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제멜바이스
Semmelweis
塞梅尔维斯
||Semmelweis
塞梅尔维斯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거울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암석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대미지 유형 | 현실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보조 | 공격 | 연혈 |
서명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채림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이치노세 카나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혈마노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아른한 서슬[암석] 외부 조사 |
조향 노트 | 우디향 후추 구아이악우드 랍다넘 설송 가죽 | 규격 | 65 3/4×19 5/16×10 1/4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감염종 예술품, 1990년대 전시, 출품 기간 19년, 8월 19일 여름 탄생. 헝가리 공화국 촌그라드 주 세게드 시에서 출품 이후 성 파블로프 재단으로 옮겨졌다. | |||
UDIMO | |||
표범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제멜바이스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산 속의 메아리
재단 에이전시 팀 신분으로 재건의 손 분파를 쫓던 중 '라인강의 로렐라이'가 쓴 오스트리아 빈으로 와서 자신을 찾으라는 쪽지를 입수하게 된다. 마도학 감염증을 앓는 시한부였던 제멜바이스는 쪽지에서 로렐라이가 병을 치료해주겠다고 제안하는 것을 보고 죽음을 피하기 위해 빈으로 향한다.3.2. 챕터 6: 별은 빛나건만
그레타 호프만과 통신으로 대화하는 모습으로 간간히 등장한다. 이때는 하인리히가 재건의 손 관계자이며 시대를 건너온 마도학자일지도 모른다는 정보를 준다. 그리고 폭풍우가 도래했을 때 호프만에게 대피할 것을 알리나 안타깝게도 그 시점에 호프만은 이미 이졸데의 총격으로 사망한 뒤였다.3.3. 외부 연기: 황혼의 소리
호프만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에이전시 팀과 함께 빈에 온 제멜바이스는 라인강의 로렐라이를 찾기 위해 단독행동을 한다. 이때 제멜바이스의 감염증에 대해 자세히 밝혀지는데 흡혈귀에게 물려 서서히 흡혈귀가 되어가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몸이 변신을 견디지 못하고 변신이 완료되기 전에 죽게 되는 감염증이다. 이러한 감염증과 곧 폭풍우가 오는 상황 때문에 내면에서 갈등을 겪어 마치 해리성 정체감 장애처럼 다른 인격과 자문자답하며 혼란을 겪는다. 이때 다른 인격은 비주얼은 2통찰 일러스트의 은발 모습, 이름은 제멜바이스의 본명인 벨라로 통칭된다.로렐라이를 쫓던 제멜바이스는 로렐라이의 지인이자 자신을 감염시킨 흡혈귀인 발렌티나가 자신을 빈으로 이끈 것을 알게 되고 로렐라이를 찾아내는 것에 성공한다. 대가도 없이 순수한 선의로 제멜바이스를 돕고 싶다면서 지리멸렬한 말을 반복하는 로렐라이를 믿지 못하지만, 결국 로렐라이의 말에 힌트를 얻어 자신의 새로운 신분과 벨라로 상징되던 내면의 갈등[1]까지 받아들이며 성공적으로 흡혈귀로 변신한다. 제멜바이스의 단독행동은 재단에서 배신으로 간주되었고 배신자를 제거하러 온 면도날 팀과 맞붙는 것이 황혼의 소리의 엔딩1 보스전. 싸움을 거치곤 재단 상층부는 희귀한 감염종이자 높은 능력을 보이는 마도학자로서 제멜바이스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제거하는 대신 재단으로 데려간다. 아마 이때 재단으로 호송된 뒤 버틴의 가방에 합류한 듯하다.
히든엔딩은 오래된 그릇을 입수하면 면도날 팀에 제안하여 폭풍우 증후군에 전염된 왕국군에 맞서 싸우게 되며 전투후 재단 상층부는 희귀한 감염종이자 높은 능력을 보이는 마도학자로서 제멜바이스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재단으로 데려간다. 로렐라이는 이곳에 남으려 했지만 제멜바이스는 너의 선택이라며 내버려뒀다. 로렐라이는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냐며 이곳을 떠나기로 마음 먹는다. 이후 재단으로 호송된 뒤 제멜바이스와 로렐라이랑 함께 버틴의 가방에 합류하게 된다.
