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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20 22:39:35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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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멤버 전 멤버
솔지LE하니혜린정화다미유지해령
활동팬덤음반방송라디오광고콘서트
파일:20190506_120342_741.jpg
본명 서혜린(徐慧潾)
출생 1993년 8월 23일 ([age(1993-08-23)]세)
광주광역시 북구
본관 이천 서씨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67cm[1], 49kg, O형
가족 부모님[2]
학력 일동중학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3]
직업 가수, 크리에이터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구 예당엔터테인먼트)
포지션 리드보컬
별명 쩝쩝이, 임시 메보, 돌+I, 미친자, 쫄보, 볼드모트, 아기째, thㅓ혜린, 떼리니[4], 마이웨이린, 뮤직뱅크 취객
종교 무종교
서명(싸인) 사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파일:유튜브 아이콘.png 즐린TV

1. 개요2. 그룹 내에서의 역할
2.1. 리드보컬2.2. 춤2.3. 예능감
2.3.1. 주간 아이돌
2.4. 비주얼
3. 성격4. 과거5. 여담6.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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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리드보컬. 전 멤버 다미, 유지, 해령의 탈퇴 이후, 솔지와 함께 영입된 멤버이다. 기존 걸그룹 멤버들에게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무명시절이었던 데뷔 초에도 꽤 마니아 팬층을 확보했으며 EXID가 역주행을 한 이후에도 조금씩 예능 활동을 넓혀간 끝에 2017년 중반부터는 당당히 EXID의 예능 멤버로 활약중이다. EXID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데 기여한 멤버가 솔지하니라면, EXID가 대중들에게 '친근한 그룹' 으로 인식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멤버는 바로 혜린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가창력도 웬만한 걸그룹 메인보컬급으로 출중하고 춤 실력도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 더 돋보이는 다른 멤버들에게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하자, 다른 멤버들과 차별화되는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하면서 현재 예능 멤버로서 가장 발돋움중이다.

'위아래' 이전까지는 활동곡들마다 맡은 분량이 적어서 눈에 잘 띄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위아래' 와 'Ah Yeah' 에서부터 솔지와 후렴구를 나눠 부르기 시작하면서 리드보컬로 당당히 자리매김했고 더불어 혜린의 가창력도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솔지의 공백기 동안에는 임시 메인보컬로서 솔지의 파트를 소화함과 동시에 솔지의 공백기 동안 EXID가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혜린의 가창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드보컬 항목 참조.

팀 내에서 키가 가장 작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워낙 장신이어서 그렇지, 키도 사실 제법 큰 편에 속하고 무엇보다 팀 내에서 얼굴이 가장 작다.[5] 합류 초반에는 조금 통통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정규 1집 활동시 방송 촬영분을 보면 다이어트에 성공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몸매를 자랑한다. 게다가 정규 1집 활동 중 방송에서 EXID 멤버들이 정한 가장 예쁜 멤버에서 몰표를 받아 '감동 받았다' 며 눈물을 흘릴 정도였으니 혜린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6] 그리고 실물 및 민낯이 예쁜 멤버이기도 하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특유의 말투로 가짜막내를 담당하고 있다. 심지어 멤버들끼리도 종종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짜막내 혜린 정화와 함께 EXID의 당당한 막내라인으로, 소속사의 공식 유튜브 영상이나 예능 프로그램 등의 방송에서 보면 귀여움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니도 여러 인터뷰나 벗벗티비 등에서 이쪽으로 끼고 싶어하고 있지만 LE솔지가 적절하게 끊어준다. 아리랑TV 인터뷰에서 '거기 서면 되게 늙어보여' 라고 끊고, 쇼타임 1회에서도 '막내 같은 소리하고 있네' 로 저지.

한 인터뷰에서 솔지가 “EXID 분위기가 성숙해 막내라인 두 분이 귀여운 컨셉에 목 말라 있다. 언젠가는 둘이 귀여운 컨셉의 유닛 매벌이와 쩝쩝이 으로 활동할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근데 진짜 그러게 생겼다!

