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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23:14:29

한성컴퓨터

한성컴퓨터
파일:external/www.monsterlabs.co.kr/top_logo.png
정식명칭 (주)한성[1]
영문명칭 HANSUNG CO.,LTD
설립일 2003년
설립자 한동열
업종명 컴퓨터 제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매출액 2,338억 7천만원 (2021년)
자본금 4억 5천만원 (2021년)
영업이익 134억 4천만원 (2021년)
사원수 170명 (2021년)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길 35
웹사이트 B2C 홈페이지
B2B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스팍일레트로닉스(주)2.2.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2.3. (주)한성컴퓨터
3. 특징4. 사업 분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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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컴퓨터 제조사겸 유통사. 게임펍의 계열사이다. 컴퓨터 조립과 판매에 특화된 회사로 제조업은 데스크톱 말고는 하지 않고 대부분은 유통, 정확히는 ODM[2]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과거에는 노트북 판매가 주력인 회사였지만, 이후 태블릿 컴퓨터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올리고, 데스크톱에서도 상당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판매 품목을 늘려 액세서리는 물론 모니터, 키보드, TV까지 판매하고 있다.

노트북은 주로 Clevo나 Tongfang, Topstar, Lengda에서 반조립 상태의 노트북(베어본)을 납품받아 자체 조립 및 검수 후 판매한다.

2021년 3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마곡으로 신사옥을 건립하여 확장 이전하였다.

2023년부터는 ACER의 국내 총판도 맡고 있다.

2024년 3월 www.monsterlabs.co.kr 에서 슈퍼스토아(www.superstore.co.kr) 로 사이트 도메인 및 서비스명이 바뀌었으며,
조립PC 서비스도 시작하였다.

2. 역사

2.1. 스팍일레트로닉스(주)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sparq.gif

원래는 스팍일레트로닉스(주)이라는 사명으로 MSIASUS 같은 제품을 수입유통하던 업체였다. 이 때에는 슈마 일렉트로닉스[3]와 계약을 맺고 A/S망을 같이 운영하기도 했다. 한때 SPARQ이라는 브랜드는 저가 노트북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아마 사무용/중,저가형 노트북은 ForceRecon 또는 HANSUNG, 게이밍/고가형 노트북은 BOSSMONSTER, TFG 시리즈로 바뀐듯.

2.2.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anynote.png

(주)미니마이크로시스템 시절에는 어쩌다 보니 노트북에 인연이 되어서 주로 Hasee 노트북을 애니노트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유통하였다. 이때 노트북유통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모두 때려쳤다.

2.3. (주)한성컴퓨터

파일:attachment/한성컴퓨터/hansung.gif

그리고 2007년이래로 사명인 (주)한성컴퓨터로 Clevo제 노트북에 보스몬스터라는 이름을 붙여 게이밍 노트북으로 발매하고, 주연테크, TG삼보, 현주컴퓨터와 같은 초창기 컴퓨터 회사들이[4] 적자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성컴퓨터는 꿋꿋이 살아남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2012년 12월 18일 가성비 훌륭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인민에어가 한성컴퓨터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출시 초기에는 웃돈을 주고 팔렸을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300대 예약판매가 무려 10차가 넘게 진행되고 배송이 기본 1달을 찍을 정도였으며, 인민에어 1세대 출시때 한성컴퓨터의 인지도가 대폭 올라갔고 그 후 홈페이지도 갈아엎고 사업 범위 노트북 유통업 말고도 데스크톱, 태블릿 PC, 일체형PC, 모니터.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등 타 품목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애플컴퓨터애플로 바뀐 것처럼 2019년 1월 2일에 법인명을 한성컴퓨터에서 한성으로 변경하였다.

3. 특징

비슷한 스펙의 타사 노트북에 비해 아주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다. 심지어 저가 제품에서 유명한 레노버에이서, MSI의 것보다도 가성비가 좋다. 대기업 제품들에 비하여 초기불량률, 디자인, 조립,[5] 마감, 소음, A/S를 다소 희생한 대가로 얻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에얼리언웨어에서 주문하면 500만 원은 가볍게 들어가는 사양의 제품이 한성에서는 300만 원대에 팔린다.