3.4. 일화: 세 번째 각성
시점은 외부 연기 황혼의 소리, 챕터 6 이후. 제멜바이스는 여전히 감염상태이며 치료중인게 밝혀진다. 어느날 빈에 알 수 없는 실종사건이 일어나면서 제멜바이스는 다시 한번 폭풍우를 거친 빈에 가게 되는데, 시열대는 1991년. 바깥을 돌아다닐 때는 선글라스를 쓰게 되었다.이스터 축제가 한창인 바깥을 돌아다니면서 한 여인을 만나는데, 그 여인이 시를 사겠냐고 물어본다.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나중에 사게 된다.
4. 성능
4.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54 | 1360 | 128 | 128 | 273 |
30 | 385 | 2064 | 194 | 194 | 273 | |
1 | 1 | 424 | 2276 | 213 | 213 | 309 |
40 | 646 | 3461 | 326 | 326 | 309 | |
2 | 1 | 685 | 3763 | 345 | 345 | 345 |
50 | 963 | 5161 | 486 | 486 | 345 | |
3 | 1 | 999 | 5355 | 204 | 504 | 381 |
60 | 1133 | 6072 | 572 | 572 | 381 |
4.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흡혈 습성 계승 레벨업 제멜바이스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6 ■■×5 ■■×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흡혈 습성 계승 레벨업 제멜바이스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제멜바이스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10 ■■×5 ■■×5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흡혈 습성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제멜바이스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16 ■■×6 ■■×3 |
4.3. 형상
형상 정보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이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라】 설치한 [핏빛의 지역][핏빛의지역] 효과가 아군 캐릭터가 공격할 때 잃은 최대 HP의 10%당 피해 보너스 추가 +7.5%(최대 60%)로 변경 |
LV.2 | 【흡혈 습성】 [야성][야성] 상태일 때, 아군이 행동하여 임의의 캐릭터가 HP를 1회 잃을 때마다 이번에 시전한 [드러난 진실][드러난진실]의 현실 피해 45%증가 |
LV.3 | 【이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라】 [야성] 상태일 때, 시전한 [드러난 진실]의 모든 적군에게 주는 현실 피해가 120%까지 증가 |
LV.4 | 【철제 명찰】 주는 현실 피해가 260/390/630%까지 증가 |
LV.5 | 【흡혈 습성】 [야성] 상태일 때, 아군이 행동하여 임의의 캐릭터가 HP를 1회 잃을 때마다 이번에 시전한 [드러난 진실]의 현실 피해 60%증가 |
4.4. 계승
계승 | |
흡혈 습성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전투 진입 시 자신의 현재 HP 20%를 잃고, 열정 3포인트 획득 |
전투 진입 시 주는 피해가 8% 증가 | |
최종 술식 시전 후 자신의 현재 HP를 10% 잃고 열정 +1 획득 [야성][야성] 상태일 때, 아군이 행동하여 임의의 캐릭터가 HP를 1회 잃을 때마다 이번에 시전한 [드러난 진실][드러난진실]의 현실 피해 30% 증가 (단일 공격 피해 증가는 최대 20회 발동) |
4.5. 마도술
''' 철제 명찰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공격, 현재 HP의 10% 잃고 220%의 현실 피해를 줌 ϕ 등 뒤를 맡긴다 | |
