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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18:16:51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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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ゼルダの伝説 夢幻の砂時計
The Legend of Zelda: Phantom Hour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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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69c65><colcolor=#000000> 개발 닌텐도
유통
플랫폼 닌텐도 DS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 (青沼 英二)
디렉터 이와모토 다이키 (岩本 大貴)
음악 나가타 켄타 (永田 権太)
미네기시 토오루 (峰岸 透)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7년 6월 23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07년 10월 1일
파일:호주 국기.svg 2007년 10월 11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7년 10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8년 4월 3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PEGI 7.svg PEGI 7
판매량 476만 장 (2014. 12. 31. 기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한국)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일본)
메인 테마 '대해원'.[1]

1. 개요2. 시스템3. 스토리
3.1. 시열대
4. 등장인물5. 도구6. 배경7. 던전8. 보스
8.1. 유령선 대면 이전8.2. 유령선 첫 대면8.3. 유령선 대면 이후8.4. 최종전
9. 항해10. 대전 모드11. 평가12. 공략본13. 만화판
13.1. 등장인물
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한국닌텐도의 공식 소개 영상.[2]
달리기 · 검 휘두르기 · 수수께끼 풀기・・・
터치펜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의 세계
― 패키지 뒷면 문구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13번째 작품. 한국어로 완전히 정발된 첫 번째 타이틀이다.

이전에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현대전자대원씨아이 게임사업부를 통해 게임 내용의 한국어 번역 없이, 오로지 매뉴얼만 한국어로 번역된 형태의 외국어판을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따라서 '몽환의 모래시계'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공식적으로 게임 내용까지 한국어로 번역된 첫 번째 작품이다.

2. 시스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의 게임 시스템은 모든 조작을 터치 스크린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걷기, 공격, 아이템 사용, 메뉴 조작 및 항해 등 터치로 게임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버튼 조작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버튼은 여전히 단축키로 활용될 수 있다. 공식 매뉴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버튼들이 할당되어 있다.

등의 버튼들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START 버튼을 제외하면 전부 터치로도 가능하다.

SELECT와 START 버튼을 제외하고, 버튼의 위치는 모두 좌우 동일하다. 이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사용자 모두를 배려한 디자인 결정의 결과로 보인다.

3. 스토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바닷새들
파도를 가르며 씩씩하게 돌진하는 해적선
그 배에는
해적을 이끄는 두목 테트라와 그 부하들
그리고 녹색 옷을 입은 링크가 타고 있습니다
테트라와 링크의 만남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테트라는
과거에 멸망한 '하이랄 왕국'의 젤다 공주라는 신분이 드러나
마왕에게 납치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링크가 퇴마의 힘을 가진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리고 젤다를 구합니다

그 후에도 함께 모험을 계속하던 그들은
대정령 '해왕' 이 다스린다는 해역에 우연히 도착해
유령선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때 짙은 안개 속에서 정체를 드러낸 수상한 낡은 배
용감하게 뛰어든 테트라를 태우고 '유령선' 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쫓아가려던 링크는 그만 바다 속으로 떨어지고 어느 낯선 섬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섬에서 우연히 만난 요정 시에라와 함께
유령선을 찾는 모험이 시작됩니다[3]

3.1. 시열대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는 전작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의 정식 속편으로, 바람의 지휘봉으로부터 수 개월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게임 시작 직후부터 전작의 줄거리가 소개된다.

본작에서 등장하는 링크는 바람의 지휘봉의 링크와 동일한 인물로, 특유의 툰 스타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바람의 지휘봉의 투박한 아트 스타일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고양이 눈 디자인의 링크로 묘사되었다.

위의 스토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작의 오프닝에서부터 바람의 지휘봉에 대한 반전 요소를 대놓고 공개하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스토리상 전작인 바람의 지휘봉의 배경 지식 없이 이 게임의 무대가 바다인 이유과 젤다가 없는데 왜 제목이 젤다의 전설인지에 대한 제목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가논돌프라는 이름도 나오지 않고, 단순히 '마왕'이라고만 설명한다.

