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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 KCM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한국건설관리공사 |
한자 명칭 | 韓國建設管理公社 |
영문 명칭 | Korea Construction Management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1993년 12월 6일 |
설립목적 | 도로, 상·하수도, 단지, 아파트, 일반주택, 기계, 전기, 소방, 소각장 등 여러 부문에서 책임감리제도의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 상법 제288조~542조 |
해체일 | 2020년 12월 10일 |
업종명 | 건설 관리 및 감리업 |
전신 | 건교부 산하 4개 감리공단 (1993년 12월 6일 ~ 1999년 3월 30일) |
후신 | 국토안전관리원 (2020년 12월 10일) |
대표자 | 정덕수 |
주무기관 | 국토교통부 |
주요 주주 | 한국도로공사: 42.5% 한국토지주택공사: 38.6% 한국수자원공사: 18.9% |
기업 분류 | 공직유관단체[1]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380명(2019년 4분기 기준) |
자본금 | 200억 0000만 0000원(2018년 기준) |
매출액 | 395억 1744만 6000원(2018년 기준) |
영업이익 | 30억 4218만 7000원(2018년 기준) |
순이익 | 23억 8338만 6000원(2018년 기준) |
자산총액 | 335억 9960만 5000원(2018년 기준) |
미션 |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 및 사회기반 시설 구축의 지킴이가 되자 (2019 ~) |
비전 |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이 되자 (2019 ~) |
소재지 | 본사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40 (율곡동 790) |
관련 웹사이트 | |
한국건설관리공사 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54-810-0700 |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40 (율곡동 790)에 위치한 한국시설안전공단 본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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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책임감리제도의 도입과 함께 건설 부조리 및 부실공사 근절을 위해 감리 전문 공공기관으로 설립된 4개 감리공단을 모체로 1999년 정부의 공기업 경영혁신계획에 따라 통합ㆍ재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관이다.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62 (도곡동)에 있었지만 2016년 4월 1일부로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2로 40 (율곡동 790)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2020년 5월 20일 국토안전관리원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어, 6월 9일 공포되었다.
이에, 2020년 12월 10일 시행되는 관련법에 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3년에 걸쳐 국토안전관리원으로 합병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29일 개최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2021년 공공기관 지정안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2. 사업
- 건설기술용역(감리)사업, 엔지니어링 활동(설계)사업
- 품질검사전문기관 및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 건설사업관리(CM) 사업
[1] 2021년까지는 공공기관이었으나, 이후 공공기관에서 해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