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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9:55:58

호오즈키의 냉철/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호오즈키의 냉철
1. 주요 인물2. 지옥3. 천국4. 도원향5. 산신 패밀리6. 용궁성7. EU 지옥8. 영국 명계9. 이집트 명계10. 그리스 명계11. 서수12. 현세
12.1. 게스트 캐릭터

1. 주요 인물

2. 지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호오즈키의 냉철/등장인물/지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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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국

4. 도원향

일본과 중국의 경계인 선경으로 양국의 교역의 장소가 되고 있어 저승 절경 100선에도 올라 있다.
여기에 있는 토끼들은 견습 약사들이며, 카라시도 천수를 다한 후 이곳에서 수행, 옥졸로 전직하였었다.

4.1. 백택

5. 산신 패밀리

산에 많이 있는 신들을 코다마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부르는 총칭.

6. 용궁성

일본과 중국의 경계인 해저의 선경. 정식으로는 "와타츠미의 궁"이며"봉래"로도 불린다.

7. EU 지옥

사람을 타락으로 이끌고 그 유혹에 넘어간 인간을 더욱 괴롭히는 것을 생업으로 한다. 생전의 죄에 따라 망자를 가책하는 일본지옥과는 성격이 크게 다르다. 단테의 신곡에서 유명한 지옥은 그리스의 하데스가 지배하는 명부로, EU지옥은 따로 존재한다.[15]

8. 영국 명계

9. 이집트 명계

10. 그리스 명계

11. 서수

12. 현세

12.1. 게스트 캐릭터

애니메이션 감독의 전작 옆자리 괴물군에 나온 주역 3명이 게스트로 7화에 출연했다. 물론 성우는 애니메이션 기준. 왠지 모르게 불가사리(영화)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시즈쿠하루의 목에 사슬을 채워 잡고 앞세우고 걸어가는 뒤를 아사코가 따라 가고 있는데 원작에서는 그냥 평범한(?) 커플이다. 웃긴 건 이게 작가의 실제 목격담을 바탕으로 그려졌다는 것. 작가 본인의 말로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걸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화제가 되었던 아자젤 아츠시의 악마계 모습이 패러디되어 등장했다. 시끌별 녀석들의 히로인 라무도 잠깐 등장했다.


[1] 그래도 염마답게 업무능력은 좋다.[2] 붉은색 머리카락. CV - 불명.[3] 그 이유는 호오즈키 문서 참조.[4] 저승시왕들은 모두 각기 부처의 화신이라고 한다.[5] 보통 현세에 있는 자신의 동상에 깃들어 잠을 자는데, 지옥에 있을 때에는 아무 데서나 선 채로 잔다.[6] 시로가 버릇이 좋지 않은 아이가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세 명에게 묻자, 지장보살: 잘 타일러야지요. 염라대왕: 우선 혼내고 돌려보내야지. 호오즈키: 코피가 날 때까지 두들겨 패야지.[7] 한국버전에서는 네으네으[8] 정확히는 백택에게 도술을 배운 나스비가 실체화한 캐릭터.[9] 중국어로 복숭아, 타로는 일본풍 느낌이 좋아서 붙였단다.[10] 애니메이션에서는 하나사키 할아버지로 나옴.[11] 에도 시대인 1701년에 있었던 호에이 대분화. 역사 기록에 등장한 마지막 후지산 폭발이다.[12] 하지만 이 때 황천 밖으로 나가는 것은 금지였기에 어디든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신수를 꼬드겨서 밖으로 나갔는데 백택이었다.(...) 물론 이 때의 오니 중 하나가 호오즈키란 것을 백택은 모른다.[13] 이때 호오즈키와 친구들은 하인으로 위장했기에 6권에 가서야 밝혀진다.[14] 호오즈키는 이를 듣고 “그거 자랑할 일 아닙니까?”라고 반문한다.[15] 아마 기독교의 지옥을 묘사한듯.[16] 원래는 산타인데 잘못 적었다고 한다. 산타여도 무섭다[17] 우습게도 코니시 카츠유키는 그 전에 벨제바브에서 벨 도령(그 본명도 벨제바브!)를 돌봤던 인간 대부 오가 타츠미를 맡은바 있었다. 벨 도령 돌보다가 자신이 진짜 벨제바브가 되었다!?[18] 릴리스가 백택과 바람피고 앉은 시간에 평화조약으로 동양과의 교류가 늘어난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사탄이 일본 땅에서 세력을 잡고 이를 거점으로 동양을 모두 장악할 수 있을까, 그래야 자신이 활약할 기회가 늘어날 테고 릴리스를 호강시켜 줄 수 있을 텐데, 이러고 있는 걸 보면 참 짠하다.[19]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두고 호오즈키는 “무시무시한 투샷”이라고 했고, 스케이프는 대화중인 둘의 배경에서 아예 거미줄을 보기까지 했다.[20] 정확히 누가 새 애인인지 몰랐던 것. 호오즈키가 '다른 남자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라고 대놓고 말했기 때문에 생겼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걸 또 남편한테 와서 얘기해주고 앉았냐는 벨제바브의 절규는 덤.[21] 벨제바브&릴리스, 백택&달기, 오코&호오즈키 페어로. 앞의 둘은 돈을 물쓰듯이 써서 중국갑부 소리를 들었다.[22] 리리스曰 '원하는 건 뭐든 가질 수 있는 마법의 카드'라면서 정말 펑펑 쓰고 돌아다닌다. 그에 스케이프 답(答) ‘그건 쓸 때마다 남편분께 청구서가 날아오는 초(한국에선 "겁나"라고 번역) 현실적인 카드입니다’라고.[23] 다만 주 업무는 레이디 릴리스의 시중이라고.[24] 실제로 초창기 마녀 전설에 의하면 마녀들은 날아다니는 빗자루가 아니라 날아다니는 바구니를 타고 다녔다고 하며, 마린도 바구니는 잘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