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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3:05:38

해병대 제9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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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의 전신(前身)에 대한 내용은 제주방어사령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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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해병대 휘장.svg 해병대사령부 예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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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
海兵隊 第9旅團
The 9th Marine Brigade
파일:해병대 제9여단 부대마크.svg
<colbgcolor=#cc101f><colcolor=#ffcc00> 창설일 1986년 2월 1일 (제주방어사령부)
2015년 12월 1일 (해병대 제9여단)
상징명칭 백룡부대
소속 대한민국 해병대
상급부대 해병대사령부
규모 여단
역할 제주특별자치도 방위
상륙작전
여단장 준장 박승일 (해사 4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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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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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3. 예하부대
3.1. 여단 직할대3.2. 제9신속대응대대3.3. 제91해병대대(보충역 기초군사훈련담당)
3.3.1. 제주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3.3.2.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3.4. 제92해병대대3.5. 제93해병대대3.6. 포병대3.7. 예비군훈련장
4. 과거부대5. 출신인물
5.1. 여단장5.2. 장교/부사관5.3. 병
6. 여단가7. 기타
7.1. 근무환경7.2. 미디어
8. 사건·사고9.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사령부 예하의 2개 독립 여단 가운데 하나로 2015년 12월 1일 창설되었다.[1] 상징명칭은 백룡(白龍)부대.[2]

2. 연혁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도와 부속도서를 방어하고 국지도발 대비작전과 통합방위작전, 제주 해군기지 방어, 예비군 동원 및 관리 등 제주도 안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보충역(산업기능요원 등) 기초군사훈련 소집대상자들도 여단 예하 91대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담당한다.[3]

이 부대의 전신은 1982년 도서방어 임무가 육군에서 해군으로 이관된 후 제주 지역 방어를 맡게 된 해군-해병 통합부대인 해군 제주방어사령부였다. 이때는 제주도에 남은 전투경찰대 전력이 해안선 경계를 보조해 주는 덕에 부담이 큰 편은 아니었다만 해상전력이 없다시피했다. 그리고 1984년 5월 3개 예비군대대를 지휘하기 위해 해병대 제9연대가 창설됐다. 9연대는 제주방어사령부에 배속된 군사 교육 및 훈련 부대로,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군들을 훈련·교육하고, 제주도의 육상 방위 및 경비 임무를 맡았다.

대한민국 국방부2008년에 보완된 국방개혁 2020 계획에 따라 2016년에 해체될 예정인 제주방어사령부의 지상방위 임무를 이을 해병대 독립부대를 창설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고[4]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4~2030에 의거하여 2015년에 연대를 중심을 증편하여 독립된 1개 여단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그렇게 해서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 해군기지 1단계 공사 완공과 더불어 2015년 12월 1일부로 제주방어사령부가 해체되고 해병대 병력은 해병대 제9여단으로, 해군 병력은 제3함대사령부 예하 제주기지전대로 새로 부대가 창설되었다. 그리고 제주도 해군기지의 육상경계는 해병 9여단 항만방호부대가 맡게 되고 기지 운영 및 함정 관련은 3함대 제주기지전대가 맡게 되었다.

제주방어사령부 시절에는 해군부대에 딸린 작은 해병부대라 예비군 위주로 작전을 전개하는지라 구 제방사 소속 해병 현역들은 군생활 내내 예초기만 돌리다 전역할 정도로 꿀부대로 익히 알려졌고 해병대 상근들이 쇼핑백 들고 출퇴근 하는 부대였다는 얘기까지 있었다. 물론 이런 낭설과 별개로 군기는 나름 살벌했다.[5] 훈련으로 찌든 1사단 보병 특화대대에서 가끔 한번씩 파견와서 근무를 서거나 한라산 등산으로 요양을 했으며 워낙에 꿀이라 살이 찌는 해병들도 있었다.