정규 1집 앨범 <STREET> 에서 정화와 함께 유닛을 구성한 수록곡 '냠냠쩝쩝' 을 선보였다. 매벌이와 쩝쩝이 컨셉을 기대했던 팬들은 취향저격에 감동의 눈물이 낭자한 상황. 가창이면 가창, 가사면 가사 모두 이 둘의 개성을 넘치도록 표현했다. 별도의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각종 팬미팅에서 이들 듀오의 활약은 팬들의 대량 실신 사태를 유발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로만 가면 둘의 정식 유닛 데뷔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상황. 2차 미니콘서트에서 현실이 되었다!

팀에서 먹방 및 요리에 가장 뛰어난 멤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점이 혜린의 예능 고정 출연에 좋은 발판이 되고 있는데, 2017년 3월 13일에 첫 방영된 tvN 예능 '편의점을 털어라' 에 유재환과 함께 고정 패널로 합류하였고, 2018년 7월 8일에 첫 방영된 MBC every1 예능 '미식돌스' 에서는 김소희, 김동한, 타카다 켄타와 함께 4명의 MC로 발탁되었다. 솔지나 하니 못지 않게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예능감과 입담도 기본적으로 좋은 편이라서, 예능 고정 멤버로서도 이렇게 발돋움하고 있다.

2019년 5월 재계약에서 솔지, LE와 함께 바나나컬처에 잔류했다. 하니, 정화가 바나나컬쳐를 떠나게 되면서 EXID 활동은 잠정 중단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5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즐린TV를 개국하면서, 본격적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2. 그룹 내에서의 역할

2.1. 리드보컬

탈아이돌급 메인보컬 솔지와 중저음 음색깡패 하니 외에 또 다른 EXID의 가창력 강자이다. 중저음대의 R&B 성향 보컬 하니[7], 맑고 깔끔하며 청량감 있는 음색을 지닌 고음역대의 보컬 혜린,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솔지까지, 이 보컬 3인방이 보여주는 케미는 걸그룹 전체를 통틀어도 최고 수준이다. 곡의 성향에 따라 메인보컬의 스위칭을 종종 보여주는 EXID의 특성상 메인보컬이 보여주는 고음 애드립을 맡아 부르기도 한다. 특히 2016년 12월말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솔지의 공백기동안에[8] 있었던 각종 콘서트ㆍ축제ㆍ행사 무대 등에서 솔지 파트의 대부분을 라이브로 깔끔하게 소화해냈으며, 솔지가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던 '낮보다는 밤' , '내일해' 에서는 메인보컬의 역할을 수행했다.

음역대가 굉장히 넓은 편이고, 다양한 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을 갖춘 보컬이다. 하니솔지가 R&B를 기반으로 한 기교 중심의 창법을 구사한다면 혜린은 발라드에 어울리는 담백한 창법을 구사하는 편이다. 또한 보컬 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곡의 분위기에 알맞는 감성을 표현해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컬톤은 다른 멤버에 비해 좀 더 가볍고, 또 그게 아주 잘 어울리지만 스스로는 좀 더 원숙한 톤을 원하는 듯하다. 슈스케에서의 선곡이나 즐겨 듣는 노래, 라이브에서의 조금 끄는 발성 등에서 틈틈히 보인다.

보컬리스트로서 단점이 있다면, 발음이 부정확할 때가 있다는 것과[9], 고음에 비해 중저음 발성이 불안정하다는 것, 라이브가 가끔 불안정할 때가 있다는 것인데, 2018년 기준으로는 단점을 거의 다 보완하고, 걸그룹 주축 보컬로서 전혀 손색없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솔지의 공백기동안 솔지의 파트를 소화해오면서 놀라운 실력 향상을 보였다.


혜린이 부른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 커버 영상. 한 번 들어보자.


2017년 3월 '해주세요' 에서는 알리의 '별짓 다 해봤는데' 를 커버했다. 이것도 들어 보자.


2017년 7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부른 'You Raise Me Up' 영상이다. 상당한 수준의 가창력을 보여준다.


