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colbgcolor=#960018> 코우키 コウキ|Kōki | |
본명 | [ruby(木村, ruby=きむら)] [ruby(光希, ruby=みつき)] (기무라 미츠키, Mitsuki Kimura) |
출생 | 2003년 2월 5일 ([age(2003-02-05)]세) |
도쿄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1], O형 |
직업 | 작곡가, 모델(2018~) |
가족 | 아버지 기무라 타쿠야 어머니 쿠도 시즈카 언니 코코미 |
소속사 | Purple Inc. elite paris |
MBTI | ENFJ-A[2]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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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톱스타 부부인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차녀. 아버지의 외모를 빼닮아 상당한 미인이다. 한국에서는 김소현이나 김지원과 닮았다는 말이 많다. 일본에서는 사와지리 에리카와 닮았다는 말이 많고 웃으면 이타노 토모미와 닮았다는 말도 있다.그동안 얼굴이 한번도 공개 된 적이 없었고, 기무라도 출생 보고 이외에 사생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기에 첫 데뷔 발표와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3][4]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명성과 인맥으로 외국 금수저 모델들처럼 빽으로 모델 일을 한다며 욕을 먹는 반응도 있다.[5] 데뷔하기 몇년 전부터 AKB48이나[6] 세븐틴이나 논노 같은 잡지에서 활동하지 않을까 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데뷔 후에는 부모와 연이 있는 유명 브랜드 홍보대사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간간히 뮤직비디오나 예능에 출연하는 전형적인 유명인 2세 셀럽 노선을 걷고 있다.
3. 모델 활동
일본 광고 사진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쿠리가미 카즈미의 총애를 받으며 후견인으로 두고 있다.[7] 본인의 첫 데뷔 촬영도 이 사람이 담당했으며,[8] 불가리 파티에도 함께 참석했다.[9] 인스타그램이나 인터넷에서 공개되는 메이킹 필름이나 사진에서 쿠리가미와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작곡 뿐 아니라, 가끔씩 피아노 치며 노래 하는 영상을 올려줄 때도 있는데 음색이 꽤 좋다. 훗날 음악 활동도 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4. 활동 내역
- 2018년 5월, ELLE JAPAN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
- 2018년 8월, ELLE JAPAN의 표지 모델로 재차 등장하였으며,[10] ELLEgirl JAPAN의 표지 모델로도 발탁. ELLE JAPAN 측에서 화보촬영 메이킹 영상 및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영상 마지막에선 직접 영어로 말하는 코우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11]#
- 2018년 ELLE JAPAN 11월호에 불가리 화보로 등장했다.
- 2018년 Numero TOKYO 12월호 표지모델이 되었다.
- 2019년 ELLE JAPAN 1월호 화보를 촬영하였다. #
- 2018년 12월 모델 프레스 조사 - 2018년 올해의 얼굴 발표 여성편에 선정되었다. #
- 2019년 2월 bvlgari fallwinter19에 등장하였다.#
- 2019년 ViVi 6월호 표지모델이 되었다. 이 6월호는 ViVi에서 약 7년간 전속모델 활동을 했던 카와키타 마유코가 은퇴하는 졸업 호이기도 했는데, 코우키가 표지 모델이여서 고리오시(강제 푸시)다, '상도덕이 없다'라며 비난이 있었다. 장기 전속모델들의 졸업 호에는 당사자가 표지 모델을 맡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 코우키의 팬들은 졸업이라고 무조건 표지모델을 맡는 건 아니며 카와키타의 화보도 실렸으니 상관 없다고 옹호했다. #1 #2
- 모델 매니지먼트 elite paris와 계약했다. #
- 2019년 MEN'S NON-NO 9월호 표지모델이 되었다.[15]
- MSGM MAGAZINE tokyo #03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
- 2022년 2월 18일 개봉한 호러영화 우시부키무라에서 주연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했다. 소의 목 괴담을 소재로 만든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심령스팟 시리즈 3부작 중 3편이다.