ODM 제품의 숙명이기는 하지만, 이 외에도 스펙으로 알 수 없는 소소한 부분, 디스플레이, 터치패드, 스피커, 무선랜 등이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 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최근에는 이런 부분들을 많이 개선하여 어느 정도 균형을 잡고 있다. 다만 데스크톱은 몰라도 노트북의 경우엔 신중히 고려해보자. 약간의 품질불량도 교체가 쉽거나 어느 정도 불편은 감수할수 있는 데스크톱과는 달리 노트북은 몇몇 부품들을 빼면 전문가가 아니면 교체가 힘들거나 불가능하다. 순전히 뽑기운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상태의 제품을 받았다면 몰라도 그렇지 못한 제품을 받았을 경우엔 매우 피곤해질 수 있다. 한성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노트북 컴퓨터 전체의 문제긴 하지만.

BossMonster라 불리는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상위 제품군으로, 게임이나 그에 준하는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니고 있다. 노트북뿐만 아니라 보스몬스터 브랜드의 데스크톱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위 모델들은 최상위급 그래픽카드가 달려있고, 업그레이드하기가 정말 쉽다.[6] SLI나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한 모델도 있을 정도니 성능적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한때는 11인치에 i7 쿼드코어[7]와 GT650M을 박아넣은, 당시에는 무시무시한 모델도 있었다. SPARQ X13 모델이 그 주인공. 다만 예전에는 일부 모델에서 최상위급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도 DVI-D나 DisplayPort를 지원하지 않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HDMI와 DP는 기본으로 달아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그래픽카드를 저사양으로 맞춘 모델은 고성능 사무용으로도 이용 가능하고 가성비가 뛰어나다.

또한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as망이 전국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몇몇 브랜드들은 외주로 as센터를 맡기는 데 반해 한성은 대부분 광역시에 as대리점이 한 군데 정도는 있다. 다만 as를 제대로 해 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어떻게든 고객에게 귀책사유를 떠넘기려고 수작을 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초기불량인데도 보증수리로 돌리려고도 하는데, 회사를 불문하고 보증수리를 받으면 초기불량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답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2022년에도 레노버와 한성에서는 as를 기대를 안 하는 게 좋다는 것이 중론이다.

4. 사업 분야

4.1. 모니터

게이밍 노트북 유통사 답게 저가형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적절한 시기에 진출했다. 역시 중국에서 ODM으로 떼와 27인치 커브드 144Hz 모델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당시 27만원이면 2757C를 살 수 있었다.[8] 당시 최신제품이었던 삼성 27CFG70이 다나와 온라인몰 최저가 기준 50만원이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았다.[9] 현재는 삼성, LG급 판매량을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 또 모델이 현재 40개가 넘으며, 정말 꾸준히 신제품을 보여주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평면/커브드/21:9/4K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휴대용 터치 모니터도 출시했다. 제품명은 TFX133T/156T/173T.

4.2. 노트북 컴퓨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성컴퓨터/노트북 컴퓨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2년 4분기부터 ACER의 RMA을 맡게되었다.#

4.3. 데스크탑

데스크탑 완제품은 자사전용 부품을 쓰는 게 아니라, 조립 컴퓨터를 만들 때 쓰는 시판 부품들을 사용한다. 물론 LG전자TG삼보, 주연테크, 다나와컴퓨터, ATEC 같은 완제품 컴퓨터를 판매하는 중소, 중견기업들도 조립 컴퓨터와 동일한 규격을 사용하고 ASUS, GIGABYTE, ECS 같은 회사로부터 시판 제품과 동일한 부품을 납품받아 쓰기도 하지만, 이들 회사들은 자사전용 부품도 상당 부분 쓰는 반면에, 한성컴퓨터는 시판 부품을 조립해서 제공하는 회사에 가깝기에, 소비자가 용산 등지에서 부품을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한성컴퓨터 완본체와 똑같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한 수준. 삼성전자급은 아니지만 주연테크 정도는 되는 AS망을 보유한 덕분에 조립컴의 고사양 저가격과 대기업에 준하는 사후지원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이다. 공공기관 납품 분야에서도 중소, 중견기업 버프를 받고 TG삼보, 주연테크, 다나와컴퓨터, ATEC 등과 경쟁하고 있다. 다만 완전한 전용 규격, 전용 부품으로 칼같이 규격화되어있어 안정성이 높고 B2B 유지보수 노하우도 출중한 삼성전자, Dell, HP보다는 안정성 면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안정성을 0순위에 놓는 대기업 납품 분야에서는 TG와 주연테크처럼 별 힘을 못쓰는 편이다.