혜린의 솔로곡 '서툰 이별' 이다. 혜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위아래> 이전의 보컬 실력은 BUTBUT TV 시즌1의 노래방 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Whoz that girl> 의 유지 파트[10]와 <땡벌>의 고음을 혼자 쭉쭉 뽑아낸다. 당시가 <매일밤> 활동 직후인 12년도 12월인 걸 감안한다면, 기교나 안정감은 차치하더라도 예전부터 중저음보다는 고음역대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었던 점을 알 수 있다. 다만 MV에서의 존재감은...

사실 '위아래' 전까지 후렴은 솔지 혼자 혹은 솔지와 하니가 나눠 부르고, 후렴의 직전 부분[11] 또는 짧은 브릿지만을 곡 분위기에 따라 혜린과 정화가 나눠서 부르거나 함께 불렀다. 타이틀곡인 'I Feel Good' 이나 '매일밤' 에서 솔지가 후렴, 하니가 엔딩부분 후렴을 맡았으며, 미니 1집 'Hippity Hop' 의 대부분의 수록곡과 각종 OST는 솔지•하니로 후렴을 채우면서 혜린의 파트는 미미한 정도였다.

또한 보컬 유닛 다소니 역시 확실한 가창력의 메인보컬 솔지와 중저음에 강점을 지닌 하니로 구성되어 나오다보니 상대적으로 조명받을 기회가 적었다.[12]


'위아래' 전까지는 뭔가 보컬인지 비주얼인지 참 애매한 입장에 있다가 '위아래' 에서 드디어 후렴구를 부른다. 본인도 후렴구를 부른다는 게 굉장히 자랑스러운듯. 틈 날 때마다 "저 싸비 불러요" 등으로 어필하는 편이다. '위아래'와 'Ah Yeah' 에서 솔지와 후렴구를 나눠 부르게 되면서 그동안 가리워졌던 자신의 가창력을 전면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위아래' 의 후렴구를 처음 듣는 사람들은 혜린의 파트와 솔지의 파트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기도 했다. 그러나 '위아래' 이후 혜린만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EXID 곡들의 질감을 다양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ID 타이틀곡의 분위기가 완전히 변화하고 혜린의 보컬이 크게 안정감을 찾은 '위아래' 이후의 곡들에서는 솔지파트에 앞서 후렴을 맡으며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메인보컬인 솔지의 음색이 무거운 편인 데다, 하니 역시 중저음대에서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반면, 혜린의 경우 팀 내에서 상대적으로 음색이 밝고 가벼운지라 솔지 바로 앞에 들어가면서 곡의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잡아주고 솔지의 파트에서 정점을 찍게끔 고조시킨다. L.I.E 에서는 솔지와 마지막 부분 애드립을 맡으며, 가창력 자체로도 이전보다 더 좋아져,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2016년 6월 12일 방영된 복면가왕 31차 경연에서 승리의 치어리더로 나와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과 함께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를 열창했다. 가수라는 분야가 객관적인 실력이라는 지표가 있을 수 없고 특히 복면가왕같은 경연 프로그램의 경우 판정단의 개인적 선호가 크게 반영되는 만큼 현재 가요계를 주도하고 있는 R&B 성향의 보컬인 경연 상대에게는 그녀가 비교적 불리했을 수도 있다. 그래도 패널이던 유영석에게 ‘털어서 먼지 안날 음색’ 이라며 극찬을 받았고 '승리의 치어리더'를 '적어도 50대' 라고 추정하던 김구라 역시 그녀의 패배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 정체를 밝힐 때 '나 가거든'을 자신의 음색대로 선보이면서 출연자는 물론 방청객들을 감동시켰다. 1라운드 때 '5명이 아니라서 떨렸다' 는 출연 후 SNS 소감처럼 초반 긴장한 탓에 음색이 흔들렸지만 이후 자신의 강점을 살리며 만회, 판정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뒤 EXID에서 자신이 존재감이 약하고 그 때문에 두 언니 솔지하니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다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이자, 김현철‘초반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것은 가수 뿐’ 이라며 '승리의 치어리더'의 정체가 가수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는 평을 했고, 다른 연예인 판정단들도 ‘너무나 맑고 깨끗한 목소리’ , ‘연륜이 느껴진다’ 등의 평을 하면서 극찬했다. “EXID의 보컬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출연의도를 밝힌 그녀에게 이보다 더한 칭찬은 없었을 듯하다. 경연이 끝나고 '에너지를 받고 간다'고 말한 만큼 복면가왕 출연이 향후 그녀에게는 앞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이를 반영하듯 언론과 인터넷상의 반응 역시 좋아서 혜린의 맑은 음색과 가창력에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2016년 12월 20일부로 솔지가 갑상샘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 및 휴식에 돌입하게 되면서, 그 해 모든 연말 가요제 무대에서 혜린이 솔지의 파트를 대신 부르게 되었다. 그 중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이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의 'Ah Yeah' 였는데, 클라이막스 부분 “내곁으로 와↑~” 를 혜린이 성공해냈을 때 하니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직캠 1분 19초 부분)[13]

