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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

<colbgcolor=#bdb5b2,#191919><colcolor=#fff> 파일: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로고.svg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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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등장 제조사4. 등장 예정 및 유출된 장비5. 기타 무기6. 출처

1. 개요


게임 발매부터 시즌1~6까지의 장비 모음 영상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 등장하는 무기 및 장비들을 서술하는 문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주무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보조무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총기 개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장비류/탑승 장비 항목은 내용이 길어져서 별도의 문서로 분리되었다.

2. 상세

전반적인 총기 묘사는 전작 모던 워페어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좋지 못하다. 현실 고증 면에서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 준하는 고증오류를 그대로 답습해 그냥 1980년대 느낌만 나도록 구현해 놓았다. 그 분위기 내는 것마저도 제대로 못 해서 작중 배경은 1981~85년인데 1980년대 초반에는 시제품도 없었던 무기들이 버젓이 등장하는 주제에, 1980년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많은 무기들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아 소련군이 미제 1911 권총과 바렛 저격총을 쓰는 개그가 펼쳐진다.[1] 개중 가장 가관인 것 중 하나는 중국에게 아부하기 위해 어거지로 끼워넣은, 1995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QBZ-95[2][3]. 트레일러에서 천안문이 잘린 것과 궤를 같이해 까이는 중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네 역사를 알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주제에 고증은 커녕 총기 출연을 이따위로 시켜놓으니 기대하던 사람들은 화가 날 수밖에 없었고, 아는 사람들은 신경쓰여서 몰입이 안 된다. 오히려 고증오류는 블옵 1과 준하도록 많은 주제에 총기 가짓수는 반토막나서 다양성도 전혀 없는 수준.

모던 워페어를 따라 건스미스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탄창의 경우 탄창에 들어가는 장탄수가 실제와 같은 걸 세는 게 빠를 지경이다. 20발 탄창 모델링에 30발이 들어가는건 웃긴 축에도 못낀다. 장전속도를 올려주는 대용량 퀵드로우 탄창을 보면 분명 총알은 더 많이 들어감에도 모델링은 기본 탄창에서 테이프에 줄 하나 붙여놓은 민망한 고증을 자랑한다.[4] 각각의 부착물도 아귀가 안맞는다. 예를 들어서 QBZ-83의 확장탄창은 MG34와 MG42에 붙는 탄창이고 Socimi 821과 MAC-10의 드럼 탄창은 KP/-31의 드럼 탄창이다. 또한 대다수의 부착물도 최소 90년대에서 2010년대에 나온 부품이라 무지막지한 괴리감이 든다.[5]

총성과 효과음은 실제로 어쨌는지 모르겠으나 들리기로는 대놓고 실총의 소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그냥 컴퓨터로 대충 찍어만들었수다 하고 광고를 하는 수준으로 퇴화했다.[6] 반동은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총이 확확 꺾이고 들리는 현실감 넘치는 모던워페어 리부트의 모션은 어디가고 그냥 캐주얼 FPS다운 단조로운 모션으로 회귀했으며, 총기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 매 격발마다 움직여야 할 장전 손잡이가 요지부동으로 잠자코 있는가 하면, 가장 가관인 것 중 하나는 저질 FPS에서나 보이는, 장전 애니메이션을 때우기 위해 화면 밖에서 장전하는 값싼 트릭이 적용된 일부 총들이 있다는 것.[7] 그뿐만 아니라 빠른 손재주 퍽을 장착했을 때 탄창을 회수하지 않고 바닥에 버리거나 장전 손잡이를 당기는 방법이 바뀌는 등, 보다 신속하게 재장전하는 새로운 모션을 적용했던 모던 워페어와 달리 몇몇 총기를 제외하고는 옛날처럼 그냥 모션 빨리감기만 적용시킨 것 또한 큰 비판을 받는 요소다.

이웃 회사 작품이자 바로 전작인 모던 워페어 2019는 총기 모델링, 애니메이션, 반동 묘사, 총성 및 효과음 부분 전반에서 가히 기가막힌 디테일로 대호평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당황스럽고 안타까울 따름. 그것 때문에 본래 이만큼 까일 게 아닌데 더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분위기가 있기도 하다. 인게임 총기 시연 유튜브 영상의 댓글 대부분이 모던워페어의 수준은 어디로 갔느냐, 모던워페어 애니메이터를 도로 모셔다 놓으라는 아우성이다.

