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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지 성격 유형 | |||||
구분 | T | F | |||
J | P | J | P | ||
I | S | ISTJ | ISTP | ISFJ | ISFP |
N | INTJ | INTP | INFJ | INFP | |
E | S | ESTJ | ESTP | ESFJ | ESFP |
N | ENTJ | ENTP | ENFJ | ENFP | |
I (내향) | E (외향) S (감각) | N (직관) T (사고) | F (감정) J (판단) | P (인식) |
1. 개요
성격 유형 검사[1]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STP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선호 지표의 비교 | ||||
E | 외향 Extrovert 외부 · 표출 | 내향 Introvert 내면 · 생각 | I | |
S | 감각 Sensing 현실 · 실용 · 실천 | 직관 iNtuition 이상 · 이론 · 예측 | N | |
T | 사고 Thinking 논리 · 사실 판단 | 감정 Feeling 인간관계 · 가치 판단 | F | |
J | 판단 Judging 목적 · 계획 · 절차 | 인식 Perceiving 자율성 · 유동성 | P | |
<rowcolor=#000>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4가지 선호 지표에 의한 설명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외향형 (Extraversion)
|
기능의 서열 | |||
<rowcolor=#fff> 순서 | 기능 | 설명 | |
주 기능 | Se | 외향 감각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타협하거나, 현재를 즐기는 것을 가장 선호함 | |
부기능 | Ti | 내향 사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비평하는 것을 선호함 | |
3차 기능 | Fe | 외향 감정 타인의 기분에 맞춘 행동을 하거나 집단의 조화를 위해 외부 세계를 통제 하는 것을 덜 선호하는 편임 | |
열등 기능 | Ni | 내향 직관 머릿속 생각을 토대로 이론을 만들거나 예측을 하여 본질을 통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편임 | |
<rowcolor=#000>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각 기능의 우위 결정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MBTI에서는 어떠한 정보를 인식(INPUT)하거나 판단(OUTPUT)하는 방식 차이를 토대로 유형을 분류하였다.
|
Se · Si | Te · Ti | Fe · Fi | Ne · Ni |
|
|
2. 설명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수완 좋은 활동가형사실적이고 관대하며 개방적이고,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선입견이 별로 없다. 강한 현실 감각으로 타협책을 모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센스 있고 유머러스하다.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하고, 친구와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긴 설명을 싫어하고 운동, 음식 등 주로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삶의 모든 것을 즐기는 유형이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많은 사실들을 쉽게 기억하고, 예술적인 멋과 판단력을 갖고 있으며, 연장이나 재료들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논리, 분석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반해,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가 없다. 즉,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면에서만 분석적인 자세를 보인다.
가까울 수 있는 키워드 30 |
이성적 · 자유주의 · 현실주의 · 독립적 · 개방적 · 현실적 계산 · 자기애 · 가벼운 대화 · 직설적 · 쾌락주의 · 단순함 · 객관적 · 솔직함 · 합리성 · 개방적 사고 · 행동력 · 자기 주장 · 관찰력 · 익스트림 스포츠 · 풍자 · 현재지향적 · 결과 중심적 · 붙임성 · 신속함 · 도박 · 흥미 추구 · 활동적 · 다수와 넓은 교류 · 사실 중심적 · 모험 |
멀 수 있는 키워드 30 |
집단주의 · 국제 정치 · 다원주의 · 목표지향적 · 미래지향적 · 계획과 체계 · 이상주의 · 규칙과 규율 · 가식적 · 답정너 · 위계질서 · 통제와 간섭 · 뒤끝 · 감성팔이 · 빙빙 돌려 말하기 · 감정 이입 · 보수적 · 뜬구름 잡는 소리 · 대충 넘어가기 · 여론몰이 · 장문의 글 · 연고주의 · 장기 집중력 · 끈기 · 책임감 · 브레인 스토밍 · 인내심 · 추상적 사고 · 깊이 있는 대화 · 포커페이스 |
2.1. 일반적인 특징
- 내기를 좋아한다.[5][6]
- 매 순간의 삶을 즐기며 산다.[7][8]
- 스릴을 좋아한다.[9]
- MBA에서 흔히 볼 수 있다.[10]
- 매우 빠르게 생각과 행동을 하고 현실적이기 때문에, 감정적이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에 대해 답답해하는 경향이 있다.[11]
-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따져보았을 때 이해가 되어야만 수긍한다.
