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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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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추행의 죄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성풍속에 관한 죄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약취, 유인 및 인신매매의 죄
관련 문서
미투 운동(대한민국) · 똥침 · 아동 대 아동 성학대 · 아이스께끼 ·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강력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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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
2.1. 위험성2.2. 성범죄
3. 여담4. 대중 매체에서5. 관련 문서6. PDA, 혹은 스마트폰에서 리셋을 일컫는 말

1. 개요

양손을 깍지낀 형태로 쥔 다음, 집게손가락 둘을 모두 세워서 상대의 항문을 찌르는 행위. 해부학적으로는 항문침, 항문관침, 곧창자침으로 세분화된다.

지방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기도 하며(뽀까뽀까, *침, 응침 등) 기본 형태 이외에도 한손으로 찌르거나, 손가락을 전부 핀 다음 모아서 찌르거나[1], 전부 핀 다음 한 손으로 찌르거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찌르기 등 여러 변형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일본어로는 칸쵸, カンチョー(浣腸) 관장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cave explorer[2]이라고 외치며 엄지나 다른 물건을 사용해서 시행한다. 관련 밈. 일본 매체의 영향으로 Kancho라고 알려지기도 하면서 위키피디아 항목도 있다. 직설적으로 BUTT POKE이라는 설명도 하며 한국어의 영향으로 ddong chim 이라는 표기도 보인다.

2. 비판

과거엔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선 똥침에 대해 아이스께끼(치마들추기)와 함께 우스꽝스러운 장난으로만 치부했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자들끼리 똥침을 하는 장면이 흔히 나왔을 정도다. 후술할 무한도전에서의 박명수가 대표적인 예.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똥침에 대해 폭행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과거와 달리 똥침에 대해서도 명백한 상해, 성추행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가해자가 어린이, 학생이라고 해도 결코 가볍거나 관대하게 봐주지 않는다.

2.1. 위험성

그냥 보기엔 장난기가 다분한 행위 같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위험한 상해 행위이다. 실제로 인간의 몸에 혈도를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그곳이 굉장하게 중요한 위치로 나온다. 실제로 괄약근이 파열되어 병원에 실려간 사례도 많으니 절대 따라하지 말자. 잘못 시전했다가 폭행죄나 상해죄, 성추행으로 경찰에 입건된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아래에 서술된 정조 임금 시기의 사건처럼 쇼크사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 잘못하면 음부를 찔릴 수 있다. 실제로 부라도커플에서 남자친구가 실수로 음부를 찌르기도 하였고


ITZY의 멤버 유나리아에게 잘못 찔려 유나음문을 찔린 경험이 있다.[3] 당연하지만 음부를 찔리게 되면 더 불쾌하고 아픈 것은 물론이고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4]

무릎이나 발을 이용하는 "똥꼬킥"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이 경우 음문이나 고환도 다칠 위험이 있다.

2021년 12월, 70cm 막대로 항문을 찔러 직원을 죽인 스포츠센터 대표에게 살인죄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5]

놓는 사람이 역관광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타이밍이 시궁창이면 이미 조여진 항문에 손을 들이대는, 벽에다 대고 하는 짓이나 다름없다. 특히 청바지라도 입었으면. 간혹 똥침이랍시고 놨는데 조준이 틀어져서 항문이 아닌 궁둥짝을 찔러 손을 다치는 멍청한 경우도 있다. 또한 피해자가 놀라서 손가락이 박힌 상태로 엉덩이를 비틀면 시전자의 양 손가락이 부러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2.2. 성범죄


유나가 똥침을 당하는 장면

법원 판결에서 강제추행에 해당된다고 못박았을 만큼, 똥침을 놓는 행위 자체가 범죄적 요소에 해당된다.

특히, 이성에게 시전했을 때는 높은 확률로 상대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기에 유죄 확정의 가능성이 크고 심하면 징역형도 살 수 있다.


실제 한 가해 여성은 피해 남성의 항문을 휴대폰 모서리로 쑤시는 똥침 행위를 저질렀는데 강제추행으로 인정되어 판례가 됐다.