9여단 창설로 인원과 화력이 대폭 보강되었곤 하나 원래 근본이 미약했고 표면적인 규모는 여단이지만 병력은 대대급인 500명 수준이다. 육군으로 치면 동원사단이라고 보면 된다. 애초 제주도 자체가 섬인지라 육상전력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곳은 사실 아닌지라 제주 해군기지 항만방호와 해안선 경계작전, 서남해 도서지역 매복/수색정찰 등에 필요한 최소 인원들만 있는 것이다.

제주 해군기지 군항 경비도 이 부대가 맡으며, 제주도 자체의 방어에서 육군이 끼어들 틈이 없어졌다. 기존에는 허약한 지상 전력 때문에 유사 시 육군특수전사령부나 전남 지역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 등 육군이 증원을 와야 했으나 이제는 정식 해병대 전투부대가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제주도경 의무경찰대의 해안초소도 곧 인계받고 제주 해안을 100% 해병대와 해군이 방어할 가능성이 높다.

예하에 옛 제주방어사령부 소속이었던 해병 91, 92, 93대대가 배속되며, 포병대대와 남해안 신속대응부대가 신규 배속되었다. 기존 대대들도 인원이 보강되었다.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김포시 해병대 제2사단에만 있던 대대급 신속대응부대도 여기 똑같이 확대배치되어 적의 해안선 침투나 테러에 대한 대응, 도서지역 방어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다. 이는 국제적 관광지로 외국인의 출입이 많고 육지와 떨어져 있어 유사시 즉각적인 병력 증원이 어려운 제주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해병대는 현재 동해황해 등 전국 해안에 신속대응부대를 배치했는데 9여단 신속대응부대는 남해안에 배치되어 해안선 침투 같은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해안선의 순찰을 하게 된다. 대상은 제주도와 부속도서인 추자도, 마라도, 우도는 물론 거문도흑산도, 홍도, 진도, 완도 등 전남 서.남해안 섬이 모두 해당된다.

제주도는 육군이 없다. 그 이유는 1982년 도서 방어가 육군에서 해군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6] 대한민국 공군레이더방공포대만 두고 있고 비행단은 없어서 제1전투비행단이나 제11전투비행단에서 전투기가 출격한다. 해군이 제주방어사령부를 두었으나 지상전력이 대개 예비군 위주라 미약했고,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A]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 상당히 의존해야 했으나 제주도 내 해병부대 창설로 지상전력이 크게 강화되면서 경찰이나 해경 내지는 본토 증원 육군 없이 제주도 독자방어가 가능해졌다. 더군다나 3함대 섹터인 남해안을 커버하는 신속대응부대도 창설되어 해안선 침투 등에 대비하게 된다. 제31보병사단의 부담도 이 부대의 창설로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해안은 해병 신속대응대에 맡기고 육군은 내륙경계 및 지역방위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이다.

제9여단으로 편제가 상향되고 병력이 충원된 후에는 군사작전 뿐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 재난 등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되며, 특히 공항, 항만시설 등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제주도와 전남 남해권의 유·무인 도서 및 전남 남해안에서 경계 순찰을 하며 도서작전도 지원한다.

특히 최근 파리 테러 등 대규모 테러가 빈발하는 세계 정세를 감안, 화학 테러에 대비할 수 있는 화생방신속대응팀도 운용할 계획이다. 해안경계와 재난 및 테러 대비를 동시에 하는 부대 특성 상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8][A]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제주소방안전본부[10]와 협력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경찰 및 소방은 재난 및 테러 대비에 있어서, 해경은 해안경계에 있어서 협력관계가 된다. 그리고 제주 군항 방어부대인 만큼 3함대 제주기지전대와 함께 항만경비태세를 유지하게 된다.