일체형 PC도 2013년에 있었지만 당시에도 한성컴퓨터 카페 내에서조차 구입한 사람은 커녕 그 존재를 아는 사람 자체가 적었다. 이후 마이크로닉스 베어본을 가진 "AX3" "AX2" 게이밍 일체형 PC도 판매했고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가진 27인치 smarter K2700도 발매했으나 2021년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다.

한성 컴퓨터의 데스크톱의 경우, 일반적인 회사의 데스크톱과 다르게 가성비가 아주 좋으며 무상 출장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유사 부품들을 사서 조립하는 거랑 가격이 비슷할 정도다. 과거 MS에서 윈도우를 한창 무료로 뿌리던 Windows 8.1 with bing 시기에는 조립컴과 유사한 가격에 정품 윈도까지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마냥 더 좋은건 아닌 게 직접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경우가 부품 별 보증기간이 더 길기 때문. 하지만 컴맹도 조립컴의 사양과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일부 제품의 경우 웬만한 조립컴퓨터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다. 그 예시로 펜티엄 골드 등과 같이 저사양PC의 경우 대량으로 부품을 납품받아서 생산하기에 같은 가격의 조립PC보다 조금 더 안정성이 보장된 부품을 사용하거나 높은 사양으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조립PC와 달리 온라인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롯데하이마트몰 등)에서 판매되는 한성 컴퓨터 완본체는 할인시즌에 구입하면 오픈마켓의 프로모션 할인혜택과 카드사 할인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조립PC보다 훨씬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케이스가 특이하거나 유니크하여 국내에서 비슷한 모델은 찾을 수 있겠으나, 한성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제품들도 있다. 데스크탑 제품의 구분은 사무용 및 표준형 미들타워 "캐주얼PC" 작은 미니사이즈의 알루미늄 케이스인 "미니슈트" 슬림형 "M시리즈" 와 화이트/블랙 선택이 가능한 "Gaming" 미니게이밍컴퓨터라고 불리는[10] "Ultra", "Baby" 마지막으로 18년 11월 출시된 "TFG AX"가 존재한다.

2018년 들어와서 제품별 옵션선택/변경을 가능하게끔 수정하였다. 물론 원하는 제조사 등을 선택할 순 없지만 제한적이나마 조립컴퓨터처럼 내가 스펙을 정해서 구매하되 출장AS 및 조립비를 추가로 주지않고, 브랜드PC를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완제품 컴퓨터 제조 대기업들이 한국에서는 고사양 PC 라인업은 구색 맞추기 정도로 유지하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 데스크톱 시장이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잠식당하고 소수의 고사양 게이밍 PC로 좁혀져가는 양상에 접어들어서야 고사양 PC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한성컴퓨터는 그 이전에도 이미 고사양 PC 라인업이 꽤나 충실한 편이었고, 2021년 현재도 타사보다도 고사양의 PC를 구입할 수 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라이젠 9 3950X 탑재 PC 및 RTX 3090 탑재 PC가 존재한다. 물론 고사양 PC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고 사무용 PC부터 중급기까지의 라인업도 다양한 편이다. 또한, 상단의 내용처럼 조립 컴퓨터용으로도 시판되는 양산형 메인보드나 양산형 케이스를 사용하기에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 및 부품 교체를 하기도 수월하다.

4.3.1. 시리즈

어딜가든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미들타워형 데스크탑. 원래 내장그래픽장착된 사무용PC 구성으로만 판매하였으나, 최근에는 GTX1050 정도의 낮은 버전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꽤나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듯한 풀알루미늄의 미니PC. 지금 판매 중인 것은 신 버전으로 이전에는 제품 옆면에 타공망이 없었다.
원래 이름은 BossMonster DX4가 맞으며, DX시리즈의 4번째 후속작이다. 그런데 웬일인지 18년도에 BossMonster Gaming이라는 이름으로 화이트/블랙 케이스를 선택옵션화 하여 만들었다.[12] 선택옵션이 생기면서 스펙변경도 가능하게끔 하여 조립PC와 비슷한 구성으로 제품구매가 가능하지만, 제조사 등을 선택하는것은 불가능하여 제한적인 조립컴퓨터 정도라 볼 수 있다.
디자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이며, 심지어 제품 출시되었을때 케이스만 판매해달라고 요청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베어본형태로 판매까지 했었다. 300mm까지 그래픽카드 장착도 가능하고 M.2 SSD가 보급화되면서 기존 SATA 스토리지 2개에 M.2 SSD까지 3개정도 스토리지를 가지게 되어 확장성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된다,
메탈소재의 미니PC. 프리플로우에선 Shadow 10L이름으로 케이스만 판매도 하고있다. 공간이 작은데 부품을 욱여넣다보니 그래픽카드 케이블이 매번 불량이어 소비자들의 원성을 샀다. 그러다 Shadow 10L R2라는 이름으로 라이저카드를 변경하여 출시했다.
최근 한성컴퓨터에서 밀고있는 TFG 브랜드에 포함된 데스크탑. 전면부 및 쿨링FAN이 모두 RGB로 출력되며, 케이스 전면에 LED조정이 가능한 컨트롤러 버튼이 있다. 확장성도 크고 제품이 이쁘게 나와서 출시 초반임에도 꽤 팔리는것으로 보인다.[13] 미들타워와 빅타워 중간쯤에 위치한 크기라서 확장성도 좋은듯.

