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코스터(나가시마 스파 랜드)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롤러코스터

[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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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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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드래곤 2000| 스틸 드래곤 200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3px; padding: 3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f; color: #fff"]]	[[아크로뱃(나가시마 스파 랜드)| 아크로뱃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3px; padding: 3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f; color: #fff"]]	[[아라시(나가시마 스파 랜드)| 아라시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3px; padding: 3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f; color: #fff"]]	[[하쿠게이| 하쿠게이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3px; padding: 3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f; color: #fff"]]
기타
[[제트 코스터(나가시마 스파 랜드)| 제트 코스터 1966.04.29]]	[[콕스크류(나가시마 스파 랜드)| 콕스크류 1978.07.02[1]]]	[[셔틀 루프| 셔틀 루프 1980.03.01]]	[[루핑 스타| 루핑 스타 1982.03.01]]
[[칠드런 코스터| 칠드런 코스터 1983.07.17]]	[[울트라 트위스터| 울트라 트위스터 1989.08.01[2]]]	[[더블 와일드 마우스| 더블 와일드 마우스 1996.03.28]]	[[피터 래빗 코스터| 피터 래빗 코스터 2012]]
[ 각주 ] [1] 2012.03.17 리뉴얼오픈[2] 2012.07.14 리뉴얼오픈

[ 운영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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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사이클론 1994.03.20~2018.01.28[3]
[ 각주 ] [3] 現 하쿠게이

제트 코스터 Jet Coaster
<colbgcolor=#485266><colcolor=#fff> 이름	제트 코스터 (Jet Coaster)
개장일	1966년 4월 29일
기종	Sitdown Coaster
위치	나가시마 스파 랜드 엔조이 & 판타지
제작사	Meiwa Komuten
추진 방식	Chain Lift Hill
운행 시간	2분 2초
낙하 횟수	4회
탑승인원	24명
인버전	없음
특수 트랙	없음
NAGASHIMA SPA LAND

1. 개요

2. 특징

3. 코스

4. 기록

•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최초이자 나가시마 스파 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이다.
• 아시아에서 3번째로 오래된 롤러코스터라는 기록을 현재 고수 중이다.
• 일본에서 3번째로 오래된 롤러코스터이다.

5. 여담

• 엔조이 & 판타지 구역의 유일한 롤러코스터이다.

• 다른 롤러코스터들과 마찬가지로 공식 운행 영상이 있으나. 제트 코스터만 영상이 다른 사이트에서 재생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다. 영상

• 1985년에 TOGO가 트랙을 재배치하여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 나가시마 스파 랜드 자체가 방문객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비성수기에는 대기줄이 없는 수준이다. 성수기에도 4대 롤러코스터에 밀려 4대 코스터들은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반면, 제트 코스터는 애초에 비스릴 어트랙션으로 인기가 없어서 성수기에도 대기시간에 미동조차 없다. 심지어 정원이 24명이지만 꽉찬 열차를 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원모어[1]까지 가능하다. 상술했듯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 제트 코스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도 위에 상술한 경우를 제외하곤 별로 타지 않는데, 이유는 이걸 탈 시간에 4대 롤러코스터를 타는게 훨씬 더한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4대 롤러코스터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도장깨기를 하러 온 사람이 아닌 이상 거의 아무도 안 탄다.[2] 그래도 공원 출입구에서 별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공원을 나가기 전에 뭔가 아쉬움이 남았거나, 나고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마지막으로 타기에는 매우 좋다.

• 이름을 단순하게 짓기로 유명한 나가시마 스파 랜드이지만 이 코스터의 경우 더 심한데, 일본에서는 롤러코스터를 '제트 코스터'라고 부르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치자면 그냥 이름이 '롤러코스터'나 '청룡열차'인 것이다. 실제로 이에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의 초창기 롤러코스터 중 '제트 코스터', '제트 열차', '젯트열차'라는 이름을 가진 롤러코스터들을 많이 볼수 있다.

• 갈색 트랙과 지지대를 가지고 있다.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코스터 중 유일하게 지지대와 트랙 색이 동일하다.

• 2017년에는 바이럴 홍보 영상이 돌면서 3일 동안 열차에 거품이 가득 차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