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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02:37:09

헬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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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1차로 나타낸 모습2.2. 2차로 나타낸 모습2.3. 3차로 나타낸 진짜 정체
3. 기술4. 설정 오류5. 또 다른 떡밥6. 기타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1인칭은 오렛치. 정체가 꽤나 복잡하므로 작중 행적에 자세히 서술한다.

2. 작중 행적

2.1. 1차로 나타낸 모습

당시에는 러브♡헬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성우는 마츠다 켄이치로. 바이젤 편에서 심판을 담당했다. 투구로 복선을 던진 경우.

2.2. 2차로 나타낸 모습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길라의 직속 상관. 인간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죽음 등 다양한 속성의 마력을 뿜어내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점에서 인간이었던 애꾸눈의 성기사는 헬브람에게 투구를 선물하면서 친분을 쌓은 후 그 뒤 뒤통수를 쳐 요정들의 날개를 빼앗는 등 극악무도한 일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름은 '알드리치'.[1]

2.3. 3차로 나타낸 진짜 정체

파일:헬브람.png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 / 김명준.[2] 이쪽이 진짜. 사실 그의 정체는 요정족으로 의 오랜 친구였으며, 요정족들 중에서 인간과 친분이 깊었던 쪽에 해당한다. 이를 킹이 탐탁치 않게 여겼지만, 이로 인해 자신이 삐뚤어진다면 친구인 네가 나를 멈춰주면 된다라는 약속을 하게 되면서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듯 했다.

그렇게 인간을 믿어왔던 헬브람이었으나 그것은 배신으로 되돌아왔다. 요정들을 학대하고 물건 취급하며 매매하는 인간들을 보고는 인간에게 분노와 증오심을 품게 되었고, 이로 인해 다이앤과 친분이 있던 인간이 살고 있던 마을을 습격, 그곳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참살하여 킹과 대립하게 되었고, 킹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다가 현재에 갑자기 등장했다. 등장 후 킹과 대결한다. 이후 킹의 셔스티폴에 베여 떨어진 뒤, 죽어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투구는 원래 킹에게 줄 선물이었다고 하며 눈을 감지만...
헬브람:킹... 부탁해... 나를... 죽여... 곧... 나의... 의식은... 사... 사라져...
킹:싫어! 말도 안되는 소리 마! 너는 내 친구란 말야!
헬브람:그렇다면! 난 네 친구를 그만두겠어!
그 후 핸드릭슨에 의해 되살아난 후 킹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애원한다. 하지만 킹이 친구라는 이유로 이를 거절하자, 그렇다면 친구를 그만두겠다고 소리지른 뒤 다시 킹에게 죽임을 당한다.[3]

사실은 150년 전 킹에게 죽임을 당했으나, 요정족의 특성으로 인해 죽어도 시체가 썩지 않았고 그 시체는 오랫동안 암시장에서 거래되었다. 그러다가 8년 전 핸드릭슨이 이를 사서 드루이드의 금기 "사자의 노예화"를 통해 되살렸다. "사자의 노예화"는 사자를 단 2번만 되살릴 수 있고, 각각의 재생 과정에서 사자의 혼은 문드러지고 신체 능력은 심각하게 퇴보한다. 상당히 안타까운 캐릭터로, 가장 친한 친구에게 3번이나 죽임 당했다. 애니에서는 이 부분이 상당히 섬뜩하게 묘사되었다.

그런데 105화에서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킹이 가지고 다니는 투구에 깃들어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킹에게만 보이며, 자신은 엘레인의 부탁으로 승천하지 않고 킹과 같이 할 거라는 말을 한다. 또한 소멸한 핸드릭슨에 대해서도 뭔가 떡밥성 발언을 남겼다.

이후에는 종종 투구를 통해 킹과 대화를 하며, 202화에서는 각환술로 혼이 3000년 전의 글록시니아/드롤에게 간 채 몸만 남은 킹과 다이앤을 깨우려고 시도하다가 글록시니아와 만나게 된다. 분명히 헬브람은 죽어서 킹의 투구를 통해서만 보이는 거기에 설정오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다음 헬브람의 대사는 "내가 보이냐?"였고, 글록시니아는 이에 같은 종족끼리 파장이 맞아서인지 보이는 거 같다고 한다.

킹이 다시 다이앤과 일곱 개의 대죄에 합류한 이후 222화에 잠깐 엘레인을 찾아간 뒤, 223화에서 킹이 다이앤과 사귀게 된 것, 킹의 날개가 돋아난 걸 축하해준다.[4] 그리고 킹에게 너는 언제나 내 친구라며 무언가의 플래그를 세운다.