4.4. 키보드

전체적인 제품군이 저가형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않는 한성컴퓨터지만 키보드는 나름 매니아층을 보유한 제품들이 있다.
노트북과 동일하게 키보드도 새롭게 발매되고 단종이 자주 되니까 단종이 되면 단종 표시를 달아주고, 새로운 게 생기면 바로바로 추가해 주자.

4.4.1. 멤브레인(플런저) 키보드

4.4.2. 기계식 키보드

4.4.3. 정전용량 무접점 방식 키보드

일명 한무, 한무무[22]라고 불리는 키보드로, 한성컴퓨터 생산 및 유통 키보드의 베스트셀러이다. 특히 출시 초기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현재에도 각종 변태배열 및 8K, 래피드 트리거 등의 실험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한성컴퓨터 측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제품군이다.

일본제 토프레 실린더가 아니라 중국산 노뿌(noppoo)실린더이며 LED가 원래부터 박혀나오는 스위치를 사용한다.

4.4.4. 광축 키보드

2023년 이후로는 단종인지 한성컴퓨터 공식 홈페이지에 제품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4.4.5. 블루투스 키보드

최대 3개 기기 연결, FN기능, USB 동글 포함이다.
프레임은 메탈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휴대용 키보드 중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BM100 마우스 모델과 함께 색 조합을 다양하게 가질 수 있다.
휴대용 키보드 특성상 소음이 심하긴 하지만 이는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그대로 적용시 발생하는 개개인의 문제이며, 구매시 증정되는 키캡을 이용하면 소음이 매우 줄어 BM100(무소음) 마우스와 조합을 주로 자주간다.