그나마 호평받는 것은 무기 살펴보기 모션. 그냥 이리저리 대충 훑어보기만 하는 모던 워페어의 그것과는 달리 총마다 정해진 모션이 있어서 총을 그냥 훑어보거나, 먼지를 털거나, 탄창과 약실 내부를 확인하는 등 디테일한 모습들이 조금 보인다. 그러나 이것도 겉으로 모양만 살려놓은, 배보다 배꼽이 큰 묘사로, 디테일을 따져보면 모던 워페어에 비해서 형편없다. 모던 워페어에서는 노리쇠 멈치가 있는 총들은 탄약을 모조리 쏴버리고 무기 살펴보기를 하면 약실이 비어있는 것은 물론 총기의 노리쇠가 후퇴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콜드 워에서는 노리쇠 멈치가 있는 크리그 6같은 총들의 탄약을 다 소모하고 살펴보아도 노리쇠가 후퇴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 밖에도 이상한 점들이 몇 개 보이는 데 AK-47같은 경우는 탄환이 한 발 남았을 때 무기를 살펴보면 탄창에 한 발, 약 실에 한 발로 총 2 발 있는 걸로 나오며 탄환을 다 쓰면 탄창은 비었고 약실에 한 발 남아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마찬가지로 펠링턴 703에 경우에는 총이 비었을 때 무기 살펴보기를 하면 노리쇠를 당겨 내부에 있는 멀쩡한 탄환(?)을 사출시켜 탄환을 살펴보고 다시 총 안에 집어넣는데 막상 집어넣고 난 이후에 보면 탄창 내부에 총알이 없다.(...) 가장 가관인 것은 XM4로 실제로 탄창 안에 몇발이 들어있던 간에 무기를 살펴볼 때의 탄창과 약실에는 항상 총알이 가득 차 있는것으로 묘사된다. 이 마저도 무기 살펴보기 모션이 조금 더 다채로웠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은 이후[8] 등장한 모던 워페어 시즌 6의 AS VAL과 SP-R 208의 무기 살펴보기 모션은 약실 내 1발, 좌상탄 우상탄이 모조리 구현된 최상의 디테일을[9] 선보였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이 정도로 디테일을 못 챙긴것은 많이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무기 가짓수도 크게 감소하고, 그나마 적지 않은 비율이 모던 워페어에서 이미 나왔던 것들이다. 모던 워페어에서 후속 모델, 개량형이 등장하거나 건스미스로 구현이 가능한 무기들을 제외하면 콜드워 고유의 총기는 7개 언저리밖에 존재하지 않는다.[10]

워존에서 본작 무기들을 사용할 경우에는 총기 발사음이 바뀌게 되는데, 이때는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사운드 에셋을 활용한것인지 모던 못지않게 호쾌한 격발 사운드를 보여준다.

그리고 콜드워가 워존에 통합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콜드워 무기들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점이 있다. 바로 장전속도와 밸런스, 그리고 유저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는 히든스탯이다. 몇몇 총기들은 장전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경기관총들 제외한 다른 몇몇 무기들은 느려도 끔찍하게 느리다.[11] 대부분의 부착물들, 특히 총열류와 그립류들은 쓰여있는 스탯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12] 이미 콜드워 멀티플레이어와 워존의 총기부착물 스탯이 다르게 나오는것도 모자라 히든스탯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어서 콜드워 총기를 워존에서 사용하려면 유저들이 직접 실험하고 기록해놓은 데이터를 참고하는 것은 필수다. 또한 모든 콜드워 무기들은 탄낙차가 정말 심한데, 그동안 모던워페어 무기들을 워존에서 많이 사용해왔던 유저들은 다 알겠지만 몇몇 SMG나 돌격소총 중에서 탄 낙차계산을 하지 않고도 정확한 에임으로 장거리 교전을 할 수 있으나, 거의 모든 콜드워 무기들은 탄 낙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기에 중거리 정도는 어느 정도 커버가 되더라도 콜드워의 저격총도 탄 낙차가 심하기에 모던워페어 저격총과는 달리 초장거리 교전은 거의 불가능하다.[13]

