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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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B1727><colcolor=#000000,#ffffff> 김길리 Kim Gilli | |
출생 | 2004년 7월 1일 ([age(2004-07-01)]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0cm |
학력 | 성내초등학교 (졸업) 풍납중학교 (졸업) 세화여자고등학교 (전학) 서현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
MBTI | ENFP |
소속 | 성남시청 (2023~현재) |
소속사 | 700크리에이터스 |
국가대표 | 2022-23~2024-25(3시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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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2.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김길리/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평가
동나이대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압도적인 최강자로 국내 주니어 대회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다. 또래 선수들과의 거리 격차가 크게 나며 국내에선 적수가 없다. 그러나 국제 대회에서는 각 국가의 시니어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꾸준히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있는 외국 선수들[1]과 달리, 아직 시니어 국제대회를 경험해보지 못했다. 그 나이대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만큼 본인에게는 아쉬운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선배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추월 능력과 인코스/아웃코스에 대한 마킹 능력과 운영 능력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실제로 2022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경쟁자들에게 다소 쉽게 자리를 내어주기도 했으나[2], 앞으로 성장할 기회가 많은 만큼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시니어 데뷔 이후에는 안정감있는 부드러운 스케이팅, 강한 체력, 아웃코스 추월 능력을 선보이며 최민정을 이을 한국 여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스케이팅도 본인의 롤모델인 최민정과 흡사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여자 계주에서도 데뷔 시즌부터 에이스 포지션인 2번 주자를 담당하고 있다.[3][4] 2016-17 시즌에 시니어 데뷔한 김지유 이후 등장한 선수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시즌에서는 경기 운영적인 면에서 부족한 점을 보였으나 23-24 시즌부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데뷔 2번째 시즌에 월드컵 종합 우승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하며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입증하였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에이스로 인정받게 되었다.
4. 수상 기록
4.1. 주요 국제대회 성적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24 로테르담 | 1500m |
은메달 | 2023 서울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4 로테르담 | 1000m |
사대륙선수권 | ||
금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3000m 계주 |
주니어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20 보르미오 | 1000m |
금메달 | 2022 그단스크 | 1500m |
금메달 | 2023 드레스덴 | 3000m 계주 |
금메달 | 2023 드레스덴 | 1000m |
금메달 | 2023 드레스덴 | 1500m |
은메달 | 2022 그단스크 | 1000m |
4.2. 세계선수권 성적
세계선수권 수상성적 | ||||
대회 | 금 | 은 | 동 | 포디움 |
세계선수권 개인 메달 | 1 | 1 | 0 | 2 |
세계선수권 계주 메달 | 0 | 1 | 0 | 1 |
합계 | 1 | 2 | 0 | 3 |
세계선수권 성적 기록 | |||||
시즌 | 500 m | 1000 m | 1500 m | 계주 | 혼성 계주 |
2023 | - | 7위 | 8위 | 은 | - |
2024 | - | 은 | 금 | - | - |
세계선수권 성적 종목 통계 | ||||||
메달 | 500 m | 1000 m | 1500 m | 계주 | 혼성 계주 | 합계 |
금 | - | - | 1 | - | - | 1 |
은 | - | 1 | - | 1 | - | 2 |
동 | - | - | - | - | - | - |
합계 | - | 1 | 1 | 1 | - | 3 |
- 국가대표 팀으로 활약한 2시즌의 세계선수권의 결과 기재. [5]
4.3. 월드컵 성적
월드컵 우승 기록 | ||||
종합 우승 | 2023-24 시즌 | |||
1500 m 1위 | 2022-23 시즌, 2023-24 시즌 |
월드컵 수상 기록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종합 | 1 | 0 | 0 | 1 |
1000 m 랭킹 | 0 | 1 | 0 | 1 |
1500 m 랭킹 | 2 | 0 | 0 | 2 |
합계 | 3 | 1 | 0 | 4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500 m | 0 | 0 | 1 | 1 |
1000 m | 3 | 3 | 1 | 7 |
1500 m | 6 | 3 | 1 | 10 |
개인전 합계 | 9 | 6 | 2 | 17 |
3000 m 계주 | 2 | 4 | 2 | 8 |
2000 m 혼성 계주 | 3 | 3 | 2 | 8 |
계주합계 | 5 | 7 | 4 | 16 |
메달합계 | 14 | 13 | 6 | 33 |
랭킹 + 메달 합계 | 17 | 14 | 6 | 37 |
월드컵 랭킹[6]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22-23 | 4위 | - | 10위 | 1위 |
2023-24 | 1위 | - | 2위 | 1위 |
랭킹 20위까지 표기[7] |
2023-2024 시즌 수상기록까지
5. 여담
- 어릴 때 운동을 좋아해서 축구, 발레, 태권도, 야구 등을 했다.
- 엄마 친구 딸이 피겨 스케이트 타는 것을 보고 피겨 스케이트를 하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내가 아는 피겨와 달리 스케이트화와 자세가 달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이라 말해줘서 쇼트트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초등학교 3학년때 쇼트트랙을 잠시 그만 두었지만 학원 다니기 싫어서 쇼트트랙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 존경하는 운동선수는 김연경이며, 쇼트트랙에서의 우상은 최민정이다.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중 최초로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상했다.[8][9]
- 이상형은 우도환이다.
- 축구선수 조규성 팬이다.
- KIA타이거즈 팬이다.
6. 역대 프로필 사진
국가대표 |
2022 베이징 올림픽 |
[1] 플로렌스 브뤼넬의 경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개인 종목과 계주에 출전했고, 2022 세계선수권에는 계주 멤버로 출전하며 시니어 대회 경험을 쌓았다.[2] 추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코로나에 감염되어 완치된 직후 대회에 출전하느라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한다.[3] 2022-23 시즌 초반에는 최민정의 어깨 부상으로 인한 계주 불참이 이유였으나, 1번 주자를 맡는 심석희와 최민정의 직접적 접촉을 피하기 위해 최민정의 계주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2번 주자를 맡고 있다. 또한 이 밖에도 차세대 에이스로 활약할 김길리에게 꾸준히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로 보인다.[4] 데뷔 시즌에 신예가 2번 주자를 맡는 경우는 그동안 진선유, 심석희, 최민정이 있었는데 세 선수 모두 한국 여자 대표팀 에이스 계보를 잇는 선수들이다.[5] 세계선수권 결과 기재 : 수상기록이 없는 시즌 결과는 제외, 8위까지의 개인 종목 순위 결과와 포인트의 기록. 2023년 세계선수권 부터는 종합제와 3000 m 슈퍼파이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메달과 순위결과만 기재.[6]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7] 랭킹 표기: 20위까지 표기 (전체 랭킹기록 16개 중에 88%인 14개까지 표기)[8] 현재 현역으로 뛰고 있는 최민정, 심석희도 월드컵 종합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나, 그땐 크리스탈 글로브라는 게 없었다[9] 최초로 크리스탈 글로브를 수상한 선수는 네덜란드의 쉬자너 스휠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