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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00:48:01

프로젝트 크로스 존


프로젝트 크로스 존 시리즈
남코 크로스 캡콤 (2005)
프로젝트 크로스 존
(2012)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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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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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 파일:PXZ_JP_Logo.png프로젝트 크로스 존
PROJECT X ZONE
プロジェクト クロスゾーン
}}}
파일:PXZ_JP_Package.png
개발 모노리스 소프트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파일:닌텐도 3DS 로고.svg[1]
ESD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장르 SRPG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12년 10월 11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3년 6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2013년 6월 26일
파일:호주 국기.svg 2013년 7월 4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3년 7월 5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해외 등급 CERO B
ESRB T
PEGI 12
USK 12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공식 블로그
1. 개요2. 특징3. 게임 시스템4. 등장작품 및 인물5. 오프닝6. 평가
6.1. 장점6.2. 단점
7. 흥행8. 스태프9. 기타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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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다이 남코 게임즈에서 닌텐도 3DS용으로 발매한 게임.

한국에는 DL로 영문판이 정발되었으나 2015년 3월 31일에 다운로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특징

2012년 2월 22일에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되었다. 반다이 남코 게임즈, 캡콤, 세가의 합작 프로젝트로. 3사의 인기 캐릭터가 집결하는 시뮬레이션 RPG. 타이틀의 X는 남코X캡콤의 제목처럼 크로스라고 읽는다.
프로젝트의 총괄은 반다이 남코. 캐릭터가 혼재된 게임을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캡콤 쪽에서 기획을 들고 와서 프로젝트가 성사되었다고 한다. 이후 세가쪽의 상층부에 얘기가 닿아 3사의 제작 협력이 실현. 그렇게 세가와 남코에서 만났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나마 공식적인 버파 캐릭터들과 철권 캐릭터들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제목은 처음 회사의 이름을 이어붙이려다가 길어져서, 또 완전한 신작이기 때문에 새롭게 붙였다고 한다.

남코X캡콤,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의 후속작격.

3. 게임 시스템

남코X캡콤무한의 프론티어를 섞은 방식. 남캡을 베이스로 무프의 CP와 서포트를 붙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립, 상, 하, 좌, 우+A로 다섯가지 공격기가 있으며[2] 각 기술을 모두 사용하면 공격횟수가 1회 늘어난다. 최고 여섯번까지 공격이 가능한 셈.[3] 반대로 공격이 가능해도 스타트 버튼으로 공격을 끝낼 수 있다. 슈로대의 지원공격처럼 인근 8면 타일내에 있는 유닛 하나를 서포터 유닛으로 사용 가능하며[4] 이와 별개로 페어유닛에 지원용 솔로 유닛을 배당할 수 있다.[5]