다음 시리즈인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은 본 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나, 시간 상으로 본 작품으로부터 약 100년 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작품에서도 툰 스타일의 링크가 등장하지만, 그는 몽환의 모래시계의 링크와는 별개의 인물로, 그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4. 등장인물

5.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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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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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해 북동해
사우즈의 섬 미로 섬
본느 섬 망자의 섬
이름 없는 섬 유적 섬
바람의 섬
남서해 남동해
메르카 섬 호리호리 섬
모르데 섬 얼음의 섬
대포 섬 고론 섬
불의 섬 두에스 섬
사당 섬
본작의 항해 주무대이다.

본작의 세계는 십자로 구분된 4개의 해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해역마다 섬이 여러 개 있다.

섬 네이밍에 관하여 비하인드가 있는데, 일부 섬의 이름은 지도 투영법에서 유래되었다.[7]

7.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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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스

※ 특정 스토리상 순서에 따라 기재되어 있으나 유령선 이후에는 원하는 보스부터 자유롭게 격파할 수 있다. 다만 아이템 획득 순서 등의 문제로 진행이 어려워질 수 있어, 보통 순차적으로 보스를 상대하는 것이 권장된다.
※ 공격력을 강화해도 최종 보스전을 빼면 대미지를 입혀야 하는 페이즈는 동일하다.

8.1. 유령선 대면 이전

파일:화염환술사 블레이즈.png
파일:회오리 마왕 풍옥타.png
* 회오리마왕 풍옥타(영:Cyclok, Stirrer of Winds)
2번째 던전 '바람의 신전'에서 마주치는 보스. 거대한 옥타록의 모습이며, 회오리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승리 전략은 타이밍에 맞추어 폭탄을 회오리 바람에 올려보내 기절시킨 후 공격하며, 보스가 중간중간에 공격하는 회오리바람을 잘 피하며 이용할 것. 승리 시 '지혜의 정령'을 구출할 수 있고, 회오리로 인해 이동에 장애가 있던 북서항로를 저주받은 안개바다를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기절 상태에서 폭탄으로 타격을 주면 2페이즈만에 클리어가 가능.
파일:갑각거대종 레어드.png
* 갑각거대종 레어드(영:Crayk, Bane of Courage)[9]
3번째 던전 '용기의 신전'에서 대결하는 보스로, 위의 화면에는 레어드의 1인칭 시점으로 표시된다. 승리 전략으로는 위의 화면을 적절히 보며 화살을 적중시킨다. 그러면 레어드가 껍질 안으로 들어가 회전하는데, 레어드를 투명하게 하는 껍질을 화살을 쏘아 부수고, 이때 폭탄으로 잘만 맞히면 한번에 전부 부술 수 있다. 이후, 정면에서 공격하면 집게로 방어하는데, 이때에는 레어드가 공격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그의 약점인 꼬리를 공격하면 된다. 보스 격파 시, 시에라와 꼭 닮은 '용기의 정령(시에라 분신)'을 구출할 수 있다.

8.2. 유령선 첫 대면

파일:지옥네자매 큐버스.png

이 보스와의 대결 특징은 아래와 같다.

대결은 네 자매의 숫자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8.3. 유령선 대면 이후

이후의 단계에서는 베라무 대결 이전까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순서 상관없이 보스전을 진행할 수 있다.

파일:중기갑공룡 봉고론고.png
중기갑공룡 봉고론고(영:Dongorongo, Armored Lizard)
5번째 던전인 고론의 신전의 보스로 등장한다.

파일:빙염쌍두용 그리오크.png
빙염쌍두룡 그리오크(영:Gleeok, Two­­―Headed Dragon)
6번째 던전인 얼음의 신전의 보스.

파일:고대거암병 오이스.png
고대거암병 오이스(영:Eox, Ancient Stone Soldier)
7번째 던전인 무투의 신전의 보스.

8.4. 최종전


[스포일러]
* 라인백[12]

9.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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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전 모드

본작에는 1인용 본편 외에도 2인용 대전 모드가 있다.

공격 측 플레이어는 링크를 조작하여 맵에 흩어져 있는 삼각형 물체 '포스'를 더 많이 자기 진영으로 가져가는 것이 목표이다.

반면, 방어 측은 3체의 몬스터 '팬텀'에게 이동 경로를 지시하여 링크를 포획하는 것이 목표이다.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면 다양한 대전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

11.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333,#555><#333>
파일:메타크리틱 MP.svg
닌텐도 DS
메타크리틱 MUST-PLAY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the-legend-of-zelda-phantom-hourglass/critic-reviews/?platform|
90
]]


[[https://www.metacritic.com/game/the-legend-of-zelda-phantom-hourglass/user-reviews/?platform|
7.9
]]
터치 조작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낮아진 진입장벽과 짜임새 있는 게임플레이로 시리즈의 입문용 게임으로 훌륭한 수작으로 평가된다.

