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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01:18:5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국방군/전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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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계화 전투단(Mechanized Battlegroup)
1.1.1. 기계화 작전 (Mechanized Armor)1.1.2. 기계화 지원 (Mechanized Support)
1.2. 돌파 전투단 (Breakthrough Battlegroup)
1.2.1. 강습 부대 (Assault Forces)1.2.2. 기갑 공세 (Armored Offensive)
1.3. 루프트바페 전투단 (Luftwaffe Battlegroup)
1.3.1. 루프트바페 공중 지원 (Luftwaffe Air-to-Ground Support)1.3.2. 루프트바페 야전 지원 (Luftwaffe Field Support)
1.4. 이탈리아 해안 전투단 (Italian costal Battle group)
1.4.1. 중무장 요새화 (Heavy fortification)1.4.2. 해안군 (Costal forces)

1. 개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국방군의 지휘관 (Battlegroup) 정보

1.1. 기계화 전투단(Mechanized Battlegroup)

파일:1712164770828.jpg

기갑 유닛들을 지원하거나 보강시켜주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중반 스노우볼링을 굴리거나 후반 기갑전, 포격전을 수행해줄만한 기갑 차량들을 호출할 수 있어서 이름대로 유닛 조합을 기계화 위주로 맞추는데 유용하고 최종 테크에 있는 판터의 존재로, 가격이 비싼 최종 티어를 늦추거나 스킵하기에도 편하다.

소소하게 기갑 차량들이 점령을 하게 해주는 스킬이나 기름 거점을 점령시 추가 자원을 주는 등 이래저래 기갑 유닛들을 많이 굴릴 것을 권장하고 기존 국방군에게 중반에 보병 탈곡기 역할을 맡아줄 적당한 기갑 차량이 없다는 아쉬운 단점을 보강해주는 호출 유닛들이 있으므로 국방군이라고 대전차 준비를 소홀히 해둔 상대편에게 기습적으로 손해를 입히기에도 편하다.

주로 초중반에 CP를 빠르게 쌓아 8륜 장갑차나 스터그를 호출하여 이득을 본 뒤, 후반에는 판터나 베스페 등의 유닛으로 끌고가는 식의 운영이 주가 되는 전투단.

단점은 초반에는 딱히 써먹을만한 스킬이 없고 게임이 불리해져서 화기반 및 보병 위주로 방어선을 만들어 뻐겨야하는 상황이라면 타 전투단에 비해 메리트가 크게 없다는 것.

1.1.1. 기계화 작전 (Mechanized Armor)

1.1.2. 기계화 지원 (Mechanized Support)

1.2. 돌파 전투단 (Breakthrough Battlegroup)

파일:1712164771010.jpg

주력 보병인 척탄병들에게 근접전 무장을 들려줄 수 있고 전선 돌파 및 전선 유지에 쓸만한 스킬들을 동원할 수 있고 자원을 펌핑하고 기갑 차량의 생산 시간을 줄여주는 스킬에 지휘전차나 티거 등의 고급 기갑 유닛을 호출할 수 있는 등 보병, 전선 돌파, 기갑전 등을 모두 골고루 지원해주는 만능 전투단.

스킬들의 종류가 꽤 특색 있게 갈라지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뭘 찍었느냐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데 특히 척탄병의 무장을 0CP부터 강화시켜주면서 상위 티어의 비싼 기갑척탄병을 뽑지 않아도 시가전에 약한 국방군의 취약점을 빠르게 보강하고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다.

1.2.1. 강습 부대 (Assault Forces)

1.2.2. 기갑 공세 (Armored Offensive)

1.3. 루프트바페 전투단 (Luftwaffe Battlegroup)

파일:1712164771233.jpg

항공 지원과 진지화 컨셉의 전투단으로, 공수부대 계열 유닛들을 생산하여 맵 주요 거점을 빠르게 장악하고 사보타주 및 전선을 형성해서 스노우볼링을 굴리고 비행기 호출로 각종 유틸 및 전투 지원을 받으면서 이득을 보는 전투단.