<EXID 혜린이 솔지 ‘고음’ 파트 성공했을 때 하니의 반응>

이후 솔지의 공백기동안 대부분의 솔지파트를 라이브로 소화해낸다. 어떤 곡에서는 혜린이 솔지의 고음 애드립을 할 동안 하니 또는 정화가 혜린파트를 대신 불러주기도 하고, 어떤 곡에서는 솔지의 고음 애드립이 MR과 함께 나오는 동안 혜린이 자신의 파트를 부르고 그 이후에 솔지의 파트까지 이어서 부르기도 해왔다. 혜린이 이렇게 솔지의 파트를 훌륭히 소화해냄으로써 솔지의 공백기동안 솔지가 돌아올 때까지 EXID가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솔지가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던 '낮보다는 밤' , '내일해' 에서 메인보컬로도 자신의 역량을 유감 없이 보여줄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

특히 '내일해' 에서는 2절 후렴구 직전에 4옥타브 미(E6)휘슬을 낸다[14]. ('내일해' MV 1분 50초 부분, '내일해' 휘슬 부분 녹음 영상 공개) 립싱크를 하지 않는 EXID의 특성 상, 각종 음악 방송 및 콘서트ㆍ행사에서 매번 이 4옥타브 미(E6)의 휘슬을 라이브로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미니 5집 'WE' 에서 혜린의 보컬이 한층 더 발전했다는 호평이 공카 및 읷갤, 그리고 음원 사이트 댓글 등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ME&YOU' 를 비롯, 팬송 'WE ARE..' 와 또 다른 수록곡 '아끼지마' 에서의 혜린의 보컬은 가창력은 물론, 강약 조절, 원숙한 감정 표현 등이 이전에 비해 훨씬 돋보일 정도로 한층 물이 올랐다는 호평이다. 이전까지 종종 지적되던 고질적인 발음과 발성에 대한 문제도 이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는 극찬이다. 팬들은 혜린이 'ME&YOU' 활동 이후 예능인으로서나 크리에이터로서만 활동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창력이라면서, 솔로 앨범을 내주든지, OST에 참여하든지, 복면가왕 재출연처럼 음악 예능에서도 종종 모습을 비춰주든지 해주기를 기대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2.2.

예전에는 전 씨스타 다솜과 비슷한 케이스였지만 이제는 잘 춘다.# 활동곡 안무 때는 다른 멤버들과의 신장 차이를 동작을 크게 하면서 메꾼다 (다른 멤버가 1만큼 움직이면 1.5~2만큼 움직이는 식). 그래서 이제는 안무가 절도있다는 평을 듣는다.

안무를 잘 틀린다고 하는 건 주간 아이돌 랜덤플레이 댄스의 경우이다. 물론 여기서는 솔지 빼고 대개 한 번씩은 틀린다. 간혹 컨디션이 좋으면 안 걸리는 LE랑은 달리 정화랑 함께 자주 틀리는 편. 299회차에서는 혼자서 두 번 걸려서 도니코니의 뿅망치 터치를 받았다. 특히 두 번째가 압권인데 분명 틀리는걸 도니코니가 잡겠다고 했는데 그새 까먹은건지 LE가 틀렸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다가 덤터기 먹었다. 그리고 위아래에서 '자꾸 위아래로 흔들리는 나' 파트에서 하니랑 마주보고 춰서 명백히 틀렸는데 도니코니가 캐치하고도 넘겼을 뿐 결국은 걸릴 운명이었다.

