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보물찾기 시리즈)

보물찾기 시리즈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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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지팡이

레귤러 등장인물

봉씨 일가

페르센 백작

문서가 있는 조연

시리즈별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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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한국사

2.1.1. 통일 신라2.1.2. 고려2.1.3. 일제강점기

2.2. 성장툰

2.2.1. 14화

1. 개요


나이	13세
가족	아버지, 어머니
출신지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돈 박사님은 절대 보물선을 포기 안 하실 분이시니깐요!!

잘 들어.바다에는 법이 있다!
난 2년동안 돈 박사님 밑에서 일했어.
나보다 늦게 들어온 너는 당연히 내 명령에 따라야 해!!

보물찾기 시리즈의 등장인물.

완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라남도 토박이다.[1] 생일은 3월 10일.이름은 고려 시대의 승려 혜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귀여운 외모에 총명하고 당돌하고 당당한 성격이다. 돈박사의 조수로,[2] 팡이에 지지않는 운동신경을 가졌으며[3] 잠수나 수영이 특히 뛰어난 바다사나이.[4] 바다사나이라 차에는 약한지 차멀미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은근히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에밀레종이 아이를 넣어 만든 종이라고 알고 있다던가 고려장이라던가 경애왕의 최후가 포석정에서 술잔치 벌이다 살해당했다던가.[5]

2. 작중 행적

2.1. 한국사

2.1.1. 통일 신라

첫 출연. 팡이를 조수 취급하며 투닥거리지만 팡이를 인정하고 금방 친해졌다.[6]

2.1.2. 고려

상기의 이유로 팡이가 오지 않아서 속상해하고 풀 죽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토리와 투닥거리지만, 의외의 배짱을 보여준 토리를 인정하고 또 금방 친해진다. 허나 토리가 팡이와 비교되는 운동신경을 보여줘서 기겁하기도 한다. ~~역시 2인자였다고 깐다.~~ 한국으로 돌아온뒤 토리와 같이 다니는데 페르센이 토리를 노리고 있어서 같이 페르센의 계략에 말려든다.

2.1.3. 일제강점기

2편에서 폭발사고를 보고 팡이에게 연락한 지인들중 한 명인데 이때 나오는 이름이 '해 초'이다.

2.2. 성장툰

2.2.1. 14화

성장툰 14화에서 등장이 확정됐다. 성장툰에 나옴으로서 성장판 시리즈에도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1] 제주도를 제외하고 한반도의 가장 남쪽에 살고 있다.[2] 2년 넘게 조수로 일했다고 한다. 다른 인력들이 모두 진상 회장에게 떠나갈때 유일하게 떠나지 않고 돈주만의 곁에 있는다.[3] 팡이보다 달리기가 빠르다. 팡이가 달리기로 달리는 차를 따라잡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4] 아버지는 선장이고 어머니는 해녀다.또 외동아들이다.[5] 고려장은 단순한 민간설화가 일제강점기때 퍼진것이다. 경애왕이 죽은 것은 술잔치를 벌이기엔 마땅한 계절이 아니었고, 제사를 지내다 살해당했다고.[6] 다만 팡이가 잠수할 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크게 화내기도 했다. 사실 이는 팡이가 잘못한 것으로, 물 속은 육지와 환경이 달라서 산소를 넉넉하게 준비해야 하고 무리하게 잠수를 하면 잠수병에 걸릴 위험도 있어서 수시로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 특히 팡이처럼 잠수가 처음일 경우 더 꼼꼼하게 점검해야 해서 괜히 해초가 안전을 강조한게 아니다. 유물보다도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한 건 당연한 상식이다.

해초(보물찾기 시리즈)

1. 개요

2. 작중 행적

2.1. 한국사

2.1.1. 통일 신라

2.1.2. 고려

2.1.3. 일제강점기

2.2. 성장툰

2.2.1.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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