맵에서 전투에 들어가기 이전에 싱글 유닛 세팅과 장비 세팅이 가능한데, 싱글 유닛들의 스킬은 유용한 것들이 많으므로 전투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다만 전작과 달리 싱글 유닛들은 지원용으로만 쓸 수 있고, 공격력이 너무나도 약하므로 싱글 유닛에겐 대미지를 기대하지 말고 크로스요원으로 두자.[6]
공격을 받아 공중에 뜬 적이 바닥에 떨어지기 직전 재차 공격하면 크리티컬이 터지며 공격력이 올라가고, 무게를 무시하지만 기술의 성능과 적의 크기에 따라 반드시 풀히트 하진 않는다.또한 전투종료시 크리티컬 횟수*5%의 경험치 보너스를 받는다. 페어유닛의 일반공격기 뿐만 아니라 아군 서포터와 솔로유닛의 공격마저 크리티컬이 가능하며 심지어 필살기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을 노리는 매의 눈이 필요하다. 크리티컬로 얻을 수 있는 이론상 총 추가경험치는 스킬을 사용해 첫타 크리티컬+나머지 통상기 올 크리티컬(30%) + 스킬을 사용해 솔로유닛 공격2회 크리티컬(10%) + 스킬을 사용해 서포터 공격2회 크리티컬(10%) + 필살기로 크리티컬(5%) 마무리(20%) = 75%가 가능하다.
솔로 어택과 서포트 어택, 몇몇의 통상기들은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공격을 한다. 상태이상에 걸린 적은 턴이 돌아오기 전까지, 혹은 다시 공격받기 전까지 상태이상의 효과를 유지한다. 물론 적들도 아군에게 상태이상을 걸 수 있으며 아군이 상태이상에 걸렸을 경우 걸린 자신의 턴이 돌아올때까지 자연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하다.남코X캡콤의 AP를 무한의 프론티어의 COM으로 바꾼듯한 시스템. 적을 공격하거나 적에게 공격받을때 XP게이지가 차오르며 최대 150%까지 모을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필살기를 쓸 때, 적에게 공격받은 후 대응할때 소모된다.[7][8] 또한 전투불능이 된 아군을 다시 부활시키는데 100%의 xp가 소모되며 부활시켜준 아군은 즉시 턴이 종료된다.[9] XP는 평범한 공격으론 100% 이상 모을 수 없고 크로스를 해야 100%를 넘길 수 있다. 아군 캐릭터들이 XP를 공유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적절한 관리가 필요.[10] 적 유닛은 XP와 같은 개념인 EP를 사용한다. EP의 경우 적이 공격받거나 공격을 할때 차오르며 아군이 고데미지를 입힐수록 상승하는 양이 커진다.[11]
지원유닛과 함께 공격하면 적 위에 크로스 마크가 생기며 공격받은 위치에 적이 고정된다. 크로스 중 낸 콤보수에 따라 XP에 보너스가 생기고[12] 마크가 떠있는 도중 공격을 해야 XP를 100% 이상 모으는 것이 가능. 적이 고정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기술을 쏟아부을 수 있고 콤보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가는 장점이 있는 반면 크로스중에는 크리티컬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일장일단.[13]
무한의 프론티어 필살기 시스템의 SRPG버전. 공격중 쓰는 개인 필살기와 맵에서 쓰는 단체 필살기인 복수기가 있다. 개인 필살기의 위력은 전 유닛 S 고정이고 필살기로 마무리 시에 20% 경험치 보너스가 있다. 체력이 0이어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 이상 적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때릴수 있을 만큼 크리티컬로 때린 후 크리티컬 필살기로 마무리하는 것이 기본. 복수기는 위력, 범위, 최대 히트 가능한 적 수 등이 캐릭터마다 다르고 복수기로 죽인 적*10%만큼 XP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14]
무한의 프론티어 시절 필살기와 복수기 연출장면을 계속 봐야 했던 것을 개선, B버튼으로 중간에 스킵이 가능해졌다. 다만 중간에 캐릭터 컷인은 도중에 생략불가로 필살기 쓰자마자 컷인이 나오는 제미니&에리카, 쿠르트&리엘라 등은 필살기 쓰자마자 B를 연타하지 않으면 컷인이 튀어나와서 귀찮다.

4. 등장작품 및 인물

직접적으로 운용하는 유닛은 2인 1조의 페어 유닛으로, 각 페어 유닛에 지원용 솔로 유닛 하나를 붙여서 사용한다.

4.1. 오리지널

4.2. 캡콤[17]

4.3. 반다이 남코

4.4. 세가

5. 오프닝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트리거에서 담당했다. 특색 넘치는 연출과 작화가 특징이나, 전작인 남코X캡콤의 오프닝이 워낙 호평을 받았기에 상대적으로 아쉽다는 평도 있다.

일본판 오프닝과 영문판 오프닝이 다른데, 일본판의 경우 보컬곡이 오프닝 배경으로 삽입된 반면, 영문판의 경우 일렉기타 배경음이 들어갔다.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3ds/project-x-zone|
70
]]


[[https://www.metacritic.com/game/3ds/project-x-zone|
7.4
]]

6.1. 장점

전투 파트는 크로스 시스템의 추가와 트윈과 싱글의 다양한 조합을 통한 콤보 등 꽤 호평을 받는 편이다.

