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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 1954년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 개설 1980년 종합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중국어과 승격 200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승격 | ||||
| 전공 언어 | 중국어 | ||||
| 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209호 | ||||
| 학장 | 박흥수 | ||||
| FM | 통일중국학대 | ||||
| 링크 | 중국학대학 홈페이지 중국학대학 학생회 | ||||
1. 개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韓國外國語大學 中國學大學)은 1954년 개교 당시부터 있던 학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만들어진 중국 관련 학부다. 다른 대학의 인문대학 소속 중어중문학과와는 달리, '중국학대학'이라는 단과대학으로 존재한다는 점이 외대 내에서 중국학대의 위상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외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1980년부터는 동양어대학 산하에 들어가 있다가 2009년 단과대로 분리되었고, 2014년부터 외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과와 언문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과로 분리되었다.
1993년 북경외국어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3년뒤인 1996년엔 중국 최고의 명문 베이징대학 중문학과와 교류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중국어권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학과 자체 선발이 없고 모든 교류를 국제교류팀이 관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학대학 학부생만 갈 수 있는 중국어권 대학은 없다. 다만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어학성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학대학 학부생들이 중국어권 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에 유리한 것은 사실.[2][3]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중국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립정치대학과 중국문화대학과 같은 대만 소재 대학들도 교환학생 프로그램 대학들이다.
2002년 전국 중어중문학과 평가에선 전국 1위를 기록하였으며, 3년 뒤인 2005년에 중국 본토에서 열린 국제 중국어변론대회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4]
중국어 교육에 있어서 대한민국 최고급 사립교육기관 중 하나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역시 중국학대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외대 공자아카데미는 2009년에 설립되었고 북경외대와 한국외대가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어 교사진의 양성과 현지화 교육을 중요시하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모색하며 중국 문화를 접목한 클래스를 여러 개 개발하는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운영과 발전에 있어서 ‘교육과 과학 연구를 동일하게 중시하고 언어와 문화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취지를 살려서 현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중국어 수업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제8차 이사회 개최
중국언어문화학부와 중국외교통상학부 서로간은 특정 과목에 한해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학과 공지를 참조하자.
3회 등록을 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학부에서 6명(중국언어문화학부 2명, 중국외교통상학부 4명)의 교직이수자를 선발한다.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이 나온다. 교사자격은 중국어 과목으로 발급된다. 이중전공에 따라 복수 교원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경영학부와 더불어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이 잘 발전한 학부 중 하나이다. 2020년에 94학번, 78학번, 74학번 졸업생의 회사 중간관리직, 중국창업과 국내창업 등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2. 연혁
| 1954 | 한국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중국어과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중국어과 |
| 2009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
| 2020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 |
3. 소속 학과
3.1. 중국언어문화학부#
Division of Chinese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 1954 | 한국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중국어과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중국어과 |
| 2009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중국학부 |
| 2014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
| 2020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 중국언어문화학부 |
국내 최고 랭킹의 중국전공학부를 지향하는 곳. 중국어의 체계적인 습득과 의사소통능력 배양은 물론 중국어학·문학·문화 등 인문학 전반을 폭넓게 학습함으로써 급변하는 21세기 경쟁력있는 중국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 인문학 영역을 다양하고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중국어대학의 7+1 학점이수제도, BRICs 연계전공, 교환학생, KOTRA 및 해외공관 인턴쉽 등의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현지경험을 쌓고 중국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3.1.1. 교육 및 커리큘럼 특징
| Chinese Language, Literature and Culture 中国语言文化学 애국외대 통일중국학대 중언문 |
| 학과 목표 |
| ■ 국내 최고수준의 중국관련 커리큘럼 제공 ■ 국내 최고수준의 전공 교수진 교육 ■ 대 중화권 실무형 리더 양성 |
| 학과 소개 |
| 중국언어문화학부는 1954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개교 당시 설립된 대표적인 학과로서 지금까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중국관련 전공학과의 교수, 중국전문가, 기업의 중국주재원 등 을 배출한 중국관련 인재양성의 산실입니다. 국내 언론사의 중국관련 학과 평가에서 최우수그룹에 속한 중국언어문화학부는 교과과정에 차이나베이스트랙, 차이나링귀스틱트랙, 차이나컬처트랙, 차이나리터러쳐트랙, 차이나 데이터트랙을 설치하여 중국전문가, 중국언어전문가, 중국문화전문가, 중국문학번역가, 중국데이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
중국영화, 중국희곡, 중국소설, 중국경서, 언어학, 중국인터넷, 식문화, 인문지리 등 굉장히 포괄적이고 다양한 중국학문을 배우는 학과이다. 평범한 중어중문학과처럼 단순히 중국어와 중국문학만 공부하는 학과가 아니란 점이 특징. 때문에 중국언어문화학부 학사졸업 학위로는 언어문화학사가 수여된다.
