 가장 극대화되는데, 엔진이 어느 한쪽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길어지지 않아 어느 방향으로든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5]
또한 프로급 모터스포츠 경기에서도 최상위 레이스 차량을 제작할 때 파워트레인이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패키징을 최적화하기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포뮬러, 프로토타입, 스톡카와 같이 규정을 준수하며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해 완전히 처음부터 설계 및 제작하는 레이스 차량에는 V6 아니면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는 스트리트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직렬 6기통과 달리 프로를 대표하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군용(소형전술차량)도 마찬가지.
과거 V형 엔진은 직렬형에 비해 진동과 소음은 적었지만 엔진음과 회전 질감이 다소 거칠었다. 최근에는 기술이 많이 발전하면서 과거처럼 일정 회전수를 초과하면 갑자기 톤이 바뀌며 굉음을 내거나 파워밴드 영역에서 맥동을 거의 일으키지 않게 됐으며, 회전질감도 직렬 6기통과 큰 차이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다만 디젤 엔진에서는 보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V형 엔진은 환경규제를 따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할 때 기자재를 배치하기가 불리하기 때문이다. 배기가스 온도가 낮은 디젤 엔진에 장착되는 DPF와 SCR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엔진의 열을 최대한 손실없이 알뜰하게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조건에서는 환경규제를 충족하기에 유리한 쪽이 그 안에서 엔진 성능을 높이기 쉽다. 직렬 엔진은 배기 매니폴드가 하나로 합쳐지는 거리가 짧아서 배기가스 열손실이 적고, 때문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기도 어렵지 않다. 반면 V형 엔진은 양쪽 뱅크의 배기 밸브에서 시작되는 배기 매니폴드가 하나로 합쳐지는 지점까지의 거리가 길어 배기가스가 이동하면서 열손실이 발생해 DPF나 SCR의 효율을 올리기가 어렵다.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는 20년만에 직렬 6기통을 부활시켜 이미 시장에 출시했으며, 현대자동차 역시 4기통 NEW-R 엔진의 근간을 두고 직렬 6기통 승용 디젤 엔진을 선보였다.[6] 현재는 다수의 차량 제조사가 차세대 엔진을 개발할 때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의 블록이나 크랭크 등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쪽으로 개발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가솔린 엔진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형식이 될 수 있다.
이륜차의 경우 과거에는 드물게 보였지만 현재는 중량 문제로 대부분 4기통 이하의 엔진을 선호하여 보기 힘들다.
흔히 고급차로 불리는 차종들이 6기통 엔진부터 시작된다.[7]
번외로 협각인 VR6 엔진도 존재하는데 대체로 폭스바겐을 포함한 산하의 메이커에도 쓰인 바 있다. VR형에 대에서는 5기통 참조.
점화순서는 1-2-3-4-5-6이다(또는 1-5-3-6-2-4) 이다. 홀수와 짝수는 번갈아서 배치된다.
4. F형
스바루의 박서 6 엔진
혹은 Boxer형으로도 불리는 수평대향형 6기통이다. F는 엔진의 형상이 납작하기 (flat) 때문에 붙여진다.
독일의 포르쉐와 일본의 스바루, 라이커밍과 콘티넨탈에서 볼 수 있는 형식이다.[8] 이륜차 부분에선 혼다 골드윙이 1.8L OHC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사용 중이다.
포르쉐 비트라고 불리는 박서 6엔진 특유의 배기음이 인상적인데, 포르쉐는 배기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조사로 수평대향 6기통이 들어가는 대표 모델 포르쉐 911의 경우 개발 과정에서 사운드 튜닝을 따로 진행할 정도로 순정 배기 시스템에 상당한 공을 들이기에 F6만 실현할 수 있는 감성을 잘 들려준다. 같은 실린더라도 직렬-V형-박서형에 따라 배기음이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박서 6기통 엔진은 그 개체수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배기음 면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이다.
점화순서는 1-6-2-4-3-5 또는 1-5-3-6-2-4 이다.
