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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2 13:55:37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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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본편
2.1. 특이재해대책부 2과 → S.O.N.G.
2.1.1. 심포기어 장착자2.1.2. 지휘부
2.2. 일본 정부2.3. 적 캐릭터2.4. 일반인
2.4.1. 사립 리디안 음악원2.4.2. 바르베르데 공화국2.4.3. 그 외
3. XD 오리지널

1. 개요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본편

2.1. 특이재해대책부 2과 → S.O.N.G.

2.1.1. 심포기어 장착자

심포기어 주자(装者-장자)
주연 장착자 타치바나 히비키 카자나리 츠바사 유키네 크리스
성유물 건그닐[A]건그닐[B] 아메노하바키리 이치이발
장착자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츠쿠요미 시라베 아카츠키 키리카
성유물 건그닐[B]아가트람[C] 슐 샤가나 이가리마
조연 장착자 아모우 카나데 세레나 카덴차브나 이브 코히나타 미쿠
성유물 건그닐 아가트람 신수경
[ 각주 해설 ]

[A] 아모우 카나데의 기어에 사용된 성유물 조각과 같은 부분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기어[B] 아모우 카나데의 기어 파편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의 기어[B] [C] 선천적 적합자였던 세레나 카덴차브나 이브의 기어

2.1.2. 지휘부


파일:fujitaka.png
파일:tomosato.png

2.2. 일본 정부

2.3. 적 캐릭터

===# 흑막 #===

2.3.1. F.I.S

2.3.2. 캐롤 일당

2.3.3. 파바리아 광명결사


2.4. 일반인

2.4.1. 사립 리디안 음악원

2.4.2. 바르베르데 공화국

남미에 소재한 군사정권국가.

