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05 16:17:36

토미 건(PUBG: BATTLEGROUNDS)


파일:PUBG: BATTLEGROUNDS 로고.svg
PUBG: BATTLEGROUNDS의 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word-break:keep-all"
{{{#!folding ⠀[ 무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AR
돌격소총
7.62​mm그로자(★) / AKM / 베릴 M762 / Mk47 뮤턴트 / ACE32(○, ●) / AK ALFA(◎) / Honey Badger(●, E, S, L)
5.56​mmAUG / M416 / SCAR-L / QBZ(S, R) / G36C(V, K, D) / M16A4 / K2(○, T) / FAMAS(★) / ASM Abakan(●) / L85A3(◎) / MCX(◎)
DM​R
지정사수소총
5.56​mm미니-14 / QBU(S, R) / Mk12(○, ●) / SL8(◎)
7.62​mmSKS / SLR / Mk.14(★) / 드라구노프(○) / M110A1(◎)
9mmVSS
SR
저격소총
7.62​mmKar98k / 모신 나강 / M24 / DSR-1(◎)
300.매그넘AWM(★)
.45 ACPWin94
50구경 탄환링스 AMR(★)
SM​G
기관단총
9mm마이크로 UZI / 벡터 / PP-19 비존(E, V, D) / MP5K / MP9(D, ○, ◎) / JS9(R) / UMP / 토미 건
5.7mmP90(★)
SG
산탄총
12​게이지S1897 / S686 / S12K / DBS(★) / M1014(●, L) / NS2000(●, L, N) / MP155 Ultima(◎)
12​게이지 슬러그탄O12(D, ○)
LM​G
경기관총
5.56​mmM249
7.62​mmDP-28 / MG3(★) / M134 중기관총(●) / MG5(◎)
MISC
기타
석궁용 화살석궁 / 전술 석궁(●, N)
판처​파우스트 탄두판처파우스트
60mm 박격포탄박격포(○)
40mm 유탄M32 MGL(●)
40mm 로켓탄RPG-7(●) / M3E1-A 미사일(●) / AT4-A 대전차 미사일(●) / 4연발 M202 바주카(●)
권총9mmP92 / P18C / 스콜피온
.45 ACPP1911 / R45(M, S, D) / Deagle
7.62​mmR1895
12 게이지소드오프(M, S, D)
신호탄(플레어)플레어건 / 그린 플레어건
40mm 유탄M79(○)
근접무기 / 마체테 / 쇠지렛대 / 곡괭이 / 프라이팬
투척무기세열수류탄 / 연막탄 / 섬광탄 / 화염병 / 점착폭탄(K) / 블루존 수류탄(○) / C4(○) / 스파이크 트랩}}}}}}{{{#!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무기 범례 ⠀ 펼치기 · 접기 ]⠀
  • TTK (Time To Kill): 3레벨 조끼를 입은 상대를 연사 또는 최대 속사로 몇 초 안에 처치할 수 있는지 나타냄
  • 피해량과 탄속은 기본 피해량/탄속~가장 낮은 피해량/탄속으로 서술하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가장 낮은 값에 가까워짐
  • 단발만 허용되는 무기의 DPS와 TTK는 최대 속도로 광클했을 때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연사는 없지만 점사는 있는 무기인 M16A4와 Mk47 뮤턴트는 점사와 점사 간 최소 간격인 800RPM을 기준으로 설명함