5. 제조사별 종류
5.1. V형
5.1.1. 현대자동차그룹
5.1.2. 제너럴 모터스
- 쉐보레 90° V6 엔진
- 제너럴 모터스 54° V6 엔진
- 제너럴 모터스 60° V6 엔진
- GM 하이 피처 엔진
- GM 하이 밸류 엔진
- 숏스타 엔진
- 뷰익 V6 엔진
- GMC V6 엔진
- 쉐보레 인디 V6
- 뷰익 인디 V6 엔진
5.1.3.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 닛산 VE 엔진
- 닛산 VG 엔진
- 닛산 VQ 엔진
- 닛산 VR 엔진
- 르노 CH-타입 엔진
- 르노 EF-타입 엔진
- 미쓰비시 6A1 엔진
- 미쓰비시 6B3 엔진
- 미쓰비시 6G7 엔진
5.1.4. 포드 모터 컴퍼니
- 포드 라이언 엔진
- 포드 쾰른 엔진
- 포드 사이클론 엔진
- 포드 듀라텍 V6 엔진
- 포드 에섹스 V6 엔진
- 포드 SHO V6 엔진
- 포드 벌칸 엔진
- 포드 나노 엔진
5.1.5. 토요타
5.1.6. 혼다
- 혼다 C 엔진
- 혼다 J 엔진
- 혼다 RA16 엔진
- 혼다 인디 V6
5.1.7. 메르세데스-벤츠
5.1.8. 폭스바겐 그룹
- 폭스바겐 VR6 엔진
5.1.9. 스텔란티스
- 크라이슬러 3.3 & 3.8 V6 엔진
- 크라이슬러 LA 엔진
- 크라이슬러 LH 엔진
- 크라이슬러 펜타스타 엔진
- 크라이슬러 파워텍 엔진
- 크라이슬러 SOHC V6 엔진
- 알파 로메오 V6 엔진
- 란치아 V6 엔진
- PRV V6 엔진
- PSA ES/L 엔진
5.1.10. 재규어 랜드로버
5.1.11. 마쓰다
5.1.12. 이스즈
- 이스즈 V 엔진
5.1.13. 스즈키
- 스즈키 H 엔진
5.1.14. 로버
5.1.15. 맥라렌
- 맥라렌 M630 엔진
5.1.16. 페라리
- 페라리 디노 엔진
- 페라리 F160 엔진
- 페라리 티포 F163 엔진
- 페라리 V6 F1 엔진
5.2. I형
5.2.1. 현대자동차그룹
5.2.2. 대우자동차
5.2.3. 쌍용자동차
5.2.4. 제너럴 모터스
- 제너럴 모터스 아틀라스 엔진
- 쉐보레 스토브볼트 엔진
- 쉐보레 터보-스리프트 엔진
- 듀라맥스 I6 엔진
- GMC 스트레이트-6 엔진
- 홀덴 스트레이트-6 모터
- 올즈모빌 스트레이트-6 엔진
- 오펠 CIH 엔진
- 오펠 스트레이트-6 엔진
- 폰티악 스트레이트-6 엔진[9]
5.2.5.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 프린스 G 엔진
- 닛산 H 엔진
- 닛산 J 엔진
- 닛산 L 엔진
- 닛산 P 엔진
- 닛산 RB 엔진
- 닛산 RD 엔진
- 닛산 S20 엔진
- 닛산 SD 엔진
- 닛산 TB 엔진
- 닛산 TD 엔진
- 닛산 UD 엔진
- 르노 6P
- 르노 6Q
- 미쓰비시 KE 엔진
- 미쓰비시 새턴 엔진
5.2.6. 포드 모터 컴퍼니
- 포드 마일리지 메이커/코스트 클리퍼 엔진
- 포드 팰컨 식스 엔진
- 포드 스페셜 식스 엔진
- 포드 트럭 식스 엔진
- 포드 인텍 엔진[10]
- 포드 바라 엔진[11]
- 포드 에코토크 엔진
- 포드 스트레이트-6 엔진
- 포드 제퍼 엔진
5.2.7. 토요타
5.2.8. 메르세데스-벤츠
- 메르세데스 D.Ⅲ
- 메르세데스-벤츠 M02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0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04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06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09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0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1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5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8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21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0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04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10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14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2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42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4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5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80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86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194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