아주 가끔 안무를 실수할 때가 있지만 귀엽다.영상

2.3. 예능감

덜 미친 자는 있어도 안 미친 자는 없다는 비글 걸그룹 EXID 내에서도, 그야말로 ‘엄청난 미친자’라고 할 수 있다. ‘EXID의 돌+I’ 이자 ‘미친자 of 미친자’. 보이그룹계에 희철이 있다면 걸그룹계에는 혜린이 있다고 할 정도로, 기존 여자 아이돌 멤버들 중에서 보기 드문 ‘똘끼 충만 캐릭터’ 이다.

초반에는 예능 리액션은 좋긴 한데, 종종 멍해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말하기 좋아하고 몇 개 안 되긴 하지만 필살기같은 개인기 볼드모트 도 있고, 합류 초기의 모습을 보면 말도 굉장히 직설적으로 가감없이 뱉어내곤 했다. 물론 앙탈은 빠지지 않는다 벗벗티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는데, 하니언니 몸매감상해여!! 스스로 자제 중이었는지 안타깝게도 예능에서 크게 활약하지는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2015년부터 'Ah Yeah' 활동에 들어서는 긴장이 제법 풀렸는지 주간 아이돌을 비롯해 SNL에서도 자연스러운 예능감과 콩트 연기를 선보였다. 가장 최근인 주간 아이돌 299회에서도 질투쟁이 가짜 막내, EXID의 뷰티 담당 캐릭터를 만들어 빵빵 터뜨리고 도니코니의 공격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거나 받아치는 등 예능감이 폭발하고 있다. 팬덤에서도 혜린을 예능 멤버로 밀어야 한다는 분위기. 사족으로, 어느 곳에서든 볼드모트 개인기는 결코 편집당하는 일이 없다. 솔직히 걸그룹 개인기 중엔 Apink 윤보미의 '고릴라' 만큼이나 역대급이다.

2016년 말부터 입담까지 업그레이드 되더니 2017년부터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분량을 엄청나게 많이 가져가기 시작했다. 무슨 말만 해도 빵빵 터진다는 반응. 그 방점을 찍은 게 2017년 11월 정화와 함께 나왔던 배성재의 TEN. 나긋한 억양 덕분에 강남 1타강사, 부동산 이모님, 아침드라마 사모님, 병원 대변인, 교수님, 강남 성형외과 원장님 등등 수많은 별명을 얻고 특유의 똘끼를 발산하였다. 배성재가 “억양으로 방송 살리는 분은 처음이다”라고 하고 나중엔 작가들도 웃을 정도.

2018년 12월 8일 JTBC 아는 형님 157회에서 EXID 5인조 완전체로 출연했을 때, 눈알 굴리기, 유연성 시범 등으로 분량을 제대로 가져갔다. 심지어 전라도 사투리 욕 시범까지 했다(...) 본격 욕설해도 욕 안 먹는 유일한 여자 아이돌 ‘위아래’ 전까지 알바했었던 이야기와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혜린’ , ‘EXID 혜린’ , ‘아는 형님 혜린’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댓글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데, “혜린이 너무 웃긴다!” , “저렇게 예능감이 좋은데 그동안 어디에 있었냐?” , “비글미 최고다!” , “혜린이도 노래 잘하는데 다음에는 혜린이가 노래하는 예능도 보고 싶다” 등,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자세한 것은 아는 형님 157회 문서 참조.

이런 독보적인 예능감 때문에 EXID가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에는 아예 예능인으로 전업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5월 10일부터 EXID 혜린의 매일삽질 이라는 제목으로 skyTV에서 단독 웹예능을 시작했다. 총 20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에 레고들은 환영하고 있다.

2.3.1. 주간 아이돌

하니나 솔지에 비해 평소에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멤버는 아니나, 주간 아이돌에서는 예능감을 최대한 발휘해왔다.

