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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00:41:28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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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어원3. 바지사장인 인물
3.1. 실제 인물3.2. 가상 인물
4. 관련 문서

1. 설명

어떤 조직에서 겉으로는 리더로 보이거나 직위는 제일 높지만 실권은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흔히 쓰인다. 예를 들면, 실세는 A, 바지사장은 B 이런 식으로 쓰인다. 비슷한 말들로는 허수아비, 얼굴마담, 꼭두각시 등이 있다.

영어로는 figurehead 또는 rubber stamp라고 한다. figurehead는 원래 대항해시대 목제 범선의 앞부분에 달려있던 선수상(船首像)을 뜻하는 말인데 이 선수상은 겉보기에는 선박의 맨 앞에 나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각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빗대어 실권이 없는 명목상의 최고위자를 조롱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rubber stamp는 고무도장이라는 뜻으로 말그대로 실권자가 시키는 대로 도장만 찍어주는 바지사장 또는 거수기를 비꼬는 멸칭이다.

일본어로는 雇われママ라고 한다.

바지사장이 왜 생기는가 하는 이유는 아래의 어원과 궤를 같이 하여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쩌다가 운 좋게 톱에 올라가게 된 사람실무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서, 결국 현장을 잘 아는 사람에게 실무를 맡기고 자신은 허울좋은 간판 역할에 만족하게 되는 경우. 또 하나는 조직의 실질적인 톱이 만약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방패 역할로 바지 사장을 내세우는 경우. 이런 경우는 월급만 받고 놀고서 있던 사장이 대신 부정의 책임을 지고 징역을 살거나 하기도 한다. 켕기는 게 없는 사람이 바지사장을 내세울 리가 없으므로, 혹 누가 바지사장을 시켜준다고 해서 넙죽 받아먹는 건 완전 바보 짓이다.

한마디로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권리와 책임을 분리해서 책임은 바지사장이, 권리는 실권자가 각각 나눠갖는 형태다. 실권자는 책임은 지지 않고 권한만 행사하며 바지사장은 반대로 아무 권한도 없으면서 책임만 지는 안습한 상태이다.

왕건이성계히로히토를 여기에 빗대는 경우가 있으나, 왕건의 경우 고려라는 국가 자체가 호족이라는 지방세력들이 연합해 세운 나라이며 왕건은 최강의 세력을 가진 호족이었다. 절대군주제 만큼의 왕권이 없어서 그렇지 결코 왕건은 바지사장으로 불릴만큼 나약한 왕이 아니었으며 개성, 나주, 평양 등 자신의 직할지에서 나오는 권력으로 고려 최강의 호족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이성계의 경우는 흔히 생각하는 신진사대부들에게 추대된 왕이 아니다. 같은 신진사대부 중에서도 이색, 정몽주 등 대다수 신진사대부는 이성계의 조선건국을 반대했었고, 이성계는 오히려 정도전의 경우처럼 신진사대부의 혁명파를 자신이 육성했던 인물이다. 나라를 세운 이후는 정도전과 조준 등에게 전권을 위임했을 뿐, 본인의 권력은 이상없었다.

이성계의 경우 왕자의 난 이후 바지사장이 되었다고도 하지만 애초에 일선에서 물러난 거라 바지사장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 경우는 이성계가 자신의 막강한 권한을 바탕으로 측근에게 힘을 실어주어 측근 정치를 펼친것에 가깝다. '바지사장' 이라는 이성계가 물러나게 되자, 이성계 밑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조준 등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애당초 그 힘의 근원이 자신이 아니라 이성계 였는데, 이성계가 사라졌으니 벌어진 일. 히로히토의 경우도 비슷하다.