4.1. 커버
4.2. CM
<rowcolor=#fff> 방영 연도 | 기업 | 브랜드 | 비고 |
2018년~2019년 | 오츠카 제약(大塚製薬) | BODY MAINTÉ | CM+메이킹 CM+메이킹 CM 메이킹 CM+메이킹 |
2019년 | 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 Galaxy S10|S10+ | 초광각 카메라 편|Making Film Instargram mode 편|Making Film |
멘소래담(曼秀雷敦) | Lip Pure | 광고영상 | |
UHA 미각당(UHA味覚糖) | e-ma 노도아메(e-maのど飴) | CM 메이킹 | |
2020년 | silcot | cotton | 광고영상 |
4.3. 앰버서더
- 2019년 6월, FILA FUSION(휠라퓨전)의 새로운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었다. 홍콩 쿤통의 필라 매장 건물에는 코우키의 광고사진이 걸려있으며, 홍콩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홍보광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1 #2 #3
4.4. 작곡
5. 수상
<rowcolor=#fff> 연도 | 시상식 | 수상내용 | 비고 |
3. 기타 | |||
2018년 | <colbgcolor=#e8db6b><colcolor=#000> 『ELLE CINEMA AWARDS 2018』 | 엘르걸 라이징스타상 | 11월 영상 사진 |
『 Yahoo!검색 대상』 | 2018모델 부문상 | 12월 기사 | |
2020년 | 『제31회 일본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 10대부문상 | 1월 영상 |
6. 논란
6.1. 유명 연예인 부모의 낙하산 논란
본인의 능력이 아니라 유명 연예인인 부모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후광으로 활동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후술할 내용을 보면 전형적인 금수저 모델의 나쁜 예이다.
데뷔 전 전문 모델 수업은 받지 않은 건지, 브랜드 프로모션에 설 때 찍히는 사진을 보면 포즈가 어색하다. 일본에서는 부모빨로 단번에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고 샤넬, 불가리 등 명품 모델까지 된 것에 반감이 상당히 강하다.[19]
모델로서의 평가는 일단 하이패션 쪽은 무리라는 게 지배적. 170cm라는 키는 일반인으로서는 큰 키일지는 몰라도[20], 모델 업계에서는 단신에 속한다. 대표적인 탑모델로 꼽히는 장윤주나 케이트 모스, 데본 아오키조차도 170cm대 초반 정도로 일반인 기준으로는 작은 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단신으로 여겨진다. 특히 아시아인 모델은 그 좁은 파이를 어떻게든 피지컬적인 이점으로 극복해야 하는 게 현실인데, 그 점에서는 아쉬운 조건이 아니냐는 것. 해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밟은 아시안계 모델들은 대부분 170cm대 후반으로, 못해도 175cm 언저리는 돼야 그나마 활동이 수월하다. 대부분은 이 정도가 아시안계 모델들이 에이전시에 포트폴리오라도 내볼 수 있는 조건으로 여기고 있다.[21] 사실 프로필상 신장인 170cm도 거짓이라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프로필상 키가 163cm인 모친 쿠도 시즈카와 같이 서 있을 때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 '굽 높은 신발'을 신은 코우가 170 후반~180 초반인 남성들 보다 훨씬 작은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기 때문[22].
게다가 런웨이에서는 특유의 오다리나 굽은 자세도 지적을 받고 있다. 위 영상 댓글에서도 "도쿄걸즈콜렉션[23] 이 어울릴 법한 애를 런웨이에 갖다 놓은 건 너무하다"라며 확연한 차이를 지적하는 이도 있을 정도. 샤넬 런웨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이후로 사실상 하이패션 런웨이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일본인 디자이너 브랜드에나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서는 정도다[24]. 다른 하이패션 모델들과 피지컬이 안 맞는 건 그렇다쳐도, 오다리나 자세, 워킹 같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영역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건 태도 문제 아니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다. 사실 저 골반이 어정쩡하게 흔들리며 터벅터벅 걷는 워킹은 부친인 기무라의 걸음걸이와 완전히 똑같아서(...) 부친의 팬들 사이에서 다른 의미로 화제가 되었다. #
"화보는 런웨이보다는 낫다"는 평이지만, "전신샷에서 특유의 어색한 자세와 체형이 거슬린다"는 지적이 많다. 그나마 마스크는 부모의 유전자 덕분에 괜찮기 때문에, "차라리 하이패션이 아닌 커머셜 위주나 아예 배우로 전업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덜컥 하이패션 브랜드들만 맡은 게 문제"라는 말도 있는데, 실제로 자기 연령대에 맞는 브랜드나 잡지에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본인이 모델,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브랜드에 억지로 노숙한 스타일링을 맞추다보니, 되려 자신의 단점만 부각시키고 있다는 것.