장비 및 인력 보강과 세계적 관광지인 제주도를 방어한다는 자부심 등이 더해지며 포항해병대 제1사단과 함께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는 부대이기도 하다. 물론 제주도에서 근무한다고 편한 건 절대 아니다. 제주도라는 특수한 지역이라 더 중요한 부대다. 대신 그만큼 실전적 훈련 등의 기회도 많고 출타를 나가서도 군생활 동안 제주도 관광하기도 가능할 정도로 타 도서지방에 비할 수 없게 문화여건 등이 좋다. 거기에 한반도 본토로 휴가가기도 항공교통 덕에 나쁘지 않다.[11]

3. 예하부대

3.1. 여단 직할대

3.2. 제9신속대응대대

3.3. 제91해병대대(보충역 기초군사훈련담당)

3.3.1. 제주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파일:대한민국 국장.svg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408호 409호 410호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 제주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와 정문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파일: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jpg 파일: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 내부.jpg
지휘소 전면부 (복원 후)
파일:육군 제1훈련소.jpg
지휘소 전면부 (복원 전) 지휘소 내부
대대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다. 원래 이곳은 구 일본 육군 제58군 병기부장 오무라 슈 대좌의 병영이 주둔하던 곳이었다. 일본의 패망 이후, 58군 사령부가 철수하면서 오무라 병영은 자연스럽게 버려졌다.

이후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 7월 경상북도 대구부에 창설된 제25교육연대가 1951년 1월 21일,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에 있던 오무라 병영을 제1훈련소 본부로 삼으면서 제1훈련소가 이전되었으며, 3월 21일 거제도의 제3훈련소와 제주도의 제5훈련소[12]와 대구부에 있던 제1훈련소를 제1훈련소로 통합하면서 본격적으로 징집된 인원을 기초군사훈련하여 전선에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시설이 부족하여 10만 명가량 수용하기 위해 천막을 쳤으며, 미국 육군의 교육방침에 따라 16주 동안 소총병 기초훈련을 시행하다가도 전선이 위험한 시기에는 빠르게 훈련하였다. 기초훈련을 마친 보병과 이외의 병사는 육지에 있는 각 병과 학교로 보내었으나 때때로 제주도의 심한 기상변화 탓에 훈련을 마친 신병을 전차상륙함에 태워 전선에 보낼 수 없었다.

전쟁 기간동안 약 50만 명을 훈련했으며, 휴전 이후 제2훈련소로 대부분의 교육 및 훈련 부대가 옮겨가고, 남은 부대가 강원도 춘천시로 옮겨가 제1야전군 예하 "제102보충대대"가 되면서, 제1훈련소는 공식적으로 1956년 4월 30일 폐쇄되었다.

이후 해병대 제91대대가 입주하면서 지휘소 건물은 훼손되며 점차 그 원형을 잃어가고 있었으나 2008년 10월 1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복원이 이루어졌다. 대대 외곽에 있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민간에 개방될 수 있었던 해병 훈련시설과는 다르게 대대 한복판에 있어 대대 출입허가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하며 또한 군사시설이지만 관리를 맡고있는 해병대의 입장에서는 타 군종인 육군 관련 건축물이기에 전시관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보존 및 관리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2021년 11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지휘소 건물과 연계되어 최종적으로 '제주 구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와 정문'의 이름으로 등록 고시된 제1훈련소 정문은 1132번 지방도와 상모대서로가 교차되는 지점인 상모2교차로에 위치하고 있다.

3.3.2.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파일:대한민국 국장.svg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409호 410호 411호
제주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국산 1호 항공기 ‘부활’

3.4. 제92해병대대

3.5. 제93해병대대

3.6. 포병대

K105A1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다.

3.7. 예비군훈련장

4. 과거부대

5. 출신인물

5.1. 여단장

볼드체해병대사령관을 역임한 여단장.
볼드체에 + 표시가 된 사단장은 대장 진급이 된 여단장.
역대 해병대 제9여단장
역대 이름 계급 임관 비고 기타
초대 김승호 예) 준장 해사 41기 여단장 국방부 근무지원단[13]
2대 이용훈 예) 준장 해사 42기 계룡대 근무지원단
3대 김계환 중장 해사 44기 해병대사령관
4대 조영수 소장 해사 45기 합동참모본부 전투준비태세검열실장
5대 진규상 예) 준장 해사 44기 여단장
6대 박성순 준장 해사 48기 여단장
7대 엄주형 예) 준장 해사 46기 여단장
8대 박승일 준장 해사 49기 여단장

5.2. 장교/부사관

5.3.