✦✦ | 단일 공격, 현재 HP의 10% 잃고 330%의 현실 피해를 줌 ϕ 등 뒤를 맡기지만, 믿음직하지 않다. | ||
✦✦✦ | 단일 공격, 현재 HP의 10% 잃고 550%의 현실 피해를 줌 ϕ 등 뒤를 맡기지만, 믿음직하지 않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 낫다. | ||
}}} |
''' 좋은 수단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단일 강화, 아군 단일 유닛이 [신선한 피][신선한피] 상태 획득, 2턴간 지속. 이후 모든 아군이 주는 피해가 15% 증가, [신선한 피] 상태의 아군은 주는 피해가 10% 추가 증가, 2턴간 지속. ϕ 그것으로 증명하라. | |
✦✦ | 단일 강화, 아군 단일 유닛이 [신선한 피] 상태 획득, 2턴간 지속. 이후 모든 아군이 주는 피해가 20% 증가, [신선한 피] 상태의 아군은 주는 피해가 10% 추가 증가, 2턴간 지속. ϕ 그것으로 증명하라. 위선으로서. | ||
✦✦✦ | 단일 강화, 아군 단일 유닛이 [신선한 피] 상태 획득, 2턴간 지속. 이후 모든 아군이 주는 피해가 30% 증가, [신선한 피] 상태의 아군은 주는 피해가 10% 추가 증가, 2턴간 지속. ϕ 그것으로 증명하라. 위선으로서, 또 죽음에서 피어난 광기로서. | ||
}}} |
''' 이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라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설명 | |
광역 강화, 모든 아군이 현재 HP의 20%를 잃고 술진 [핏빛의 지역][핏빛의지역] 설치, 3턴간 지속. 동시에 자신이 [야성][야성] 상태 진입, 3턴간 지속. [드러난 진실][드러난진실] ϕ 오늘 밤, 내일, 남은 여생 하루 하루. |
5. 운영
5.1. 추천 조합
마도학자- 이름
설명
팀
- 이름 | 이름 | 이름
설명
5.2. 추천 의지
<rowcolor=#BB9D87,#764B35> 1순위 | 2순위 | ||
6. 평가
강력한 버프와 높은 딜링 포텐셜을 지녔지만 자신은 물론 팀원의 체력을 깎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서폿겸 서브딜러. 메인딜러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같이 체력을 깎아줄 캐릭터 풀이 부족하기에 현 상황에선 다른 메인딜러를 보조해줄 범용적인 딜서폿으로 사용하는 게 적합하다. 특히 1.9 업데이트에서 메인딜러로 쓰기 좋은 루시 픽업과 함께 제멜바이스 명함을 공짜로 배포했기에 신규 유저들이 빠르게 조합을 맞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물론 자해 기믹 때문에 벌룬 파티 등의 힐러는 있어야 한다는 게 과제.
6.1. 장점
- 강력한 버프 지원
'좋은 수단'과 '이렇게 올라가고, 올라가라'로 치확과 높은 피해보너스를 부여할 수 있어 메인딜러의 딜량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심지어 정신피해와 현실피해를 가리지 않는 것은 덤.
- 높은 딜 포텐셜
자신이 부여하는 피해보너스가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점과 더불어 3통찰의 효과로 '드러난 진실'의 계수가 증가해 적에게 적지않은 피해를 광역으로 가할 수 있다. 스스로 체력을 깎는 이터니티, 에즈라 등을 함께 사용한다면 메인딜러로 사용해도 무리없는 수준의 딜링 능력을 보여준다.
- 열정 수급
통찰의 효과로 전투진입 시 3개, 궁극기 사용시 1개의 열정을 회복할 수 있다. 때문에 단기전에서 유용한 것은 물론, 장기전에서도 궁극기 사이클을 돌리는 데에 꽤 도움이 된다.
6.2. 단점
- 불안정한 자해 리스크
지속적으로 체력을 깎는 기술이 많은데 반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은 하나도 없어 높은 힐량을 보유한 투스페어리나 빌라, 혹은 보호막 스킬을 보유한 에즈라 등과의 조합이 필수다. 그나마 '핏빛의 지역'에 피해감면 20%가 달려있다는 것은 위안거리.