2.4. 비주얼

EXID 멤버들이 워낙 장신에다 몸매가 좋고 비율도 좋은 편이라 그렇지, 사실 외모로 따져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 상당한 동안으로 볼살 덕택에 어려보인다. 막내보다 더 막내 같은 가짜막내이다.

멤버들의 외모 대부분이 성숙하거나 다소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강한 편인 EXID 내에서 유일하게 귀엽고 앙증맞은 얼굴상이다. 그래서인지 무거운 화장이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니다. 또한 살이 찌고 빠질 때의 기복이 좀 큰 편이다. 살이 볼부터 찌는 데다 나올 데는 나왔지만 들어갈 데가 좀 덜 들어간 체형인지라 살이 조금만 쪄도 티가 나는 비운의 멤버. 이런 점이 제일 잘 드러난 부분이 <매일밤>인데 물론 그 때는 경악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모든 멤버들이 다 패망했지만 특히 혜린은 <매일밤> 활동 당시에는 통통했던데다가 스타일링도 누군지 못 알아볼 만큼 심각하게 안 어울렸다.

대신 <위아래>에서는 존엄. <위아래> 활동을 시작하면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원체 두상이 작고 예뻐서 올린 머리가 특히나 잘 어울린다. 벗벗티비 등 일상에선 대체로 단발로 나오지만 대부분의 공식석상에선 머리를 올렸다. 스파르타쿠스에 나올 법한 귀부인 올림머리도 앙증맞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도덕쌤머리, 가정쌤머리라고. 게다가 목도 긴 편이어서 하단 사진처럼 초커가 잘 어울린다.

'Ah Yeah' 활동을 맞아 머리칼을 매우 밝은 금발로 탈색하는 과감한 시도를 해보았다. 외국인 멤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소두, 그리고 흰 피부 덕인지 의외로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받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주간 아이돌에서, 다른 멤버들은 캐릭터가 다 뚜렷해서 본인은 머리라도 눈에 띄게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서슴없이 고백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의도는 대성공. '저 금발머리 누구냐' 는 반응이 제법 늘었기 때문.

파일:external/file2.instiz.net/2b18fffac39c5ae67afab0ebae1acd2a.jpg
리즈 갱신.

그리고 애쉬블론드색 단발머리를 하게 됨과 동시에 쇼타임에 나가서 미친 예능감을 선보이면서 제대로 인지도를 올렸다. 'Ah Yeah' 활동 당시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단발을 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띄는 데다 예능감도 좋으니 시너지가 나는 듯. 그 덕택에 혜린도 EXID 팬덤에서 절대적인 지지층을 갖게 되었다.

한 라디오 방송에서 실제 키는 167cm이지만 몸무게도 50kg대였기에, 프로필에 그대로 올리자니 앞자리 5가 걸리고, 줄이자니 사실 40kg대로 보이지도 않아서, 키와 몸무게를 같이 줄였다고 말했다. 사실 자세히 보면 다른 멤버와 키 차이가 많이 나지도 않는다. #1(이 사진은 숏컷으로 자른 날 경성대 행사 사진)#2

2016년 5월 정규활동 컴백을 앞두고 단발보다 더 짧은 숏컷으로 변신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활동에서 미소년 타이틀을 획득하며 숏컷이 잘어울리는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곳곳에서 받았다. 스타일의 변화로 이전에 비해 미모가 살아나 멤버들 중에서도 눈에 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최근 들어 인스타 사진이나 공식석상에서 나올때 붙힘 가발을 사용해 긴 생머리를 연출하는데 매우 어울린다. 심지어 귀엽게 보이기도 한다.

3. 성격

EXID 합류 초기에는 상당히 직설적인 화법과 리액션으로 팀내에서 겉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5인조 재데뷔 초반에는 멤버들이 혜린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해 해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위아래 이후에는 나름대로의 스타일로 잘 안착한 상태다.