예전 2013년 무한도전 TV특강에서 한 출연자가 왕건을 바지사장으로 비유한 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바지사장이라고 해도 사장은 사장. 100명이상으로 이뤄진 집단부터는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실권자가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을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정도는 되어야 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권한은 일개 부장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임원 급에 발이라도 들여놓지 않는다면 바지사장으로라도 세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 조직이라면 바지사장으로 세웠다는 자체만으로 이미 많은 경력과 인맥을 쌓았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이므로 일개 말단이 바지사장이라고 우습게 보면 당연히 훅 간다. 국가급의 단위로 가면 실권자가 없었어도 충분히 국가 지도자에 오를정도의 경력이나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역으로 본인이 실권을 차지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당장 밑에 있는 바지사장 리스트만 봐도, 바지사장인 국가원수 리스트를 보면 왕족이거나, 명성이 있거나 하는 인물들이다. 그냥 지나가는 아무개라면 바지사장조차도 못 된다는 소리.[1]

종종 젊은이가 스스로를 작은 회사의 바지사장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대놓고 바지사장을 세운 곳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대놓고 총알받이인 경우도 있지만 모회사 경영진의 자식이나 손자, 친척을 모회사 대를 이을 경영 교육을 시키느라 앉혀 놓은 경우가 적지 않다. 좁아 터진 곳에 외제차가 들락거리면 99프로다. 신참 소위가 대대장으로 앉아 있는 격. 이런 사람에게 막 대했다간 무슨 꼴을 당할지는... 이런 케이스면 성격 좋게 배시시 웃으며 자기가 바지사장이라고 한다면 운 좋은 거니 까불지 말고 알아서 기자.

2. 어원

바지사장의 어원은 크게 두 가지 설로 나뉘는데, 총알을 대신 받아준다는 의미에서 총알받이(→총알바지→바지)설과, 어리석고 만만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핫바지(→바지)설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이 있다.

무동력선을 뜻하는 영단어 Barge(바지+선)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무동력선처럼 실권은 없이 예인선을 따라간다는 뜻이라는 것.

3. 바지사장인 인물

3.1. 실제 인물

※ 확증된 인물만 기재합니다.

★표는 바지사장이었으나, 실권을 빼앗고 본인이 최강자(?)가 된 경우.

3.2. 가상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페이크 주인공들과 상당수의 페이크 최종 보스