- 주기능인 Se(외향 감각)와 부기능인 Ti(내향 사고)로 인하여 모든 유형 중 감각(S)적인 성향이 가장 강하다.[12]
- ISTP와 더불어 창작물에서 Badass, 혼돈 중립기믹으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성격 유형 중 하나이다.[13][14][15][16]
- 무대의 중심에 서는 것과 관심을 즐긴다.[근거1]
- 타고난 해결사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타고난 말썽꾸러기로서 문제를 유발하는 능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8][근거2]
- 불건강할 경우 매우 둔감할 수 있다.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20] 기분 좋으라고 해주는 말도 딱히 고맙게 받아들이지 않는다.[21]
- 개방적이고 자유를 추구하며, 억압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22]
- 모든 유형 중 우울증 유병률이 가장 낮다.[23]
- 가끔은 3차 기능인 Fe(외향 감정)을 사용하여 직설적인 발언과 과감한 행동을 자제할 수도 있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태도를 조절할 수 있다.[24]
- 사고(T)형 중에서 유일하게 내향적인 성향이 거의 없다.[25]
- MBTI 유형별 평균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 ENTJ(1위), ESTJ(2위), ENTP(3위)에 이어 4위를 차지하였다. (평균 연봉 53,275$)[26][근거4]
- 흔히 오감이라고 부르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신경이 전부 예민하게 잘 발달되어 있어 이를 통한 촉이 정말 좋다.[28][29][30][근거5]
- 시각적 정보를 예민하게 잘 받아들이는 동시에 Ti(내향 사고)가 부기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관찰력이 정말 뛰어나다. 다른 유형들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갈 법한 타인의 행동 변화나 옷차림의 변화, 미세한 표정 변화 등을 곧 잘 포착한다.
- 이를 통해 상대방의 숨은 의도나 감정을 파악해내는 재주가 있으며, 무언가를 관찰할 때는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분석한다.[근거6]
- 눈치가 빠른 편이다. 촉이 발달되었고 두뇌회전이 빠르기에 분위기나 맥락을 잘 읽으나 대개 내색하지 않는다.
- ESTJ와 달리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과도 잘 지낸다.
- 사전의 이론 공부보다는 상황에 직접 뛰어들어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활동적인 성격이다. 인터넷의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가장 만나기 어려운 유형이며, 야외의 공간에서 가장 만나기 쉬운 유형이다.[근거7]
- 대학수학능력시험 표본 평균 점수는 문과로 지원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34][근거8]
- xSxP 중에 수학 성적(학업성취도)이 안 좋은 사람들은 '학습목표를 장기와 단기로 나누어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36]
- 대학교 평균 학점이 가장 낮다.[37][38]
- 교사가 ESTP일 때 학생이 가장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9]
※주의: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결코 성격을 독단적으로 낙인하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같은 유형끼리일지라도 개인마다 고유의 가치관/인격, 성장 환경, 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지능적 역량(IQ)/감성적 역량(EQ), 신경성의 세기(A vs T), 각 기능의 퍼센트(%) 비율 분포 등에 의하여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하며 모든 항목은 개인마다 예외가 존재할 수 있다.
2.2. ESTP 부모
- 양육 방식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다.
- 자녀의 자기계발에 도움을 잘 준다.
- 자녀가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장려해준다.
- 자녀가 모험을 즐길 때 부모도 같이 도와주는 편이다.
2.3. ESTP 아이
- 내기를 좋아하며 인생을 즐긴다.
- 진지한 이야기를 안 좋아한다.
- 친구들에게도 관대하고 갈등이 생길 때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간다.
- 더불어 건강한 유형이면서 가장 행복한 유형이다.
- 유쾌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을 자주 한다.
- 같은 유형을 만날 경우 더 궁합이 잘 맞는 경우가 있다.
2.4. 능력 발휘분야
- CEO, 기업인, 사업가
- 변호사, 검사, 판사
- 언론인, 기자, 아나운서
- 정치인, 외교관
- 교사, 강사[40]
- 공학 계열 전문가[41]
- 각종 3D 업종 종사자[42]
- 간호사 및 응급 의료 분야[43]
- 직업군인, 경찰관, 소방관
- 운동선수, 감독, 코치
2.5. 통계 및 여담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MBTI 16Personalities 영 에너지 넘치는 문제해결사
The Energetic Problem Solver영 사업가 Enterpreneur 한 수완 좋은 활동가형 한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TRUITY 발전기 The Dynamo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rowcolor=#fff> 대한민국 세계 16Personalities[44][45][46] 어세스타
한국인 (2012~2021)TRUITY 2.94% (15위) 4.15% (9위) 4% 1.32%
(Turbulent)1.62%
(Assertive)6%
(남성)3%
(여성)
- 에니어그램의 경우 8번 유형이 38.10%로 가장 높았으며 그중 8w7(독립자) 유형이 72%로 다수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는 7w8(현실주의자) 유형이 28%를 차지했고, 그 뒤로는 9w8(중재자), 8w9(곰) 유형 순서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출처).