데이터 과학이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외대 중국언어문화학부의 차별화 된 특장점이다.
-데이터 시놀로지
-차이나 데이터 취득과 디자인
-차이나 데이터 플랫폼 리뷰
-차이나 문화 콘텐츠 제작-차이나 인공지능 데이터 설계와 구축
- 차이나 텍스트 데이터 시각화
-중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차이나 빅데이터와 BI
-차이나 텍스트 마이닝과 분석
-차이나 데이터 포트폴리오
-차이나 자연어 처리 프로세싱
-차이나 태블로 데이터 시각화
-차이나 데이터 프리젠테이션
-차이나 문화 웹퍼블리싱
-차이나 문화 데이터 시장과 마케팅
-차이나 문화 데이터 크리틱
포괄적이고 다양한 중국학 커리큘럼을 제공하기 때문에 태극권[5]을 정규교과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진식태극권 총회에서 관장님을 초청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 ★ 주요 커리큘럼 구성 | |
| ★ China Base | 초급중국어강독, 초급중국어회화, 고대한어기초, 중국어문법작문, 중급중국어강독, 중급중국어회화, 미래디자인 |
| ★ China Linguistic | 중국어학개론, 코퍼스 중국어, 한자와 문화, 데이터 중국어, 한중언어대조, 중국어 통사론, 중국말소리 구조, 중국어어휘론,-트래도스 중국어, 중국어 레토릭, 중한 통번역 실습, 중국사회언어학, 중국어연설과 리더십 |
| ★ China Culture | 중국고대사와 문화, 중국현당대사와 문화, 중국문명과 세계문명, 중국음식문화, 중국대중문화, 중국인문지리, 중국예술작품감상,중국영화와비평, 중국기예와실습, 중국의철학과사상, 중국경서강독, 중국무술과 실습, 중국과 우주과학, 중국 인터넷 플러스, 한중협상커뮤니케이션 |
| ★ China Literature | 중국고전문학사, 중국현당대문학사,중국고대소설, 중국현당대소설, 중국고대시가, 중국현당대시가, 중국고대산문, 중국현당대산문, 중국희곡과경극 |
| ★ China Data | 데이터 시놀로지, 차이나 데이터 취득과 디자인, 차이나 데이터 플랫폼 리뷰, 차이나 문화 콘텐츠 제작, 차이나 인공지능 데이터 설계와 구축, 차이나 텍스트 데이터 시각화, 중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차이나 빅데이터와 BI, 차이나 텍스트 마이닝과 분석, 차이나 데이터 포트폴리오, 차이나 자연어 처리 프로세싱, 차이나 태블로 데이터 시각화, 차이나 데이터 프리젠테이션, 차이나 문화 웹퍼블리싱, 차이나 문화 데이터 시장과 마케팅, 차이나 문화 데이터 크리틱 |
3.2. 중국외교통상학부#
Division of Chinese Foreign Affairs and Commerce| 1954 | 한국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중국어과 |
| 1980 |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중국어과 |
| 2009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중국학부 |
| 2014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 중국외교통상학부 |
| 2020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 중국외교통상학부 |
중국외교통상학부는 중국학 전반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외교, 통상 분야의 중국전문가를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그래서 기존 한국외대 중국학부가 지닌 언어 및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면서, 중국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있다. 21세기 들어 G2로 부상하는 중국의 위상과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중국의 외교, 통상, 법규, 협상, 실무 과정을 대폭 확대 및 특화하였고, 이와 함께 중국학 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전문적인 교과과정을 전면에 배치하여, 상시 준비된 중국전문가를 배출하고자 한다.