* 가담항설(웹툰) - 왕(가담항설)
* 가면라이더 빌드 - 파우스트
창시자는 카츠라기 타쿠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 강철의 연금술사 - 킹 브래드레이
능력좋은 허수아비 대총통.[28]
* 게임회사 여직원들: 일단 사장은 마시멜인데, 실질적인 사장 포지션은 여기혜다. 다만, 시즌 4 진행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사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 무엇보다도 여기혜가 스스로 자신은 사장 포지션을 맡을 역량이 안된다고 인정했다.
* 녹색전차 해모수 - 차코 박사
네로가 사실상 흑막이었다.
* 대털 2.0 - 캔디
실제로는 왕계집이 뒤에 있고 캔디는 그저 캔디파의 바지두목일 뿐이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네스츠
네스츠 조직의 바지두목이고 실세는 이그니스였다.
* 덴마
* 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 <콴의 냉장고>까지 한정. 실세는 하즈였으며, 얼굴에 있던 사물 퀑을 뺀 후 본래 성격으로 돌아온 뒤 엘 가가 망하자 누브레로 이름을 바꾼 후 무리를 이끌고 패왕에게 간다. 그리고 엘 가를 차지한 고산 공작이 아바타를 세우는데, 그 아바타도 바지사장이다.
* : <콴의 냉장고>에서 4년 4개월 후 시점인 <The knight> 162화에서 누브레아바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 돌아온 럭키짱 - 지대호
실제로는 귀공자클럽의 로빈이 대동고교의 제왕이고 지대호는 로빈의 손발 역할을 하며 대동고교를 지배할 뿐이다.
* 동방 프로젝트
* 모리야 스와코: 비유하자면 M&A에서 역합병당한 회사 측 사장...?[29] 명목상으로는 모리야 신사의 주인은 스와코이나, 실권은 카나코가 가지고 있다.
* 드래곤볼 - 쟈가 밧타 남작, 레드
* 마신영웅전 와타루2 - 도아루다
종반부에서 밝혀진 실제정체는 누군가아바타이다.
* 마지막 승부 - 한영대 감독
감독으로써 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실제로는 코치 역할로 나온 유학수가 실질적인 감독 역할이었다. 중견 배우 역할들이라 이게 뭐가 중요하냐 싶겠지만, 극 중에 중요한 이벤트 중에 하나인 한영대 농구부 재창단 과정을 보면 상당히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 러브라이브! - 야자와 니코. 코이즈미 하나요
*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UC - 미네바 라오 자비
자비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신분으로 인해서 실권없는 얼굴 마담 역할을 이나 강요당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 치바 마모루,[30] 프린스 데이먼드
* 무한도전의 일부 특집 - 대부분은 유재석이 실세다. 역시 유느님.
* 무한도전 맞짱 특집 - 하림, 박명수
각각 명목상으로는 콩밥천국파와 조직검사파(...)의 두목이었으나, 실세는 노홍철유재석이었다.[31]
*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 - 정준하가 총무를 맡았으므로 정준하가 리더를 맡았지만, 실제로는 유재석이 대부분의 일정을 총괄했다.
* 무한도전 흑과 백 - 공식적으로는 정형돈 팀과 정준하 팀으로 나뉘어있었으나 이는 그냥 장식이었고(...), 실제로는 직접 현장에서 팀원들을 이끌고 맞붙는 입장인 유재석노홍철이 실권자 노릇을 했다.
* 박명수가 1인자이던 시절의 무한도전 - 일단 무한도전 용궁 특집에서 박명수가 1인자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박명수가 1인자였으나, 그의 저질스런 진행능력 때문에 실세는 그대로 유재석이 맡았다. 결국 하하사회복무요원으로의 병역의무를 이행하러 간 것을 계기로 실시된 재선거에서 도로 유재석이 1인자로 등극했다.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진 러셀
일단은 '노 네임'의 리더이지만, 실상은 이름도 깃발도 없는 커뮤니티의 간판 대용으로 이름이 팔릴 뿐, 실무는 흑토끼에게, 실권은 들에게 넘겨주고 정작 본인은 꼬맹이 취급 받으며 보호의 대상이 되거나, 개그요소를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안습. 하지만 본인도 리더로서 인정받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자요이의 계책에 의해 얼떨결에 떠맡은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몇몇 주요 사건에서 지략을 짜내어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대외적으로는 점차 그의 존재를 인정받는 중. 하지만 2부부터는 노네임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에 바지사장조차 아니다.
* 빙과(고전부 시리즈) - 세키타니 준
빙과(고전부 시리즈) 문서로...
* 부탁해! 마이멜로디 - 쿠로미
3기 한정 다크 프린세스로 등극하기 위해 비선실세흑표범씨의 사주를 받았지만 그 사실을 모른채 행동하다가 된통 당한다.
* 부활남 시즌0 - 장태원
백사의 헤드라고 알려졌지만 그 실체는 백사의 바지사장이였다.
* 배틀필드 3 - 파루크 알 바시르
"불러오는 중" 화면에 여러가지 문구가 나오는데 그중에 파루크 알 바시르는 명목상 PLR의 지도자라고 나온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 양규달
* 수호전 - 조개
송강 입산 이후 한정.
* 슈렉 시리즈 - 헤롤드 왕