코우키의 모델 활동이 입방아에 오르면서 역으로 해외 패션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던 일본계 모델인 토미나가 아이, 와타나베 안, 오카모토 타오 같은 케이스들이 주목을 받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특히 안은 코우키 처럼 유명 배우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출신을 숨기고 순수하게 자기 실력으로 모델계와 배우계 양쪽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25] 새삼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광푸시의 여파로 코우키의 부모인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부부도 같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서 말단 시절부터의 고충 등을 잘 알 테고, 성장하기까지의 노력과 자기 관리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충분히 잘 알면서 정작 딸은 자신들의 부와 인맥으로 모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기무라 내외는 어린 시절부터 코우키와 코코미 자매를 언론에서 최대한 숨기는 행보를 보이며 '딸들을 연예계와 무관하게 키울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쳐왔으나[26] 정작 딸들이 나이가 차자마자 연예계 활동을 시켜 팬들이 배신감을 느낀 탓도 있다.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부모들은 코우키가 데뷔하기 직전까지 걱정하며 반대했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인 쿠도 시즈카는 "이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화려하고 빛만 있는 세계가 아니라, 힘들고 어두운 부분도 있는 곳이라고 가감없이 보여주면서 키워왔다. 본인도 어리지만 잘 알고 있을 테니 지금은 그저 지켜 볼 수 밖에 없을 뿐" 이라고 코멘트했다. 허나 쿠도가 수시로 두 딸의 촬영장과 행사장에 동석하는 등 사실상의 매니저 노릇을 하고 있는지라,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은 연예계 입문 루트가 비교적 쉽고,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잡지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틴매거진부터 차근차근 올라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이 많다. ViVi나 논노 같은 틴에이저 위주의 잡지에서 찍은 화보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도 미소녀기 때문에 그런 화보들에서 외모가 빛을 발하는 편이다. 종합하자면 같이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언니 코코미와 더불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링과 코디를 전혀 시도하지 않고 있다.[27]
데뷔 초부터 고리오시[28]라고 비판 받는것을 의식해서인지 일본뿐 아니라 중화권과 태국 등 아시아쪽으로 활동 노선을 전환하고 있다. 화보, 광고는 물론이고 중화권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도 하는 등 일본 밖에서 더 다양한 모습을 부각 중이다. 2020년 5월 언니인 코코미가 데뷔하면서 가족들 전원이 연예계에서 활동해, 일반인인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야 하는 제약이 사라져서 개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2021년도 이후에는 영화 배우로 데뷔하면서 전형적인 잡지 모델 출신 연예인 커리어를 따라가고 있다. 2022년에는 일본인 최초로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아시아 대표로 활동중인데, 이전 아시아 대표 모델들에 비해 심각하게 떨어지는 신체 비율 때문에 또 비난을 받고 있다. 2023년 홀리데이 시즌에도 캠페인을 찍었는데, 영상을 잘 보면 전신샷이 많은 다른 모델들과 달리 코우키는 혼자 계속 앉아만 있고(...) 절대 다른 모델들과 나란히 서거나 풀샷을 보여주지 않는다.
