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 Crew Simulator

항공기 | 비상상황 | 플레이 방법 | 공항

Cabin Crew Simulator Cruising Studios 　 개발 완료일 {{{#000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4년 9월 3일 }}} {{{#000000 최대 플레이어 수 10명 }}} {{{#000000 플랫폼 PC / 모바일 / 태블릿 }}} {{{#000000 장르 전체 장르 }}} {{{#000000 권장 연령 전체 연령 }}} {{{#000000 기어 허용 }}} SNS

1. 개요

2. 플레이

2.1. NPC

2.1.1. 승무원

2.1.2. 조종사

2.1.3. 승객

2.1.3.1. 승객 부류

• 공통적으로 승객들은 모두 다양한 헤어스타일, 얼굴, 복장, 피부색을 가진다.

• 일반 승객

가장 흔한 승객으로, 일반적인 성인 승객이다.

• 방해가 되는 승객(도전 과제 기준 명칭)[8]

착륙 전 승객 확인 시간에 무작위 승객이 난동을 부린다.[9] 총 4번의 거부의사를 표하고나면 자리에서 일어나 기내를 돌아다니므로 붙잡은 뒤, 다시 자리에 앉혀서 덕트 테이프로 구속하면 된다.[10]
이런 승객이 있을 경우 착륙 후, 공항경찰이 해당 승객을 연행하고 나서야 다른 승객들이 하기 한다.[11]

• 브이로거 승객
  
  브이로거 승객은 카메라를 들고 탑승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것 같이 상황에 따라 말을 한다.[12] 브이로거 승객의 장점은 비행 종료 후, 기내 서비스, 안전 정도 등이 얼마나 좋았는지에 따라 팁을 준다! 가끔식 자기 채널 홍보도 한다.(...) 그리고 가끔 버그로 카메라를 안 들고 브이로그를 찍을 때가 있다.(...)[C]

이런 승객이 있을 경우 착륙 후, 공항경찰이 해당 손님을 체포해간 뒤 다른 손님들이 하기 한다.[14]

• 연예인[15]
  선글라스와 캡모자를 착용한 승객. 이따금 '전용기가 고장나서 이 항공사를 이용하는 거야.'라던가, '여긴 파파라치가 없어서 다행이야.', '난 유명한데도 아무도 날 몰라.'와 같은 셀럽들이 할 법한 말을 한다. 브이로거 승객처럼 팁을 주는 건 동일하나, 차이점으론 항공사의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없고, 팁의 양도 서비스 만족도와 상관 없이 셀럽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므로, 때에 따라 굉장히 짜게 주거나 두둑히 챙겨주는 등, 팁의 양은 운에 가깝다.[C][17]

• 유아/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우는 아기의 모습 심하면 한 비행에 4번이나 운다.

  동물 동반 탑승자

  
  아기나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승객. 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울 수 있는데, 이 때는 고무젖꼭지를 줘야 그친다. 반려동물은 4종류[18]가 있고 도망갈 수 있다. 잡아서 주인에게 돌려주자.[19]
•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의 한계로 승객이 걸어갈 경우 아기나 반려동물을 한 손으로 그냥 잡고 팔을 흔들면서 가방처럼 갖고 다닌다.(...) 책을 보는 경우엔 아기 안은 손으로 넘긴다.


• 어린이 승객
  어른 승객보다 체구가 작으며 대놓고 어른인 객실 승무원 보고 '친구(Bro)'를 넣는 등 저급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잘못된 메뉴를 주면 '난 그거 싫으니 귀찮게 하지 마!'라고 대들던가,[20] 쓰레기를 치워주면 '이제 저리 가.'라고 말하는 등 굉장히 버릇없는 승객이다 보니 플레이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21]

• 노인 승객
  머리카락이 흰색 또는 회색이며 나이가 든 얼굴을 하고 있는 승객. 말투는 승무원을 손주 대하는 듯 점잖은 경우가 태반이다.[22]

2.1.3.2. 기타

• 탑승 후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는 승객이 종종 있는데, 이럴 땐 다가가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보통은 따라주지만, 가끔 거부하는 승객들도 있다. 총 3~4번의 요청에도 거부하면 이 때는 플레이어가 휴대전화를 뺏어서 시원하게 던져버린다. 당연히 휴대전화가 망가져버린 승객은 온갖 불평을 한다.[23][24]

• 창가 좌석에 앉은 승객의 창문 블라인드를 임의로 조정하면 승객이 불평하는 걸 볼 수 있다.