3.2.1. 교육 및 커리큘럼 특징
| Chinese Foreign Affairs and Commerce 中国外交通商学 애국외대 통일중국학대 중외통 |
| 학과 목표 |
| ■ 글로벌 중국학에 부합하는 커리큘럼 신설 ■ 국내 최고수준의 중국전문가 교육 ■ 동북아 중심 시대의 주역 양성 |
| 학과 소개 |
| 중국외교통상학부는 21세기 들어 G2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위상에 부응하여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오늘날 중국은 이미 일개 국가 단위를 넘어서 그 규모와 영향력이 전세계를 무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학부는 기존 한국외대 '중국학부가 지녔던 '중국지역학의 장점을 살리고, 나아가 '현대 중국학에 필수적인 글로벌한 시각, 국제적인 관계, 화인 네트워크 등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본 학부는 '중국지역학'이 지닌 '중국어', '중국 철학', '중국 역사' 등의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나아가 '중국 정치', '중국 경제', '중국 사회문화', 국제 중국학' 등의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전지구적 환경과 동아시아 질서 속에서 '중국학'으로 특화된 외교통상 분야의 전문가를 배양하는 데에 교육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1세기의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중국학의 신설에 맞추어, 본 학부는 과거 다소 소략 했던 중국의 외교·통상·법규 정책·실무 과정 등을 대폭 확대 및 특화하였고, 이와 더불어 글로벌 중국학의 위상에 걸맞은 전문적인 교과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글로벌 중국학에 부합 하는 과목의 신설과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학습의 강화는, 국내 중국학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중국어 중국인문사회 중국지역학 + |
일반적인 어문학과라기 보다는 사회과학 학과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실제로 관련 커리큘럼 역시 사회과학 커리큘럼 중심으로 짜여져있다. 실제로 전임교수 4명 중 3명이 사회과학 전공자이고, 1명이 인문학 전공자이다.
재학생들도 놀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정교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학사과정과 중국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홍콩중문대학 출신의 O 교수, 베이징대학 출신의 K 교수, 프린스턴 대학교 출신의 C 교수, 위스콘신 대학교 출신의 J 교수가 재직중에 있다.
전공심화과정이 굉장히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외교통상학부만의 독특한 전공심화과정이 있단 점이 학과의 주요 특징이다. 중국경제 심화트랙(경제트랙/경영트랙)을 이수하면 중국경제학사 학위가, 중국정치 심화트랙을 이수하면 중국정치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전공심화를 선택했을 경우 경제학전공/경영학전공/국제통상학과/정치외교학과/국제학전공 학과 커리큘럼 수업을 함께 수강해야 한다. 어찌보면 심화전공에 융합전공 시스템을 결합한, 중국외교통상학부만의 독특한 전공심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중국경제 심화트랙(경영트랙)을 선택할 경우, 중국외교통상학부 커리큘럼 외에도 경영학과에서 회계원리/경영통계학/경영학원론/운영관리/경제학원론/경영과목 중 선택 1과목을 함께 수강하여야 한다.
| ★ 일반 커리큘럼 | ★ 중국경제 심화트랙 커리큘럼 | ★ 중국정치 심화트랙 커리큘럼 |
| 기초중국어, 생활중국어 중국학개론 중국경제통상사 중국역사의이해 중국학독서세미나 중국철학의이해 시사중국어독해 중국학영어독해 중국사회문화의이해 중국문명과실크로드 중국사회갈등구조의이해 중국학연구방법 중국통상중국어 중국의엘리트와사회변동 중국업무문서작성법 중국대중매체연구 중국어프레젠테이션기법 중국시사문제토론 해외화인사회연구 | 현대중국경제론 중국과비교경제체제 중국지역경제연구방법 중국소비자경제학 중국통상법규연구 중국대외경제관계론 중국기업및시장연구 중국통계분석방법 중국경제주제토론 중국통상협상사례연구 중화경제권연구 | 현대중국의국제관계 중국의외교정책 중국과국제기구 중국의중앙지방관계 중국법제도의이해 중국안보문제연구 한반도문제세미나 중국의도시화와발전 중국의정치문화 현대중국정치의이해 중국정치사상사 대만정치와양안관계 한중미대외관계 |
4. 동문
이준용(중국어??) 상하이한국상회회장, 전 중국 서부광업집단 부총재 및 홍콩법인 사장정현규(중국어??) 바이오플러스 회장
윤병운(중국어??, 92졸업) NH투자증권 대표
김한용(중국어72)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
김학성(중국어74) 파라다이스 그룹 파라다이스그랜드카지노 총지배인
조준희(중국어74) 전 IBK 기업은행 은행장, 전 YTN 대표이사 사장
심정보(중국어76) 부산관광공사 시장, 전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장·베이징지사장·중국마케팅팀장·마케팅본부장