6.2. SNS 논란
2021년 7월 3일에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에서 본인의 SNS에 올린 게시물로 비판이 있었다. 활짝 웃는 브랜드 광고 게시물에 묶어서 일본어로 위로 메세지 올리는 바람에 마치 산사태를 가볍게 여기는 것 처럼 보인다고 비판받은 것. 팬들은 차라리 따로따로 게시물을 올렸어야 했다고 반응을 보였다. #7. 여담
- 예명인 코우키([ruby(光希, ruby=コウキ)])는 본명인 미츠키([ruby(光希, ruby=みつき)])의 한자를 다르게 읽은 것.
- 일본에서 태어나고 쭉 자란 일본인임에도 외국인학교를 다닌 영향으로 일본어 억양이 묘하게 어색해서 귀국자녀 느낌이라는 반응이 많다. 공식 인터뷰가 아닌 일상적인 일본어 대화는 그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코우키는 감정을 자세하게 표현할 때는 일본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고 그래서 언니와 싸울 때는 영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일본어 영상1 일본어 영상2
-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린 어머니의 영향으로 예쁜 장식 소품 등으로 가득 꾸며져 있는 그림이나 사진집 같은 것들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예쁜 꽃집의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기도 했다는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다양한 사진집 등을 통해 모델 일을 동경하게 되었다고.
- 강아지를 매우 예뻐하고 좋아한다. 대형견 3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인스타나 화보에도 등장했다.
- 90년대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데뷔 초에는 일본 여성 커뮤니티인 걸스채널에서 거의 매일 까는 스레가 세워졌을 정도로 반응이 안 좋았으나, 현재는 운영진에 의해 자체 검열되어 관련 글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과거 그 많던 글도 모두 삭제되었다.
[1] 170cm는 모델을 하기 위해 허위로 늘린 키라는 의혹이 짙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 참조.[2] 인스타에서 직접 밝혔다.[3] 파파라치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로 공개되었으며 사진이 찍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쿠도 시즈카가 모자나 손으로 딸들의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장녀 기무라 코코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노출되었을 때에 코코미에게 전문 경호원을 붙였고, 학교도 연예인 2세들이 많이 재학하는 아오야마가쿠인이 아닌 일본인들이 거의 없는 국제학교에 보냈을 정도로 두 딸의 언론 노출에 엄청나게 민감했다. 대중들 사이에선 '기무라 딸들이 그렇게 예쁘다던데'라는 말만 돌아서 궁금증만 자아냈는데 약 이십여 년 만에 베일에 싸여 있던 두 딸들 중 차녀인 미츠키의 얼굴이 세상에 공개된 것.[4] 코우키가 표지로 첫 데뷔를 장식한 ELLE JAPAN은 잡지 창간 역사상 최다 판매 부수를 기록하였고, 첫 공식석상 이였던 CF 회견장에는 이례적으로 100개사 이상의 보도진이 집결 하는 등 최근 일본 연예계 화제의 중심이다.[5] 이런 여론이 나올것을 의식한건지, 아버지 기무라 타쿠야는 미츠키의 연예계 데뷔를 결사 반대했었고 데뷔한 후에도 불안함은 있는 모양. 현재 심정은 '본인이 하고 싶다는데 뭐 어쩌겠나.'라는 반응이다.[6] AKB48의 프로듀서가 기무라의 두 딸을 보고 굉장히 영입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홍보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 만약 영입이 되었더라면 48에서 더블센터로 내세웠을 거라고.[7] 본인의 생후 1개월 사진을 찍었을 정도로 기무라 부부와도 친분이 있는 지인.[8] '역시 두 사람의 아이라고 생각했다.' '모델계의 별이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9] 쿠리가미는 불가리를 비롯한 명품 브랜드들과 다수의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맥도 넓다. 데뷔 초기부터 명품브랜드 광고에 선 것도 쿠리가미의 후원 덕분.[10] 파리에 가서 촬영을 했다.[11] 이 메이킹 영상은 도쿄의 유니카 비전 및 전국 대형 빌딩 전광판, 매장 등 곳곳에 방영되었다.