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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1 19:08:28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역대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일:베를린 국제 영화제 로고.svg
은곰상 : 심사위원대상
제69회
(2019년)
제70회
(2020년)
제71회
(2021년)
신의 은총으로
(프랑수아 오종)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엘리자 히트먼)
우연과 상상
(하마구치 류스케)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2021)
Never Rarely Sometimes Always
파일:never rarely sometimes always.jpg
<colbgcolor=#51927a><colcolor=#e6ead9> 장르
감독
주연
시드니 플래니건, 탈리아 라이더
각본
제작
아델 로만스키, 사라 머피
촬영
Hélène Louvart
편집
Scott Cummings
음악
제작사
파일:영국 국기.svg BBC 필름즈
파일:미국 국기.svg 파스텔 프로덕션 外
배급사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0년 3월 13일
상영 시간
101분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평가4. 수상 및 후보5. 여담

[clearfix]

1. 개요

브루클린의 파도로 유명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영화. 성범죄에 노출되고 임신 중절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미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현실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VOD 직행하였다. [1]

2. 예고편

예고편

3.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92 / 100 점수 0.8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99% 관객 점수 5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c1d1f>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파일:알로시네 화이트 로고.svg ||
전문가 별점 3.4 / 5.0 관람객 별점 3.5 / 5.0



베를린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줄곧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성공작이다. 여러 모로 엘리자 히트먼 감독의 입지를 크게 높여준 작품. 시드니 플래니건 또한 첫 연기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호연을 해 극찬 세례를 받았다.

그런데 로튼 토마토를 보면 평론가들의 평점과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걸 알 수 있다. 평론가들은 거의 100%가 호평했는데, 관람객 지수는 반타작을 겨우 넘는다. 그런데 일반 관람객들의 평점을 개별로 살펴보면 5점을 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고, 9~10점을 줬거나 1~2점을 줬거나로 나뉜다.중간이 없다 다시 말해 취향을 극단적으로 탄 작품이라는 것. 사실 워낙 잔잔하고 묵직한 영화라서 사람에 따라 지루하거나 불편할 순 있다지만, 그 중에도 매우 유별난 경우인 것만은 사실이다.

4. 수상 및 후보

5. 여담


[1] 미국 개봉 당시 코로나19 폭발세였던지라 그 피해를 직격으로 받아버렸다. 결국 초저예산 영화임에도 흥행 실패했고 상황이 진정된 후 재개봉했을 정도. 한국 배급은 UPI 코리아 직배였는데 코로나-19 및 제작진의 낮은 인지도로 그냥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