설사 동성에게 했더라도 성적 수치심을 주었다고 인정받는다. 33세의 여성 사회복지사가 32세의 여성 장애인을 상대로 똥침을 하는 가해행위를 저지르자 이에 대해 벌금 100만원 판결이 내려졌다. #

과거 대한민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는 장난으로 인식하는 등 희화화 하였지만 아시아권과 달리 철저한 서구권에선 가해행위로 여기지 절대 장난으로 여기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했듯이 학교에서 장난을 친답시고 미국에서 이랬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올리버쌤은 한국에서 하는 똥침놀이를 처음보고 매우 놀랬으며 놀이로 받아들이는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난리가 날 일이며 미국에서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장난보다 성폭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3. 여담

똥침을 장난으로 치부해온 아시아의 똥침 관련 역사는 유구한데, 다산 정약용정조의 일화가 있다. 정약용이 형조에서 형사사건을 맡아보던 때, 남자 둘이 싸우다가 한 명이 지게작대기로 다른 한 명을 밀쳤는데 그 다른 한명이 마침 뒤에 있는 지게뿔[6]항문을 찔려서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정약용은 이를 과실치사로 보고 가벼운 형벌을 내릴 것을 주청했으나, 정조가 '지극히 뾰족한 것이 지게작대기 끝이고 지극히 작은 것이 항문이니 지극히 뾰족한 것으로 지극히 작은 걸 찌르는 일은 천하에 극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므로 우연이기 힘들다.'라고 판결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기요하라 카즈히로오다 코헤이에게 맨날 이짓을 했다. 방송으로 찍고 있어도 대놓고 이랬다.

6.25 전쟁에서 북침/남침에 대한 설명을 두고 이 단어를 예로 들면서 설명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단어에 쓰인 침의 한자는 각각 다르다.[7] 북침/남침에서는 동사[8]로 쓰였고 똥침에서는 명사[9]로 쓰여서 품사까지 다르다.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이 '6.25는 북한이 쳐들어온 전쟁이다'라는 건 알고 있으면서도 '6.25는 북침'이라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북침'을 '북한을 침략한 것'이 아닌 '북한이 침략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북풍'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기 때문에 이거랑 헷갈리기 쉽다.[10]

2015년 6월, 2015 코파 아메리카 칠레 8강전 칠레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칠레의 곤살로 하라가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에게 이걸 시전했다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똥침 자체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직후에 자기가 고의로 쓰러지면서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주심이 피해자인 카바니에게 경고를 주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되었다. 나중에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루과이 축구협회 측이 하라를 CONMEBOL에 제소한 것이다. #

네이버에서 "똥침체벌"이라는 이름의 알 수 없는(?) 농담도 돌아다니는데, 대개 체벌을 받는데 그게 똥침인 경우이다. 걍 똥침을 여러대 맞으면 되는 것이다.

1980~1990년대에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개사한 이런 노래도 유행했다.
똥침의 기본자세
손가락에 힘을 주고
각도는 45도
(???????)[11]

남녀간에 섹스할때 특히, 후배위를 할때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여성의 음부가 아닌 후장에 박게 될 경우 똥침을 했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이 하는 장난으로 인식되던 1980년대생 까지의 기성세대들 간에는 성인이 되어 생각해보면 다소 그렇고 그런 놀이인지라 은근히 섹드립에 많이 사용하였다.

레슬링 반칙 중 “오일 체크(Oil Check)”가 똥침을 뜻하는 은어이다. 이유는 엔진오일 확인할 때 구멍에 막대기를 집어넣는 그 동작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엉덩이 살을 잡는 벗 드래그(Butt drag, 엉덩이 끌기)중 교묘하게 시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때문에 미국 학교 레슬링 팀이 그리스 문화를 계승했느니, 코치 결혼반지가 내 후장에 있느니 하는 별별 개드립이 다 나온다. 노기 그래플링으로 레슬링 쪽과 교류가 많았던 구세대 주짓수 지도자들이 재미(?)로 이런 썰을 떠들기도 하는데, 듣고 있는 제자 표정이 굳는 게 가관이다. 여성 경기에서는 앞쪽을 잡고 볼링을 치는 반칙도 있다.

1999년 6월 7일에 방영된 TV 내무반 신고합니다 제25보병사단 편 비룡뉴스 코너의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똥침 사건을 다뤘었다. 재연 촬영중 재연에 참여한 병사가 기절하는 사고가 있었다. # 병사만 억울하다

전한길 강사는 수강생이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를 묻자, 손가락으로 항문을 찌르는 행위가 똥침이라는 점을 들어, 6.25 전쟁이 남침이라는 결론으로 질문에 답했다. 남침의 피해자가 남한이기 때문이다.