- 궁합이 잘맞는 마도학자 부족
'드러난 진실'의 계수 증가는 이론상 20회까지 가능하지만, 현 게임의 캐릭터 풀로는 이 높은 딜 포텐셜을 절반도 끌어올릴 수가 없다. 특히 그나마 궁합이 잘맞는다고 볼 수 있는 이터니티는 현재 메인딜러로서의 성능이 매우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만큼, 추후 패치나 자해 컨셉의 캐릭터 추가를 기대해봐야 할 여지가 있다.
7.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벨벳 망토
Velvet Cloak
'''530
엘사 라일리의 브랜드 디렉터가 세기말 디자인한 '본 어게인'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블랙 벨벳 망토, 딱 맞는 빗방울 레이스, 태슬 롤업과 언발란스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발상 아래 디테일을 잡아주는 정교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그러나 인터뷰 응답자는 그 물건이 지닌 패션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햇빛을 차단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말한다.
"주인이 무수히 바뀌었으니 내가 마지막 주인이 되지는 않겠지."――인터뷰 응답자는 이렇게 말했다.
||"주인이 무수히 바뀌었으니 내가 마지막 주인이 되지는 않겠지."――인터뷰 응답자는 이렇게 말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휴대용 마도술 디스크
Portable Ritual Disk
'''감정가 없음
우리는 여러 차례 이 물체를 자세히 관찰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인터뷰 응답자의 미소로 대답할 뿐이었다. 이 물건은 인터뷰 응답자가 수년간 휴대하며 다양한 마도술 주문이 장착된 휴대용 디스크라고 추측했다. 요즘은 인터뷰 응답자가 이런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보기 어렵지만 그녀는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새틴 스카프
White Satin Scarf
'''18
깨끗하고 깔끔하며 먼지나 주름도 보이지 않는다. "스카프를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하는 사람이라니, 무섭네." 리포터 역시 공감한다.
||8.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도래한 괴담의 시대
The Age of Oddity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ㅤ세계는 20세기의 마지막 10년에 들어섰다. 부다페스트의 노란색 트램이 다뉴브강을 따라 회쇠크 광장을 지나다 보면 광장 중앙에서 시선을 빼앗던 조각상은 밀려나고, '모노토프 칵테일'을 손에 쥔 소년들이 아버지 세대가 되면서 그들의 아이들이 괴담을 소비하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다. ㅤ드라큘라는 죽지 않는다. 설령 신대륙에서 온 여행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더라도 이야기 밖에서는 흡혈귀의 괴담이 끊이지 않는다. ㅤ어둡고 습한 다락방에서 검은 머리의 소녀가 봉투에 넣은 편지는 곧 부다페스트의 재단 지부로 보내질 것이다. ㅤ그녀는 그렇게 선택을 했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이해되지 않는 동화
A Misunderstood Fairy Tal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ㅤ두툼한 자료 한 권이 방문객들 앞에 놓였다. 흰 장갑이 페이지를 넘기는 동작이 갈수록 무거워 보인다. ㅤ여자는 서류철을 덮고 흰 넥타이를 맨 검은 머리의 여자아이에게 그것을 돌려줬다. ㅤ"대단한 정보 수집 능력이네요. 합격이에요. 6개월 동안 고아원 전체에 있는 모든 아이들의 정보를 수집했고, 심지어 그들의 마도학 특성까지 하나하나 기록했군요. ㅤ"당신이 타고난 조사원의 재목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군요. 정말 재단에 가입하시겠어요? 아마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완벽하진 않을 거예요." ㅤ검은 머리의 소녀는 잠시 침묵하다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ㅤ"그거 아세요? 여기서 선생님은 치타와 암사슴이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ㅤ"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선생님께서도 잘 들려주셨고요. 하지만... 치타는 암사슴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간과하신 것 같아요. ㅤ"치타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먹잇감이 되죠." ㅤ"그렇다면 당신이 그 치타라고 생각하나요?" ㅤ재단의 여자는 그렇게 물었다. ㅤ"아니요, 저는 제 운명을 잡으려는 암사슴일 뿐이에요." ㅤ검은 머리의 여자아이가 눈을 깜빡거렸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드러나지 않는 물방울
