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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3 14:31:46

조경태/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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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 및 논란
2.1. 지역구 전술핵 배치 주장 논란2.2. 현대정치 관련 도서 보유 현황 조사 논란2.3.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2.4. "서울 변두리" 발언으로 지역 비하 논란2.5. 한국마사회 마주 경주마 책임 발언 논란

1. 개요

국회의원 조경태의 비판 및 논란을 담은 문서.

2. 비판 및 논란

2.1. 지역구 전술핵 배치 주장 논란

2.2. 현대정치 관련 도서 보유 현황 조사 논란

2.3.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2.4. "서울 변두리" 발언으로 지역 비하 논란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성 후보와의 총선 후보 토론회에서 서울의 전세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이유로 "서울 변두리에 작은 거처를 마련했다." 는 발언으로 서울 강서구 비하 논란이 일고 있다. # 이 발언으로 이재성 후보는 "결코 싼 집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강서구강남구서초구 등에 비해 평균 전세 및 매매 가격이 낮더라도 "변두리"라는 발언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올라오는 가운데 사과를 요구한 이 후보의 대답에 조 의원은 지금까지도 침묵하고 있다.

2.5. 한국마사회 마주 경주마 책임 발언 논란

24년 10월 22일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1인당 매년 평균 1억3700만 원 이상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이는 마주가 직접 본인 말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도록 의무를 부과한다"는 발언을 해 경마계나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있다. # 지금까지도 한국마사회가 돈이 많이 있다는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세수율이 10%인 일본과 다르게 한국은 세수율이 16%이고 남은 자금인 지원금은 2%정도가 된다. 그리고 마주의 경주마 관리비도 한 마리당 한달에 200만원이나 되며 1년에 한마리당 2400만원이나 나간다.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을 지라는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도 관리비를 내는 것이므로 자동차로 비유하면 자동차를 지금 소유하지 않았음에도 자동차세를 내라는 말이다.
[1] 심지어 당리동, 괴정동, 하단동 등 일부 지역은 본인 지역구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