[12] f(x)의 크리스탈도 참석했다. 얼루어 Korea에 투샷이 나온다. #[13] EXO의 수호도 참석했다. 마리 끌레르 Korea에 투샷이 나온다. #[14] 니나가와 미카와 작업하였다. # 니나가와 미카는 코우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가 되길 원한다고 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아우라가 대단하다. 얼른 다시 작업하고 싶다고 올렸다. #[15] 코우키는 자신의 표지 사진을 'Dad???😆😆'라는 멘트와 함께 웨이보에 올렸다. #[16] 현재는 하술할 논란으로 인해 삭제된 상태이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고.[17] 역시 상술한 논란으로 인해 삭제된 상태이다.[18] 인스타그램에 전주 부분을 피아노로 치는 모습이 짧게 올라온 적이 있다.#[19] 이와는 반대로 NiziU 멤버인 리마의 경우 아버지가 유명 래퍼인 ZEEBRA고 어머니는 모델 나카바야시 미와이다. 그러나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본인 스스로 JYP 오디션을 보고 서바이벌 프로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를 함으로서 일본 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20] 특히나 여성 평균신장이 150 중후반인 일본에서는 엄청나게 큰 키이긴 하다. 이 정도 키를 가진 유명인으로 카즈하, 레이, 츠키가 있다.[21] 실제로 어릴 때는 해외 진출 유망주로 기대받던 모델들이 신체적인 한계로 인해 해외 진출이 좌절되고 국내 무대에서만 활동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수코로 유명했던 진정선이나 김진경 같은 모델들이 대표적.[22]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둘 다 굽 있는 신발(쿠도는 힐, 코우키는 속굽이 있는 워커)을 신고도 키가 비슷하다. 헌데 야외에서 전신이 다 찍힌 사진은 키 차이가 없는데, 실내에서 상체만 찍힌 사진/영상에서는 갑자기 쿠도보다 커진다(...). 역시 쿠도와 프로필 키가 163cm으로 동일한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사진을 보면 코우키가 엄청나게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있음에도 아주 약간 큰 정도이며, 같은 행사장에서 프로필 키 179cm인 마이클 B.조던이나 183cm인 라키스 스탠필드와 찍은 사진에서는 상대보다 머리 반개 이상 작다. # 모친보다 클 수는 있어도 주장대로 170cm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23] 일본에서만 하는 이벤트로, 명품이 아닌 저렴한 가격대의 패션 브랜드들의 런웨이 쇼이다. 주로 아이돌이나 신인배우, 인스타 셀럽들이 아마추어 모델이 되어 런웨이를 흉내내는 이벤트이다.[24] 심지어 런웨이 한두번 이후에 주구장창 브랜드 앰베서더만 하는 것 조차 서구권 금수저 모델들과 판박이다.[25] 심지어 안은 프로필 키는 174cm이지만 모델시절 프로필에는 177cm로 기재된 적이 있어서 반대로 키를 줄였다는 의혹이 짙다.[26] 육아 예능에 자식과 함께 출연하거나 자녀의 SNS계정까지 만드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자녀를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면' SNS에서도 자녀의 얼굴은 모자이크해 숨기고 올리는 경우가 많다.[27] 그래도 코코미가 동생보다는 사정이 나은 것이, 런웨이보다는 커머셜 및 화보 촬영 위주로 모델 활동을 해서 상대적으로 동생보다는 평은 나은 편이다.[28] 일본 연예계에서 (대중의 반응이 별로인데도) 일방적인 광푸쉬를 받거나 빽으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세습 문화가 강한 일본에선 부모를 따라 데뷔를 하는 2세들이 정말 많은데, 대부분 괜찮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상은 우리나라처럼 얼굴만 가끔씩 비추다가 사라진다. 과거 고리키 아야메가 이름도 비슷한 터라 '고리오시 아야메'라 불리며 욕을 많이 먹었다.[29] 영어가 유창하지만 일본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일본식 영어 발음 느낌이 묻어날 때도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에스파의 지젤이 있다.[30] 장녀이자 언니인 기무라 코코미는 쿠도 시즈카와 판박이라고 한다. 자매들이 각각 부모님을 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