[UTTU×제멜바이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제멜바이스: ≪UTTU≫ 최신호의 속표지 장식이 바뀐 점이 흥미롭군. 판도라 윌슨: 오, 그걸 알아차린 마도학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제멜바이스: 평면 장식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점을 미리 사과하지. 하지만 장식의 깊이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어. ≪UTTU≫는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디자인을 바꾼거지? 판도라 윌슨: 당신과 디자인에 대해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만, 이번 인터뷰 이후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제멜바이스: 영광이야. 판도라 윌슨: 바로 주제로 들어가도 상관없겠죠? 제멜바이스: 물론, 이건 네 무대니까. 판도라 윌슨: 당신에게 일어난 일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당신의 많은 동료들이 당신을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매우 놀랐고요. 제멜바이스: 재단 안에 인간도 있고 마도학자도 있지 않나? 그리 드문 일이 아니야. 판도라 윌슨: 재단의 인맥이 두터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상태로 그들과 계속 교류할 건가요? 제멜바이스: 재단이 모두 친하게 지내는 것은 모두 당신들 덕분이지. 참고로 ≪UTTU≫의 배송 방식은 매우 흥미로워. 어떤 마도학 원리를 가지고 있지? | }}}}}}}}} |
9.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Hello, Timekeeper. I have long heard of your stories. Hopefully my visit won't trouble you too much... But perhaps for you, this isn't much trouble. 안녕하세요, 타임키퍼. 아주 오래전에 당신에 대해 들었어요. 내 방문이 폐가 되지 않았기를 바래요... 그러나 그쪽에겐 별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군요. |
가방 속 날씨 | The sun... The kids in the orphanage loved the sun, often the only entertainment we could offer them was playing in the sun together. Sadly, I can no longer know that joy. But don't worry, I'm still "enjoying my life," so things are not so bad for me. 태양... 고아원 아들 모두 태양을 좋아하죠. 일광욕은 우리가 소비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가 활동이었으니까요. 슬프게도 저는 더 이상 그 기쁨을 알 수 없지만요. 걱정 마세요. 지금의 저는 아직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상태이니, 그리 나쁜 건 아니에요. |
미래에 관하여 | I intend to keep living, until I die. 계속 살아남을 거예요. 죽을 때까지. |
혼자일 때 | I enjoy the distance that exists between us. Your infrequent visits grant me more freedom to enjoy my own time, especially enclosed in this suitcase. 우리 사이에 거리감이 느껴져 좋아요. 당신의 간헐적인 방문 덕분에 저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걸요. |
인사 | Oh, welcome... You appear to have come in a hurry, so there must be an emergency, am I right? 아, 어서 오세요... 이렇게 급하게 돌아오신 걸 보니 분명 무슨 중요한 일이 있으신 거겠죠? |
아침 | Statistically, practicing one's arcane skills in the morning is more effective than at noon. Of course, the morning light isn't so pleasant for me, but one can get used to unpleasant things, if one makes it their habit. 통계적으로 새벽에 마도술을 연습하는 것이 낮보다 더 효과적이죠. 물론 저는 아침 햇살이 그리 유쾌하지 않지만요... 하지만 '습관'은 모든 걸 변화시키죠. 모든 일이 항상 그렇듯이요. |
신뢰-아침 | I admit, I am glad to find you seldom invite others to share breakfast here. Personally, I find myself more comfortable drinking blood when you and I are alone... Oh, do relax, I prepared a salad today, no blood bags involved.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아침을 같이 먹는 일이 드물어서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당신과 단둘이 있을 때 피를 마시는 게 더 편하거든요. 하하. 정말 믿었어요? 오늘은 샐러드만 준비했으니 긴장 푸세요. |
밤 | Have you ever wondered at our irrational fascination with the moon and her powers... ghosts, werewolves, vampires and forest spirits all beholden to the powers of the moon and the night? Yet people still walk out into the terrible darkness just to see it. Ah, but I nearly forgot, you must share their fascination, else you wouldn't have hung that fake moon in the sky of your suitcase. 사람들은 밤에 산책하며 달을 감상하는 걸 좋아하죠.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유령과 숲속 요정... 달에 이끌리고, 달의 힘에 사로잡힌 이유가 뭘까요? 아, 깜빡했네요. 당신도 여행 가방에 가짜 달을 걸어 놓았죠. |