밸런스의 경우에도 문제가 심각하다. 콜드 워 총기들의 반동, 연사력은 체력 150에 느린 TTK를 지닌 콜드 워 코어 모드에 맞춰져 있다. 그렇기에 적을 조준하고 맞추기 쉽도록 비주얼적인 리코일이 상대적으로 적고 연사력도 그에 따라 조정이 되어 있다. 기존 워존에 존재했던 모던 워페어 총기들은 리얼한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비주얼 리코일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강렬하고 연사력도 그에 맞춰져 있어 두 게임의 총기 감각은 분명히 서로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두 가지의 서로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가진 게임들에 등장해 각 게임에 최적화된 감각을 지닌 총기들을 하나의 게임에 모으려면 당연히 굉장히 세심한 조정을 가해서 밸런스와 총기 감각에 대한 문제를 최대한 줄여야 했는데 트레이아크와 레이븐 소프트웨어는 그냥 비슷한 총끼리 한 발 당 대미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 이외에 밸런스 조정은 일체 진행하지 않았고 결국 콜드워 통합 시즌1에 대미지에 비해서 비주얼 리코일도 낮고 연사력도 굉장한 DMR-14와 타입 63이 워존에서 날뛰면서 문제가 터져 버리고 말았다. 결국 콜드 워 통합 시즌 1은 현재 워존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불리면서 서구권의 많은 유저들에게 비판받고 있으며, 원래 서구권에 비해 유저풀이 좁은 아시아권은 커뮤니티가 전멸 직전까지 간 상황이다.

3. 등장 제조사

전작에 비하면 묘사가 너무 약해지긴 했지만 아무튼 본작에도 총기를 생산하는 가상의 제조사가 등장하긴 했다. 본작에 나오는 제조사는 대부분 블옵4에 등장한 가상의 제조사가 여기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

4. 등장 예정 및 유출된 장비

전작 모던 워페어 리부트처럼 배틀 패스 형식으로 배틀 패스 시즌동안 경험치를 얻어서 해금시키는 방식이 되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획득하지 못했을 경우 게임 내 업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대체된다.

정규 시즌 종료 이후, 2022년 2월 10일 업데이트로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새로운 무기들이 유출되었고, 이 무기들은 하나씩 공개되어 8월 13일에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5. 기타 무기

5.1. DShK

적군이 사용하는 거치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서도 전차와 트럭의 동축 기관총 및 협동 팀에 한해서 맵 상의 거치 기관총으로 등장하는데, 거의 스토너 급의 연사속도에, 적의 몸에 두 방을 맞추면 아주 최소한의 체력만 남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문제는 이것이 활약할 교차로와 아르마다에는 캠퍼가 득실득실하여 이거 갈기려고 하다가 머리통에 총알을 맞고 저 세상으로 가는 일이 허다하다.

5.2. 브라우닝 .50

버기카에 달려있는 중기관총으로 성능은 DShK와 판박이다. 건보트에는 부사수용으로 2연장으로 묶여 있다.

5.3. 마취총

캠페인에서 주인공 벨이 목표를 생포하기 위해 든 무장, 스텀 루거소음 권총웰로드의 볼트를 달았는데 마취탄같은 저압탄 사격시 일일이 슬라이드를 잡아당겨야 하지만 반자동으로 사격한다. 아마 총열 밑에 달려있는 CO2 카트리지 비슷한 실린더의 가스 압력을 사용하는 것인듯.

5.4. 리커브 보우

몇몇 임무에서 나오는 암살 플레이용 활.

5.5. Reaver C86

좀비 모드의 데드 옵스 아케이드 3에서만 등장하는 장비, 블랙 옵스 4에 등장한 쇠뇌로 여기서는 원형 톱날을 갈긴다.

6. 출처

하위 문서에서 서술된 각 무기들의 성능은 기본적으로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게임 플레이 시 느끼는 유저들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지만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없고 실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정보나 게임 업데이트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의 출처에서 발췌한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코드 매거진, 주로 게임 업데이트나 소식 등에 대해 다룬다.
- Xclusive ace 유튜브 채널 (영어)
- JGOD 유튜브 채널 (영어)
- Truegamedata 유튜브 채널 (영어)
- Elgoomtaf 유튜브 채널 (영어), 특이하게도 콜 오브 듀티 게임에서 등장하는 산탄총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이다.