게임 전체는 3D로 렌더링되지만, 플레이는 다른 3D 젤다 시리즈처럼 3인칭 시점이 아니고,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와 같은 탑뷰 방식이다.[13] 또한, 3D인 만큼 그래픽은 양호한 편이며, DS 기종의 첫 젤다라는 의의가 있다.

닌텐도 DS로 옮겨오면서 거의 모든 조작을 터치스크린에 의존하게 되면서 상당한 조작감의 변화가 생겼다. 반응은 대체적으로 새로운 조작감이면서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는 편. 닌텐도 DS 기기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것도 특징인데, 터치는 물론 듀얼 스크린[14], 마이크에, 심지어는 본체를 접었다 펴야 하는 구간도 나온다. 하지만 반대로 모든 행동, 검을 휘두르는 것조차도 터치스크린으로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혹평도 존재한다.

시간 제한이 있는 미니게임을 하면 오묘한 조작 때문에 벽에 걸리거나 허공에 칼질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허비하게 되어, 모든 아이템을 수집하려는 게이머에게는 고역인 게임 중 하나.

난이도는 점점 쉬워지는 추세에 맞춰 젤다 시리즈 중 무척 쉽고 소프트한 축에 속한다. 젤다 시리즈를 처음 접하더라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가장 메인이 되는 해왕의 신전을 극초반부터 극후반까지 계속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출몰하는 경비병 팬텀은 극후반 이전까지 대미지를 줄 수 없다.

닌텐도 DS 기준 상단 화면에는 이들의 가시 범위가 나타나며, 한 놈한테만 들켜도 모두 쫓아온다.[15] 게다가 검으로 한 번만 맞아도 모래시계 시간이 30초씩 줄며, 시작점으로 쫓겨난다. 그래서 게임 중 종종 잠입 액션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참고로 팬텀은 세 종류인데, 처음에 보게되는 파란 팬텀은 아무 능력도 없고 달리는 속도도 링크보다 느려 굳이 이동경로에 없다면 대놓고 들키면서 플레이해도 될 정도이다.

팬텀 대시라는 빨간 팬텀은 이름처럼 파란 팬텀보다 훨씬 빨라 링크와 달리는 속도가 비슷하다. 그리고 심층부에서 나오는 노란 팬텀은 아예 순간이동 기능을 가졌지만, 순간이동 후 후딜레이가 좀 있고, 발걸음도 파란팬텀과 같아 오히려 팬텀 대시보다 도망치기 쉽다.

팬텀이 링크를 찾아냈을 때 내뱉는 대사도 제법 재미있다. "꼼짝 마!" "게섰거라!" "누구냐!"까지는 일반 팬텀과 팬텀 대시가 주로 내뱉고, "도망쳐도 소용없어!"는 노란 팬텀만이 순간이동 후 뱉는 대사다. "찾았다!"는 종류에 상관없이 나오는 대사다.

몽환의 모래시계에는 일종의 산소통 같은 시간 제한까지 있어[16] 다소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하는 요소이긴 하지만, AI도 단순하고, 시간도 굉장히 넉넉하게 주는 데다가 스토리상 같은 구조의 신전을 반복 플레이하게 되므로 금방 익숙해지게 된다.

하지만 똑같은 던전을 계속 들어가다보니 이미 통과한 곳을 또 통과하느라 게임 진행이 루즈해지는 면이 있다.

외부 던전에서 새로 도구를 얻을 때마다 그 도구로 지름길을 통과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간 곳을 또 가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중반부엔 중간부인 지하 6층까지 도달한 시간을 저장해 모래시계의 시간을 그만큼 소모시키고, 중간부부터 시작할 수 있긴 하다. 중간부까지 가는데 소모한 몽환의 모래가 기존에 저장된 것보다 더 적을 경우 갱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점이 반영되어서인지 후속작 대지의 기적에서 해왕의 신전과 비슷한 포지션인 영혼의 탑은[17] 던전 밖에 계단이 있어 계단만 올라가면 원하는 층으로 갈 수 있다.

