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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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colcolor=#fff> 제5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 |||
대한민국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정대화 鄭大和 | Jung Dae-hwa | |||
출생 | 1956년 10월 14일 ([age(1956-10-14)]세) | ||
현직 |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 ||
재임기간 | 제7대 상지대학교 총장 | ||
2018년 12월 11일 ~ 2021년 7월 20일 | |||
제5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 |||
2021년 10월 1일 ~ 2022년 9월 26일 | |||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차관급) | |||
2022년 9월 27일 ~ 현직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3764><colcolor=#fff> 학력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 · 박사) | |
경력 | 한국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상지대학교 교양과 교수 학교법인 상지학원 사무국장 한국정당정치연구소 부소장 한국정치학회 이사 상지학원발전기금재단 사무국장 민주사회정책연구원 부원장 한국NGO학회 부회장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자문위원 (국민의 정부)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혁신평가위원 미래창조연대 대변인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비서실장 상지대학교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상지학원발전기금재단 이사 상지대학교 부총장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 한반도평화관광포럼 이사장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문재인 정부) 제7대 상지대학교 총장 제6대 사단법인 운곡학회 이사장 제5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 (윤석열 정부 / 더불어민주당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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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교육인 출신 공공기관장, 정무직 공무원이다.2. 생애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거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96년부터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실행위원,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자문위원, 대통합민주신당 대표비서실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상지대 교수 재직 중 비리재단에 맞서기도 했는데, 김문기의 재단 복귀에 반대하며 상지대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김문기가 총장으로 복귀한 2014년 12월 상지대 투쟁의 중심에 서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파면되는 고초도 겪었지만 징계 취소 소송에서 이겨 2016년 복직했다. 이후 옛 재단 인사들이 물러나자 2018년 8월부터 총장직무대행에 선임돼 학교를 이끌어왔다.
총장직무대행으로 지내다가 2018년 12월, 개교 63년만에 처음으로 도입된 총장 직선제 선거에 출마하여 45.3%를 득표, 제7대 민주총장으로 선출됐다.[1]
이후 2년 7개월간 총장 직무를 수행하다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급감에 대한 총장 책임론이 불거지고, 대학 교수협의회가 신입생 미달 여파 등으로 인한 학내 재정난 심화, 대학본부의 일방적 임금 결정 등에 항의하며 총장 불신임 투표를 논의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21년 7월 20일에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2021년 10월 1일에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에 임명되었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되면서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직을 사임하였다.
3. 논란
2022년에 국가장학금의 혜택을 받은 대학생이 전년 대비 7만여명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이 중에는 집값이 뛰었을 뿐 가계 소득에는 변동이 없는 가구에 소속된 대학생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 [3] [4] [5] [6][1] 당시 최종 전체 투표율은 83.7%로, 교수 93.2%, 직원 97%, 학생 48.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투표 구성원 참여 비율을 교수 70%, 학생 22%, 직원 8%로 결정하는 등 이례적으로 학생 투표 반영 비율을 전국 사립대 최고 수준까지 높여 눈길을 끌었다.[2] 「집값 상승에 국가장학금도 요동쳤다…작년 수혜자 7만명 급감」, 뉴시스, 2023-09-10[3] 「부모 월급 그대론데 이것 올랐다고...국가장학금 7만명 못 받았다, 매일경제, 2023-09-10[4] 「집값 뛰자 장학금 탈락…학생 7만명은 무슨 죄, 한국경제, 2023-09-10[5] 「작년 국가장학금 받은 학생 7만 줄어…부동산 공시가 상승 여파, 연합뉴스, 2023-09-10[6] 「집값 상승에 국가장학금 받은 대학생 7만 명 급감, kbc광주방송,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