* 피해량 및 DPS 안내
  • 빨간색: 1발에 처치 / DPS 700~
  • 주황색: 2발에 처치 / DPS 650~699
  • 노란색: 3발에 처치 / DPS 600~649
  • 초록색: 4발에 처치 / DPS 550~599
  • 하늘색: 5발에 처치 / DPS 500~549
  • 파란색: 6발에 처치 / DPS 450~499
  • 보라색: 7발에 처치 / DPS 400~449
  • 갈색: 8발에 처치 / DPS 350~399
  • 분홍색: 9발에 처치 / DPS 300~349
  • 회색: 10발에 처치 / DPS ~200
  • 연두색: 11발에 처치
  • 옥색: 12발 이상에 처치
* 표식 안내
모든 맵 또는 4개 이상 맵에서 드랍되는 경우 표기하지 않음
* ★: 보급상자혹은 비밀의 방에서 드랍되는 무기
* ●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드랍되는 무기
* ○ : PC, 콘솔, XBOX판 배틀그라운드에서 드랍되는 무기
* ◎ : NEW STATE MOBILE에서 드랍되는 무기
* E : 에란겔에서 드랍되는 무기
* M : 미라마에서 드랍되는 무기
* S : 사녹에서 드랍되는 무기
* V : 비켄디에서 드랍되는 무기
* K : 카라킨에서 드랍되는 무기
* P : 파라모에서 드랍되는 무기
* H : 헤이븐에서 드랍되는 무기
* L : 리빅에서 드랍되는 무기
* N : 누사에서 드랍되는 무기
* T : 태이고에서 드랍되는 무기
* D : 데스턴에서 드랍되는 무기
* R: 론도에서 드랍되는 무기
}}}}}}}}}
배틀그라운드 틀 보기

파일:PUBG LOGO 3DDUK.png배틀그라운드 최초의 무기
{{{#!wiki style="margin: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e2e2e,#fff
AR
파일:PUBG_Weapon_AKM.png
파일:PUBG_Weapon_M416.png
파일:PUBG_Weapon_M16A4.png
파일:PUBG_Weapon_Scar-L.png
AKM M416 M16A4 SCAR-L
SR
파일:item_weapon_kar98k_c.png
파일:item_weapon_m24_c.png
파일:item_weapon_awm_c.png
Kar98k M24 AWM
SMG
파일:item_weapon_thompson_c.png
파일:item_weapon_uzi_c.png
파일:Icon_weapon_UMP.png
Tommy Gun Micro UZI UMP9
LMG
파일:item_weapon_m249_c.png
M249
SG
파일:item_weapon_winchester_c.png
파일:item_weapon_berreta686_c.png
파일:item_weapon_saiga12_c.png
S1897 S686 S12K
권총
파일:item_weapon_m9_c.png
파일:Icon_Weapon_M1911_.png
파일:Icon_weapon_NagantM1895.png
P92 P1911 R1895
}}}}}}}}}}}} ||
토미 건
Tommy Gun
파일:item_weapon_thompson_c.png
<colbgcolor=#fc3> 장탄수
사용 탄약
<colcolor=white><colbgcolor=#2e2e2e> 30 (50 / 55)
9mm
발사 모드 단발/연사
몸통 기본 42~29.4
몸통 깨진조끼 33.6~23.52
몸통 Lv1 29.4~20.58
몸통 Lv2 25.2~17.64
몸통 Lv3 18.9~13.23
머리 기본 84~58.8
머리 Lv1 58.8~41.16
머리 Lv2 50.4~35.28
머리 Lv3 37.8~26.46
팔/다리 26~18.2
저지력 7000
탄속 280m/s
연사 간격 0.080초
(약 750RPM)
재장전 시간
(전술 재장전)
3.450초
(2.850초)
영점 거리 50 - 150
탄퍼짐 4.5
MOA 4.9
DPS 525
피해감소거리 0~200m
등장 지역 모든 맵
TTK 0.43
1. 개요2. 설명3. 평가4. 여담

[clearfix]

1. 개요


2차대전 당시 영국군과 미군에서 쓰였던 기관단총이자 시카고 타자기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톰슨 기관단총. 게임 상의 모델링은 2차대전 시기 영국군이 사용했던[1] M1928A1이며, 수직그립 장착시 M1928로 바뀐다.