차국환(중국어77) 전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부사장)·HA사업본부 해외마케팅센터장(전무)·상해지사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위원
김종성(중국어7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2국장
박범서(중국어80) 전 KBS 충주방송국장·시청자본부 재무국장·성장동력실장
류성택(중국어81) 전 남양주도시공사 상임이사, 전 금호타이어 중국영업본부장(전무), 전 아시아나IDT 관리본부장(전무)
조광한(중국어81) 남양주 시장, 전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부회장, 전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유병선(중국어81) TV조선 미디어렙 미디어본부장
이수행(중국어81) KBS 방송본부 라디오사업국 국장
신명혁(중국어81)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전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전 우리금융지주 자산관리총괄 부사장
윤도선(중국어81) CJ 차이나 총재, CJ 중국본사 대표이사, 중국한국상회회장, 전 CJ대한통운 SCM부문장 부사장
문유근(중국어81) 전 주 상하이 총영사관 영사, 전 매일경제 중국연구소 전문연구위원
한우덕(중국어82) 차이나랩 대표, 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상하이특파원
이홍섭(중국어83)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민경중(중국어83)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전 CBS 보도국장·베이징특파원·본부장
김영식(중국어84) 广州就岩商务咨询有限公司(광저우 취암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총재
이재균(중국어84) 신한생명 VM본부/ACE본부장
이병진(중국어84)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박호찬(중국어85) 삼성물산 상사부문 부사장
김기동(중국어86) 농협생명 경영지원본부장
조현규(중국어87) 한국국방외교협회 중국센터장,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
강진석(중국어86)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외교통상학부 교수
곽상섭(중국어87) 한국관광공사 인센티브전시 팀장
정주호(중국어87) 연합뉴스 부국장(마케팅본부 부본부장), 전 편집국 한반도뉴스담당 본부장, 전 편집국 국제담당 부국장
김광호(중국어88) GS글로벌 상하이지사장
임대근(중국어89) 한국외국어대학교 인제니움칼리지 교수,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회장,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윤진석(중국어89) 대교그룹 베트남 법인장
김명신(중국어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선전무역관장, 전 스타트업지원팀장, 전 해외프로젝트지원실 부장
강병수(중국어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산지원단당, 전 칭다오무역관장, 전 안전/운영지원실 조직망지원팀장
이관규(중국어9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샤먼무역관장, 전 시안무역관장
변용섭(중국어9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청두무역관장, 전 멜버른무역관장
권택상(중국어93) 어학전문기업 ㈜ 청담러닝 글로벌사업본부장
김용지(중국어94) 법무부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고봉숙(중국어9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재경영실 인재개발팀장
박경진(중국어96) 외교부 동북아1과장, 전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엄홍길(중국어02) 산악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조현지(중국어06) YTN 아나운서, 전 YTN 라디오 '뉴스FM, 조현지입니다' 진행자
느낌적인 느낌(승헌쓰)(중국언어문화학부17) 유튜버
조수민(중국언어문화학부18) 배우
[구호] 추임새와 리듬은 말로 전승되고 있어서, 비언어적 요소는 선배를 통해 대대로 전수 받아야 한다.[2] 이 때문에 중국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는 타 전공 학생들 중 중국학대학 학과들을 이중전공하거나 부전공하러 오는 경우도 많다.[3] 다만 예외적으로 산동대학교 위해분교는 사회과학전공 학생을 우선선발하기 때문에, 사회과학대학 학과를 이중전공하거나 부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4]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중국어로 토론배틀을 하는 대회. 미국의 예일대, 독일의 하이델베르그대 등 세계 각국의 명문대생이 벌이는 대회이며, 중화권으로 생중계되며 약 1억명이 시청하는 큰 규모의 대회이다. 외국 대학이 참가하려면 초청을 받아야 한다.[5] 다른 학과 학생들이 중언문의 태극권 수업을 무척 궁금해 한다고. 실제로 인기도 많은 수업이라고 한다. 오바마 홀에 학생들이 모여서 진짜로 태극권을 배우는 수업이라고 한다. 커리큘럼명은 '중국무술과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