슈렉 2 한정. 겁나먼 왕국의 왕이지만, 실권은 요정 대모가 쥐고 있다. 이유인 즉슨, 헤롤드 왕정체를 알고있는 단 둘 뿐인 사람이라서 그렇다[32]. 그래서 그녀로부터 딸 피오나 공주를 요정 대모의 아들 챠밍 왕자와 결혼시키라는 협박까지 받았다. 하지만, 결말 직전에 딸의 행복을 위해 그녀의 계획을 망치고 사위인 슈렉을 몸을 던져 구해내었다[33]. 이로 인해 요정 대모가 죽은 후에는 실권을 회복하지만, 슈렉 3의 시점에서는 중병에 걸렸기 때문에, 왕으로서의 권력을 얼마 행사하지도 못하고 죽었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초신성 플래시맨 - 레이 가르스
계급은 우르크&키르트보다 높지만 언어능력이 없어 다른 간부들없이 우르크&키르트와 함께 작전에 나갔을당시 바지사장 포지션이엇다. 언어능력이 없는만큼 수전사나 조로들을 상대로 작전을 지휘하거나 명령을 내리는걸 할수없었기에 작전지휘와 명령내리기는 전부 우르크&키르트가 했기때문. 사실상 어떻게보면 가장 진정한 바지사장.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총사령관 왈즈 길
밑에 임화수랑 비슷하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초월체: 자유의 날개 이전 한정. 배후에 아몬이 있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사라 케리건을 후계자로 삼았다.
* 라자갈: 사실상 케리건에게 조종당했다.
* 미성숙한 초월체: 사실상 다고스가 실세였다.
* 아르타니스: 젊은 나이에 프로토스의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에 신관회 내의 부족 지도자들을 제대로 통솔을 하지 못해서 사실상 바지사장이었으나 공허의 유산을 통해 실권을 잡고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회복했다.
* 아이언맨 3 - 트레버 슬래터리
* 야인시대 - 임화수(야인시대)
* 어른스러운 철구 - 김주영
* 열혈최강 고자우라 - 이시다 고로
학급 반장이지만 실제로는 학급 내에서 별다른 명망이 없다. 부반장인 코즈 에리카의 바지사장 수준.
* 오라존미 - 박수빈
실제 웹툰작가는 이영재지만 그녀 대신 대외적 활동을 하고 있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블랙핸드: 블랙핸드가 호드의 대족장이였지만, 어둠의 의회를 위시한 굴단이 실세였다. 평행세계에서의 이야기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선 굴단이 호드를 지배하는 일은 피했지만, 대신 웬 오크 우월주의자에 전쟁광인 자한테 실권이 돌아갔다.
* 넬쥴: 얼어붙은 왕좌 이전 한정. 이후 아서스 메네실과 결합하며 실권을 회복했다. 하지만...
* 용자경찰 제이데커 - 토모나가 유우타
말로만 팀 리더지 실제로 하는 일[34]은 거의 없다. 청장이나 리더급 메카들이 주도한다.
* 중전기 엘가임 - 미안 쿠 하우 앗샤
* 진격의 거인 - 프리츠 왕, 히스토리아 레이스[35]
* 타오르지마 버스터 - 어썰트
자세한 이유는 캐릭터 설명 문단으로...
* 치킨 런 - 트위디 선생
트위디 양계장의 주인은 엄연히 트위디 선생 본인이지만, 양계장의 실질적인 경영은 부인인 트위디 부인이 다 하고 있으며, 본인은 그저 닭들의 탈출을 막고자 순찰을 돌거나,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부인이 들여온 치킨 파이 제조 기계를 조립하고 수리하는 일만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가 극심한 공처가라서 그렇다(...).
* 크리퍼스큘 - 카르네 그레이펠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 할로윈 마을의 시장[36]
* 파스타 - 설준석
라스페라의 바지사장. 배우 이성민이 연기하였다.
* 파워퍼프걸 - 시장
너무 무능해서 업무는 미스 벨럼이 전담하고 있다.
* 포켓몬스터 - N, 아크로마
플라즈마단내 보스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게치스가 가지고 있다.
* 폴아웃3 - 존 헨리 이든
휘하 엔클레이브 군인들이 대통령이라는 이 작자의 말을 씹고 실권자인 어거스투스 어텀의 명령을 더 따른다.
* 펀치 - 이태섭
김상민 전 세진자동차 회장이 횡령한 회삿돈 10조원으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만들어진 회사인 오션캐피탈의 사장으로 김상민 회장에게 자주 불려가서 김 전 회장이 집어던지는 술잔을 받아내야 한다.
* 플라워링 하트 - 마일드 왕
플라워링 왕국의 군주이긴 하나, 실권은 부인인 칸나비스가 반란을 통해 쥐고 있어서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
* 하프라이프 2 - 월리스 브린
*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 - 아키타 야스토
아수라를 창설할 때 까지만 해도 바지사장은 아니었으나, 눈 안 보이는 점쟁이(?) 겸 침술사를 만난 뒤로 사실상 아수라의 바지사장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 ARIA - 아리아 사장님, 히메 사장님, 마아 사장님
* 막돼먹은 영애씨 - 이승준
낙원인쇄사의 사장이다.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
* 아카메가 벤다 - 황제
대신 오네스트가 그 부모를 차례로 독살해 죽인 다음에 제위에 올렸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오네스트가 엄청난 충신인 줄 안다. 작중에서 몇몇 신하들이 나서서 읍소하는 것과 황제가 명령만 한다면 움직일만한 장군이 있는 걸로 봐서 실권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본인이 오네스트를 전적으로 신뢰하여서 그에 대적하는 다른 신하들을 제 손으로 죽여대고 있는지라 아무 의미가 없다.

