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메탈카드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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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앰블러 | |||||||||
쉐도우X | 헤비아이언 | 와일드가디 | 덱스터 | ||||||
플레타Z | 블랙후크 | 버스터갤런 | |||||||
메탈카드봇S | |||||||||
'''[[시에로(메탈카드봇 시리즈)| 시에로 ]]''' | 머슬하이드 | 기간트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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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레인| 블래스트레인 ]]''' | 스파크비트 | 플래시벡터 | 플레임노바 |
<colcolor=#389963> 메가앰블러 メガアンブラー | Mega Ambler | 急救卫士[1] | |
<colbgcolor=#fff> 비클 모드 | FMTV 기반의 구급차[2] |
크기 | 4.35m(로봇 모드), 1.91m(비클 모드) |
중량 | 1.87t |
웨폰카드 | 메가 포셉 |
소속 | 불명[3] → 에드 모터즈 |
테마 컬러 | 흰색, 초록색, 빨간색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서원석[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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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지만 약점은 만들어주면 돼! |
모우타운 수리센터 소속 메탈카드봇의 강화 및 치유 담당으로, 진료 후 터무니없는 금액의 보수를 요구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뛰어난 무면허 의사이다.
메탈카드 테두리 및 테마컬러는 하얀색. 보조색은 초록색과 빨간색이다.
2. 특징
메가앰블러, 마키나 행성의 의사
면허는 없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떠돌이 의사. 상대의 약점을 정확하게 공략하고, 약점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호전적인 성격.
의료 행위를 담당하는 만큼 비클 모드는 구급차이며, 오른쪽 눈에 대상의 상태를 판별할 수 있는 특수 장치가 있다. 이는 비클 모드도 동일.면허는 없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한 떠돌이 의사. 상대의 약점을 정확하게 공략하고, 약점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호전적인 성격.
본인은 항상 진지하고 과묵하다고 하지만, 작업 도중에는 무면허인 탓인지 매우 거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상식적인 면모 또한 부각되며 직접 카운셀링도 해주는 등 세심한 면을 갖고 있으며, 적을 상대할 때에는 약점부터 공략하고 없으면 냅다 만들어버리는 호전적인 면모도 있다.
머리 양쪽 안테나에는 녹십자가 새겨져 있다.
2.1. 전투력
육탄전은 선전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못 싸울정도로 약하지는 않고 오히려 얘가 의사 맞냐 싶을 정도로 활약한다. 의외로 메가트러커랑 헤비아이언의 공격을 회피해서 일격을 먹일만큼 재빠르다.극중에서 잘 부각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시즌 1 기준으로 유일한 힐러이자 서포터형인 메탈카드봇이다. 당장 기술만 봐도 원격 치유기술과 마비 기능이 있는 CC기를 지녔고 본인이 웬만한 공격들은 회피할 수 있을 만큼의 민첩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준이 은근 자주 출격시킨다.
3. 무장 및 기술
- 메탈카드 - 메가 포셉
오른팔에 장착하는 대형 의료용 집게.[5] 일순간 블루캅을 바닥에 내리찍을 정도로 완력이 엄청나다.
- 메가 붕대
평소에는 치료용으로 사용되지만, 포박하는 용도로도 사용한다.[6]
- 포셉 크러쉬
메가 포셉으로 적의 약점을 강하게 잡아채 움직임에 제한을 건다.[7]
- 리사이클 샷
메탈카드봇의 체력을 회복시킨다.[9] 광역으로 다수의 대상을 회복시키는 것도 가능.
4. 작중 행적
4.1. 메탈카드봇
1화에서 블루캅이 다른 메탈카드봇들을 언급할 때 실루엣으로 등장했다.
내 이름은 매가앰블러. 마키나 행성에서 환자를 돌봐온 메탈카드봇이다.
4화에서 언급된 '검은 구급차 괴담'에서 언급된 장본인. 이야기로는 다친 사람이 있으면 데려가서 붕대를 칭칭 감아 미라로 만들고 돌려보내는 등, 괴상한 행동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도 꽤 언급이 되었었다. 이 행위 자체만으로도 일종의 유괴 행위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실종자를 수색하던 일도 있었다.무슨 일을 겪었는지 꾀죄죄한 몰골로 첫 등장했으며[10] 내리막길에서 타이어 때문에 봉변을 당한 테오를 창고로 데려와서는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면서 소개하였다. 이때 테오를 붕대로 구속하고 치료 겸 관찰을 시도했으나 카센터에 안나가 와서 말한 것까지는 반신반의 했으나, 테오가 찍은 매가앰블러의 사진을 본은 준과 블루캅이 그를 추격해서 격돌하게 되는데, 특유의 분석력과 메가 포셉으로 메가트러커의 다리를 공략해 기동성을 봉쇄하고 블루캅의 저스티스 건틀렛도 팔을 망가뜨려서 무력화시키지만, 준의 아이디어로 멀쩡한 어깨를 마구 돌려서 회전 가속도를 더한 메가볼트 펀치를 얻어맞고 패배한다. 이후에는 테오와 준 덕분에 먼지들을 닦아내서 말끔해졌으며 놀랐을 테오에게 사과하면서 화해한다. 참고로 이런 일을 일으킨 이유는 그냥 순수히 치료행위를 위해서였지만, 지구인의 치료법은 몰랐던지라 그리 했던 것이었다.