[1] 바렛은 80년부터 등장한 총이 맞으나, 모델링은 후속 개량형에 가깝게 해놓았다.[2] 이 총이 나온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확 체감되게 표현하자면,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에서 등장했던 총들 중에서 이 총보다 나중에 나온 총은 M60E4G36C, M16A4, 단 3 정 밖에 없으며 이 총기들의 원 모델인 M60 기관총M16 소총은 QBZ-95보다 한참 선배인 총이며 QBZ-95보다 더 나중에 나왔다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총기는 G36뿐이다. 즉 현대전을 다룬 게임에서 등장한 총기들보다 더 나중에 개발된 최신 총기가 냉전 시대를 다룬 게임에서 등장한 것이다.[3] 사실 모던 워페어에서 등장한 M60E4는 이름만 M60E4지, 사실 모델링은 M60E3라서 QBZ-95보다 먼저 개발된 총으로 봐도 된다. M60E3는 1986년에 개발되었으니.[4] 가장 유저들을 경악하게 했던 것은 리볼버 개조품에 9발, 12발들이 실린더가 있다는 것. 작동기관과 사용 탄환은 그대로면서 12발을 우겨넣을 수 있는 실린더가 실제로 존재할 수가 있는가는 둘째치고, 개조한 실린더의 외형은 여전히 6발들이다.[5] IMFDB마저 고증오류라고 깔 정도로 심각한 수준. #[6] 어지간 했으면 코로나 판데믹으로 사격장이나 스튜디오에 가지 못해 이렇게 된 것 아닌가 하는 팬들의 추론이 나왔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7] 주로 아킴보 권총 장전 모션이 그렇다. 화면 밖에서 대충 때워버린 것도 모자라 권총 한 자루만 쓸 때보다 장전이 훨씬 빠른 마법을 선보인다. 거기에 그냥 리볼버 한 자루만 쓸 때도 장전 시에 실린더를 화면 밖으로 빼 가려버렸다. 사실 쌍권총 장전을 화면 밖에서 때우는 건 기존 콜 오브 듀티 작품들과도 공유하는 문제다. 런처 시그마의 경우는 3인칭으로 보았을 때 런처를 어루만지면 장전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 전작들과는 다르게 모던 워페어의 무기 둘러보기 모션은 정식 출시와 함께 있던 것이 아니라 시즌 5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것이다. 시즌 5 쯤 되면 무기 모션을 일일이 하나하나 만들어야 할 텐데, 작업량이 매우 많아지기 때문에 시즌 5까지 등장한 무기들은 무기 둘러보기 모션이 같다. 모던 워페어 개발에 참여한 인피니티 워드 애니메이터인 하이퍼의 말에 따르면 둘러보기 모션을 만드는 데 주어진 기간이 고작 몇 주에 불과했다고 한다.[9] 다만 실제 게임 시스템에는 약실 1발 시스템이 없었다.[10] M60, Ak 5, QBZ-95, KSP 45, SPAS-12, 이사카 M37, RPD, 밀라노 821. 이 중에서 밀라노는 사실상 우지와 다를 게 없고, KSP는 가상의 총기임을 감안하면 6개밖에 없는 셈. 그리고 그 6개 중 하나는 차이나 머니 때문에 시대 배경을 무시하면서까지 어거지로 집어넣은 QBZ(...).[11] 특히 통합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렇지, 저지탄은 모던워페어 총기들에 사용하게 되면 빠르게 장전하지만 몇몇 콜드워 무기들은 저지탄을 사용해도 장전 속도는 그대로인 데다가 장전 모션이 끝나고 나서야 탄 수급이 된다. 콜드워 시즌 2가 시작되고 나서야 저지탄 장전 타이밍을 수정했다.[12] 예를 들면 몇몇 총의 태스크포스 총열은 대미지와 탄속이 빨라진다고 써있으나, 실제 대미지와 탄속에는 변화가 없다.[13] 워존에서 몇몇 콜드워 무기들을 허공에 쏴 보면 차이가 정말 크다. 모던워페어의 무기들과 달리 총알이 급격히 떨어지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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