- 평균 소득 순위가 4위로, S형(감각형)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활동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소홀하지 않기 때문에, TP유형 중에서는 관계 형성에 가장 수월한 편이다. 또한 추진력이 있어 많은 사람에게 카리스마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창작물에서는 우두머리나 행동대장을 맡는 경우가 많고, ISTP가 질서 악/혼돈 선의 이미지를 갖는다면 ESTP는 조금 더 선을 넘는 혼돈 중립 이미지를 갖게 된다. 주인공일 경우 혼돈 중립 성향의 안티 히어로나 다크 히어로로 설정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 한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024년 금감원의 업무 MBTI는 ESTP"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ESTP와는 전혀 무관하다. E는 홍콩 ELS 사태, S는 공매도(Short Selling), T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P는 PF를 의미한다. #
3. 타 성격들과의 관계
3.1. 사회인격학
◎ 이 문단에서 유의할 점 ◎ ## 기존의 이 삭제되면서, 소시오닉스 이론에 대한 주의사항을 문단 내에 서술하기로 한 편집지침https://namu.wiki/thread/ObnoxiousTellingLyingParty이 위배된 상황입니다. |
Alpha | Beta |
ISFJ ESFJ INTP ENTP | ISTP ESTP INFJ ENFJ |
Delta | Gamma |
ISTJ ESTJ INFP ENFP | ISFP ESFP INTJ ENTJ |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Quadras) 그룹 모형 |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Bet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NFJ, ISTP, INF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47]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NFP(MBTI식 지표)이다. [48]
3.2. 연애 스타일
출처적응력이 강하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ESTP는 가볍고 재미난 연애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들은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아 연인과 남사친, 여사친 문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따라서 ESTP와 데이트를 할 때는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 맛집 탐방 등 활동적인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STP 중에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구속하거나 소유하려 들면 관계 자체가 틀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ESTP는 애정 표현이나 스킨십에도 적극적인 편입니다.
4. ESTP인 인물
* 나무위키 기본방침 규정에 따라 '해당 인물 문서의 프로필 및 여담 참조.'와 같은 식으로 다른 문서의 내용이 있었다는 사유만으로 근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
4.1. 체육인
- 권휘 출처
- 권희동
- 멜 로하스 주니어 출처
- 박기호 출처
- 박지환(2005) 출처
- 반효진[49]
- 오원석 출처
- 윤동희 출처
- 이학주 출처
- 최지훈 출처
- 송승환(야구선수) 출처
- 이우현(야구선수) 출처[50]
- 허용주 출처
- 박찬호(1995)
- 조준현 출처
- 김우진
4.2. 연예인
- 경리 출처
- 김도형 출처
- 김채현(Kep1er) 출처
- 김다연(Kep1er)[51] 출처
- 남승민 출처
- 레이나 출처
- 문상민 출처
- 변우석 출처
- 서현숙 출처
- 성찬 출처
- 손준호 출처
- 신세하(모델)
- 안유진[52]
- 알렉스 맞추켈리 출처
- 용훈 출처
- 이유비
- 정혜린(tripleS)
- 재현(NCT) 출처
- 칠린호미
- 태현(투모로우바이투게더) 출처
- 프니엘 출처[53]
- 현재(더보이즈)[54] 출처
- 현진(Stray Kids)[55] 출처2:31
- 효연
- 해원
- 해찬(NCT)
- Liel
- 강태우[56]
- 이승협
4.3. 인터넷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
4.4. 가상 인물
5. 국내 커뮤니티