캐릭터들 특성도 다양하여 각자 스탯, 공격기, 스킬 등을 통해 특화된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제미니&에리카 페어는 스킬과 어빌리티가 서포트에 특화되어 있고 엑스&제로와 레이지&샤오무는 높은 공격력과 자체 공격력 증가로 메인어태커를, 제파&린벨은 고스핏, 사거리, 높은 게이지 상승률 등을 통해 적의 사거리 밖에서 싸우면서 다음 캐릭터에게 게이지를 넘겨주거나 스스로 필살기를 날리는 등 변칙적인 운용이, 하켄&카구야는 높은 TEC성장률로 상태이상과 긴 사거리를 이용한 반격방지 등 특화시켜 사용하면 각각의 역할들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감정 연출 쪽을 보면, 크로스오버작의 각 작품의 매력을 잘 숙지하고 구성한 흔적은 보인다. 매번 등장하는 캐릭터의 회화 장면에서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감정이 끓어오르는 순간에 익숙한 명대사가 터지며, 해당 작품의 OST가 흐른다. 또한 심어져있는 수많은 패러디들과 원작들에 관련된 개그, 캐릭터들 사이의 대화를 보면 적어도 제작진의 원작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만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심한 도트 등 그래픽과 연출 면에서도 원작을 최대한 존중하며 정성을 들였다. 후술할 지루한 스토리는 여러 작품과 캐릭터를 골고루 세심하게 소개하려다보니 일어난 참사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회차 클리어마다 굉장히 좋은 아이템을 준다. 깡 공격력만 200 이상 올려주는 무기라던가, 공격 적중시 모든 공격(솔로, 서포트 공격 포함)이 타이밍을 맞추지 않아도 크리티컬로 나가는 아이템이라던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좋아지므로 클리어해서 모아보는 재미도 있다.

6.2. 단점

스토리 쪽으로 함량미달이라는 평을 받는다. 각 작품의 캐릭터들과 만나는 초중반 20여 화 동안 'xx의 세계에 도착했다.' → '해당 작품의 적을 쓰러뜨리면 두고보자. 하고 워프' → '다음 작품의 세계로 워프'가 반복되는 점이 치명적이다. 최종화가 41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거의 절반 정도를 별 내용 없는 파트로 낭비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남코x캡콤도 이런 부분에서 비판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 크게 개선된 부분은 없었다. 이는 후반에 접어들어 각 작품의 적과 결판을 내는 시기가 되면 조금 나아지나, 초중반이 핵지뢰라 진입장벽이 너무 크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리고 스토리 상에서 오리지널 캐릭터의 비중이 지나치게 적다는 평도 있다. 그렇다고 판권작 캐릭터들의 크로스오버 스토리를 잘 살린 것도 아니다.

그리고 전투가 굉장히 길고 적 유닛들이 많아서[28] 노가다가 강제되는 측면이 있다. 때문에 평범한 게이머라면 2회차는 엄두도 못내게 된다고도 한다.

일반 적들의 공격 모션이 없다는 점도 비판을 받는데, 오히려 연출이 간결해 플레이가 쾌적한 면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하기에 일종의 호불호 영역.

7. 흥행

반다이 남코 측에서 공개한 판매량은 40만장 이상으로, 결과적으로 후속작을 제작할 정도의 기반은 되어주었다는 평이다.

8. 스태프

캡콤 - 키타바야시 타츠야 (중철기, 록맨 시리즈 등)
반남 - 츠카나카 켄스케 (무한의 프론티어 등)
세가 - 야마시타 야스시 (세가의 프로모션 담당)

9. 기타

영문판 기준 명칭으로 'crosspedia'라 하여, 등장 캐릭터들(아군 및 적군 모두 포함) 및 배경설정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항목이 마련되어 있다. 캐릭터가 5~6가지 정도의 자기소개를 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

