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01:39:19

카르다몸

카다멈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애니메이선 레카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슈리(레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향신료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향신채수선화과달래 · 대파 · 마늘 · 부추 · 샬롯 · 양파 · 쪽파
생강과강황 · 고량강 · 생강
배추과 · 겨자 · 냉이 · 와사비 · 홀스래디시
미나리과고수 · · 미나리 · 셀러리 · 아위 · 파슬리 · 회향
기타고추 · 깻잎 · 치커리
스파이스
*
감초 · 계피 · 들깨 · 민감초 · 바닐라 · 사프란 · 산초 · 셀러리 시드 · 실피움(멸종) · 아니스 · 육두구(메이스) · 정향 · 참깨 · 초피 · 카르다몸 · 케이퍼 · 쿠민 · 타마린드 · 팔각 · 호로파 · 후추
허브
**
개박하 · 라벤더 · 레몬그라스 · 레몬밤 · 로즈마리 · 바질 · 박하 · 배초향 · 세이보리 · 세이지 · 스테비아 · 오레가노 · 월계수 · 재스민 · 제라늄 · 차조기 · 카피르라임 · 캐모마일 · 타라곤 · 타임
*: Spice, 좁은 의미의 향신료. 딱딱한 열매, 씨앗류를 의미.
/
**: Herb, 향료 중에서 부드러운 잎과 줄기를 의미.
그 외 비가공 식품 및 재배물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카르다몸
Cardamom
파일:Black_and_green_cardamom.jpg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진핵생물역(Eukaryota)
식물계(Plantae)
생강목(Zingiberales)
생강과(Pedaliaceae)
아과 꽃양하아과(Alpinioideae)
소두구속(Sesamum)
카르다몸
파일:190809022897554_thumb_400.jpg
카다멈 씨앗의 모습
언어별 명칭
영어 Cardamom
중국어 小豆寇
일본어 カルダモン
우르두어 الائچی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카다멈 또는 카르다몸은 생강과 소두구속이나 두구속에 속하는 몇몇 식물의 씨앗으로 만드는 향신료를 일컫는다.

인도가 원산지인 "그린 카다멈"이 "진짜 카다멈"이며, 재배가 시작된 것은 겨우 200여년 전이다. 그 이전까지는 전부 야생에서 채취했다. 다른 카다멈 종류는 엇비슷한 향이 나는 값싼 아종이다.

향신료의 여왕 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2. 상세

주로 뿌리줄기를 이용하는 다른 생강과 식물과 다르게 씨앗을 사용한다.

시중에 카다멈이라고 판매중인건 두 종류이며, 두 속 모두 인도, 부탄, 인도네시아, 네팔이 기원이다.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레몬향이 난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차나 요거트 음료 아이스크림등에 넣어 향을 더하고 커리, 필라프, 가람마샬라, 마샬라 짜이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중동 지역에서는 커피에 넣어 마시기도 하고 고기나 생선 요리, 소스, 드레싱,피클, 파이, 빵, 케이크 등의 제과, 제빵류 및 리큐르의 향을 더하는데 요긴하게 쓰인다.

서양에서는 겨울 음료인 뱅쇼에 넣어서 먹기도 하고 스웨덴 디저트인 셈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이다.

독일 회사 산하의 요리 유튜브 채널 먹고사과파이를 만드는 한 동영상에 바로 이 카다몬을 넣는 부분이 나오는데,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자막 제작자가 착각했는지 자막에 카드뮴이라고 되어 있어서 혼란이 있었다. 결국 카다몬을 카드뮴으로 잘못 적어서 죄송하다고 댓글로 사과를 했다. 카드뮴은 어떤 재료보다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은 덤. 그리고 해당 영상이 나중에 유머화가 되었다.

3. 관련 문서


[1] 불과 2백년전까지 야생채취로만 전량 충당을 했었으며, 옛날 중세 시대에는 부의 상징일 만큼 구하기는 힘들지만 효능이 뛰어나고 맛이 있어 선호한 향신료로 재배, 수확도 어려워 시간이 오래 걸려, 사프란, 바닐라 등과 함께 비싸고 귀중한 향신료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