[1] 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참고] 이 설명에 따르면 감정형(F)은 사고형(T)에 비해서 원리와 원칙, 규범을 덜 중시해야 할 것 같지만, 감정형 중 외향 감정(Fe)을 주/부기능으로 쓰는 경우 '모든 사람'이 동의할 만한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고형(T)과는 다른 의미의 원칙과 규범(보편적 통념, 또는 사회적 규범)을 중시하게 된다.[참고] [4] MBTI에서의 마지막 지표 J/P는 각각 (외향) 판단형과 (외향) 인식형을 의미한다. 따라서, J 유형은 내향 인식/외향 판단, P 유형은 외향 인식/내향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인식/판단 기능 지표가 같아도 마지막 지표의 차이로 인해 사용하는 기능이 아예 반대가 된다.[5] #[6] #[7] #[8] #[9] #[10] #[11] #[12] 특히나 신경성이 낮을수록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13] 행크 슈레이더, 달타냥, 로켓 라쿤 등의 캐릭터나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잭슨, 잭 니콜슨 같은 배우들이 16Personalities에서 ESTP의 예시로 나온다.[14] 거칠고, 자유분방하며, 스스로의 가치관과 욕망에 충실한 Badass 특성상 S+T+P 조합의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15] MBTI Manual: A Guide to the Development and Use of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3rd Edition 3rd Edition 책 참조[16] 한글자만 다른 ISTP는 혼돈 선 성향이 가장 많다.[근거1] 16Personalities 문서: ESTP 유형에 대한 설명[18]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도전/모험적인 욕구가 강해 말썽꾸러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를 통해 쌓은 데이터를 노련하게 활용해 해결사 쪽에 가까운 성향을 보인다.[근거2] 16Personalities 문서: ESTP 유형에 대한 설명[20] 상대방을 위한 게 아닌 언행을 친해지기 위해서라는 핑계로 일삼기도 한다.[21] 그러면서 기분 나쁜 말에 더 민감해하고 분노하기도 한다.[22] ENTP와 같다.[23] 반대로 가장 높은 유형은 INFP와 INFJ이다.[24] 다만 Fe를 효과적으로 상대방이 멘붕하게 만드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25] ENTJ, ESTJ, ENTP와 달리 외향성 완화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26] 상위 4유형의 공통점은 E(외향형)과 T(사고형)의 두 가지 기능을 사용한다는 점이다.[근거4] KBS뉴스: 돈 많이 버는 성격 따로 있다...특성에 따른 소득 차이는?[28] 신체 기능이 발달되었다는 의미와 오인해서는 안된다. 느껴지는 감각을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하는 기능이 발달되었단 것이다.[29] 그러나 수용력(P)이 좋고 감수성(F)은 둔감하기 때문에 정작 본인들은 자신의 감각이 예민하단 걸 신경쓰지 않고 산다.[30] 흔히 '신경이 예민하다.' 라는 말들을 하면 그 의미는 엄밀히 말하자면 신경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받아들인 정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의 감수성이 예민한 것이다. 그런데 ESTP는 정작 감수성은 둔감할지언정 진정한 의미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라 볼 수 있다.[근거5] 16personalities 문서: ESTP 유형에 대한 설명[근거6] 블로그 리뷰: ESTP, 선호환경과 팀웍[근거7] 블로그 리뷰: ESTP, 선호환경과 팀웍 / 유튜브 영상: ESTP-A VS ESTP-T 의 차이점은? 중 0:01 / 16Personalities 문서: ESTP 유형에 대한 설명[34] 2004 수능 통계 분석 기준, 문·이과 표준 점수 격차가 전체 16개 유형 중 최대 수치이다. 영어 포함 시 평균 47.6% 문과 입시에 더 유리. 영어 미포함 시 평균 46.7% 문과 입시에 더 유리.[근거8] 논문: 성격유형과 학습성취도에 관한 실증 연구[36] 강윤수. (2020). 고등학생들의 수학 학습양식과 MBTI 성격기질별 특징. 수학교육 논문집, 34(3), 299-324. SJ형 학생들은 마인드맵 등의 학습 전략, SP형 학생들은 장,단기 학습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NT형 학생들은 SRN(자기성찰노트)이나 수학일지를 활용한 학습 전략, NF형 학생들은 논리적근거를 제시하는 수학학습 노트 쓰기 활동과 대수 학습에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37] 그러나 대학교에서 가장 오래 남아 공부하는 비율이 높은 유형 중 하나이다.[38] #[39] MBTI로 본 교사성격이 아동의 학교적응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40] 대다수의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있는 선생님 스타일이다. 현실적이면서 합리적이며, 유도리 있고,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닌 이상 행동을 문제삼지 않으며 학생들한테도 자유를 많이 주는 편이라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41] 실험실에서 근무하는 공학자보다는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활동하는 엔지니어로 적합하다.[42] 위험천만한 일도 그에 준하는 이득이 있고, 보수가 좋다면 확실히 잘 도전해보는 성격이기 때문이다.[43]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같은 특수 파트에서 능력을 발휘하기 좋다.[44]