M256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352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457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60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606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613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648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OM656 엔진
5.2.9. BMW
- BMW B57
- BMW B58
- BMW Ⅲa
- BMW Ⅳ
- BMW M20
- BMW M21
- BMW M30
- BMW M50
- BMW M51
- BMW M52
- BMW M54
- BMW M56
- BMW M57
- BMW M78
- BMW M88
- BMW M328
- BMW M335
- BMW M357
- BMW N52
- BMW N53
- BMW N54
- BMW N55
- BMW N57
- BMW S38
5.2.10. 폭스바겐 그룹
- 폭스바겐 D24
- 폭스바겐 D24T
- 폭스바겐 D24TIC
5.2.11. 스텔란티스
- 스텔란티스 허리케인
- 알파 로메오 115
- AMC 스트레이트-6
- 크라이슬러 플랫헤드
- 크라이슬러 HEMI-6
- 크라이슬러 슬랜트-6
- 지프 토네이도
- 윌리스 허리케인
- 윌리스 라이트닝
5.2.12. 재규어 랜드로버
- 재규어 AJ6
- 재규어 XK
- 인제니움 AJ300/AJ300D
5.2.13. 볼보
- 볼보 B30
- 볼보 모듈러
- 볼보 SI6
5.2.14. 페라리
- 페라리 람프레디 티포 114, 티포 118, 티포 121
5.2.15. 애스턴 마틴
- 애스턴 마틴 RB6
5.2.16. 이스즈
- 이스즈 6H
5.2.17. 커민스
- 커민스 B 시리즈
- 커민스 C 시리즈
- 커민스 L-시리즈
- 커민스 M-시리즈
- 커민스 X-시리즈
5.2.18. 나비스타 인터내셔널
- 나비스타 DT
5.2.19. 디트로이트 디젤
- 디트로이트 디젤 110
- 디트로이트 디젤 시리즈 60
- 디트로이트 디젤 시리즈 71
5.2.20. 캐터필러
- 캐터필러 3126
- 캐터필러 C13
5.2.21. 롤스로이스 plc
- 롤스로이스 B 레인지
- 롤스로이스 C 레인지
5.2.22. 트라이엄프
- 트라이엄프 I6
5.2.23. TVR
- TVR 스피드 식스
5.3. F형
5.3.1. 포르쉐
- 포르쉐 플랫 식스
- Type 901
- Type 916
- Typ 930/60
- Typ 930
- Type 959.50
- Type 935/82
- M96.20
- M96.21
- M96.22
- M96.23
- M96.24
- M96.25
- M97.20
- M96.26
- M97.21
- M97.22
- MA1.20
- MA1.21
- MA1.22
- MA1.23
- MA1.24
- MDB.XA
- MA2.20
- MA2.22
- MDD.PA
- MDD.PB
- MDD.NC
- M97.20
- M97.21
- M97.22
- MDD.P
- MDD.N
- PFM 3200
5.3.2. 스바루
- ER27
- EG33
- EZ30
- EZ36
[1] 특히 현대 베라크루즈나 기아 모하비의 6기통 디젤 엔진(S 엔진)은 내구성이 뛰어나 관리만 잘해주면 30만 km를 주행해도 초기 출고 시와 비슷한 성능을 낼 지경이다.[2] 참고로 고속기관이라 함은 최소 1,000rpm 이상 돌리는 엔진을 의미한다. 저속 엔진은 선박용 발전기 등에서 볼 수 있다.[3] 전륜구동이기에 가로배치식을 쓸 수밖에 없다. 아우디는 전륜모델에 세로배치 엔진을 달지만, I6를 올린 차량은 없다.[4] 그 대표적인 모델이 토요타 수프라의 2JZ-GTE 엔진과 닛산 스카이라인 GT-R의 RB26DETT 엔진. 염가판인 1JZ와 RB25도 유명했다.[5] 4기통 이하는 세로배치 효율이 떨어지고, 8기통 이상은 가로배치가 불가능하다. 가끔 이런 별종도 있지만...[6] 그와 별개로 V6 형태인 S 엔진도 2021년 말 개량하기로 결정됐고, 2023년형 모하비부터 적용됐다.[7] 박중훈 주연의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1995)'에서 중고차 딜러가 현대 뉴그랜저를 판매할 때, 6기통 엔진을 강조한다. 쁘이씩스 삼천이야! 삼천![8] 라이커밍에서 제작된 수평 6기통 엔진의 대표작은 O-540이다.[9]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SOHC + 알루미늄 헤드 조합의 엔진으로, 드로리안 모터 컴퍼니를 설립한 존 드로리안이 이 엔진의 설계에 관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폰티악 르망에 장착된 적이 있다.[10] 링컨 타운 카에 탑재된 4.6L 8기통 엔진과 이름만 같은 다른 엔진으로 AU 팰컨부터 탑재되었다.[11] 4.0L 인텍(intech) 엔진의 후속이자 BA형 팰컨부터 탑재된 엔진. 자주 튜닝된다는 점과 고출력을 문제없이 버티는 특징이 있어 일각에서는 호주산 2JZ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