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21:51:21

타노 유카

<colbgcolor=#4389DE><colcolor=#fff> 타노 유카
[ruby(田野, ruby=たの)] [ruby(優, ruby=ゆう)][ruby(花, ruby=か)] | Yuuka Tano
파일:타노 유카2021.png
출생 1997년 3월 7일 ([age(1997-03-07)]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52cm, O형
별명 타노쨩
직업 배우
소속사 YKAgent
그룹 경력 AKB48 12기생[1]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755 로고.svg

1. 개요2. 캐릭터 및 성격
2.1. 비판2.2. 리더관
3. 대인관계4. 활동
4.1. 데뷔 전4.2. AKB48 활동
5. 사건 및 사고
5.1. 한국 비하 논란5.2. 스캔들
6. 여담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clearfix]

1. 개요

AKB48 12기생 출신이다.

장래희망은 댄스가 능숙하고,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멋진 아티스트. 僕たちは戦わない 안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춤 실력이 발군이다. 이렇게 실력파로 각광을 받았으나 후술하겠지만 각종 말실수나 경솔한 발언들 탓에 성장하지 못했던 멤버이다.

2. 캐릭터 및 성격

파일:external/livedoor.sp.blogimg.jp/5562d7fa.jpg 파일:external/livedoor.sp.blogimg.jp/fbc76acb.jpg

2.1. 비판

2.2. 리더관

3. 대인관계

4. 활동

4.1. 데뷔 전

4.2. AKB48 활동

5. 사건 및 사고

5.1. 한국 비하 논란

"한국 갔다온 사람은 다 성형했다고 생각해 난. 아하하! 최악!!"
"한국 좋아한다는 사람 싫어요"
"한국인은 귀엽지만 한국 좋아한다는 일본인은 싫어. 내가 뭔 말 하는지 알려나? 뭐랄까... 한국인이 되고 싶어하는 일본인, 싫어!"
"한국 메이크업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지. 그치? 공감하지? 아니, 남자가 봐도 그럴 걸? (웃음) 한국 화장은 어울리는 사람, 안 어울리는 사람 있으니까! 어울리는 사람만 해!!"
"이 발언 괜찮냐고? 그런 거 신경 쓸까보냐. 귀찮아 귀찮아~ 한국은 음식이 맛있죠. 음식은 용서(용납) 가능합니다."
"저 여러 사람들의 인스타 투고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프로필란에 한국이라고 쓰여있거나 한글 쓰여있는 사람은 그냥 무리네요. 뭐 쫌 재밌어보이니까 봐버리지만."

2018년 2월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에 눈을 성형했냐는 질문에 자신을 성형을 안 했다고 성형해서 얼굴 망가뜨릴 일 있냐며 극구 부인하다가, 뜬금없이 위의 발언을 했다. 말만 놓고 보면, 한국인을 비난하기 보다는 한국에 영향을 받은 일부 일본인에 대한 비난이지만, 한국이 무슨 성형 왕국인양 치부하는데다가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영향을 받으면 안될 무언가라는 전제로 깐 시점에서 혐한 논란이 이미 촉발된 것이다.

이 발언을 한 이후부터, 일본의 한류 팬들의 비난으로 트위터와 인스타가 대폭발하고 말았다. 게다가 마지막 줄의 경우는, 자신의 AKB48 선배를 디스하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그 선배는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자신의 이름을 써두고 있으며 지금도 심심하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글을 남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따지고보면 친한파 멤버로 유명한 먀오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친한파 성향을 갖고 있는 멤버들이 많다는 점을[6] 알아야 하는데, 심지어 HKT48은 아예 '한국팀 48'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친한파 멤버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결국, 타노 유카는 먀오 한 명만 지목해서 막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방송 후 비난이 빗발치자 인스타그램 댓글을 막아버리고 귀찮다는 트윗을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하다가 논란이 계속 되면서 구설수에 오르자 사과문을 트위터에 게재하였다.# 결국, 타노 유카의 사과문은 한일 양국에서 기사화가 되었으며, 프로듀스 48을 앞두고 AKB48의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던 와중에 제대로 찬물을 뿌렸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사실, 사과문을 올린 배경에는 AKS 운영 측의 강력한 압력이 없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키모토 야스시가 2016년 가을부터 2년 이상이나 공들여서 만든 거대한 프로젝트이자, 칸무리 방송 프로듀스 48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잠재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한국 팬들을 싸잡아서 막말을 한 꼴이 되었으니...

당시 지목당했다고 의심되는 미야자키 미호는, 타노 유카가 은퇴하기 얼마 전 같이 출연한 먀오방 방송에서 속으로 응어리진게 있으면 풀어내자는 투로 화해의 여지를 남겼으나 타노 유카는 모르쇠로 일관, 끝내 앙금을 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5.2. 스캔들

6. 여담

7. 참여곡

7.1. 선발 참여곡

AKB48
NO 커버 싱글명 / 발매일
34
파일:AKB48_34th_N.jpg
鈴懸の木の道で
2013. 12. 11
38
파일:AKB48_38th_C1.jpg
希望的リフレイン
2014. 11. 26
40
파일:AKBBOKUC.jpg
僕たちは戦わない
2015. 5. 20

[1] AKB48 팀 4 (2012)
AKB48 팀 A (2012~2014)
AKB48 팀 K (2014~2018)
[2] 훗날 본인도 언급하길 "나다움을 선택했더니 팬들이 점점 사라졌다"라고 언급한적이 있다.[3] 아이러니 하게도 2012년 똑같은 뮤지컬 오디션 때는 미야모토 아몬이 괜찮으니 하기 싫은 사람은 돌아가도 좋다고 하자 그대로 나가버렸다.[4] AKB48裏ストーリー 田野優花17歳、涙の理由 完全版【TBSオンデマンド】참조.[5] 악수회 일정을 끝까지 소화한 이유는 갑자기 취소해 버리면 팬들한테 실례가 돼서라고 한다.[6] AKB48에서 친한파 멤버로 유명한 인물은 대표적으로 카토 레나, 요코야마 유이, 시마자키 하루카, 나카니시 치요리, 치바 에리이, 사토 미나미 등이 있는데, 사실은 알려지지 않은 멤버들도 더더욱 많다.[7] 흔히 말하는 낚시를 못하는 악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