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08 09:52:32

프로레슬링/기술/반칙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프로레슬링/기술
1. 개요2. 분사 3. 사물 공격4. 조르기5. 타격
5.1. 로우 블로
6. 그 외


개별 문서 발생시 서술된 내용을 지우고 링크를 걸어주길 바람. 최대한 알파벳 순 → 한글 맞춤법 으로 정렬.

1. 개요

항목명은 반칙이지만 실격패를 당하는 기술이나, 행위들을 분류한다.[1][2]

2. 분사

파일:LfXPh.gif

3. 사물 공격

NO DQ매치나 도구가 허용되는 경기가 아닌 이상 사용 시 바로 반칙패가 된다. 다만 심판이 못보면 그냥 진행된다.
* 체어 샷
* 벨트 샷
* 채찍질
SM 찍나 싶겠지만 의외로 가끔 보이는 반칙. 주로 진짜 채찍보다는 허리띠를 벗어서 그걸로 상대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식의 반칙은 nWo 시절의 헐크 호건이 많이 사용했다. 당연하지만 스트랩 경기에서 스트랩을 채찍삼아 치는 것은 반칙이 아니다. 최근에는 진짜 채찍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파일:external/cdn.bleacherreport.net/3194520_display_image.jpg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inline_n0v9p1j0tg1qm6acw.gif
파일:external/mimg.ugo.com/raw06_480_poster.jpg
트리플 H슬레지해머. 자세한 건 슬레지해머 샷 참고.

파일:external/a4d9e17fad45725d2d7573d534bdfa610eef188579be6708328328dce50c8fdd.jpg
믹 폴리의 바비(Barbie).[5]

파일:external/1.bp.blogspot.com/stingbully.png
스팅의 야구 방망이.

파일:external/www.onlineworldofwrestling.com/29.jp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be293c8951812aa1bdeb0a315c863fe9.jpg
제프 제럿홍키 통크 맨의 기타.

파일:external/www.allwrestlingsuperstars.com/Finlay-WWE-Superstar-5.jpg
핀레이쉴레일리.

파일:external/www.code-x.ws/sandman.gif
샌드맨의 죽도.

파일:external/goodmenproject.com/abby0605.jpg
압둘라 더 부처의 포크.

이 외에도 헥소 짐 더간의 각목, 윌리엄 리걸브래스 너클도 유명한 편이다. 또, 존 시나도 악역 시절에는 목에 걸고 나온 체인 자물쇠를 몰래 링 주변에 놔뒀다가 심판 몰래 손에 둘둘 감아서 브래스 너클 펀치처럼 피니시급 반칙으로 자주 사용했다.

4. 조르기

5. 타격

파일:external/img.njpw.jp/result_6371.jpg
하지만 이렇게 주요 기술로 쓰는 선수도 있다. 물론 반칙.

5.1. 로우 블로

로우 블로 참조. 반칙 중에서도 악질이다.진지하다. 절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하지만 현실은.. 근데 이게 반칙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쓴다. 바리에이션으로 거시기를 꽉 잡고 늘어지는 "테스티큘러 클로"가 있다. 플레어 옹의 또다른 주력기.

6. 그 외

파일:external/www.wwe.com/20110918_noc_v_mizref_c.jpg

[1] 대체로 약물 복용을 제외하고는 No DQ 매치나 하드코어 매치 등 반칙이 허용되는 경기에서는 통상기 수준으로 사용된다.[2] 5카운트를 심판이 셀 동안 해당 반칙을 중지하지 않으면 실격패한다. 혹은 심판의 재량으로 실격패를 줄 수 있다.[3] 여기서는 요코즈나의 기믹인 스모레슬링과 연결시켜 소금이라고 했다.[4] 예외적으로 산티노 마렐라의 코브라 양말과 믹 폴리의 삭코는 정상적으로 챱이나 맨더블 클로로 들어간다. 사실 애시당초 이 두 가지는 딱히 사물로 공격하는 것도 아니니 당연하다. 코브라는 그냥 춉이고 맨더블 클로도 원래는 그냥 손가락에 가죽덮개를 씌워서 하는 기술이다.[5] 일종의 애칭이다. BARBed wIrE의 약칭이라고 한다[6] 슬리퍼 홀드를 비롯해 목을 조르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은 실제로는 팔뚝을 턱에 걸고 경동맥을 조이는 기술이며 태즈미션도 마찬가지인 만큼(원래 유도의 죽지걸어조르기이다.) 반칙이 아니다. 사실 이건 악역인 제리 롤러가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7] 3년 뒤, 브록 레스너를 상대로 또 형인 에릭 앵글을 내세워서 브록 레스너를 완벽하게 속였지만 그의 형은 얻어터졌다. 지못미…….[8] 이 둘은 바로 메이저 브라더스(잭 라이더 & 커트 호킨스)다.[9] 트리플 스렛을 선언하는 순간 DQ가 없어져버려서 무기로 때려도 합법이 된다. 엘리미네이션으로 선언해버리면 죽은 척이 여전히 통할 여지가 있지만.[10] 참고로 저 움짤은 에디 게레로가 사망하기 전에 뛴 마지막 경기 장면이다. 물론 미스터 케네디는 여기에 제대로 낚여 두 눈 번쩍 뜨고 DQ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