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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16:53:25

한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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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翰京面 | Hangyeong-myeon
<colbgcolor=#939499><colcolor=#fff> 광역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제주시
행정표준코드 5011031000
관할 법정리 13리
하위 행정구역 15행정리 187반
면적 79.1㎢
인구 9,587명[A]
인구밀도 121.2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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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제주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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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초선)
제주특별자치도의원 |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파일:zsdkl3gasdg.svg
김승준 (초선) }}}}}}}}}
면사무소 두신로 84[2]
한경면사무소

1. 개요
1.1. 관할 리
2.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파일:제주시-한경면-지도.png

원래 한림면의 일부였다가, 1956년 7월 8일에 한림면이 읍으로 승격될 때 신창출장소 지역만 남아 따로 면으로 승격되었다. 면소재지는 신창리이다. 인구는 9,587명.[A]

제주시 서쪽 끝에 위치한 면이다. 행정구역 면사무소의 신창리보다 고산리 시가지가 5일장 등 더 발달해 있다. 여기 속한 섬인 차귀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최서단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논농사가 좀 되었었던 곳이기도 하다. 고산리는 제주에서도 바람이 가장 센 곳으로 유명하며 2003년 9월 12일 태풍 매미가 내습할 때 국내 최고기록인 순간최대풍속 60m/s를 찍은 적이 있다.[4] 고산리 343번지에 KBS AM송신소가 있다.

예전 종이 우편번호부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던 읍면동이었다. 반대로 가장 먼저 나오던 곳은 지금은 신흥 부촌으로 탈바꿈한 개포동.[5]

참고로 한경면은 제주시 지역 중 추자도, 우도 등 부속도서를 제외하고 오로지 제주도만 따질 경우 제주시의 유일한 면이다.

1.1. 관할 리

왼쪽은 법정리, 오른쪽은 법정리 소속 행정리로 분류하였다.

2. 출신 인물


[A] 2024년 8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신창리 238[A] [4] 그놈의 힌남노도 못 깬 기록이다.[5] 종이 우편번호부 시절만 해도 개포동은 서민 동네였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주공아파트만으로 1만 세대를 넘기던 시절 이야기다.[6] 과거에는 사람이 살았으나 현재는 무인도이다.[7] 이 수월봉에서 차귀도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뒤쪽으로는 한라산이 보이며, 날씨만 좋다면 남쪽의 가파도와 마라도도 보인다고 한다.[8] 신양리가 아니다. 혼동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