4. 관련 문서



[1] 물론 가끔 지나가는 아무개 수준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러한 경우라면 사장이 되는 순간부터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말 그대로 안좋은 일이 있을때를 대비하는게 아닌, 이미 안좋은 일이 일어날게 확실한 상황(혹은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 니가 다 뒤집어 써라의 목적으로 1회용 소모품으로 내세우는 것.[2] 2대 쇼군미나모토노 요리이에는 실권을 회복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으나, 어머니인 호조 마사코와 외삼촌인 호조 요시토키에 의해 폐위되고 1년 뒤에는 아예 살해당했다.[3] 막부 체제가 출범한 이래로, 무사 출신이 아닌 사람이 쇼군으로 즉위한 유일한 경우가 가마쿠라 막부였다.[4] 공양왕이 실권을 찾지 못하면 그대로 고려 왕조의 역사는 끝나기 때문이었다. 이성계가 노골적으로 왕위 찬탈을 획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끝내 실권을 되찾는데는 실패하여 조선 왕조로 넘어가고 만다.[5] 단 김종서는 충성심이 강했기에 단종을 휘두르거나 하진 않았다.[6] 이건 무한도전김태호 PD가 없으면 엉망진창이 되는 현실때문에 그렇다. 2008년말 쯤에 엄기영 사장의 해임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MBC 내에서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났는데, 김태호 PD가 여기에 참여하면서 You & Me 콘서트 특집의 연출을 제영재 PD에게 맡겼더니 OMG스러운 저질 연출을 보여줘서(...), 유출된 원본 영상을 무한도전 팬들이 스스로 편집해서 돌려보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자, 때마침 파업이 끝나서 업무에 복귀한 김태호 PD가 다시 연출 및 편집 작업을 하면서 깔끔한 결과물이 나왔다. 나중에 김태호가 CP로 승진하긴 했으나, 종영할 때까지 무한도전 제작진들 사이에서 실세는 계속 김태호였다.[7] 타국의 군구 개념인데,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라는 독보적인 지위로 인해 미국만 혼자서 전세계를 여러 군구로 나눴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천조국 군대의 위엄.[8] 그래서 미군의 합참의장과 각 군의 참모총장은 각종 행사에 불려가서 의전만 받을 뿐, 하는 일이 거의 없다.[9] 미군에서 군정권은 각 군의 청장들이 가지며, 군령권국방부 장관이 가진다.[10] 일례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 ISAF의 사령관으로 있었던,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은 민간인 출신의 정책입안자를 업신여기는 발언을 했다가,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정치인들로부터 전방위로 쪼인트를 까였고, 끝내 오바마 대통령의 눈 밖에 나서 경질되고 말았다.[1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의 군대가 바티칸을 포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교황을 피신시키고 종전 때까지 교황청을 임시로 옮기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원래 로마 주교를 겸하는 교황의 직무상, 바티칸을 떠날 수 없다며 비오 12세가 한사코 고집을 부려서 전쟁 기간 내내 교황좌는 그대로 바티칸에서 유지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비오 12세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12] 그래도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는 행적은 저렇게 불같아도 대단히 선량하고 성실한 성격의 사람이라서 죽기 직전까지 워커홀릭으로 살았고, 엄청난 규모로 자선 사업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바지사장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는 다른 실세들과는 달리, 그녀는 무진장 청렴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교황과의 친분을 이용해 바티칸에서 사실상의 독재자 노릇한 것만 빼면,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었다.