쇼타임 생방송 Q&A 도중 하니가 성격이 가장 좋은 멤버로 혜린을 꼽았다. 이후 여러 라디오에서도 혜린의 성격과 일화를 언급하며 동생이지만 대단할 정도로 생각이 깊고 배우는 점이 많다고 한다. 더불어 합류 초반에는 뭘 해도 귀엽기만 하고 본인들처럼 망가지지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하니 본인도 뛰어넘을 정도로 얼굴도 막 쓰고 제일 웃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의 말투에서 종종 전라도 사투리가 무심코 배어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사투리를 쓰면 나머지에게도 전염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확실히 적응한 걸로 보인다.

말투와 모든 행동이 애교로 가득 차있다. 강아지처럼 부비고 안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방송상으로는 멘트 정리가 잘 안되고 주변보단 자신에 집중하는 말하기 방식 덕분에 아주 아동틱하다. 심지어 시옷 발음도 안되서 귀여움이 증폭된다. 띡뜨뗀뜨를 보았뜹니다 종종 떼도 쓰고 앙탈도 자주 부린다. 그래도 1위 소감이나 SNL 출연 당시 엔딩 멘트를 맡기도 했다. 다만 쇼타임에서 보면 아직 완전히 개선이 안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행동과 목소리가 귀엽고 아동틱한 거지 말투나 내용은 말바보인 점을 제외하면 초창기에 사람 마음을 잘 캐치해서 챙겨준다는 말도 들었고, 멤버들 중 가장 잔소리가 심하다는 증언도 있다. 하니 클라리넷 연습 영상에서도 "머리 안 감았지?" 로 시작하는 폭풍 잔소리를 확인 가능하다. 의외로 취미도 재테크.

이러한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가, 한 라디오에서 말하길 사실 공백 기간에 콜드스톤 왕십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심지어 같이 일하던 다른 아르바이트생은 사실 혜린이 EXID 멤버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비밀은 지켜주었다 한다. 이렇게 번 돈으로 주택청약적금을 들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은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그냥 학교 다니느라 나가는 중 알았다고 한다.

솔지와는 뭔가 엄마와 딸 같고[15], LE와는 오빠와 여동생, 하니와는 자매, 정화와는 여고생 친구 같은 느낌의 케미를 보인다.

팀에서 가장 식탐이 많은 멤버이기도 하고, 본인도 먹는 것이 취미라고 밝혔다. 혼자서 맛집 탐방도 자주 다니는 듯. 『오 마이 스타』 라는 일본 예능 방송에서 정화가 "멤버들이 좋은지, 먹는 것이 좋은지?"를 물어보았을 때, 심히 갈등 망설이더니 조그마한 목소리로 카메라에 대고 "먹는 거!"라고 말할 정도. 물론 장난이겠지만... 아니 진짜일지도 물론 저렇게 말한 직후 큰 목소리로 "멤버들"하고 바로 외쳤다.

또한 요리도 잘한다. 팀에서 요리사 상디 역할을 하고 있다. 멤버들이 맛있게 먹은 요리가 혜린이가 해주는 명란볶음밥이라고(...) # 거기에 정화가 갑작스럽게 부탁했음에도 푸짐한 한상 차림을 내준 것만 봐도 솜씨가 장난 아니다.[16] 쫑쫑스타그램을 보자.

팀에서 먹방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인 만큼, 식성도 매우 좋다. 2015년 02월 16일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혜린과 함께 LE, 정화가 출연해 먹고 싶은 설음식들을 골라먹게 하였는데, 다양한 전 부침류 음식부터 굴비 한 마리를 골라 가져가 먹었다. 1인 1굴비니까 나중엔 아예 음식 덜어가는 중에 고사리를 주워먹다가 뻘쭘해하기도... 그래도 후에 전문가의 칼로리 계산 결과 떡국과 밥을 함께 가져온 정화와 약과까지 가져온 LE보다는 덜 나왔다.

극적인 느낌으로 많은 양을 우걱우걱 먹는 하니의 먹방을 호러형 먹방이라 표현한다면, 작은 입으로 조금씩 끊임없이 계속 꾸준히 오물오물 췁췁 먹는 혜린의 먹방은 스릴러형 먹방이라 볼 수 있다.