많은 숨겨진 섬들과 배의 부품 교체, 보물지도를 찾아서 바다에서 보물찾기, 선상낚시, 미니게임 등등으로 추가 요소는 나름 풍부하지만, 휴대용 플랫폼의 한계상 전체적인 볼륨이 크다고 하긴 힘들 정도. 그냥 스토리 클리어만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금방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 또한 기가 막히는 것으로 회자된다. 진 최종 보스 라인백 팬텀과의 검술 결투, 특히 대회전베기로 받아치는 액션은 터치스크린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멋진 액션으로 평가받으며 후속작 대지의 기적 이상이라고 평가되곤 한다.[18] 이어지는 시에라와의 작별 엔딩 또한 소년감성을 울리는 훌륭한 연출로 자주 언급된다.

아오누마 에이지가 감독이 아닌 프로듀서로 제작한 첫 번째 젤다 시리즈이며, 2017년에 게임인포머와 한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젤다 게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 3위는 각각 시간의 오카리나와 황혼의 공주.

12. 공략본

13. 만화판

소학관(小学館)의 잡지에 만화판이 게재되었다.

2009년 3월, 단행본 전 1권이 발매되었다.2016년 완전판 판매 링크

집필은 이전에 소학관 잡지에 게재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 만화와 마찬가지로 히메카와 아키라(姫川明)가 담당했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다른 히메카와 집필 작품과 마찬가지로 게임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대략적인 윤곽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오리지널로 전개하고 있으며, 유령선 클리어(게임판 중반부) 이후의 스토리는 대폭 축약 및 간략화되었다.

13.1. 등장인물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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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모래시계
리메이크/이식작 바람의 지휘봉 HD





[1]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의 브금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본작에서는 다른 다수의 BGM들도 이전 시리즈에서 계승된 형태로 사용되었다.[2] 나레이터는 김종성.[3] 설명서에 적혀있는 스토리.[4] 시왕과 같이 살았던 시에라도 이 사실을 몰랐다.[5] 물론 어느 정도 눈치가 빠른 유저들은 쉽게 간파할 수 있다.[6] 흥미로운 점은, 조린은 '겔드족'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그녀는 언월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트레저 헌터 생활을 하고 있는데, 겔드족 역시 언월도를 활용하여 도적으로 생활하는 종족이다. 더불어 조린의 갈색 피부와 노출이 많은 아랍풍의 복장, 그리고 여동생 조안의 붉은 머리는 전부 겔드족의 신체적 특성과 일치한다.[7] 메르카 섬은 메르카토르 도법, 모르데 섬은 몰바이데 도법[8] 만약 이 순서대로 되지 않는다면 합쳐지는 듯 하다가 다시 분리된다.[9] 직역에 가깝게는 "용기의 파멸", 문어적으로는 "공포스런 존재". 유일하게 영어판에서 수식어가 완전히 달라진다.[10] 또는 '테니스'[11] 이때, 보스와의 전투 중, 게임 화면의 상단에 위치한 지도에서 계단이 미리 보이는 현상이 관찰된다. 이는 게임 내부의 오류로 추정된다.[12] 정확히는 베라무에게 붙잡혀 빙의되어 숙주가 된 것이다.[13] 다만, 항해할 때는 제한적으로 3인칭 방식이 구현되었다.[14] 위 화면에 항상 지도가 표시되며, 십자키를 누르면 지도에 메모를 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레버를 당기는 순서나 올바른 길 등을 그려놓고 이걸 보며 플레이해야 하는 구간이 많이 나온다.[15] 링크를 발견하면 소리치며 쫓아오는데, 그 소리를 듣고 오는 듯 하다.[16] 시간이 지나면 체력이 서서히 감소하며, 주인공이 기침을 한다.[17] 새로운 지역에 가야 할 때마다 들러야 하며, 팬텀이 등장한다.[18] 대지의 기적은 순수한 액션보단 링크와 젤다 2명을 조작하는 것이 핵심이라 그렇긴 하지만.[19] 그 행동은 시에라와 링크에 의해 저지된다.[20] 사실은 도망치려다가 급해서 키를 잘못 조작한 바람에 마물과 충돌했다.[21] 이 일로 인해 라인백이 유령선에서 동료를 잃은 사건이 최소한 3년 이상 전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