6. 여단가

박휘두 작사 / 송태원 작곡

1절
한라산 영봉에선 그는 누구인가
빨간 명찰 용맹한 그 이름 백룡
조국통일 중심에 우뚝 선 우리 진군하리라
무엇이 두려우랴 사랑하는 전우들과 함께하리라
무적해병 전통 이어가는
정의와 자유 지키는 해병대 9여단

2절
백록담 정기를 받은 그는 누구인가
팔각모 강인한 그 이름 백룡
도시방어 중심에 우뚝선 우리 수호하리라
무엇이 두려우랴 해병대의 이름으로 함께하리라
무적해병 전통 이어가는
정의와 자유 지키는 해병대 9여단

7. 기타

7.1. 근무환경

7.2. 미디어




8. 사건·사고

2016년 4월 28일, 항만방호 훈련 중 해병대 9여단 측 5대기를 태운 트럭이 시간 단축을 위해선지 돌아가지 않고 강정마을을 통과했고, 게다가 사주경계 상태였기에 당시 마을회장인 조경철을 비롯한 일당 김미량,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조약골[15], '달메'라는 활동명을 가진 다른 일당이 군용트럭을 가로막고 해병대 장병들이 자신들에게 총을 겨누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막말을 가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다. 관련 영상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들이 충격을 받고 사기도 많이 저하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동영상을 촬영한 반대집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조약골은 2016년 2월 26일 제주해군기지 완공 이후 여전히 건재하는 외부불순세력들이 자신들의 입지 강화 차원에서 게재한 것이었으나, 되려 시키는대로만 하는 국군 장병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훈련받은대로 차량에 후탑하고 작전 지역 이동시에는 사주경계를 하고 있어야 하는게 정당한 행동인데, 이것을 두고 실질적 관계자도 아닌 아무런 죄가 없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쓸데없이 시비를 걸고 비하한 것에 대한 비난, 야유, 질타, 지탄을 받고 여론이 자신들에게 불리해졌다. 이후 유튜브에 게재한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욕설, 비난 댓글을 수천개를 받는 역관광을 당하게 되고, 댓글을 막아놓다가 결국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자세한 건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건설 논란 참고.

9. 여담



[1] 여단이지만 실제 병력규모는 소규모이다.[2] 대한민국 육군제32보병사단, 제2공병여단상징명칭과 같다.[3] 단, 제주 지역 상근예비역들은 포항 해병대교육훈련단까지 가서 현역들이랑 똑같이 구르고 온다.[4] 1982년 이후 도서지역 경비는 해군으로 완전 이관되어 육군이 들어올 수가 없다. 수도 서울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만이 예외이다.[5] 사실 군기가 살벌한 건 주로 장교단이라서 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기는 했다. 해군/해병 합동부대라 해군에게 질 수 없다며 해병대 장교단의 경우 은근히 갈굼이 심했다.[6] 이 때 자질구레한 여러 섬에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들어갔고 전방도서인 서북도서에는 해병대가 배치되었다.[A] 지휘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로 총괄은 대한민국 경찰청[8] 경찰특공대 및 제주경찰서 기동타격대 등 경찰부대.[A] [10] 지휘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이나 총괄은 대한민국 소방청[11] 물론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되기도 한다. 만약 휴가날 비행기가 못뜨기라도 한다면... 실제로 여름에는 태풍, 겨울에는 폭설이 덮쳐 휴가가 잘리는 불행한 경우들도 있다. 이는 제주도에 본가를 둔 타부대 해병들과 타군 장병들도 해당된다. 반면 백령도는 파견대를 따로 두고 있다.[12] 본부는 북제주군 제주읍 건입리에 있었다. 일제시대에는 주정공장으로 쓰였고 4.3사건 당시 처형장으로 활용했다. 현재 제주항 맞은편 천마제주아울렛이 자리해있다.[13] 2급 군무원(군무이사관)신분으로 역임했다.[14] 정식 입대로 가정할 시 병 1257기. 해병대 기수를 정식으로 부여받으려면 해병대교육훈련단을 수료해야한다.[15] 본명 :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