2. 설명

<rowcolor=#000> 조준경[2] 총구 하단 레일 탄창
파일:레드_도트_사이트.png파일:홀로그램_조준기.png 파일:SMG용_소음기.png 파일:수직_손잡이.png 파일:SMG용_대용량_탄창.png파일:SMG용_퀵_드로우_탄창.png파일:SMG용_대용량_퀵_드로우_탄창.png
인게임 내 사용 장면
부착물이 없을때의 사용 모션

기본 탄창이 30발이라는 준수한 용량을 가졌고, SMG 대용량 탄창을 붙이면 무려 55발[3]로 풀쩍 뛰게 된다. SMG 대용량 탄창은 비교적 구하기 쉽기에 화력투사와 제압사격 시에 유리하다. 비슷한 용도인 M249 '경기관총'과 비교하면 장전 속도도 월등히 빠르므로 스쿼드 경기에서 제법 활약할 여지가 있는 셈. 5.56mm 돌격소총들과 대미지가 비슷하면서 연사력은 750RPM으로 그로자와 같은 연사력을 갖고있어서 화력도 꽤나 준수하다. 마피아가 자주 썼다는 사실을 반영한 총기 설명이 일품.

그렇지만 단점도 많다. SMG중에서는 반동이 다소 거친 편인데 확장성은 떨어져서 부착물은 SMG용 소음기, 수직 손잡이, SMG용 탄창과 레드 도트 사이트와 홀로그램 조준기 이외는 부착이 불가능하다. 근거리에서 확실한 화력을 추구한다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지만 중거리에서의 범용성을 생각한다면 다른 총기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또한 수직 손잡이 장착 시 포어그립이 아예 교체되어 시카고 타자기 M1928 톰슨의 나무 전방 손잡이가 달리고, 대용량 탄창 장착 시에는 기존의 막대 탄창에서 드럼 탄창으로 변경되는데 이때 보이는 끈이 천 물리 효과가 적용되거나 흔들리는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아서 외관상 굉장히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얼리 액세스 시절에는 보급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었는데 보급 총기치고는 떨어지는 성능[4] 으로 인해 VSS와 더불어 꽝 취급을 받곤 했다.[5]

2024년 6월 12일 패치로 반동이 감소하고, 사용 탄종이 9mm로 변경되었다.

3. 평가

장점
  • 높은 장탄수
    기본 장탄수는 30발로 일반적인 AR과 동일하지만 대용량 탄창 장착 시 무려 55발로 늘어난다. 이는 전투지속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흔하게 발견 가능
    이 총은 마이너한 총기이다 보니 짤파 조금만 해도 금방 찾아볼 수 있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가다 이 총을 찾으려 하면 안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단점
  • 조금 강한 반동, 그에 비해 좁은 확장성
    연사력은 보통 수준이나 반동이 그에 비해 큰 편이다. MP5K와 비슷한 단점이지만 더 큰 문제는 확장성에 있다. 탄창은 SMG 종류의 모든 탄창을 달 수 있지만 총구에는 소음기, 손잡이는 수직 손잡이, 조준경은 레드도트 사이트와 홀로그램 조준기, 즉 무배율 조준경만 장착 가능하다. 특히 장착 가능한 조준경이 제한적이다 보니 중거리 대응은 다소 어려운 편이다.[6]

  • 매우 느린 탄속
    SMG 자체가 탄속이 느리지만, 이것은 석궁을 제외한 주무기 계열 총기 중에서는 탄속이 가장 느리다. 그래서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 총은 특히 더 불리해지고, 근거리에서도 AR과 교전 시 탄속 때문에 패배할 수 있다.

4. 여담

게임 상에 등장하는 다른 SMG나 AR은 탄창과 부착물들을 전부 포함해야 무게가 5kg이 될까말까 할 정도이지만 실총인 M1928A1은 총 자체 무게가 5kg에 달하는 육중한 무게를 자랑한다. 하지만 게임 내에선 이 총을 한 손으로 높이 쳐들고 달리는 캐릭터를 볼 수 있다. 이 녀석이 개발 될 당시에는 현대의 폴리머 같은 만능 소재는 있지도 않았고[7], 현대의 폴리머에 비하면 여러모로 열등하고 무게도 무거웠다. 알루미늄은 알루미늄 먹는 괴물의 수요가 너무 많아서 일개 개인화기에 쓰기에는 너무 귀했기 때문에, 철과 원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 이와 더불어 톰슨 기관단총 특유의 네모난 총몸 내부를 통짜 쇳덩어리 노리쇠가 꽉 채우고 있는 구조 탓이기도 하다.

