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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10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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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구 (먹는 약)3. 주사4. 도포 (바르는 약)5. 부착 (붙이는 약)6. 흡입 (들숨 약)7. 기타

1. 개요

/ Dosage form

을 사용 목적이나 용도에 맞는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든 것. 적절한 형태로 만들어야 약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적절한 혈중농도에 도달하도록 부작용 없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복용이 편리한 경구형이 선호되지만,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 혹은 약의 특성상 위장관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사형이나 설하정 등을 사용한다.

2. 경구 (먹는 약)


여기까지는 '내복약'이라고 하며, 아래부터의 약들은 '외용약'이라고 부른다.

3. 주사

4. 도포 (바르는 약)


5. 부착 (붙이는 약)

6. 흡입 (들숨 약)

7. 기타



[1] 기존에 사용되던 캅셀이라는 명칭은 대한약전 9개정 이후로 캡슐로 변경[2] 환자가 의사나 약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는 일.[3] 암 환자들 수기를 보면 트라마돌 같은 강력한 진통제의 서방정을 갈아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다. 암 환자들이 겪는 통증이 그만큼 상상을 초월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웬만하면 그냥 원형으로 삼키자.[4] 대표적으로 아달라트오로스정, 약 먹은게 변으로 다 나왔다고 문의가 오는 경우가 많다.[5] 이 약의 원형이 그 유명한 푸로작 확산정. 이쪽은 더 빨리 퍼지라고 잘 부서지도록 만들어 놨다. 완벽한 서방정의 반대.[15][6] 독일 회사인 바이엘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이름이 이런 식이다. 거의 고유명사가 된 상품명에 가까워서 발포정 하면 죄다 앨커-샐처라고 불러버리는 경우도 있다. 바이엘에서 제조한 제품 중 Original Alka-Seltzer도 있다(...). 여담이지만 술마신 다음날 속쓰린 배를 부여잡고 물에 넣어서 먹는 클리셰가 있었다.[7] 1990년 근화제약이 독일 바이엘사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적도 있었다.[8] 체내에 투여된 약물이 순환 계통에 들어가기 전에 대사되는 현상. 위장에서 흡수된 물질은 간문맥이라는 혈관을 거쳐 간으로 간다. 간에서는 독성물질을 해독시키거나 흡수된 영양물질을 저장시켰다가 필요할 때 영양물질을 다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약물들은 외부이물질로 인식되기 때문에 간에 의해서 일부가 대사되어 약효를 나타내지 못하게 된다.[9] 이 경우는 혈관에만 꼭 주사하라는 법은 없다.[10] nasogastric tube; 코를 통해서 위로 직접 음식물 등을 공급하는 관.[11] 감기가 좀 심해보일 때 병원에 가면 좀 아픈 엉덩이 주사 한 대를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항생제 주사다. 이 한 대의 주사를 정맥주사로 맞을 경우 식염수 백에 섞어 30분에 걸쳐 맞아야 할 수도 있다.[12] 아편계 진통제.[13] 보편적으로 inhaler라고도 부른다.[14] 알보칠은 액상형인데 어떻게 넣어요? 라고 할 수 있다. 거즈에 적셔서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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