10. 외부 링크

대사 번역
[1] New 닌텐도 3DS 대응[2] 초기엔 셋뿐이지만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늘어난다.[3] 단 처음부터 여섯번 공격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진행에 따라 공격기 개수가 해금되는 방식이다.[4] 슈로대와 달리 대각선 상의 아군에게도 서포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를 받으면서 진형을 전진시키기가 편해졌다.[5] 초반엔 솔로유닛 수가 부족하지만 시나리오를 진행하면 모든 페어유닛에 솔로유닛 배당이 가능해진다. 이때 솔로유닛이 가지고 있는 스킬은 해당 페어유닛이 사용 가능.[6] 하지만 솔로유닛중 후속작의 가드 크래쉬기능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 있다. 이 유닛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드게이지 잔량에 상관없이 공격중에 상대방의 가드를 깨버린다. 대표적으로 이치몬지 바츠의 어퍼와 젠거의 올려베기 등이 있다. 이런 솔로 유닛을 엑스&제로 페어나 레이지&샤오무 페어에게 붙이면 최소한의 딜 로스로 최대한의 딜을 뽑아먹을 수 있으니 참고.[7] 필살기는 100% 스킬은 캐릭터마다 다르며 사용량이 100%를 넘기는 것도 있다. 같은 효과라도 사용대상이 자기뿐인지 아군에게도 가능한지에 따라서 소모량이 다르다.[8] 반격 -20% 방어-20% 완전방어-60%.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모량이 없음.[9] 단 해당 스테이지에 따라 전투불능시 게임오버가 된다면 부활이 불가능, 즉시 게임 오버로 이어진다.[10] 그러나 크로스를 자주 활용하면 전투 2~3번에 금방 100% 찬다.[11] 적의 일반 반격시 -20%, 적 보스급 유닛의 필살기 공격 및 반격시 -100%, 적 보스급 유닛의 단체형 필살기 공격시 -100%, 적 쟈코급의 단체형 공격시 - 50%[12] 콤보수*0.1%. 소숫점 아래는 버림.[13] 단 크리티컬을 이미 발생시킨 상태에서 크로스 히트를 시킨다면 발동된 크리티컬은 아주 깔끔하게 들어간다.[14] 크게 본다면 종류는 단 두가지로 나뉜다. 3~4체 공격가능한 필살기는 위력 B, 2체만 공격할 수 있는 필살기는 S급. 단 범위, 최대 히트수는 유닛마다 조금씩 다르다.[15] 세스에게는 듀랄과 기타 기술들을, 셀베리아 블레스에게는 자신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면서 뻥을 치는 등, 여러 방법으로 포섭했다. 다만 이들 중 제다 도마는 애초부터 세계의 융합을 통해 여러 혼을 융합한 신을 창조할 계획이었으므로 굳이 회유할 필요가 없었고, 아스타로트는 뭐가 되었건 아서만 죽이면 되는 식이었기 때문에 별 상관 없는 행동을 취했다. 네메시스야 뭐...[16] 그래서 담배를 끊어보려고 별 수단을 다 했음에도 못 끊었다고 자백했다. 여담으로 링 샤오유가 먼저 왜 담배를 못 끊었냐고 질문했다.[17] 세가와 반남은 같은 작품 시리즈의 캐릭터들끼리만 페어를 한 것에 반해 캡콤은 다른 작품 시리즈간의 캐릭터들끼리의 페어가 존재한다.[18] 록맨 X4를 베이스로 나온다. 다만 무기 연출중에 스톰 토네이도토네이도 팡이 나오는 걸 보면 X4 이전 시리즈의 무기도 중간 연출로 들어가는 모양. 여담이지만 엑스의 외형이나 무기가 아닌 본인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크로스오버 작품. 다른회사의 격투게임에도 나오던 제로의 입지와는 대조적이다.[19] 본 작에서 추월할 페어가 없는 극딜콤비로, 5번째 공격 노바 스트라이크는 일반기 주제에 S클래스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냥저냥 쓸만한 데미진데 왜 이게 S클래스 데미지인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극공무기 끼워주고 공격력 버프 받으면 보스 제외하고 20000의 데미지가 한번에 들어간다. 5번 노바 스트라이크 크리티컬로 박기만 해도 필살기보다 딜도 많이 나온다. 필살기도 저 밑에 밑에 BSAA콤비보다 크리티컬이랑 기본 딜이 높아서 굉장히 강력한 콤비다.[20] 베이스는 바이오하자드 리벨레이션.[21] 굉장히 재밌는 콤비지만 4번째 기술의 크리티컬 판정이 굉장히 기묘하다. 프랭크가 두번 성큼성큼 다가가는데, 첫번째 성큼때 타이밍이 맞아야되지만, 때에 따라 다르다. 스케이트 보드로 기동력 하나는 끝내주는 콤비니 무난하게 쓸 수 있다.[22] 오프닝에서 샤오유, 파이 첸과 함께 등장하여 발차기를 날리고 있었으며, 이를 증명하듯이 후반에 솔로 유닛으로 합류한다.[23] 텔로스는 처음엔 적으로 등장한다.[24] 처음에는 적으로 등장하다가 솔로유닛으로 합류[25] 처음에는 적으로 등장.[26] 한주리와 마찬가지로 나중에 솔로 유닛으로 합류.[27] 트론한테 수리를 받은 이후엔 아군에 합류. 합류한 시점부터 하켄&카구야 페어는 복수기가 사용 가능하다.[28] 어떤 스테이지의 경우 적 증원이 70명 가량 들어오기도 한다. 어지간한 슈로대에도 이정도 증원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