• 여성 승객 중 포니테일 머리를 한 승객은 본의 아니게 뒷자리 승객의 TV를 가려버리는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25] 이럴 땐 뒷자리 승객이 불평하는데, 플레이어가 직접 포니테일 승객에게 머리카락을 앞으로 넘겨달라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보통은 고분고분 따라주지만, 거부하는 승객도 있다. 이런 경우엔 총 3번의 경고 후, 그래도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머리카락을 잘라버린다.[26]

3. 기내식

3.1. 음식

3.2. 음료

4. 비상상황

5. 공항

6. 항공기

6.1. 추가 요청에 올라온 항공기

• 콩코드: 현재 가장 많은 추가 요청을 받고 있는 기종. 역사상 가장 빠른 운항 속도를 가졌던 여객기인 만큼 플레이어들의 추가 요청이 상당한 편이다.[31] 만약 나온다면 10만 스카이벅스 이상이거나 게임패스 전용 항공기로 출시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
• A300-600R
• A310
• A319
• ATR 72
• B727-200
• DC-10

6.2. 좌석 목록

6.2.1. 이코노미석

• 기본 좌석
• 업그레이드된 좌석
• 편안한 좌석
• 프리미엄 좌석
• TV 좌석[33]
• TV 플러스 좌석
• 매끄러운 좌석[34]
• 스타일리시 좌석
• 프리미어 좌석

6.2.2. 비즈니스석

• 기본 좌석
• 편안한 좌석[36]
• 프리미엄 TV 좌석
• 럭셔리 TV 좌석
• 특별 좌석
• 우아한 좌석[37]
• 현대적인 좌석[38]
• 스타일리시 좌석
• 로열 좌석

6.2.3. 일등석

• 기본 좌석
• 편안한 좌석[39][40][41]
• 프리미엄 좌석
• 럭셔리 좌석
• 프리미엄 좌석
• 풍부한 좌석
• 모던 좌석
• 타임리스 좌석[42]
• 크라운 좌석[43]

6.3. 커스텀 상징(Custom Livery)

• 1. 이곳에서 상징을 다운받는다.
• 2. 포토샵, Pixlr 등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도형이나 문자를 삽입하여 비행기의 틀을 잡는다. 제일 간단하게 그림판으로 만들 수 있다.
• 3. 템플릿을 지우고 여기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한다.
• 4. 게임에 들어와서 인격[44] 탭에서 커스텀 리버리를 클릭하면 ID를 적는 칸이 나온다. 위에서 업로드 했던 데칼의 id를 넣으면 1500 스카이벅스를 사용해 만들 수 있다.

7. 게임패스

* 2x Earnings (650 로벅스)
* 수익이 2배가 된다.

* Premium AI Flight Attendant (300 로벅스)
* NPC 승무원을 무료로 고용할 수 있고 레벨이 2배 빨리 상승한다.
* 승무원 커스터마이징에서 플레이어가 원하는 옷을 입힐 수 있게 된다.
* 승무원 커스터마이징이 무료가 된다.

* Multiplayer Connect (400 로벅스)
* 다른 플레이어가 같은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있게 해준다.

* VIP (300 로벅스)
* VIP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Ctrl 키를 눌러서 더 빠르게 달릴 수 있게 된다.

* Emergency Control (350 로벅스)
* 비상 상황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준다. 비상착륙, 비상착수, 기내감압, 기내화재, 조종사 의식불명, 랜덤, 없음 중에 고를 수 있다.

* Premium room (100 로벅스)
* 호텔의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의 호텔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에 가치는 매우 낮다. 이용해도 일반 객실과 차이점은 거의 없다.

* Custom tail logo (250 로벅스)
* 비행기 꼬리에 이미지를 삽입 할 수 있게 된다.

* Custom cabin lighting (150 로벅스)
* 기내 조명 색상을 원하는 색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 Custom cabin music (150 로벅스)
*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틀 수 있게 해준다.

* Extra Design Colors & Materials (250 로벅스)
* 비행기 외부 도색, 기내 좌석 및 바닥 등을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게 해주며, 도색 비용이 무료가 된다.

