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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23:19:10

코레일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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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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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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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코레일관광개발 주식회사
코레일觀光開發 株式會社
KORAIL Tourism Development Co., Ltd.
파일:코레일관광개발 로고.svg
<colbgcolor=#0054a6> 설립일 2004년 8월 11일[1]
설립목적 철도 인프라와 민간 관광 전문경영 노하우 접목을 통한 고품격 서비스 제공
국유철도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6조 및 제21조
업종명 여행사업
전신 KTX관광레저주식회사
(2004년 8월 11일 ~ 2007년 3월 29일)
코레일투어서비스주식회사
(2007년 3월 30일 ~ 2010년 1월 4일)
대표자 김시섭(직무대행)
주무기관 국토교통부
모회사 한국철도공사
주요 주주 한국철도공사: 51.00%
롯데관광개발: 39.20%
코레일유통: 9.80%
(2021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분류 기타공공기관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1,216명(2022년 6월 30일 기준)[2]
자본금 40억원(2021년 기준)
매출액 648억 8,311만 9,867원(2021년 기준)
영업이익 -8억 8,590만 3,264원(2021년 기준)
순이익 1억 1,021만 4,339원(2021년 기준)
자산총액 206억 8,732만 2,005원(2021년 기준)
부채총액 117억 1만 4,870원(2021년 기준)
부채비율 130.18%(2021년 기준)
미션 사람ㆍ세상ㆍ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관광
비전 “철도관광 플랫폼 기업”
국민에게 신뢰받는 코레일관광개발
슬로건 당신의 내일(Rail)에 행복을 더합니다.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1층 (동자동, KTX빌딩)
지역지사 소재지 보기
정선지사 -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745 (구절리)
삼척지사 - 강원도 삼척시 중앙로 13 (사직동)
곡성지사 -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오지리)
강릉지사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17 (정동진리)
청도지사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하지길 46-51 (유호리)
관련 웹사이트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홈페이지
코레일관광개발(주) 여행몰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블로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유튜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페이스북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1544-7755
지역지사 전화번호 보기
정선지사: 033-563-8787
삼척지사: 033-573-5474
곡성지사: 061-362-7461

1. 개요2. 상세3. 연혁4. 사업
4.1. 승무원 숙사 관리 사업4.2. 관광레저사업4.3. 열차사업4.4. 승무사업
5. 역대 대표이사6. 노동조합 현황7. 여담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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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코레일관광개발(주) 공식 홍보영상
레일 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
코레일관광개발(주) 회사소개말
대한민국 No.1 관광개발 기업,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캐치프레이즈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한국철도공사 51%, 롯데관광개발 39.2%, 코레일유통 9.8%의 지분을 나타내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동자동)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한국철도공사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롯데관광개발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너지효과를 일으켜서 한국철도공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세워진 기업이다. 국유철도의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으로 되어 있다.

본업은 여행사이다.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다보니 주력 상품은 철도와 연계된 각종 패키지 관광 기차여행 상품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다양한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다른 여행사 홈페이지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코레일관광개발은 철도연계 관광상품에 이용되는 각종 열차를 직접 운영한다. 레일크루즈 해랑, 바다열차, 중부내륙순환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등의 쟁쟁한 관광열차는 모두 이 회사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직접 운영하지 않는 열차를 이용하는 패키지 상품도 많지만, 어차피 그 열차도 모회사인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것이니... 이 때문에 패키지 관광에서 발생하는 랜드사[3]의 각종 단점[4]이 별로 없는 편이다. 여행사 문서 참조.

그밖에 철도 테마파크도 운영하고 있다. 정선레일바이크나 구 곡성역 섬진강 기차마을, 정동진레일바이크나, 청도 레일바이크도 운영하고 있다.

열차 내 승무사업을 제공하고있으며 KTX, 새마을호, SRT의 열차 승무원은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고[5], 주로 열차 내 검표 및 기타 승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철도 이설이나 수요 부족으로 인해 폐선이 생길 경우, 이러한 폐선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6]

2016년 10월 열차 내 판매사업이 종료되면서 판매승무원은 고객안내승무원과 일부 물류원으로 직무를 전환하게 되었다.

월미은하레일 완공 당시 기존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포기해버리면서 인천교통공사가 코레일관광개발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부실공사 적발로 사업이 취소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이후 재시공된 월미바다열차는 인천교통공사가 직접 자회사를 세워 운영을 맡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항공 객실승무원 채용이 줄면서, 열차승무원 지원이 몰림에 따라 2020년 상반기에는 경쟁률이 서울지역 166대 1, 부산지역 183대1까지 치솟았다. 열차승무원의 채용 유형은 정규직, 계약직(2년), 체험형 인턴(6개월)로 나뉜다.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를 한 경우에는 정규직 채용시 가점을 받게된다.
열차승무원 채용공고에 명시된 초봉은 KTX 2,900만원, SRT 2,800만원이다.

현재 코레일이 직접 관여하는 식음료 사업은 코레일유통 산하 편의점 체인인 스토리웨이와 열차 내 식음료 자판기, KTX 특실 간식(쿠키/견과류) 제공 서비스 뿐이다.

3. 연혁

4. 사업

코레일관광개발주식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코레일관광개발주식회사 정관 제2조).

4.1. 승무원 숙사 관리 사업

4.2. 관광레저사업

4.3. 열차사업

4.4. 승무사업

5. 역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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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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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박근주
2대
김웅
3대
길기연
4대
방태원
5대
이건태
6대
방창훈
7대
우진환
8대
김순철
9대(직무대행)
김두진
10대
정현우
11대
권신일
12대(직무대행)
김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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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동조합 현황

7. 여담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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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레일관광개발로의 사명 변경일은 2010년 1월 5일이다.[2] 정규직 현원 859명, 무기계약직 현원 106명, 비정규직 현원 251명.[3] 어떤 관광 패키지가 있을 때,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해당 관광지역의 여행사를 말하는 관광 업계의 용어. 관광지와 본사 거리가 떨어져 있고, 저개발 국가는 현지의 임금이 저렴하다는 것 때문에 현지 여행사까지 직영인 경우보다 현지 여행사와 계약에 맡겨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위탁 계약 사이. 상품 판매사-현지 운영이라는 관계에 따른 이름이므로 회사 규모와는 관계가 없다. 한국은 잘 사는 나라에 속하므로, 대개 외국에 있는 회사가 규모가 작지만... 이를테면 외국인이 한국으로 패키지 관광을 온다면 한국 여행사가 그 쪽 입장에서는 랜드사가 된다. 이는 국내 관광에서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 코레일관광개발에 계약하면 전주여행사가 랜드사가 되어 현지에서 손님을 데리고 다니는 형태다.[4] 지역 가게와 결탁한 강매, 무리한 일정, 안 좋은 숙소와 식사 등...[5] 무궁화호, 새마을호의 여객전무와는 다른 개념이다. 이쪽은 아예 한국철도공사 소속으로, 내부에서 경력을 쌓고 여객전무 시험을 보고 된다.[6] 대개는 레일바이크를 설치하는데, 요즘은 이것도 포화 상태라는것이 문제.[7] 코레일관광개발 정관 제25조(이사의 직무)에 의거 직무대행 순서는 승무본부장, 관광레저본부장의 순서이나, 당시 전중근 승무본부장이 고객만족도 조사 관련 감사결과 수사 의뢰되어 차순위인 김두진 관광레저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되었다.[8]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9] 2022년 12월 17일자로 임기가 만료되어 퇴임할 예정이었으나, 후임자 인선이 늦어져 2023년 3월 27일까지 잠정적으로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었다.[10] 전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기획위원.[11] 승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