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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0:57:57

평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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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4년 폐국[A] [A]

1. 개요2. 역사3. 프로그램4. 주파수, 송신소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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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平壤放送 / PBS(Pyongyang Broadcasting System)

북한 관영방송으로 조선중앙방송의 자매방송 격이다. 예전에는 방송개시 때 "남조선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문구를 송출했을 정도로 대남방송 목적이 강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대내방송도 겸하고 있다.

명목상 문화성 직속 조선중앙방송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조선로동당 대남사업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1990년대까지 남한 언론들이 북한 소식들을 전할 때 출처로 애용했는데, 인용 시 "북한 평양방송에 따르면…"이라고 기사를 썼다.

중파방송, 단파방송, FM방송을 모두 한다. 하루 23시간 30분 송출하였다.[2]

조선중앙방송과 마찬가지로 방송 개시 때 애국가(북한)를 틀고, 그 뒤로는 김씨 일가 어록과 각종 깜빠니아 구호[3]가 나온다.

2024년 1월 12일부터 송출을 중단하였다.

2. 역사

이 문단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간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주요 근거로 작성하였다. 원문(접속 불가) 아카이브

3. 프로그램

이 문단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간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주요 근거로 작성하였다. 원문(접속 불가) 아카이브

4. 주파수, 송신소

이 문단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간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주요 근거로 작성하였다. 원문(접속 불가) 아카이브 주파수 단위가 '헤르츠'가 아닌 '사이클'로 되어 있는 데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주파수들 위주로 기재된 것으로 미뤄 보아[5] 굉장히 오래 전 자료로 보인다.

'개설' 문단 원문은 다음과 같다. "대남방송을 주로 하면서 대내방송도 겸하고 있는 이 방송은 방송출력 300㎾, 주파수 중파 819·785·1080kc, 단파 2850·4270·6290·6600kc로, 방송시간은 오전 5시부터 이튿날 오전 4시 50분까지 1일 23시간 30분 동안 방송된다." 1960년대 신문 기사를 검색하면 주파수 단위를 사이클로 사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kc는 kHz와 동일한 단위이다.

송신소는 개성, 사리원, 해주, 평강 등 4개 소에 있다. 해주 송신소는 남산(125°4′17″ E, 38°1′17″ N)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같이 보기



[1] 대남 라디오 방송은 통일의 메아리가 주로 담당한다.[2] 방송을 쉬는 30분 동안은 방송 정리와 장비 정비, 점검, 송출 작업 등을 한다고 한다. 평양시간을 사용했던 때에는 새벽 6시 정각 시작, 익일 오전 5시 30분에 끝냈다.[3] 이 구호들은 시기를 타지 않는 김부자 충성맹세 강요만 100% 나오지는 않고, 농번기에는 농촌에 지원 나가서 수확 많이 하라고 독촉하거나 태풍이 올 때면 물난리 안 나게 대비 잘 하라거나 '꼭대기 놈'이 뭔가 역점사업을 지정해 유행시키면 거기에 잘 맞춰서 수행 똑바로 하라는 등 여러 메시지를 전한다.[4] 김일성 생일. 북한에서 이른바 '태양절'로 불리는 날이다.[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자체가 한 세대도 더 전인 1991년에 출간된 책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6] 여기에 우리민족끼리가 관할도 하므로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