* Skilled Pilots (300 로벅스)
* 조종사들의 레벨이 2배 빠르게 상승하며, 올바른 기종에 배치할 시 4배 빠르게 운항한다. 그리고 프리미엄 AI 승무원처럼 옷도 갈아입힐 수 있다.

• Elite Influencer (200 로벅스)
• 브이로거와 셀럽이 10% 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브이로거는 레그룸, 좌석 품질, 식사 메뉴에 대해서 불만을 덜 표하게 된다. 또한 둘에게서 받는 팁이 1.5배가 된다.

• Boost Flight Attendant (30 로벅스)
• 도우미 NPC의 레벨을 최대로 올려준다. 단점은 일회용이라는 것.[45] 상점에는 따로 표시돼있지 않고, 조종사, 승무원 선택 창에서 나타난다.

8. 팁

• 현재 사용이 가능한 코드는 아래와 같다.[46] 옆의 선물상자 버튼을 누르고 이 코드를 입력하면 스카이벅스를 얻을수 있다.
• candycane - 1,800 스카이벅스
• trees - 1,500 스카이벅스
• spooky - 2,000 스카이벅스
• london - 1,500 스카이벅스
• 200m - 2,000 스카이벅스
• ally - 1,200 스카이벅스
• gear - 2,000 스카이벅스
• myles - 2,000 스카이벅스
• airport - 1,200 스카이벅스
• star - 1,500 스카이벅스

• 로블록시아 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는 돈을 내고 사용이 가능한 카트가 있다. 공항의 크기가 커서 걷기 힘든 공항(산토리니, 시드니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설정에서 여러가지 요소 및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쉬움 난이도는 기본 급여를 받고, 보통은 1.05배 보너스, 어려움은 1.1배 보너스가 붙는다.[47]
• 쉬움은 승객 위로 세부적인 아이콘이 뜬다.[48]
• 보통은 아이콘이 뜨지만, 세부사항은 알려주지 않는다. 서비스 제공 시간엔 아이콘이 뜬 승객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아야 한다.[49]
• 어려움은 어느 아이콘도 뜨지 않는다. 때문에 승객 확인 시간엔 모든 승객을 세밀히 살펴봐야 하고, 서비스 제공 시간에 일일이 다 질문해야 한다.[50]

• 도착 예정시간보다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면 급여 1.06배 보너스가 붙는다.

• 항공 동맹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모니터에 나오는 첫 화면의 지구본 모양을 누르면 나온다. 아직 미가입이라면 무작위로 여러 항공 동맹이 나온다. 또한 검색해서 원하는 동맹을 찾을 수도 있다. star alliance, skyteam, oneworld 등을 쳐보면 많이 나온다. 그 외에 가상 연맹도 있다. 최대 회원은 50명이고 하나 만드는 데 20,000 스카이벅스 또는 200 로벅스가 든다. 참고로 자기가 만든 거면 회원을 추방시킬 수 있다! 영상: 1분 42초에 이 사람이 회원 5명을 추방하기 시작한다.

9. 임무

• ERJ145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은 실제 비행시간과 기종 별 항속거리 등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51], 그냥 승객 수용량이 적은 비행기로 빨리빨리 일 끝내고 목적지에 도착해야 시간에 맞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52]

• 유튜브에 공략 영상이 있으니,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보고 참고해도 좋다.

10. 기타

• 500 스카이벅스로 비행기 도장을 바꿀 수 있는데 기종마다 여러 국내 항공사 도색[53]이 있어서 바꾸는 재미가 있다. 기종에 따라 있는 도장도 달라지니 위의 비행기의 항목을 참고. 다만, 도장을 검색할 때 영어로 검색해야 한다.[54]

• 한글 번역이 되어있긴 하나, 번역의 질이 영 좋지 않다. [55]

• 워터 살루트가 있다. 주로 새 여객기의 첫 운항이나 새로운 취항지의 첫 비행, 일정 횟수 비행[56]에서 비행기가 도착지에 도착하면, 게이트 앞에서 소방차가 비행기 동체에 아치 형태로 물을 쏴준다.[57]

• 개발진이 새로운 게임 G.C.S.[58]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 12월에 출시되었다.

• 공식 유튜브 채널이 있다.#

• 탑승로에 있을 때, 탑승로 문이 닫히면 갇히는 버그가 있다(...). 이럴 때는 유도로로 추락하면 공항 검색대 근처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니 참고.