2.4.3. 그 외


3. XD 오리지널



[1] 탄력과 허리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 (腰が強い: 면발 따위가 탄력이 있다, 허릿심(기력)이 강해서 좀처럼 굴하지 않다)[2] 이들의 목적은 신의 힘을 이용하여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돌아가 괴물로 취급받던 과거를 떨쳐내는 것이다.[3] 타치바나 히비키 →비키, 코히나타 미쿠 →히나 등.[4] 2020년 3월에 공개된 신규 이벤트 스토리인 용희포효 메크바라누스에서 3인방의 참전이 확인되었다. 심포기어도 파우스트 로브도 아닌 제3의 시스템이라고.[5] 1남 8녀 중 1남에 해당하며 소냐를 비롯해 밑으로 누나가 일곱 명.[6] 지원 물자 속에 폭탄이 섞여있는 것을 모르고 운반했다.[7] 한자로는 捨(버릴 사)犬(개 견)를 쓰며, 이는 스테이누(버려진 개)라고도 읽을 수 있다.[8] 심지어 대사조차 없어서 성우도 없다.[9] 이 부분에 관해서는 전희절창하지 않는 심포기어 참조.[10] 다만 본편의 캐롤은 자신의 계획의 실패 후, 죽기직전에 아버지의 유언을 이해했고, XD의 캐롤은 자신의 계획 실행하기 직전에 자신이 만든 호문클루스인 노엘의 배신으로 쇠약해 지다가 히비키 일행과의 공투로 싸우면서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고민하다가 심상에서 엘프나인과의 대화로 아버지가 바라던 이상을 이해한 후, 노엘을 저지하고, 지금까지의 잘못에 대한 속죄를 하게되면서 살아가고 았다라는 차이점이 있다.[11] XV 본편에서 등장한 캐롤은 엘프나인의 뇌내 영역에 남아 있는 기억의 단편을 짜맞춰서 재생시킨 유사인격에 불과하며 진짜 캐롤은 엘프나인에게 몸을 넘겨주고 사망했다.[12] 라이브 참극에서 노이즈로 인한 사상자들 외에도 사람들끼리 뒤엉켜 압사가 발생한 것을 생각하면 된다.[13] 정확히는 언제부터 흡혈귀가 되었는지, 아님 처음부터 흡혈귀였는지는 불명이다.[14] 이 선혈의 침에는 저주의 독이 들어있어 침을 맞은 상대는 심한 고통을 격게되며 끝내 죽거나 권속 뱀파이어가 되어버린다.[15] 이는 오스왈드가 연구를 위해 양자로 들인 아이들에게도 융합되어 있다.[16] 초반 묘사와 더불어 정신적 링크 설정을 고려하면, 샤론과 닮은 정도가 아닌 XD 세계관의 샤론으로 보인다.[17] 참고로 샤론과 만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어떻게든 대화하기 위해 히비키가 낙서장을 준비해 글자를 가르쳐줬는데 평소 공부와 담을 쌓던 히비키의 입에서 공부가 나오자 크리스와 츠바사는 충격을 먹었다.[18] 걀라르호른 2장에서 메디컬 체크 결과를 말해줄때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주자들은 검진 결과가 안좋게 나온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키가 별로 크지 않아서였다(...). 이 말을 들은 크리스는 어이없어했고 미쿠와 히비키는 금방 크게 자랄꺼라고 위로해준다.[19] 게다가 묠니르 가동 실험 당일은 샤론을 출산한 다음날이었기에 아내가 딸과 함께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생활을 했으면 하는 오스왈드의 바람도 컸다.[20] 묠니르의 제어는 평범한 인간이 할 수가 없으며, 유일하게 묠니르 제어 용도로 만들어진 오토 스코어러인 미나만이 가능하다. 즉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에 괜히 도전하다 망한 케이스[21] 헤르메스가 아르고스를 죽였다는 전설에서 착안해 헤르메스의 검에는 아르고스의 인자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22] 직계는 아니고 자매쪽 후손이라고 한다.[23] 이 때 그녀를 계속 설득하는 히비키에게 선물이라면서 뭔가를 심어두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태양의 삼극창 이벤트의 시나리오가 전개된다.[24] 편익의 주자의 파바리아 광명술사와 캐롤 일당, 선각의 협력자의 겐쥬로와 피네, 오가와 신지, 닥터 웰, 기계장치의 기적의 샤론.[25] 베아트리체의 부활 목적을 가지고 은밀히 움직이고 있다.[26] 장관이다. 즉 지휘관.[27] 평행세계를 넘나들 수 있었음에도 다른 세계와 협력하지 않은 것.[28] 싸울 수 있는 힘의 유무만 판단해 가망이 없는 세계를 매정하게 희생시킨 것.[29] 다인슬레이프가 그 중 하나. 작중에서 엘프나인이 부른 호칭 "드베르그 다인의 유산"을 보면 다인이란 이름의 드베르그가 만든 것 같다. 저주를 담은 도구를 만드는 것은 드베르그의 금기라는 것을 보아 저 드베르그도 제대로 된 녀석은 아니었을 듯.[30] 그림자 영(影)에 도울 호(護). 본편 츠바사의 입버릇인 '방인(사키모리)'을 연상시킨다. 설립자는 기계장치 세계관의 겐쥬로라고 한다. 이렇게 회수된 성유물은 봉인되거나 파괴된다.[31] 야츠히로와 겐쥬로의 이름에 각각 八, 十이 들어가듯, 이 인물도 이름에 九 자가 들어가 있다. 카자나리 집안임을 의식하고 봤을 때 머리스타일이 은근히 부친인 후도와 닮아있는 편.그럼 100살 넘게 살면서 이 4남매 외에도 7명의 자식이 더 있다는 거...?[32] 스탠딩 CG로 나오는 부하들은 전원 여성이며 할도르와 같은 인종인지 머리색이 그와 비슷하다. 윗가슴이 노출되어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으며 목에는 빌데란트 사의 문장이 달린 초커형 목걸이를 차고 있다. 폭군이나 다름없는 할도르 밑에서 학대당하다시피 부려먹혀지는 알고 보면 꽤나 불쌍한 인물들.[33] 다만 목 아래부터 명치에 이르는 부분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는 할도르 특유의 오만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34] 실제로 스바르흘라메를 이용한 탐색전 결과 병기에 깃든 저주의 힘이 심포기어 측의 결전병기인 듀오렐릭에 대해 치명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파악한 뒤였다. 듀오렐릭한 묠니르를 보며 계집애에게는 아까운 물건이라며 S.O.N.G.을 없엔 뒤에 반드시 손에 넣어야겠다며 김칫국을 마시는 건 덤.[35] 사실 할도르 이전에도 티르빙을 사용하던 자들이 있었는데, 최초로 티르빙을 사용했던 자는 드발린에게 마검 제작을 요구했고, 드발린이 이를 거부하자 그의 동료를 하나둘씩 죽여 그가 강한 증오를 품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티르빙에 깃든 저주에 의해 최초의 사용자는 물론이고 그 이후의 사용자들도 남김없이 티르빙의 저주에 침식당해 소멸되어 그 저주와 악의가 티르빙의 양식이 되어왔다. 원전인 북유럽 신화에서도 최초의 사용자인 스바르흘라메를 비롯한 티르빙의 사용자들은 남김없이 파멸을 맞이했다는 것을 감안하면[38], 할도르의 이런 비참한 최후는 미리 예견되었던 셈이다.[36] 소멸하기 전 사라지기 싫다고 발악하다가 주자들에게 자신을 구해보라고 말하는 등 추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덤.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37] 이그나이트 모듈로 나름 선전하는 심포기어를 보고 병기로서 갖고 싶어졌다는 말을 하자, 미쿠가 '심포기어는 주자의 마음에 응답하는 무한의 힘'이라며 당신의 것이 될 수 없다고 말하자 "그렇다면 주자째로 손에 넣도록 하지"라고 말한 직후에 한 대사.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묻자 너 아니였으면 쳐죽였을 거라면서 똑같은 말을 다시 반복해서 들려준다. 미쿠가 자신에겐 히비키가 있다고 거절하는데 히비키가 남자 이름이라고 착각해서(예를 들면 아키라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 남성과 여성 공용으로 실존한다면 히비키도 남성과 여성 공용으로 실존할 가능성이 있음) 확실히 히비키가 상남자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자기가 더 우월하다고 자뻑하고, 다수의 스바르흘라메로 발목을 잡게 만든 후 비밀 통로로 도망치면서 장래의 아내라 칭해 미쿠의 속을 뒤집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