이병환이 개발한 항문침은 이 똥침에 침술을 조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손가락에 침을 고정한 뒤 손가락째로 항문에 삽입한다. 물론 한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무면허 의료행위다.

4. 대중 매체에서

파일:ddongchim.png
눈이 내리면의 간지폭발 똥침 공격.[12]
파일:attachment/최번개/b02.gif
대전 격투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똥침.[13] 시전자는 최번개.
최번개와 함께 대전액션게임 양대 똥침인 파우스트의 자격적절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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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6. PDA, 혹은 스마트폰에서 리셋을 일컫는 말

옛날 Palm이나 PPC계열 PDA를 사용할 때 부터 내려져온 PDA 사용자들의 은어.

OS가 먹통이 되었을 때 리셋을 해야 하는데, 이때는 일반적으로 스타일러스나 기타 뾰족한 무언가를 이용해서 PDA 뒷면 구멍속의 버튼을 누른다.[33] 사용자들은 이것을 '똥침'이라는 은어로 부르곤 한다. 기원은 당연하게도 1번이다.

Palm이나 리눅스, 셀빅 계열 OS는 그나마 나았지만 PPC계열[34]의 OS 안정성은 상당히 낮았고, 때문에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버벅거리다 못해 결국은 다운되고 마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고, 이런 이유 때문에 PPC계열 OS사용자 중 일부는 아예 주기적으로 리셋을 시켜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게 똥침을 할 때마다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까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PPC가 이름이 바뀌어 WM이 되어도 그놈의 안정성은 도무지 나아지질 않는다.

윈도 모바일을 쓰는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애증을 담아서 폭풍같이 까는 것이며, 일부 타 휴대폰 빠들은 '윈모 계열 폰과 달리 우리 폰은 안정성이 좋아서 그딴거 필요없음' 이라며 리셋버튼 달린 폰들을 까는 경우도 많다.[35] 그리고 실제로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주장하는 휴대폰들은 이 버튼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만약 리셋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이런 폰들은 강제로 배터리를 탈착하는 식으로 다소 위험하고 불편한(?) 리셋을 시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그만 까

어떻게 보면 Windows Mobile의 불안정성을 상징하는 말이자 어쩔 수 없는 현실의 산물이다.