• 서빙 카트가 들어올 때, 문 밖으로 나가서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나갈 수 있다.

• 업데이트로 항공편 번호를 설정할 수 있게 됐는데, 실제처럼 앞에 항공사의 2음절 영어 약자, 그 뒤에 숫자를 입력하면 검열되어 # 처리가 된다.[59] 이는 Roblox의 속 터지는 검열 시스템 때문인데, 실제 항공편 번호를 사용할 수 없어 은근히 짜증을 유발하는 편.

[1] 정확히는 사무장(Purser)이며, 이는 비행기 내 승무원들의 최선임의 위치다.[2] 갈 수록 기체는 커지고 승객 수는 더 늘어나기 때문에, 혼자선 모든 걸 감당하기 매우 힘들어진다.[3] 다만 내가 하려는 비행기에 AI를 고용 할 수 없거나, 게임 패스가 없을 때 친구가 동일 기종을 소유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4] 하지만 레벨이 40이상이면 어느 기종에 맡겨도 괜찮다.[5] 생초보일 경우에는 균형을 잡는다고 기체를 좌우로 흔들거나, 잘 내려가나 싶더니 상하로 흔들리다가 이내 활주로에 랜딩기어를 쾅 찍어버린다. 격하게 흔들리는 화면은 덤. 하지만 레벨을 충분히 올려준 베테랑 파일럿이라면 이착륙을 하는 매 순간이 매우 부드러운 이상적인 착륙을 보여준다.[6] 조종실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이 기장, 오른쪽이 부기장이다.[7] 물론 항상 만석이라는 건 아니다.[8] 본문에선 Karen이라고 써있다.[9] 승무원의 정당한 요청에도 자기 자유라며 거부한다.[10] 이때 구속된 승객의 반응이 압권인데, 자기 아빠가 데이비드 바주카 라거나, 자신이 아닌 플레이어를 체포해야 한다는 등, 철면피 같은 태도를 보이며, 덕트 테이프로 입도 막아버리는 기능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무지 떠들어댄다.[11] 이는 증인 확보 때문이다. 다른 승객들이 먼저 하차해 버리면 경찰이 허위신고인 줄 알고 그냥 가버릴 수 있다.[12] 탑승, 서빙, 좌석의 상태(얼마나 좋은 좌석인지), 좌석 간 간격이 얼마나 넓은가, 음식 메뉴의 선택지 등에 따라 좋거나 나쁘게 말해 주지만,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는 최악의 항공사라면서 무조건 나쁘게 평가하며 순식간에 평판이 확 깎여나간다. 비상상황을 활성화 한 후 브이로거 승객이 있다는 상황을 알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어린이 브이로거도 올 수 있다. 아주 드물게 노인 브이로거도 등장한다.[14] 이는 증인이 되기 위한 것이다. 승객들이 하차해 버리면 경찰이 허위신고인 줄 알고 그냥 가버리기 때문이다. 주로 기장이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15] 본문에서는 Celebrities.[C] 24년 7월 28일 업데이트로 아동 셀럽 승객도 등장할 수 있다.[17]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이 좋으니 많이 드리죠.', '다음에는 제 사인을 드릴게요.'와 같은 멘트가 나오지만, 기분이 드러울 땐 좋지 않을 때는 '여기보다 전용기가 훨 낫네.''기분이 영 별로니 적게 주겠다.'와 같은 고생한 플레이어의 신경을 박박 긁는 멘트가 나온다. 평범할 땐 '원래는 이것보다 많이 안 주니, 영광인 줄 알라.' 같은 거만한 멘트가 나온다.[18] 고양이, 강아지, 앵무새, 토끼[19] 크기가 작아서 난동 승객을 잡는 것보다 난이도가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끄자.[20] 맞는 음식을 줘도 "이제 내게서 떨어져" 라고 하는 어린이도 있다.[21] 그래도 '{음식명}을 주실 수 있나요?' 같은 예의 바른 대사도 있다. 열에 아홉은 싸가지 없는 대사지만.[22] 그런데 가끔 기내식을 요구할 때 "나 피곤하니까 빨리 이거 줘라."라며 꼰대 같은 말을 할 때도 있다.[23] 성인의 경우에는 회사에 말하겠다느니, 핸드폰 없이 어떻게 버티라느니 같은 소리를 하고,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마가 알면 날 죽일 거다.'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24] 현실에서는 비행기 모드 전환을 거부할 시, 항공법 위반으로 공항경찰에 연행될 수 있다.[25] 단, TV 좌석이 아니면 발생하지 않는다.[26] 이 광경을 본 뒷자리 승객은 "음... 감사해요?" 