5화부터는 말끔한 모습으로 등장. 피닉스파이어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며 지금 사태에 대해서 오히려 그가 진짜로 불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카운셀링을 안해봐서 자세한 건 모르기에 직접 만나봐야 알 것 같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다음 날 전투 중 준의 앞으로 떨어진 메탈 훈장을 알아보며 넉다운 된 블루캅을 회복해주었다.
6화에서 쭉 메탈카드인 채로 있다 보면 녹슬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테오와 준이 학교에 가있던 동안 다른 메탈카드봇들과 함께 근처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하다 낙서 테러를 당하는데, 원래 얼굴보다 더 낫다는 위트를 주다가 네 탓이냐고 몰리지만 그 후 더 심하게 낙서당한 블루캅을 보자 다같이 웃음을 터트린다. 곧바로 나타난 쉐도우X와 준의 디스전에 메가트러커와 함께 완전 애들 싸움이라는 한탄을 한다.
16화에서 플레타Z의 공격에 당한 블루캅, 메가트러커 쉐도우X의 응급처치를 끝내고 준을 불러서 모두 방어력이 취약한 부분을 공격당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가 준의 메탈브레스를 노리기 위해 여전히 준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2차전에서는 피닉스파이어가 아쿠아 캐논으로 적셔놓은 플레타Z를 포셉 쇼크의 전기로 감전시키지만, 3명을 리타이어 시키면서 선전했던 이전과 달리 작전상 후퇴를 하자 그렇게 여유만만 했으나 이번엔 허둥지둥 댔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테오 측으로부터 영상 댓글에 관한 정보를 받자 상대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이긴다는 확신이 있는 상황에서 싸웠다는 나름의 추측을 내세운다.[11]
13화- 와일드가디가 덱스터를 해치우려 하자 시간을 버나 와일드 칼리버에 맞아 리타이어.
18화에서 메탈카드봇들이 연료를 보충하는 이유로 나노머신에 의한 자가회복을 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별도의 연료 보충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싸움이 끝난 이후에는 쉐도우X의 치료를 해주었으며 아프다고 투덜거리자 엄살부리지 말라고 말한다.
19화에서 버팔로크러쉬가 벌인 일이 뉴스에 실린 것 때문에 각자 수색을 하던 도중 어느 도로에서 버팔로크러쉬가 흘린 오일 자국을 발견하고 준에게 연락해서 지금 상태는 모르지만 마을로 향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이후 카센터에서 밝히기론 홀로 오일 자국을 역추적해보니 산속에서 탈출 포드를 발견했다고 하며 유리가 해결해준 것을 토대로 사건의 정황을 알게 되었다.
25화에서 플레타 Z의 벌처 윙스가 막힌 직후, 준의 옆에 나타나 헤비아이언의 왕좌가 방어를 수행하고 있음을 파악한다. 그러나 메가엠뷸러 본인의 전투력이 헤비아이언을 상대론 부족한 탓에 다른 메탈카드봇들에게 이후의 활약을 넘겼고, 메가트러커의 실드에 에너지를 소비하고 다른 메탈카드봇들과 함께 쓰러진다.
26화에서 울트라 메가 파워 쉴드를 사용하고 쓰러진 메탈카드봇들을 리사이클 샷으로 회복시키고, 금단의 힘을 통해 얼티밋 아머로 융합한다.
4.2. 메탈카드봇S
1화:5. 대인관계
- 블루캅
마키나 행성에서 만난 적은 없어 메가앰블러는 블루캅을 몰랐지만 블루캅은 메가앰블러를 잘 알고 있었다. 후에 지구에서 대립하였고 블루캅에게 패배하여 봉인된 후에는 우호 관계가 됐다.
