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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9:11:22

창세기전 시리즈/아이템

1. 안타리아 대륙
1.1. 마검1.2. 명검1.3. 팬드래건 삼신기1.4. 신물1.5. 크리사오르1.6. 부로바1.7. 검
1.7.1. 단검1.7.2. 세검1.7.3. 장검1.7.4. 중검1.7.5. 대검
1.8. 창1.9. 도끼1.10. 활1.11. 지팡이1.12. 방패1.13. 보조 아이템
1.13.1. 망토1.13.2. 반지1.13.3. 목걸이1.13.4. 부츠1.13.5. 오브1.13.6. 기타
2. 투르 대륙
2.1. 슈미터2.2. 광선검
3. 한 대륙
3.1. 명검3.2. 소환수
4. 아르케
4.1. 무기류
4.1.1. 건 슬라이서4.1.2. 검류4.1.3. 부스터4.1.4. 기타
4.2. 아머4.3. 액세서리4.4. 캡슐류

1. 안타리아 대륙

1.1. 마검

대검으로 분류된다. 생김새가 칼이라기 보다는 괴물이나 악마의 뼈 같은 느낌을 준다.[1]

1.2. 명검

1.3. 팬드래건 삼신기

1.4. 신물

1.5. 크리사오르

1.6. 부로바

1.7.

1.7.1. 단검

1.7.2. 세검

1.7.3. 장검

1.7.4. 중검

1.7.5. 대검

1.8.

1.9. 도끼

1.10.

1.11. 지팡이

1.12. 방패

1.13. 보조 아이템

1.13.1. 망토

1.13.2. 반지

1.13.3. 목걸이

1.13.4. 부츠

1.13.5. 오브

1.13.6. 기타

2. 투르 대륙

2.1. 슈미터

2.2. 광선검

3. 한 대륙

3.1. 명검

3.2. 소환수

4. 아르케

4.1. 무기류

개척 시기 부터 무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전통적으로 검과 총류 등은 오랜 세월에 걸쳐 대대로 사랑받고 있었지만 최근엔 건 슬라이서라 불리는 생체에너지 변환기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러한 건슬라이서는 장인들이 만든 고유한 특징적인 무기에 그 능력을 증폭시켜주는 다양한 VES라 불리는 스틱들이 추가되어 더욱 강력한 무기로 바뀔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런 무기들은 어디까지나 육체적인 힘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체질이나 신체구조 상 이러한 무기에 불리한 이들은 벨로스사가 개발한 부스터(Booster)를 자신의 신체에 맞게 개조한 물품을 사용한다. 이러한 부스터 역시 정밀하게 세공 된 크리스탈을 애드온 시킴으로써 그 능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모세스를 통해 살 수 있는 물품들 중 가장 많은 종류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이 무기류이다.

특정한 사람들은 건슬라이서나 부스터 등이 아닌 다른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심지어 애완동물을 무기처럼 다루는 이들도 있다. 어떤 이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손에 익은 무기만 찾아다니는 바보들'이라고 비웃기도 하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손에 익는 무기'를 찾고 있다. 다만, 모세스의 시스템은 최근의 조류에 따라 각 개인이 커스텀하게 구입하는 물품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4.1.1. 건 슬라이서

좋은 건슬라이서를 얻는 것은 매우 힘들고 그 대가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건슬라이서 자체보다는 건슬라이서에 애드온 할 수 있는 VES를 팔고 있다.

4.1.2. 검류

대부분의 검은 오직 고급 무사를 위해 작성되고 있다. 따라서 적절히 다루기는 힘들지만,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검술이 가져오는 힘은 건슬라이서로는 흉내낼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고 믿고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적어도 모세스를 통해 이런 강력한 검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4.1.3. 부스터

부스터 자체가 이미 표준화되어 나오고 있는 벨로스사의 상품이므로, 개인용으로 변환시켜도 각각의 성능 자체가 크게 구별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부스터 역시 부스터에 애드온시켜 그 효과를 증폭시켜 주는 크리스탈에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다. 다음은 크리스탈(부스터 애드온)의 목록이다.

4.1.4. 기타

4.2. 아머

아머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다. 아무리 광속의 운동신경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적절한 방어구 없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살상병기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힘들다. 아머를 입는다고 해서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덜 피해를 보므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4.3. 액세서리

액세서리는 스테이터스 창의 하부에 마련된 4개의 슬롯에 장착할 수 있으며, 같은 종류의 액세서리는 2개 이상 착용할 수 없다. 액세서리는 신발, 벨트, 반지, 아뮬렛의 4종류로 나뉘며, 각각의 액세서리는 캐릭터의 능력을 일정 부분 올려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조합 시 특별한 몇몇 아이템은 특정 특성을 떨어뜨리기도 하므로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4.4. 캡슐류

전투의 순간에 유용한 물품. 대부분의 경우 물품이나 방어구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도 여러 기능이 있는 캡슐엔 무신경한 경우가 있다. 캡슐 하나하나는 소모품에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효력은 지불한 금액의 수십 배에 달하기도 한다.



[1] 제작진이 처음부터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설정을 짜놓지는 않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의견은 분분하나 마검들은 하나같이 13암흑신들의 힘의 근원인 그리마와 연관이 있을거라는 추측도 있다. 멸살지옥검은 그 생김새에서, 명왕검은 2 이후로 등장이 없으나 암흑신 이루스가 사용했다는 것에서. 그리고 실제로 아수라는 흑태자가 그리마의 힘을 응용해 양팔을 변형시켜서 창조해냈다는 설정이 있다.[2] 사실 '묠니르'라는 스탯상으로는 부로바를 능가하는 도끼류 무기가 존재한다.(바스라 마을에서 판다.)문제는 다이커스로 초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3] 더 큰 문제는 묠니르가 들어올 때 쯤에는 다이커스가 포로로 잡혀가며 그 이후에 복귀한 후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쓰지 못한다. 즉, 사용할 사람이 없다![4] 자마드 아그니보다 눈꼽만큼 성능이 더 좋을 뿐인데 언월도보다 우수한 브리트라보다 2배 더 비싸다. 상식적으로 구매할 이유가 없는 무기. 아마 제작진의 실수로 브리트라와 가격이 바뀐것 같은데, 1.04까지 패치되면서도 끝내 고쳐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