같은 벙찐 반응을 보인다. 머리카락이 잘린 승객은 "당신이 내 인생을 망쳤어!", "이건 패션에 대한 모욕이야!" 같은 불평을 해댄다.[27] 이코노미석은 '일등석 음식이 무슨 의미가 있는 지 알고 싶지 않네요.', 비즈니스/일등석은 '이코노미석 음식은 손 대기 싫네요.' 등의 반응을 보인다.[28] 채소 샐러드다.[29] 한국어 버전에선 오역으로 승무원들 대사에는 "열쇠 라임 파이" 라고 나온다.[30] 할로윈 이벤트 한정으로 구매 가능한 음료다.[31] 현재는 지나친 요청 때문에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새로운 콩코드 요청이 나오면 무수한 비추 세례와 함께 유저들의 비난을 산다.[32] 비행기의 운항 상황을 보여주거나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치다.[33]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34] 이 좌석부터 크기가 커져 좌석수가 줄어들 수 있다.[35] 그런데 프리미엄 TV 좌석까진 트레이 테이블이 승객과 겹쳐지는 바람에 승객 확인 때 안전벨트를 안 맨 건지, 테이블을 안 접은 건지 헷갈리게 된다.[36] 이 좌석부터 TV가 생긴다.[37] 이 좌석부터 크기가 커져 좌석수가 줄어들 수 있다.[38] 웃기게도 분명 우아한 좌석보다 더 좋은 좌석인데도 TV는 더 작다.[39] 기본 좌석보다 크기가 작아 일등석 좌석을 더 많이 늘릴 수 있다. TV를 대체 어떻게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각도가 휘어 있다.[40] 이렇게 생겼다. [41] KLM의 비즈니스석과 비슷한 좌석이다.[42] 아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게 된다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43] 가장 마지막에 해금되는 일등석의 최고급 좌석이다.[44] 한국어 번역 기준. 당연히 이는 오역이다.[45] 한 번 쓸 때마다 30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46] 2월 4일 기준.[47] 어려움은 추천하지 않는다.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려 조기 이착륙 보너스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해지기에, 차라리 쉬움이나 보통으로 빨리 끝내고 조기 이착륙 보너스를 받는 게 더 낫다.[48] 승객 확인 시간엔 좌석, 안전벨트, 식판 아이콘이 뜨고, 서비스 제공 시간엔 음식의 이미지가 들어간 아이콘이 뜬다.[49] 식사는 포크와 수저가 그려진 녹색 아이콘이, 음료는 컵이 그려진 파란 아이콘이 뜬다.[50] 식판이 안 펴져 있거나, 책을 읽거나, 자고 있다면 그 손님은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지나쳐도 된다.[51] 에어버스 A320 같이 현실에선 대서양 횡단이 불가능한 중, 단거리용 협동체 여객기가 대서양을 잘만 건너다닌다.[52] 에어버스 A380, 보잉 747 같은 대형 여객기는 승객 수용량이 많기에 서비스 제공하다가 임무 시간이 초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53] 물론 해외 항공사나 유저들이 만든 가상 항공사 도장도 있다. 고려항공도 있다.[54] 진에어를 찾을 경우에는 jin, 대한항공을 찾을 경우에는 kor 처럼 항공사의 영어 일부분만 치고 검색해도 나온다.[55] 항공사 탑승 환영 메시지가 항공사를 환영하고 있고, 임무를 위한 NPC들의 대사는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 등, 아직 부족한 면이 많으나, 게임 진행 자체가 아예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오렌지 주스를 주황색 주스, 넛 믹스를 너트 혼합물(...) 이라고 하는 등의 입맛 떨어지는 일도 일어난다.[56] 50회 마다 발동한다.[57] 워터 살루트를 볼 수 있으면 위 메시지가 출력된다. 스킵을 누르면 워터 살루트를 보지를 못하니, 보고 싶다면 스킵하지 말자.[58] Ground Crew Simulator[59]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약자인 KE뒤에 숫자 4자리를 입력하면 전부 #으로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