신뢰-밤 | If you're bedeviled by insomnia, you may wish to seek help from Lorelei. Provided her choice of lullaby doesn't come with side effects... You aren't a gambler by nature, are you?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로렐라이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물론 그녀의 자장가가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지만... 혹시 도박 좋아하시나요? |
모자와 머리 | Laplace staff told me my brain is changing. The reconfiguration of my nerve cells and hormones has given me a kind of photophobia. If I do not consume blood regularly, I will experience symptoms similar to vitamin C deficiency; joint pain, red gums and slowed healing of wounds. 라플라스 직원이 제 뇌가 변하고 있다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빛 공포증도 뉴런과 호르몬의 재구성으로 인해 생겼다더군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혈액을 섭취하지 않으면 관절 통증, 잇몸 부종, 상처 치유 속도 저하 등 비타민C 결핍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
소매와 손 | Shake hands? If we must... But, I remind you, it isn't very polite of you to take someone's hand without their consent. 악수요? 당연히 문제없어요, 타임키퍼. 하지만 갑자기 다른 사람 손을 잡는 건 예의 바른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겠네요. |
의상과 체형 | Thankfully, my body hasn't become rigid and cold like that of a real "vampire." 다행히도 아직 내 몸은 진짜 '뱀파이어'처럼 경직되거나 차가워지지 않았어요. |
취향 | "Sew them with deerskin, place them into the stone coffin, and then seal the coffin with lead and iron." All those pains, like the preparations for some dreadful recipe... Still, it's worth studying … '사슴 가죽을 꿰매어 석관에 넣고 납과 철로 관 뚜껑을 막는다.' 맛도 없고 고통만 가득한 요리 과정처럼 들리네요... 하지만 어느 정도 연구 가치는 있겠어요... |
칭찬 | It has ever been a pleasure to work with you, and I'm not just being polite in saying so. ...당신과의 협력은 언제나 즐거워요. 제가 말한 즐겁다는 건, 비'사교적'인 즐거움이에요. |
친밀 | Yes, do tell me if my grooming is up to standard. I'm afraid the mirror and I are not the closest of friends. It seems I no longer have a place in its heart, nor its reflection. 머리가 헝글어졌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딱히 거울과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어서요. 거울 속에 제가 비칠 자리는 더 이상 없거든요. |
잡담 I | There are many truly gifted individuals within the Foundation, and their unique arcane skills are, all said, intriguing. Yet to be honest, among all of those bizarre abilities, I find the ability to "name rubbish" and give it a new function by far the least meaningful. 재단에는 재능 있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마도술도 모두 독특하고 다채로워서 눈을 뗄 수 없죠. 하지만... 쓰레기한테 이름을 지어주는 그딴 마도술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
잡담 II | I have nothing against psychiatrists; if only they would stop prying... Always bragging about their mental strength, forcing their help onto others, and perhaps worst of all, carrying that mirror with them... If they stop doing all that, I may just come to... respect them. 남의 사생활을 캐묻거나, 자신의 도움을 강요하지 않으면 정신과 의사에게 악감정은 없어요. 무엇보다도 거울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더 좋겠군요. 그건 정말 최악이에요. |
혼잣말 | They've changed me. My body is strange now, my mind haunted by thoughts that don't belong to me... But, are these changes irrecoverable? I still feel myself somewhere beneath it all, a part of me that has never gone away. 그것들은 확실히 절 변화시켰어요. 제 몸이 낯설어졌고, 제 머릿속에는 제 것이 아닌 다른 이의 생각이 맴돌죠... 하지만 그것들이 정말 저를 변화시켰을까요? 전 아직도 예전의 제가 느껴지거든요. |