[45]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46]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47]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48] 이유는 ESTP의 경우 매우 빠르게 판단하고 감정적,우유부단 스타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감정적, 우유부단한 INFP와는 별로 안 맞다고 한다.[49] 2024년 8월 4일, KBS 2TV 진진듀오 인터뷰에서 밝혔다.[50] 8분 36초부터[51] ESTP와 ESTJ가 번갈아 나온다고 한다.[52] ISTP와 번갈아 나오고 있다고 한다.[53] ENFJ였으나 DIVE Studios Podcasts "GET REAL" ep.41에서 패널들이 ESTP라고 언급했다.[54] 원래 ENFJ-A 였으나 최근 브이라이브에서 재검사한 결과 변경되었다.[55] INTJ→INTP/INFP→ESTP로 바뀌었다고 한다.[56] 이때까지 단 한번도 검사를 안 했다가 최근에 검사해서 나온 것이다.[57] 극 S라고 한다. 여담으로 ENTP였던 양띵이 깡시를 만나서부터 S로 변했다.[58] 정식 검사 기준. 이후 간이 검사에서는 ESTJ가 나왔다만 51:49 라서 P로 봐도 될 듯 하다. 그리고 검사 이후에도 양띵 본인이 자신을 ESTP라고 소개한다.[59] 커뮤니티에서 보기 힘든 유형인만큼 여기에도 타유형에 비해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는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16 Personalities 결과 인구 비율''' | ||||
순위 | 성격유형 | 합계 | 신중형(Turbulent) | 자기주장형(Assertive) |
1 | INFP | 13.39% | 10.61% | 2.78% |
2 | ENFP | 12.60% | 8.05% | 4.55% |
3 | ESFJ | 8.35% | 4.36% | 3.99% |
4 | ISFJ | 7.66% | 5.02% | 2.64% |
5 | ISFP | 6.61% | 4.65% | 1.96% |
6 | ESFP | 6.36% | 3.57% | 2.79% |
7 | INTP | 6.28% | 3.96% | 2.32% |
8 | INFJ | 6.25% | 4.60% | 1.65% |
평균 | 6.25% | |||
9 | ENFJ | 6.09% | 3.35% | 2.74% |
10 | ENTP | 5.04% | 2.57% | 2.47% |
11 | ESTJ | 4.56% | 1.79% | 2.77% |
12 | ISTJ | 4.28% | 2.21% | 2.07% |
13 | INTJ | 3.75% | 2.09% | 1.66% |
14 | ISTP | 3.11% | 1.79% | 1.32% |
15 | ESTP | 2.94% | 1.32% | 1.62% |
16 | ENTJ | 2.73% | 1.26% | 1.47% |
※ 16 Personalities 대한민국 통계 2021-05-14 기준, 응답자 표본 크기: 70,266 |
[45]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46]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47] 주의사항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 난해함을 막기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MBTI로 변환한 결과를 기재하였다.[48] 이유는 ESTP의 경우 매우 빠르게 판단하고 감정적,우유부단 스타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감정적, 우유부단한 INFP와는 별로 안 맞다고 한다.[49] 2024년 8월 4일, KBS 2TV 진진듀오 인터뷰에서 밝혔다.[50] 8분 36초부터[51] ESTP와 ESTJ가 번갈아 나온다고 한다.[52] ISTP와 번갈아 나오고 있다고 한다.[53] ENFJ였으나 DIVE Studios Podcasts "GET REAL" ep.41에서 패널들이 ESTP라고 언급했다.[54] 원래 ENFJ-A 였으나 최근 브이라이브에서 재검사한 결과 변경되었다.[55] INTJ→INTP/INFP→ESTP로 바뀌었다고 한다.[56] 이때까지 단 한번도 검사를 안 했다가 최근에 검사해서 나온 것이다.[57] 극 S라고 한다. 여담으로 ENTP였던 양띵이 깡시를 만나서부터 S로 변했다.[58] 정식 검사 기준. 이후 간이 검사에서는 ESTJ가 나왔다만 51:49 라서 P로 봐도 될 듯 하다. 그리고 검사 이후에도 양띵 본인이 자신을 ESTP라고 소개한다.[59] 커뮤니티에서 보기 힘든 유형인만큼 여기에도 타유형에 비해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