간혹 PDA, 혹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 OS의 다운으로 리셋을 시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리셋이라고 한다. 하드리셋, 혹은 하드웨어 리셋은 컴퓨터로 말하자면 포멧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리셋이 그냥 간단하게 리셋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리셋이 되는 것에 비해 하드리셋은 똥침과 동시에 몇가지 버튼을 눌러야 하는 등,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1] 깍지를 끼지 않고 손가락을 다 펴서 모아서 기도하는 자세로 찌르면 스콜피온 똥침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2] 동굴 탐험(혹은 탐험가)[3] 라이브 도중 리아가 똥침을 했는데 미쳤나봐! 너무 앞쪽이었어 라고 당황해했다.[4] 리아를 포함한 ITZY 멤버들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위험한 행위라는 인식 없이 행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2000년대 초반생들의 유년기 때는 똥침을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5] 70cm 막대로 항문 찔러 살인…자수 전 출동한 경찰은 술 취해 잔단 말에 철수[6] 지게에서 등에 이는 부분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두 뿔.[7] 북침/남침에서는 ‘침략하다’는 뜻의 侵을 쓰고, 똥침은 ‘바늘’이라는 뜻의 針을 쓴다.[8] 엄밀히 따지면 ‘-하다’따위를 붙여서 용언으로 쓸 수 있는 단어.[9] 애초에 이 단어는 ‘침을 놓다’라는 표현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물론 이 경우 鍼이지만 針과 鍼은 이형동체자, 즉 사실상 같은 한자다.[10]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자어는 기본적으로 주어+서술어, 서술어+목적어, 서술어+보어, 수식어+피수식어의 형태를 띤다. 따라서 북침은 북한이 침략한 것이고 만약 북한을 침략한 것이라면 침북이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한국어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순서이므로 서술어 앞에 있는게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알 수 없다. 평범한 중국식 한자 해석으로는 북침이라고 하면 '북한이 침략하다' 이지만 멋대로 한국어 어순으로 해석한 단어를 채택해서 북침이 '북한을 침략하다' 인지 '북한이 침략하다' 인지 헷갈리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북풍은 북쪽의 바람으로 수식어+피수식어 관계(명사+명사)이므로 전혀 다르다.[11] 태평양을 찌른다 또는 그대로 찔러버려 또는 한방에 찔러보세 또는 힘차게 찔러보세 또는 사정없이 찔러 보세 또는 움직이면 쏴버린다 또는 그대로 찔러보세 등 이 부분 가사는 다양하다.[12] 이 때 눈이 내리면은 현진(똥침을 당하는 사람)에게 너, 피똥싼다라고 분명히 경고했었다. 그런데도 현진이 아랑곳하지 않고 덤비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다.[13] 정식 명칭은 하혈 찌르기.[14] 특히 똥침을 당한 뒤 애널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된다거나 하는 것이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있다.[15] 영화 이치 더 킬러의 원작.[16] 위생똥침이 맨 처음 나온 권수는 3권.(이때는 평범한 작대기를 이용해서 위생똥침을 시전.) 포카락은 6권에서 나왔고, 7권에서 나온 귀마왕과의 대결에서는 삽으로 위생똥침을 시전했고, 그 이후로는 특제 포크로만 위생똥침을 시전한다.[17] 똥침의 속어.[18] 사실 이거 말고도 이 에피소드에서는 레드가 소시지를 씹지도 않고 삼켰다가 블랙의 죽빵 한방에 싹다 뱉어버리고, 브라운은 똥침 당하기 전에 레인보우의 눈을 찌르고, 이후 하늘로 솟구친 소시지 하나 가지고 서로 먹으려 하다가 네이비에게 한방에 다 먹히는 등 별짓을 다 한다.[19] 이후 클라드는 19화에서 항문에 화살이 꽂힌 상태로 분노하는 하이엔드 키메라에게 미안하다고 하다가, 마나가 키메라에게 흡수당할 위기에 처하자 다시 항문을 노리고 화살을 날렸는데, 이 때는 키메라가 엉덩이에 힘을 준 탓에 화살이 전부 튕겨나가 버렸다.[20] 신의 손이라고 부른다.[21] 다만,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불주사라고 호칭하기도 했다.[영어_대사] I'll stick a (드릴 소리) in your (드릴 소리)![23] 참고로 희생자는 미스 포츈이다. 찾아보면 페인휠이 당하는 것도 있다[24] 적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를 발로 그대로 까버리는 기술.[25] 덕분에 그 노인내는 쿠냥한테 발차기를 얻어맞았다.[26] 이 장면 너무 유명해진 바람에 다른 주인공들이 똥침을 당하는 장면은 묻혔다[27] 정확히는 서재식은 아이들이 찌르고 윤태구가 일격을 날렸다.[28] 싸움 후 남주인공 카가미 카즈야가 키리하에게 연고를 발라주는 장면은 이 작품의 정체성을 잘 보여준 장면.[29] 덤으로 똥침을 많이 하면 수위의 방망이가 빨갛게 변하는데, 불 빠따에 걸맞게 데미지가 엄청나게 오른다.[30] 특수 능력을 주는 도시락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손노리군이 주는 도시락은 그냥 평범한 도시락 10개일 뿐이다. 그리고 수위의 머리를 닭머리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코스튬 모드를 선택했을 때 뿐이다. 온게임넷에서 선보인 플레이는 콘솔 모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콘솔 모드를 이용하면 퀵세이브, 벽뚫기, 아이템 획득, 순간이동 등이 가능하다. 퀵세이브를 이용해 그냥 하려면 잘 걸리지도 않는 무적 버그를 손쉽게 걸 수 있는 등 이걸 쓰면 게임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31] 참고로 '왕리얼' 모드에서 수위에게 4방 맞으면 골로 간다. '매우 쉬움' 모드에서는 수위에게 20방 정도 맞아야 골로 간다.[32] 참고로 이 하혈 찌르기KOF 97부터 존재하는 기술이다.[33] Dell Axim X5같이 뒷편이 아니라 왼편에 리셋 버튼이 있어서 스타일러스가 아니어도 손톱으로 꾹 누르면 간편하게 리셋되는 기종도 있다. 물론 실 생활 중에 쉽게 눌리는 부분은 아니다.[34] 현재는 Windows Mobile로 이름을 바꾸었다.[35] WM의 불안정성은 사실이다. PPC로 불리던 초기에 비하면 현재 버전은 하늘과 땅차이지만 그래도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