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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20:50:11

폼페이(젠레스 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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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파에톤의 기록
2.1.1. 제4장: 불지옥 라이딩
3. 보스전4. 여담

1. 개요

젠레스 존 제로의 등장인물. 메인스토리 4장의 주요 적으로 등장하는 트라이엄프의 보스이자, 불지옥 라이딩의 우승자인 오버로드로 외환선 바이크족 연합의 보스이다.

2. 작중 행적

2.1. 파에톤의 기록

2.1.1. 제4장: 불지옥 라이딩

4장 중후반부에 등장한다. 중간에 트라이엄프와 칼리돈의 자손과의 갈등을 중재하는 오버로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오버로드로서의 명예와 의무를 중시한다.

계속 트라이엄프가 비열한 행동을 한 것은 루시우스의 단독 행동이었다. 루시우스가 대회 전날에 부싯돌을 에테르 촉매로 바꿔놓고, 전날에 술에 타서 몰래 먹인다. 부싯돌을 던지자, 에테르 결정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급증하는 것에 당황하는데, 루시우스가 본색을 드러내며 사건의 진상을 말한다. 어제 촉매제를 먹어서 에테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쓰러지고, 결국 에테르에 장기간 노출되어 침식체가 되어버린다. 이후 4장의 최종보스가 되면서 칼리돈 일행을 막아섰고 카이사르에게 달려들었다가 카이사르는 간신히 밑에 있던 바닥에 안전하게 떨어진 반면 신더 호수의 용암로에 떨어져 최후를 맞이한다.

3. 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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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