팀 합류 | It seems you're ready. 다들 준비된 것 같군요. |
전투 전 | Greetings. 안녕하세요. |
주문 선택 I | Hmm... That was certainly a choice. 음... 선택의 일종이죠. |
주문 선택 II | Agreed. 당신의 생각에 동의해요. |
고급 주문 선택 | This is no ordinary thing. 쉽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에요. |
최종 술식 선택 | I hope you like a splash of red. 당신이 붉은색을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
마도술 시전 I | A little surprise! 깜짝 선물이야~ |
Have I startled you? 놀랐어요? | |
마도술 시전 II | Our victory comes in a tide of blood! 피의 세례를 받은 사람은 모든 게 순조로워요. |
Our blood will burn... 이건 우리 피를 끓어오르게 할 거예요... | |
최종 술식 소환 | Close your eyes. It will all be over soon... 눈을 감으면 모든 게 금방 끝날 거예요... |
피격 I | Urgh... Rotten luck! 윽... 재수도 없지! |
피격 II | *gasp* 하... |
전투 승리 | Battles have little meaning, save for the prizes to be won. 전투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지만, 전리품은 그렇지 않죠. |
통찰 | I thank you for your generosity. Now, what do you want from me? 관대함에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게 원하시는 게 뭐죠? |
최고 통찰 | I'm back, finally. My wish has come true... I sincerely hope that one day, your wishes will come true too. 결국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네요. 어쨌든 제 소원이 이루어졌네요... 당신에게도 이런 날이 있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
10. 의상
||<-2><tablealign=center><tablewidth=75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번잡함 속에서 그녀는 항상 길을 찾을 수 있었다.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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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
형태의 속박을 벗어 던진 그 자리는 비어 있다.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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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nock on the Do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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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획득 방법 | 2.3 테마 의상 의상 트렌드 구매 |
등급 | 일반 |
SD 일러스트 | |
스탠딩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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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 1주년 기념 배포 6성 마도학자이자 최초로 등장한 마도학자 감염종이다.
- 이름의 유래는 이그나츠 제멜바이스. 본명은 벨라,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여주인공 벨라 스완에서 유래된 듯 하다.
- 우디모는 표범. 색을 보아 흑표로 보이며 뱀파이어가 된 것을 반영한 건지 긴 송곳니와 박쥐 날개가 돋아있다.
12. 둘러보기
[1] 이때 또 다른 인격인 벨라가 하는 말은 사실 단순히 내면의 소리가 아니라 현실의 제멜바이스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즉, 남이 보기에는 혼자서 대화하는 이상한 사람이였던 것.(...) 로렐라이가 지적하고 나서야 이것을 깨달았다. 발렌티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재밌어서 그대로 놔뒀다고.[핏빛의지역] 술진. 아군 캐릭터 피해 감면 +20%, 또한 아군 캐릭터가 공격할 때 최대 HP 10% 차감마다 피해 보너스 추가로 +5%(최대 40%)[야성] 턴 종료 시 여전히 해당 상태일 경우 주문 드러난 진실 1회 시전[드러난진실]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80%의 현실 피해를 줌.[야성] 턴 종료 시 여전히 해당 상태일 경우 주문 드러난 진실 1회 시전[드러난진실]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80%의 현실 피해를 줌.[신선한피] 먼저 캐릭터 주문 사용 전 현재 HP 5%를 잃음, 이번 행동의 치명타율 15% 증가(모든 아군에게 동시에 1개만 존재 가능)[핏빛의지역] 술진. 아군 캐릭터 피해 감면 +20%, 또한 아군 캐릭터가 공격할 때 최대 HP 10% 차감마다 피해 보너스 추가로 +5%(최대 40%)[야성] 턴 종료 시 여전히 해당 상태일 경우 주문 드러난 진실 1회 시전[드러난진실]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80%의 현실 피해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