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하지훈 Ha ji hoon | |
<nopad> | |
본명 | 하지훈[1] |
출생 | 2002년 11월 21일 ([age(2002-11-21)]세)[2] |
경상남도 진주시[3]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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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학력 | 고졸 |
신체 | 173cm, 112.82kg[4] |
첫 방송일 | 2020년 8월 8일 |
구독자 수 | 4.16만명[기준] |
링크 |
1. 개요
대한민국의 최악의유튜버이자 틱톡 방송인.2. 콘텐츠
유튜브 쇼츠 라이브로 아래의 명대사들을 내뱉으며 구걸을 하는게 주 컨텐츠다.보통 필터를 껴 놓고 자기가 잘 생겼다거나 나체 상태로 이야기를 하거나[6]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갑자기 시청자, 자신이 만난 사람, 그냥 아무 대상에나 욕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의외로 밖에서 기행을 벌이는 빈도는 낮은 편, 방구석에서 편하게(?) 어그로를 끌고 사는 듯 하다.
음식을 먹는 먹방 영상도 올린다. 근데 젓가락 잡는 모습이 상당히 이상하며 이것 때문에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그리고 계속 쩝쩝거리고 신음소리랑 트림을 내고 방귀를 뀐다.
롯데월드에서 행인에게 폭력을 가한 영상으로 인지도가 꽤 있다.
3. 어록
10초안에 1,000원이 안들어온다? 라방 종료 때려~[7]
지금 여기 있는 N명이 다 터져서 돈 못 보내는 거지?[8]
OO이 빼고는 다 터진 거지.
공유 그만해![9]
후원이 적다 얘들아...[10]
우리 OO이 사랑해 꾸꾸까까~[11]
우리 OO이 OO이한테 밀렸네? ㅋ
화면 터치 그만하라고. 손가락 잘라버리기 전에.
누구 닮아서 못보내는 거지? 누구 닮아서?
댓글 푸는거 00000원 남았어.
00띠00사랑해[13]
우리 XX이 거지야?[후원]
너희 어머니 사망 보험금으로 했어~[15]
[16]거의 이 레파토리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은 진행된다. 시청자 비하 외엔 컨텐츠도 없고, 재미도 없는 최악의 유튜버이다. 또한 "10초안에 1,000원 안 들어온다"고 이러지만 10초가 지나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안 끈다.
4. 기타
- 본인의 트위터에 나체 영상[17] 및 게이 어플 대화 내용 사진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면 컨셉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휴대폰은 아이폰 14 Pro로 추정된다.
- 굉장한 고도비만이다. 심지어 갈수록 살이 굉장히 더욱 더 찌고 있으며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심부전, 변실금, 고지혈증, 성인병, 배탈, 설사, 크론병 등의 병이 있다. 진성 여유증도 심한 모양이다. 몸무게가 무려 112.82kg이 넘는다!
- 정치 성향은 극보수이다.[18] 본인은 좌파,우파도 아닌 하지훈파라고 주장 중이다.
- 유독 연준을 자주 비하한다. 연준에게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껴 그러는 것이다.
- 운전면허를 필기시험 3트 장내기능시험 20트 도로주행시험 15트로 1종보통 운전면허를 1년만에 합격했다고 한다.
- 먹방을 할 때마다 계속 쩝쩝거린다.
- 방송 중에 똥방귀를 매일 뀐다.
- 항상 화장 필터에 보정하고 찍는데, 상당히 기괴하다. 본인은 무보정이라고 주장을 하며 1억 주면 푼다고 한다 (?).
- 얼마 안 하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귀족 음식, 몇 억원의 음식, 재벌 음식이라고 개소리를 까는데 사실 하지훈이 먹는 음식들을 보면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의 대중 음식이므로 아무나 사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 가끔 욕먹고 멘탈이 털리면 멤버십 전용 채팅으로 바꿔 아무도 채팅을 못 치게 한다. [19]
- 채팅이 안 올라왔는데 답을 한다거나 전혀 관계가 없는 대답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가끔 이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그대로 재탕할 때가 있다.[20]
- 의외로 초딩들의 악플만 보이고 타격이 큰 욕설이라던가 비판은 거의 안보이는데 그건 차단과 검열삭제를 매우 빈번하게 하기 때문.
[1] 후원 계좌에 나오는 이름(박희진)은 본명이 아니다.[2] 출처[3] 출처[4] 출처[기준] 2025년 2월 19일[6] 어깨까지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다.[7] 정말 하지훈의 제일 가는 단골 멘트. 저런 말을 해도 돈은 안 들어와서 끝도 없이 반복한다.[8] 이 패드립 한 마디로 욕을 먹고 있다.[9] 이것도 아래의 화면 터치와 같은 수법이다.[10] 하지만 청장년층들이면 모를까 저연령층들에게 1,000이나 뜯는 거나 마찬가지다.[11] 후원을 받을 때마다 하는 말.[12] 돈이 안 들어올 때 하지훈이 하는 말.[13] 후원을 받을 때마다 하는 말.[후원] 1000원을 보냈을 때 하는 말.[15] 시청자와 말싸움을 할때 주로 쓰는 말.[16] 정작 화면 터치를 계속 하면 좋아요가 계속 차 오히려 자기 쪽에서 이득인 거지만 자신 라이브 화면을 계속 터치하면 계정이 날라가기 때문에 누르지 말라고 짜증내는 척 하고 이걸 몰랐던 유저들이 계정 삭제가 되는 줄 알고 계속 눌러서 하지훈 틱톡 계정의 좋아요 수는 28만명이 넘어간다.[17] 배꼽, 성기, 엉덩이, 유두, 항문.[18] 이전에는 극좌파였는데, 어그로 끄는거라 실제로 지지하는지는 불명.[19] 멤버십은 120,000원 이상이다.[20] 그냥 평소처럼 미친 경우일 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