0CP부터 맵 한복판에 강하 공병대를 떨궈서 빠르게 주요 거점에 방어선을 세우거나 적의 화기반 라인을 테러하고 대전차포를 공수해서 적의 경차량 타이밍을 넘기거나 항공 지원으로 적의 방어선을 갈아엎거나 한타때 한방 스킬을 갈겨주는 등,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용하게 써먹는 스킬들을 여럿 보유한 범용성 높은 전투단.

또한 후반으로 넘어가면 전용 대공포 진지들을 건설할 수 있어서 자원이 남아돌때 쯤 주요 거점에 박아서 락을 걸고 다니면 적 입장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보병의 충원 비용을 깎아주는 우수한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서 보병 유닛들을 다수 굴릴 때에도 편하다.

단점이라면 초반부 전략의 핵심인 강하 공병대나 중반부 테러 담당인 강하 엽병이나 모두 인원수가 적고 가격 및 충원비도 비싸서 물량 모이는데 어느정도 공백기가 있으므로 적이 루프트바페 전투단이란걸 확인하고 그냥 물량 러쉬로 초반 방어선 돌파를 시전하면 팀전이라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면 막아내기도 까다롭고 한번 밀려서 전선을 내주면 그때부터는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

단순 방어선을 형성하고 전선을 방어하는데에는 기존 전략에 비해 안정성면에서도 밀리지만 특유의 변칙적인 전술과 초반에 적에게 손해를 많이 입혀서 스노우볼링을 빡시게 굴리는데에는 효과적이란 점으로 인해 1:1이나 팀전이나 가리지 않고 픽률이 높다.

1.3.1. 루프트바페 공중 지원 (Luftwaffe Air-to-Ground Support)

1.3.2. 루프트바페 야전 지원 (Luftwaffe Field Support)


1.4. 이탈리아 해안 전투단 (Italian costal Battle group)

파일:1712164771360.jpg

독일군이 이탈리아를 점령한 이후 운용한 해안 경비대를 모티브로 한 전투단.
국방군 자체가 원래 방어적인 느낌의 팩션이지만 이 전투단까지 고른다면 1편에 있었던 방독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극단적인 우주방어에 치중해있다.

각종 방어 버프 스킬들을 통해서 거점을 끈덕지게 지켜내며 특히 콘크리트 엄폐호를 다수 운용하기 좋도록 특화되어 있다. 때문에 가격이 싼 해안 예비대들을 배치해서 자원을 아끼고 이렇게 모인 자원들로 벙커링을 시도하거나 방어 구역을 설정하여 거점 점령을 시도하는 적을 시도때도 없이 방해하거나 아예 거점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공세나 한타를 위한 스킬은 없어서 기동전이나 대규모 한타를 벌이기엔 적합하지 않고 주요 거점에서 농성하면서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 적이 무리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 가장 좋다.

대신 상당수의 스킬이 콘크리트 엄폐호와 연계되도록 설계되어있는만큼,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기동전에 가깝거나 진지를 짓는걸 계속 까먹는다면 차라리 타 전투단을 고르는게 나을 정도로 효율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비용 남는대로 벙커를 지어줘서 지역 방어 및 버프 혜택 등을 받아가면서 싸워야 한다.

어느정도 벙커링으로 방어선 알박기를 하는데 성공했고 그 방어선을 사수하는 과정에서 빛을 발하는 스킬 구성이다보니, 초중반에 알박기가 실패해버리거나 포격질에 벙커가 하나둘씩 깨져버리기 시작하면 변수를 만들어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여담으로 해안 예비대의 대사 중에선 개그성 대사가 좀 있다. 신발끈 풀어져 있다는 대사부터 무전왔다고 툴툴대는 대사까지, 아무래도 해당 부대가 민방위와 비슷했던 특성을 살린 듯하다.

1.4.1. 중무장 요새화 (Heavy fortification)

1.4.2. 해안군 (Costal forces)


[1] 패치 이전에는 기름 거점을 점령시 추가 기름 5를 획득하는 연료 장악(Fuel seizure)이라는 스킬이 있었다.[2] 툴팁엔 StG44라고 써있지만 실제 무장은 MP44 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