- 피닉스파이어
같은 레스큐형 메탈카드봇이고 마키나 행성에서 살았을 때에도 함께 일했던 사이라서 그런지 서로 자주 같이 다닐뿐만 아니라 전투때도 자주 듀오로 싸운다. 사실상 제일 친한 메탈카드봇인 셈.[12]
5.1. 인간
- 준 그랜트
처음에는 다른 메탈카드봇들처럼 대립했지만 패배하고 봉인된 후에는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다.
- 테오
테오가 다치자 바로 납치해서 치료해주었지만 그 과정이 테오 입장에서는 과격했던지라 겁을 먹었다. 봉인된 후에는 테오에게 사과하고 테오도 받아주면서 친한 사이가 되었다.
6. 어록
우리도 포기하지 않았어!
(준: 얘들아!)
최후의 수단은 남겨뒀다고!
(메가트러커: 우릴 잊으면 곤란하지..!)
(피닉스파이어: 항상 함께야!)
(플레타Z: 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버팔로크러쉬: 준의 뜨거운 마음을..!)
(버스터갤런: 저 덩치에게 보여줘야죠!)
(와일드가디: 준, 블루캅. 우리 모두의 힘을 사용해!)
(준: 응!)
헤비아이언과의 최후의 결전에서, 26화
(준: 얘들아!)
최후의 수단은 남겨뒀다고!
(메가트러커: 우릴 잊으면 곤란하지..!)
(피닉스파이어: 항상 함께야!)
(플레타Z: 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버팔로크러쉬: 준의 뜨거운 마음을..!)
(버스터갤런: 저 덩치에게 보여줘야죠!)
(와일드가디: 준, 블루캅. 우리 모두의 힘을 사용해!)
(준: 응!)
헤비아이언과의 최후의 결전에서, 26화
7. 완구
완구에는 '
AMBULANCE
'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8. 기타
- 작중에서 유독 팔짱을 낀 자세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 괜찮은 외형에 미성 목소리, 구급차답게 성격도 괜찮고 유일한 힐러캐릭터라는 개성적인 부분때문에 나름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하는 메탈카드봇이다.
- 자사의 또다른 작품인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에서 비슷한 컨셉을 지닌 삐뽀핑이 존재한다. 둘다 의사 컨셉이 공통점이지만 삐뽀핑은 진료 실력이 형편없을 수준으로 돌팔이인데다 힐러 역할이 아니란게 차이점.
메가앰블러의 초기설정은 자기 말을 안듣는 상대에게 마취총을 쏜다고 하며 카운트셀링도 수준급 인 것같다고 한다. 또한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던 현재완 달리 블루캅과 친한사이라고 명시되어있다.
- 감독이 X에서 간단한 캐릭터성을 공개했다.
{{{#!folding [ 캐릭터성 ]
#시니컬
#바보들을_보면_절레절레_한숨
#그래도_말은_많이_하는_편
#딱히_엄격_근엄_진지한_것은_아님}}}
[1] 급할 급, 구원할 구, 지킬 위, 선비 사[2] 외형의 몇 군데 디자인은 미래형으로 변형되었다.[3] 떠돌이 의사 출신으로 특정 단체에 소속되었다는 언급은 없다. 그럼에도 공무원과 동급의 소속으로 추정되는 피닉스 파이어와 알고지내긴 했다.[4] 버팔로크러쉬, 세바스찬과 중복.[5] 초기에는 커다란 주사기가 무장이였다.[6] 상당히 질겨서 블루캅도 쉽게 풀지 못했다.[7] 메가트러커의 경우에는 다리가 삐걱거려서 움직여지지 않았다.[8] 다만 메가 포셉으로 적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아야 해당 부위가 스턴이 걸리는 모양이며, 작동 중인 무장이 아니면 무장의 기능을 무력화하지 못하는 모양. 블루캅의 경우에는 탈구라도 된 것처럼 팔이 덜렁거렸고,플레타Z를 공격할때도 피닉스파이어가 뿌린 물에 전류를 흘려보낸거라서 전기충격밖에 주지 못했다.[9] 현재로서는 유일한 회복기이다.[10] 때문에 원래 몸 색깔은 하얀색이지만, 이 몰골 덕분에 나중에도 그런 괴담으로 언급되거나 주목되지 않았다.[11] 근데 이건 플레타Z의 신중한 성격일 뿐 실제 본인의 역량은 베태랑이었다는 것. 때문에 자신을 대상으로 상대가 어떻게 나설지는 대충 예상하고 있었으며 2차전에서 그가 당황한 이유는 자신과 피닉스파이어와 같이 정보가 전혀 없어 신상조차 알지 못한 전력 때문이었다.[12] 헤비아이언과 처음으로 싸웠을때도 준의 메탈카드봇은 5대나 소환되어 있었지만 사실상 둘이서만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