228화에서 디안느가 원념에 잠식되어 일행들을 공격할 때, 킹에게 이것은 다 자기 책임이니 용서해달라는 말을 한다.
너희들이 원망할 상대는 따로 있어. 원한을 풀어야 할 상대는 바로 나... 혼자 오해하고 죄 없는 너희들을, 몰살한 나 헬브람이다.
킹:그만 둬, 가지 마... 헬브람...
헬브람:잘 있어, 할리퀸. 네 친구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 다이앤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해.
사실 이 원념들은 헬브람에게 살해당한 마을 사람들의 원념들로, 헬브람은 이 원념들로부터 잠식된 다이앤을 해방시키기 위해 자진해서 그 손에 으깨져 마지막을 맞이하며 혼조차도 영영 킹의 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이 희생으로 원념이 다소 해소되어 엘리자베스가 다이앤을 정화할 틈을 만든다.[5] 그 후 완전히 찌그러진 투구는 킹이 둘로 갈라 부적으로 만들어 하나는 자신이 갖고 하나는 다이앤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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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화 '돼지의 모자'에서 파티를 하는 장면에 투구를 쓴 혼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즉 아직 혼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하.. 설정오류인가

3. 기술

동조(링크)라는 술법을 통해 다른 성기사들의 힘을 모아 강력한 마법을 부린다. 의 약탈과 차이점은 약탈은 대상의 무력만 빼앗는 것이고 링크는 상호합의된 대상의 마력을 빌리는 것이다. 타인의 힘을 가져오는 분야가 링크 쪽이 더 범용성이 있지만, 대신 상호합의가 조건이기에 아군 한정으로밖에 못 쓰고, 약탈은 상대가 합의하든 말든 가져올 수 있기에 적에게도 쓸 수 있다. 그 밖에 약탈은 가까이 있는 대상 한정이지만 링크는 상호합의만 됐다면 거리와 상관 없이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다.

4. 설정 오류

킹이 처음으로 헬브람을 죽인 게 150년 전이라고 하는데(핸드릭슨이 헬브람을 되살리면서 언급), 핸드릭슨을 물리친 후 다이앤은 엘리자베스와의 대화에서 킹의 기억을 되찾는데 200년이 걸렸다고 언급한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킹은 헬브람을 죽인 직후에 다이앤의 기억을 지웠다는 거. 이게 맞으려면 킹이 헬브람을 죽인 게 최소 200년 전이 되어야 한다. 700년 전에 헬브람이 인간들한테 잡히고, 그 이후 본인 입으로 500년 동안 인간들을 죽여왔다고 했으니, 시기상으로 보나 150년 전이 아니라 200년 전이 맞을 확률이 농후.

5. 또 다른 떡밥

요정왕족에 비해 엄청 약하게 그려지는 일반 요정들보다 훨씬 강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요정왕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비행 속도. 또 영창은 아니지만 신수의 힘을 이용한다는 언급이 있고[7], 나무를 이용하는 듯 심상치 않은 능력을 보여준다.[8] 이를 통해 헬브람이 요정왕족일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추측]

별로 내용과 상관 없는 주제로, 이 부분은 영원히 안 풀릴 가능성도 있다.

6. 기타




[1] 헬브람은 오렛치(俺っち/나), 치미(チミ/너) 등의 말버릇을 가지고 있어 본명이 아닐 것이다. 본명은 알드릭 등의 이름일 것이다.[2]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3] 애니에서는 몇백 년 전의 성기사인 헬브람의 2차 모습의 성기사가 헬브람을 속이고 킹을 없애버림과 동시에 그를 없애버리고, 자신이 그 성기사의 모습이 되어 수백년 동안 인간들을 학살한다. 추가 원작 외전에서도 나왔다.[4] 이때 장난이 섞인 디스가 살짝 섞였다. 아무리 좋게 봐도 늠름하다고는 할 수 없는 날개...[5] 아마 코란도에 가게 되면 원념들이 자신을 가만두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킹이랑 이별할 때가 온 것임을 깨닫고 킹에게 언제나 친구라며 말한 거였다.[6]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에선 칼 날리기(스로잉 엣지)라는 기술로 나왔다. 적군 전체에게 피해를 주고 중독 효과까지 부여한다.딜량은 답이 없지만[7] 신수의 힘을 이용하는 장면이 나오지는 않음.[8] 물론 링크를 이용하여 마력을 얻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인 성기사의 마력이지 요정족의 마력인 재앙(디재스터)은 아니다.[추측] 게라드를 통해 요정왕족은 3천 년은 살 수 있다고 증명됐으므로, 언급이 얼마 없던 선대 요정왕 다리아의 남동생일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았으나... 게임에서는 프로필이 킹과 동갑인 약 1300세로 되어있다.[10] 구스타브의 마력으로 적군 전체를 얼음속에 가두고 헬브람의 덩쿨로 눌러버리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