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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 감천면 | 개포면 | 보문면 | 용궁면 | 용문면 | ||||
유천면 | 은풍면 | 지보면 | 풍양면 | 효자면 |
예천군의 읍 호명읍 虎鳴邑 | Homyeong-eup | |||
<colbgcolor=#4dac26><colcolor=#fff> 광역자치단체 | 경상북도 | ||
기초자치단체 | 예천군 | ||
행정표준코드 | 5230023 | ||
관할 법정리 | 16리 | ||
하위 행정구역 | 37리 150반 | ||
면적 | 62.34㎢ | ||
인구 | 20,836명[1] | ||
인구밀도 | 334.23명/㎢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안동시·예천군 | |
| 김형동 (재선) | ||
경상북도의원 | 제2선거구 | |||
| 이형식 (초선) | ||
예천군의원 | 다 선거구 | |||
| 강경탁 (초선) | ||
| 이동화 (초선) | }}}}}}}}} | |
행정복지센터 | 오천길 2 (오천리 15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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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는 읍.2. 연혁
- 1910년: 관제 개편시 위라, 양산, 신당 3개 면을 통합 호명면이 되었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안동군 일부 동과 통폐합하여 21개 리로 늘어났으며, 소재지는 현 오천리로 옮겨 현재에 이름.
- 2000년 10월 1일: 행정구역조정 (월포리 월촌마을 → 예천읍 청복리)으로 11세대 26명 및 358필 1.14㎢와 1개 반 감소.
- 2008년 6월 9일: 경상북도 도청 이전 예정지로 확정·공고
- 2017년 5월 11일: 행정구역 조정(금능 1개 리 증가, 산합리 15개 리 증가)
- 2024년 2월 1일: 호명읍 승격
3. 주요 시설
3.1. 기관
3.2. 교육
3.2.1. 유치원
- 호명 라온유치원
3.2.2. 초등학교
3.2.3. 중학교
3.2.4. 고등학교
3.2.5. 도서관
3.3. 주거
3.3.1. 아파트
<rowcolor=#fff> 단지명 | 세대수 | 입주 | 건설사 |
아이파크 | 489 | 2015년 12월 | 현대산업개발 |
우방아이유쉘 1차 | 442 | 2016년 3월 | SM우방건설 |
우방아이유쉘 2차 | 356 | 2016년 3월 | SM우방건설 |
우방아이유쉘 3차 센트럴 | 677 | 2017년 6월 | SM우방건설 |
우방아이유쉘 센텀 | 1,086 | 2017년 6월 | SM우방건설 |
호반베르디움 1차 | 830 | 2017년 8월 | 호반건설 |
호반베르디움 2차 | 1,133 | 2017년 12월 | 호반건설 |
경북도청 모아엘가 에듀파크 | 593 | 2018년 7월 | 혜림건설 |
동일스위트 | 1,499 | 2019년 2월 | 동일토건 |
3.3.2. 오피스텔
- 흥한주택종합건설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트레젠 웰가: 2017년 8월 입주.
4. 정치
- 경북도청이전신도시가 있어서 한국 정부나 경상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SK바이오사이언스에 근무하는 연구원[2], 생산직 근로자와 가족들이 많이 거주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경북 치고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막강하다. 한마디로 포항, 경산, 구미, 칠곡 등 남부 지역보다도 더 강하다.
- 그래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유일하게 승리한 곳이며, 허니문 기간이었던 8회 지선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도 임미애 후보가 현직 지사인 이철우 후보를 상대로 50.50% : 49.49%로 유일하게 승리한 읍면동이기도 하며[3], 예천군의회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로[4] 당선되었다.
5. 출신 인물
6. 기타
- 면 남동부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 여파로 예천읍의 인구수를 넘었다. 2022년 7월 25일 2만 명을 돌파하면서 읍 승격 조건을 충족하였다. 예천군, 인구 2만 명 돌파 호명면→ 호명읍 승격 추진 - 영남일보
- 2022년 11월 22일, 읍 승격 추진위원회를 발대하면서 2023년 읍 승격을 목표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예천군 호명면, '읍' 승격 추진 주민들 팔 걷어 붙여···내년 5월 승격 가능 - 영남일보
- 2023년 10월 13일, 읍 승격이 확정되었다. 예천군 "호명읍[邑]승격" 확정, 114년의 호명면 시대 마무리…내년 2월 1일 자로 공식 승격 - 예천연합뉴스
[1] 2024년 11월 주민등록인구[2] 제약 회사다보니 연구원 중 의사, 간호사, 약사 면허 소지자가 많다.[3] 이마저도 단 62표 차이였다.[4] 2명이 당선되는 지역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