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aiserredux에서 프랑스 코뮌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2. 시작 정보
국기 | |||||||||||
프랑스 코뮌 | 프롤레타리아 코뮌[1] | 프롤레타리아 코뮌[2] | 프랑스 코뮌 | 프랑스 코뮌 | 프랑스 | 프랑스 | 프랑스 | 프랑스 | 프랑스 | 프랑스 | 프랑스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38.46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21 | 9 | 33 | 99 |
자원[A] | |||||
2 | 511 | 0 | 0 | 773 | 0 |
2.2. 정부
정부 | ||||
Sébastien Faure | Sébastien Faure | Sébastien Faure | Felix Gouin | Michel Caillard |
자코뱅/소렐리안 | 노동파 (집권당) | 아나키스트 | 사회민주당 | 사회자유당 |
Lucien Bugeaud | Daniel Hamelin | Louis Guillaumat | Eugène Péllissier | August Jaurès |
자유당 | 보수당 | 반동파 | 왕당파 | 대중주의파 |
- {{{#!folding 정부
12% 자코뱅과 소렐리안 |
52% 노동파(아나코 - 생디칼리슴) |
28% 아나키스트 |
6% 사회민주당 |
2% 사회자유당 |
0% 자유당 |
0% 보수당 |
0% 반동파 |
0% 왕당파 |
0% 대중주의파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파리 코뮌의 영혼 Communard Spirit
사단 조직력 -5%, 사단 회복률 +5%, 보병 사단 공격 +3%
* 비효율적인 정보부 Inefficient Intelligence
암호화 -10%, 암호 해독 -10%
국가적 중점 일반 정보부로 제거됨
* 정치극단주의 Political Extremism
우리는 파리 코뮌의 유산이며, 파리 코뮌은 공화국 반동분자들에 의해 박해받고 잔인하게 탄압된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1920년, 노동자들은 마침내 복수에 성공했고 '질서당'의 군정을 무너뜨렸습니다. 우리 코뮌의 자손들은 우리의 조국과 영혼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폭군에게 명령받지 않을 것입니다! |
* 비효율적인 정보부 Inefficient Intelligence
질서당이 프랑스에서 노동자들의 폭동을 억누르기 위해 노력한 이후로, 중앙정보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대전 이후 사회 운동에 대한 반동적 탄압의 상징으로 간주되어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코뮌이 가진 정보 관련 부서는 이런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단히 작은 규모로 편성된 정보위원회로 국한됩니다. |
국가적 중점 일반 정보부로 제거됨
* 정치극단주의 Political Extremism
마찬가지로 골치 아픈 것은 사망한 러시아의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의 독실한 추종자인 모리스 소레즈의 자코뱅입니다. 생디칼리슴이 자신들의 공산주의에 비해 열등한 체제라고 선언한 자코뱅은 노동파에 반대하는 파업을 선동한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이 두 집단 모두 정부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서로를 공격합니다. 시가전이 흔해졌고, 이 혼란스러운 상황은 어떻게든 대처해야 합니다...||
일일 전체주의 지지 +0.01*복수에 대한 욕망 Desire for Revenge사단 조직력 +5%, 징병 가능 인구 2.00%, 사단 회복률 +5%, 사단의 핵심 영토 공격력 +5%, 사단의 핵심 영토 방어력 +5% (독일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독일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인터내셔널의 수장이자 대표적 사회주의 국가. 브리튼 및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과 동맹 관계이다. 원판에 비하여 전체주의 루트와 그에 연계된 루트가 확장되었다.
- 자코뱅
집권 이념: 자코뱅주의(전체주의, 자코뱅)
자코뱅은 프랑스 코뮌의 공산주의 세력이다. 자코뱅 세력은 프랑스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데, 2가지 루트가 있다. 첫번째는 프랑스 혁명을 본받아 로베스피에르의 이상을 복원하고자 한다. 이 루트로 갈 시에는 공포정치와 기요틴을 이용한 대규모 숙청이 시작되고, 로베스피에르의 아이디어인 미덕의 공화국을 부활시키며 최고지도자에 대한 개인숭배를 시작해 프랑스 특색 공산주의를 건설한다. 두번째는 블라디미르 레닌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프랑스에 가져오는 것이다. 두번째 루트는 신경제정책, 5개년 계획, 민주집중제 등등 현실의 소비에트 연방과 비슷한 정책이 많다. 작업이 끝나면 인터내셔널을 해체 후 재창설하고, 혁명을 수출하고, 자본주의자들 및 국민 프랑스와 싸우게 된다.
- 소렐리안
집권 이념: 소렐주의(전체주의, 소렐리안)
소렐리안은 민족 볼셰비즘 내지 좌파 파시즘 세력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점을 찍다 보면 발루아가 테러로 사망하고 아나키스트의 쿠데타 아니면 2가지 전체주의 루트로 갈 수 있다. 왼쪽은 마르셀 데아의 전체주의 루트다. 정책적으로 대숙청을 시작하며 노조 단일화, 농업 집산화, 산업계 지도자를 교체하고 내무인민위원회와 재교육 수용소를 창설해 반동들을 때려잡는다. 또한 정치위원을 창설하고 개인숭배를 시작한다. 여러모로 자코뱅이 레닌주의를 닮았다면 이쪽은 스탈린주의를 닮은 루트. 오른쪽은 마르셀 부카르의 초국가주의 루트다. 이쪽은 아예 맛이 간게 보이는데, 정책적으로 아방가르드 이상에 따른 미래주의, 반유대주의, 붉은 제국주의를 주장하고 테크노크라시 시행과 기업 생디칼리슴을 시행하는 것들을 보면 묘하게 레드 플러드가 느껴질 지경이다. 두 루트는 독일 제국에 대한 라인강 자연국경 주장과 발루아 추모 중점을 공유한다.
- 생디, 급사 루트
집권 이념: 생디칼리슴 (노동파)
집권 이념: 아나키즘(급진사회주의, 아나키스트)
카이저라이히와 같다.
- 스포일러
- 집권 이념: 군사적 사회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 인민전선) 자코뱅 루트에서 레옹 블룸을 체포하지 않고, 반란군들이 수도를 장악하게 되면 모리스 가믈랭과 인민전선이 사민주의 정권을 세우게 된다. 이쪽 루트로 가면 가믈랭 특성과 중점 합치면 징병법 없이도 13%나 징병을 할 수 있다. 수도 장악 못하면 국민 프랑스를 다시 불러와서 이른 전쟁을 할 수 있다.
소렐리안 루트에서 지도자가 암살당했을때, 피에르 라발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흑군이 파리를 장악하게 되면 흑군 루트를 탈 수 있는데, 뭔가 버프는 꽤 주는데 중점 내용을 보면 아주 나라를 개판으로 이끄는 걸 볼 수 있다. 보다보면 무슨 리덕스 제작진들이 마흐노한테 원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악독하게 부시고다닌다. 뭔가 노조도 세우고 코뮌도 세우는데 돌아가지를 않는다. 미국, 러시아 아나키즘 루트와 비교하면 깽판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