[스포일러] 고우리가 감옥에 갇힌 상태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기 팀이 패배한 사실과 그 원인, 당시 게임의 전반적인 양상을 정확히 알아챘음은 물론, 이를 이용해 다른 멤버들에게 이준석을 탈락시키자고 종용했고, 결국 투표를 통해 진짜로 이준석을 탈락시키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이준석 본인도 이런 뒷사정을 정확하게 눈치챘는데도 불구하고, 엠제이 킴은 이준석이 탈락한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14] 공교롭게도 엠제이 킴을 마동으로 보내버린 사람이 바로 줄리엔 강이다. 바지사장 잘라내는 바지사장.[15] 안동 김씨의 수장이자, 조정의 실세였던 김좌근도 이때 유배를 갔다.[16] 영국 보수당 소속의 정치인으로, 영국령 홍콩 최후의 총독으로 유명하다.[17] 아일랜드정치학자.[18] 위의 크리스 패튼 경 역시 보수당 소속 정치인치고는 꽤나 개혁적인 성향이라서, 좌우 정파를 막론하고 그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19]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 유일하게 기념우표없다.[20] 김대중은 가택연금 중이었고 김영삼도 전면에 나설 상황이 못 되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을 물색하다가 정치활동규제 대상자가 아니면서 양김과도 사이가 모두 원만한 이민우가 선택된 것.[21] 이 경우는 의회가 여소야대(與小野大)일때 한정. 여대야소일 경우 해당 안 된다.[22] 그 때문에 하와이에서 요양 생활을 한 적도 있다.[23] 늘상 휠체어나 목발을 짚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이며, 젊은 시절에는 샤르코-마리-투스 병의 증세로 인해 군대도 가지 못했다.[24] 3대 쇼군아시카가 요시미츠의 경우, 대외적으로 '일본 국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최초의 쇼군이었으며, 자기 아들을 천황의 양자로 들이려다가 조정 측의 완강한 거부로 실패한 적도 있을 정도로, 역대 쇼군들 중에서 전례없이 절대권력을 휘두른 쇼군이었다.[25]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26] 주석 출범이전까지는 내각 수상[27] 이 당시에 헌제의 나이는 고작 9살이었다.[28] 킹 브래드레이도 실권이 강한 편에 속했으나 비선실세인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셀림 브래드레이보다 위상이 낮았기에 이들에게 종속되어 있었다.[29] 카나코와 스와코의 대결에서 카나코가 이겨 스와코의 나라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스와코네 나라 사람들은 카나코를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신님을 불러 모리야의 신과 융합시켜, 그 신님을 왕국 안에서는 모리야(守矢), 밖에서는 따로 구분하여 부르도록 했다. 이리하여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Y사가 M사를 합병했는데, M사 출신 직원들을 달래기 위해 존속법인을 M사로 한 것과 비슷할지도.[30] 일단은 지구를 수호하는 턱시도 가면이지만 그 위상은 안습 그 자체. 실질적인 지구 수호는 세일러문과 태양계 전사들이 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하지만 구 애니판에서는 그런거 없다(...) 훗날 태양계를 지배하는 왕이 되지만 대외적 이미지는 그 위성인 달을 상징하는 마누라에게 밀리는 듯.[31] 사실 그나마도 원래 콩밥천국파의 두목은 김제동이었는데, 조직검사파를 속이기 위한 김제동과 하림, 노홍철의 계략으로 하림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김제동은 바로 겉절이행.[32] 나머지 한 명은 부인인 릴리언 왕비.[33] 요정 대모가 아들 챠밍 왕자에게 마법약의 힘으로 미남이 된 슈렉의 행세를 하게 한 뒤에, 헤롤드 왕에게는 키스를 한 상대와 사랑에 빠지게하는 약을 피오나 공주가 먹을 커피에 타서 마시게 한 후에 아들로 하여금 공주에게 키스하도록 시켰다. 하지만 사위에 대한 미안함과 더불어 딸의 행복을 망칠 수 없었던 아버지로서의 마음때문에 공주가 먹을 커피를 약을 타지 않은 것으로 바꿔치기했다. 그리고 이를 안 요정 대모가 분노하여 슈렉을 죽이려하자, 직접 몸을 던져서 사위의 목숨을 구해냈다. 이때 요정 대모가 건 마법이 반사되어, 되려 그녀를 죽이고 말았다.[34] 합체명령 내리는 게 전부.[35] 쿠데타로 여왕으로 즉위하긴 하였으나 실권은 쿠데타의 주체인 병단이 쥐고 있다. 때문에 엘런 예거시조의 거인의 능력을 발동하는 방법을 알아냈지만 병단이 히스토리아를 거인화시킬 것을 우려하여 침묵하고 있었다.[36] 실세는 할로윈 마을 최고의 인기남인 잭 스켈링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