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9:56

풍금

하르모니움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가수에 대한 내용은 풍금(가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관악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keep-all"
<colbgcolor=#ecd8aa,#aa672a> 목관악기 동양의 목관악기
대한민국 당적 · 대금 · 중금 · 소금
단소 · 퉁소 · 봉소 · 배소 · · 피리 · 태평소
기타 생황 ·
북한 대피리 · 저피리 · 장새납
중국/대만 디즈 · · · 호로사
일본 시노부에 · 샤쿠하치
몽골 림베 · 초르 · 에웨르 부레
서양의 목관악기
플루트 플루트 · 피콜로 · 피페 · 트라베르소 · 팬플룻
클라리넷 클라리넷 · A♭클라리넷 · E♭클라리넷 · B♭클라리넷 · A 클라리넷 · 베이스 클라리넷
오보에/바순 오보에 · 오보에 다모레 · 잉글리시 호른 · 바순 · 콘트라바순
색소폰 색소폰 · 소프라노 색소폰 · 알토 색소폰 · 테너 색소폰 · 바리톤 색소폰
기타 리코더 · 오카리나 · 백파이프 · 틴 휘슬 · 두둑 · 디저리두
금관​악기
동양 나발
서양 호른 · 트럼펫 · 트롬본 · 코넷 · 플루겔혼 · 튜바 · 유포니움 · 세르팡
타관​악기
동양 떠릉
서양 오르간(파이프 오르간 · 풍금 · 아코디언 · 바얀) · 호루라기
프리 리드
멜로디카 · 하모니카
미분류 카주 · 윈드 컨트롤러
}}}}}}}}}

타악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1.75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word-break:keep-all;"
<colbgcolor=#dbdbe2,#555461><colcolor=#000,#fff> 체명악기 아시아의 체명악기
동아시아 목어 · 목탁 · · 꽹과리 · 대금 · 편경 · 편종 · 탐탐 · 자바라 · 방향 · 운라 · 소라 · 특경 · 특종 · 풍경
동남아시아 떠릉 ·
유럽/기타 지역의 체명악기
유럽 글라스 하프 · 심벌즈 · 캐스터네츠 · 실로폰 · 글로켄슈필 · 첼레스타 · 튜블러 벨 · 크로탈레스 · 윈드차임 · 우드블록 · 템플블록 · 루테 · 카우벨 · 클래퍼 · 토이 피아노 · 트라이앵글 · · 핸드팬 · 핸드벨 · 오르골 · 스크라발라이
아프리카 마림바 · 음비라(칼림바) · 아고고벨 · 시스트럼 · 카시롤라 · 카쉬카
아메리카 글라스 하모니카 · 스틸팬 · 비브라폰 · 워터폰 · 카혼 · 피들스틱 · 클라베스 · 구이로 · 마라카스 · 레인스틱 · 카바사
지역 공통
셰이커 · 주즈하프
막명​악기 아시아의 막명악기
동아시아 장구 · 대고 · 소고 · 영고 · 갈고 · 좌고 · 타이코 · 사물북 · 소리북 · 츠즈미
중앙아시아 도이라
남아시아 타블라 · 바얀
서아시아 다르부카
유럽/기타 지역의 막명악기
유럽 베이스드럼 · 스네어드럼 · 탬버린 · 톰톰 · 테너드럼 · 팀파니
아프리카 콩가 · 젬베 · 토킹 드럼 · 봉고 · 벤디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쿠이카 · 랄리 · 티파
타현악기
양금 양금 · 덜시머 · 침발롬
피아노 피아노(그랜드 · 업라이트) · 클라비코드
이외 베림바우
기명악기
오르간(파이프 오르간 · 풍금 · 아코디언 · 바얀) · 윈드 머신 · 호루라기 · 경적
}}}}}}}}}

파일:풍금.jpg

1. 개요2. 음역3. 역사4. 용례5. 여담

1. 개요

風琴 / 리드 오르간

건반 악기이자 관악기오르간의 일종. 영어로는 '리드 오르간(Reed organ)', 독일어로는 '하르모니움(Harmonium)'이라고 칭한다.

2. 음역

풍금의 주요 음역은 다음과 같은 방식[1]으로 나눌 수 있다.

3. 역사

파이프오르간과 달리 상당히 짧은 편이다. 파이프오르간이 기원전에도 존재 중이던 반면 풍금은 19세기에서야 개발되었다.

4. 용례

파이프오르간과 비교하면 크기가 작고, 피아노와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여 대한민국 기준 20세기2000년대까지만 해도 다수 남아 있었다. 1990년대부터 피아노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도태되기 시작하였지만, 학교에서는 반주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3]

5. 여담

풍금 역시 고급 제품들의 경우 파이프오르간과 마찬가지로 건반이 2단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스톱이 달려 있는 경우 역시 존재한다. 해당 제품들의 경우 음질 역시 파이프오르간을 연상케 할 정도로 우수한 편이다.

아코디언도 리드 오르간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한국어로는 손풍금으로 번역된다.

전자 풍금도 존재한다.
파일:전자 풍금.jpg

[1] 이는 현대의 49/61건반 키보드의 음역을 분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2] 대부분의 오르간의 음역과 동일하다.[3] 2004년 오르간 제조업체 아리아오르간의 한승원 부장(51)은 “7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가 풍금의 전성기”라고 말했다. 70년대 초반 풍금 한 대가 3만 5천 원, 피아노는 70만 원이 넘었다. 당시 초임 교사 월급이 1만 5천~2만 원이었다. 즉, 피아노가 ‘금값’보다 비싼 탓에 학교에선 풍금을 쓸 수밖에 없었다.출처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