4.5. 마우스

5. 여담


[1] 2019년 1월 2일에 법인명 변경 전자공시[2] 설계와 생산의 위탁을 말한다. 이 경우 상표는 한성의 것이다.[3] 국산 메인보드를 제조하던 그 회사 맞다. 또한 OGN 엔투스의 전신격인 GO를 후원하였다.[4] 다만 주연테크는 PC시장의 하락세보다는 투자를 잘못하고 자금난이 오고 노조원들의 문제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현재 회사 자체를 리뉴얼하면서 다시 일어섰다.[5] 조립이 덜 된 반조립 등[6] 참고로 한성에서 그래픽카드를 팔기도 하니 만약 싼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으면 한성 쪽을 한 번 보자.[7] 울트라북용 TDP 15W짜리 저전력 모델이 아닌 TDP 45W짜리 일반 노트북용 CPU가 들어갔다![8] 한성만 있던 건 아니고 래안텍도 비슷한 시기 같은 공장에서 같은제품으로 떼와 한성과 같은제품을 래안텍 브랜드만 달고 거의 같은날 판매 개시하기도 했다. 하여튼 후발주자는 아니었고 적절한 가격을 내세워 적시에 시장진입에 성공.[9] 그러나 가격이 싸다고해서 다른 품목들이 모두 그렇듯 모니터 역시 표기 스펙만 본다면 큰코다친다. 모니터 역시 마감이 중요하고, 불량률이 높거나 고장이 잘나거나 스펙만큼의 표현력이 안나올 수도 있다.[10] 하지만 미니라고 하기엔 크다[11] 자리가 협소하거나 컴퓨터책상을 샀는데 컴퓨터자리가 미니PC만 들어가는 경우.[12] 이전에는 BossMonster Fire, BossMonster Frozen이라고 색깔에 따라 나누었다[13] 네이버에서 데스크탑 검색하면 위에 뜬다[14] 확실히 디자인부터 누르는 느낌, 소리까지 모든 것이 유사축임에도 불구하고 원본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다.[15] 원래부터 세게 누르는 사람이나 녹, 청축 사용자들은 별 부담없이 갈아탈 수 있다.[16] 그래도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갈축, 적축도 6만원대의 세일을 하기도 한다.[17] 퓨전FNC에 게이트론 스위치 키보드를 사면 가끔 딸려들어오는 CONTENT 스위치를 사용하는 키보드를 판매하긴 하지만, 그 CONTENT 스위치가 게이트론이랑 정말 같은 스위치인지는 여전히 의문.[18] 다만, 게임용으로 청축을 쓰는건 누르는 맛이 있어서 그런거지 순발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FPS같은 액션게임에서는 적축같은 리니어, 심지어는 무접점 계열이 선호된다. 청축은 스프링이 튕겨나가는 소리와 함께 입력이나 연타에 물리적으로 약간의 딜레이가 있지만 적축은 청축이나 갈축보다 더 빠른 입력과 연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19] 사실 갈축이나 적축 제품과 함께 청축 제품을 발매했어도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은 없다.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소비자에겐 좋을지도.[20] 키캡은 LED 백라이트가 들어가있는 제품의 그것과는 달리 가독성이 뛰어나다. LED 투과는 되지 않는다.[21] 탑재된 카일 사의 스위치가 다소 높은 키압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핫스왑을 지원해서 키압이 낮은 다른 자석축 스위치로 교체가 가능하며, 제품의 전체적인 빌드 퀄리티가 좋은 만큼 자석축을 탑재한 키보드 중에서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22] '한접점 키보드' 의 준말로, 블루투스 및 2.4G 무선 지원 버전 모델을 통칭한다.[23] 일반적인 풀배열 키보드에서 방향키 위의 기능키 6개가 키보드 오른쪽 위로 옮겨가고, 숫자 패드 부분과 문자열 부분이 방향키를 낑긴 채로 붙어 있는 모양이다.[24] 그리고 약 2달뒤 해당 버튼 추가된 버전이 나왔다[25] 다른점은 MX518의 일부부분이 반대된단 점이랑 뒷면은 안닮았다.[26] 소프트웨어 레이아웃까지 똑같을 정도다.[27] 앱코 a530, 맥스틸 g10 등[28] 물론 인민에어 같은 울트라북 라인이나 저가형 라인은 여전히 뽑기운이 크게 작용한다.[29] 데스크탑은 오후 1시 이전, 노트북은 오후 3시 이전 주문 제품을 그날 검수 제품으로 오더를 내린 후 배송을 한다.[30] 대기업 서비스 센터도 A/S를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접수 이후 전담수리기사가 배정되어 본격적인 상담 및 진행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그러나 한성 A/S 센터의 대기시간은 접수를 넣는 데만 20분을 넘는다.[31] 일반 컴퓨터 수리점이랑 제휴계약을 맺어 A/S 센터 역할을 하게 하는 곳이 꽤 있다. 이건 주연테크도 마찬가지.[32] A35X 기준인데 대부분 3160이긴 하다.[33] AC3160, AC3165, AC3168.[34] 최대 연결 속도가 433Mbps이다.[35] 5400RPM이 저소음, 저발열, 특히 저전력으로 노트북에는 더 유리한 점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일반 사무용 노트북도 아닌 게이밍 노트북에도 저사양의 하드디스크를 넣는 것은 좀 아닌 듯. 보통 SSD의 용량이 부족해서 대용량의 게임을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리면 스터터링이 발생한다. 물론 대용량의 SSD를 쓴다면 상관 없겠지만 가격이라는 장벽 때문에[36] 이건 한성만의 문제는 아니고, MSI에서도 자사의 플래그십 겜트북인 도미네이터 제품군에 TN, IPS를 혼용한 적이 있다. 또 노트북은 아니지만 닌텐도 3DS도 상단액정 TN/IPS 뽑기다. 생각보다 이런 패널혼용은 자주 일어난다. 물론 이게 잘했다는 건 아니다.[37] 현재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WiFi 칩은 802.11ac를 지원한다.[38] 마찬가지로 앱코, 바이오스타, 애즈락, 타무즈, 킹스톤, 딥쿨, 레노버, ECS 등도 낮은 퀄리티로 인해 까인다. 그 외에 CORSAIR는 비싼 가격, MSI와 제이씨현은 낮은 서비스 품질 때문에 까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