4. 과거

지역에 있던 승리 아카데미에서 가수를 준비했다고 한다. 실제로 승리 아카데미에서 만나 함께 상경한 광주 출신 아이돌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승리의 여동생과는 10년지기 고향 절친이라고 한다.

과거 19살 때 슈퍼스타K3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곡명은 뮤지컬 루나틱에서 최형주가 부르는 'Good Doctor'. 하지만, 단호박 윤미래의 평가 때문에 슈퍼위크에서 탈락했다. 2016년 창단식 행사의 팬 제작 영상을 관람하는 코너에서 이때의 모습이 잠시 등장했는데, 의자에서 미끄려져 내려와 거의 구르다시피 하며 부끄러워했다 카더라.

5. 여담

6. 둘러보기

EXID와 관련된 나무위키 문서
멤버 솔지 · LE · 하니 · 혜린 · 정화
유닛 다소니(솔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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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LEGGO · EXID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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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프로필에서는 165cm라고 나왔다. 주간 아이돌에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키도 줄였다고 한다. 팀 내에서는 가장 작고 다른 멤버 4명이 커서 작은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른 연예인들과 서 있으면 확실히 큰 게 느껴진다.[2] 무남독녀 외동딸이다.[3] 가수 나비대학 후배이자 소속사 친인척 걸그룹 멤버인 유라민아와는 대학 동문이다.[4] 여기에서 파생된 별명이자 현재 자주 쓰이는 별명이 바로 리니이다.[5] '알러뷰' 뮤직비디오를 보면, 머리가 노래방 탬버린에 쑥 들어가 목걸이처럼 쓸 정도이다.[6] 다이어트를 상당히 강하게 한 것으로 보이는데 평소 혜린을 아는 팬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혜린에게 힘든 일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7] 하니 보컬 자체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복면가왕에서 보여줬듯 그녀 역시 중저음의 호소력 높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보컬이다.[8] 솔지의 EXID 활동으로서의 공식적인 복귀는 '알러뷰' 이고, 방송에는 복면가왕을 통해 복귀했지만, 실제로는 2018년 8월 일본 투어 도쿄 콘서트 때부터 5인조 완전체 EXID로 행사에 참여해왔다.[9] 특히 ‘ㅅ’ 발음. 하지만 현재는 노래할 때는 물론, 평상시 말을 할 때도 거의 정확하게 발음한다. 멤버들도 놀랄 정도.[10] 현 솔지 파트.[11] 대개 프리코러스라고 부르는 파트.[12] 게다가 데뷔하자마자 멤버 세 명의 탈퇴로 인해 불화설에 홍역을 앓았던 만큼, 새로 합류한 멤버로만 유닛을 구성하여 내보냈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 밖에 없었다.[13] 12월말부터 여러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솔지파트까지 맡게된 탓에 가요대제전 당시 혜린의 목상태는 상당히 좋지 않았고 그래서 라이브도 내내 불안정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지의 고음 파트를 해내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솔지의 공백기 중 혜린이 컨디션이 좋았을 때 부른 다른 'Ah Yeah' 에서는 안정된 라이브 실력 및 고음 소화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1, #2 참조.)[14] 참고로 머라이어 캐리의 대표곡 중 하나인 'Emotions' 에서 후렴구 직전 “But I like the way I feel inside” 에서의 휘슬이 4옥타브 솔(G6)이다. '내일해' 에서의 혜린의 휘슬은 이와 ‘단3도’ 만 차이날 뿐이다. 물론 전성기의 머라이어 캐리는 4옥타브 솔(G6) 이상의 휘슬도 애드립으로 자주 선보이곤 했다.[15] 실제로 쇼타임 5회에서 솔지를 엄마라고 불렀다.[16] 참고로 혜린의 고향이 광주광역시이고, 전주를 비롯한 전라도 지역 대부분은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기로 유명하다.[17] 대한민국 씨름을 처음 접한 일본인인 데다가, 모모가 하루 전날에 샅바를 처음 잡아서 씨름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결승전에서 혜린을 꺾은 게 유일한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