원 설계가 전간기에 나온 구식 총기이기 때문에 리메이크 전에는 피카티니 레일 적용이 전혀 안 되어있어 조준경 장착이 불가능했으나[8] 이후 장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게다가 실제로 토미건의 수직손잡이 버전이 존재하긴 하지만[9] 다른 현대식 총기가 그냥 달려 있는 레일 시스템에 손잡이를 끼워 넣기만 하면 장착되는 데 비해 토미건은 레일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수직 손잡이를 장착하려면 아예 총열을 들어내고 손잡이가 달려 있는 총열로 교체해야 하므로 아무리 게임적 허용이라고 해도 인게임처럼 수직손잡이를 휙휙 착탈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색하다.

퀵드로우 탄창을 장착하면 그래픽상 탄창 밑부분에 플라스틱 파츠가 생기는 현대식 총기와는 다르게 가죽끈이 생긴다. 다만 물리법칙을 적용받지 않아 휘날리거나 휘어지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기 때문에 괴리감이 있다.

무기 설명에 대한 내용 [펼치기 / 접기] (영화 '대부' 스포일러 포함)
총기 설명에 말론 브란도가 이 총을 좋아합니다.라고 써 있는데 사실 영화 대부 작중에서 말론 브란도가 맡은 역할인 비토 콜레오네가 토미건을 쓰는 장면은 하나도 안나온다. 애초에 작중에서 비토 콜레오네의 장남인 소니 콜레오네가 톨게이트에서 라이벌 패밀리가 보낸 암살자들이 쏜 톰슨에 맞아 처참하게 죽기 때문에[10] 진지하게 따지면 말론 브란도가 이 총을 좋아할 이유는 없고 오히려 싫어할 이유가 많다. 물론 펍지가 이런 문구를 적은 것은 말론 브란도=대부=마피아=토미건을 좋아함 이겠지만.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2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2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당시 영국 제식 기관단총으로 사용되었으나, 됭케르크 철수작전 이후 상당수를 망실하는 바람에 긴급히 추가 물량을 도입했지만, 톰슨의 비싼 가격은 영국군 수뇌부를 질리게 만들기 충분했고, 그래서 적당한 대체제를 찾던 와중에 등장한 것이 그 유명한 쇠파이프 기관단총이다.[2] 처음에는 못 달았다.[3] 모든 총기 중 세 번째로 많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필드드랍으로 바뀐 대용량 탄창을 붙이면 160발이 들어가는 M249와 보급드랍인 75발의 MG3에 이어 3위. 그 다음은 53발이 들어가는 PP-19 비존이 4위다.[4] 당시 톰슨은 100발의 장탄수를 가졌는데 당장 같은 보급라인의 M249가 100발 장탄수에 바이포드와 도트사이트를 지원한다.[5] Kar98k도 이때 보급에서 나오긴 했지만 얘네보다는 훨씬 성능이 좋았다.[6] 초창기 땐 가관이었는데, 그땐 반동이 더 심했으며 조준경 자체를 못 달았다. 게다가 이딴 게 보급상자에서도 등장.[7] 물론 최초의 합성수지, 즉 '플라스틱'으로는 이미 1907년에 개발된 베이클라이트가 있으며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MP40StG44의 권총 손잡이 부분 등에 사용된 바 있다.[8] 이는 비슷한 연식의 총기인 Kar98kM1911도 마찬가지이지만, Kar98은 애초에 개조한 모델이라는 설정인지 오리지널 버전과 사용 탄종도 다르고 상부에 레일이 달려 있어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M1911은 애초에 각종 바리에이션이 현재까지도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9] 톰슨은 처음 생산됐을 당시 목재 손잡이가 기본형이었다. 평범한 형태의 핸드가드는 2차 대전 당시 생산과정을 간략화 하기 위해 M1 톰슨부터 적용한 것.[10] 인생의 대부분을 장의사로 살며 온갖 험한 꼴 다봤을 베테랑 장의사인 보나세라조차도 경악을 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