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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02:28:43

화려한 나의 일족

華ヤカ哉、我ガ一族
발매일 2010년 7월 1일
제작사 아이디어 팩토리 (오토메이트)
장르 여성향 연애 AVG
플랫폼 PSP, PS Vita, NS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관련작3. 스토리4. 등장인물
4.1. 주인공4.2. 미야노모리 일족4.3. 일족의 외척4.4. 사용인4.5. 기타

1. 개요

오토메이트 사의 여성향 노멀 게임. 약칭은 하나야카.

다이쇼 시대 일본의 가상의 재벌 미야노모리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은 미야노모리가의 고용인이라는 설정.

공략 캐릭터는 미야노모리 가의 6형제와 히든 캐릭터 1인(2회차 이후. 단, 2회차로 히든 캐릭터를 보기 위해서는 1회차에 미야노모리 히로시 루트를 해야한다. 히로시 루트에서 9월 10일 이벤트에서 일어나는 선택지를 고르면 받을 수 있는 도서관 열쇠를 받아, 특정 아이템을 입수해야 한다. 혹은 6형제 모두 공략을 끝내면 자동적으로 히든 캐릭터의 루트가 열린다. 히든 캐릭터 루트의 진입은 메뉴에서 '화려한 나의 일족'이라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한다.)

당주 미야노모리 겐이치로의 아들들은 전부 어머니가 다른 이복 형제들(...) 신분 차이며 설정 때문인지 처음엔 여주인공을 괴롭히고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들도 많지만 연애 게임인 이상 좀 지나면 잘해준다. 쉬운 남자들

게임 내의 시간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1년으로, 1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짜서 일하게 된다. (키네마 모자이크는 6개월. 하지만 플레이 시간은 비슷하다.)

능력치 패러미터도 존재하며 2개월마다 한 번씩 있는 고용인 심사에서 기준치 능력치에 미달되면 해고된다. 능력치는 일을 함으로서 올릴 수 있으며, 심사 기준치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에 어렵지 않은 편. (본편과 키네마 모자이크에만 이 시스템이 적용되며, 황혼 폴라스타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토요일에는 잔심부름 등의 의뢰를 받아 할 수 있는데, 수행하게 되면 의뢰자에게 이런저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악세사리나 장식품부터 캐릭터 초기 러프, 보이스, 미니 드라마 등등이 주어진다.

이동 시스템이 있어 저택 내를 돌아다닐 수 있지만 처음부터 전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략 캐릭터에 따라 갈 수 있는장소나, 받을 수 있는 열쇠가 바뀐다.

키네마 모자이크와 황혼 폴라스타에서는 미니 게임이 추가 된다. 하지만 토요일의 의뢰나, 미니 게임은 딱히 하지 않아도 캐릭터의 공략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황혼 폴라스타의 식사 준비라는 미니 게임은 클리어 하게 되면 대상 캐릭터의 호감도가 오른다.) 덤으로 주어지는 것을 즐길지 말지는 개개인의 자유. (아이템을 올클리어 하려면 본편은 히든 캐릭터 제외, 6형제 전부를 공략하고 6형제 루트를 6번 더 하여 생일 아이템을 전부 받아야 한다. 키네마 모자이크에서는 본편의 세이브 데이터가 이어지기 때문에 본편의 아이템을 모으지 않으면 키네마 모자이크의 몇몇 아이템도 전부 모을 수 없다.)

주인공의 이름을 디폴트 네임으로 진행할 경우 공략 캐릭터들이 이름을 그대로 불러준다.

비즈로그 2012년 4월호를 통해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매체는 OVA. 분량은 50분. 2013년 3월 후편 발매.

2. 관련작

3. 스토리

본편 : "때는 다이쇼 시대.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 문화가 들어온 일본이 큰 발전을 이룩한 시기. 그 시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재벌이라 불릴 정도로 널리 알려진 남자, 미야노모리 겐이치로. 그가 단 1세대만에 세운 미야노모리 재벌은 은행, 무역, 섬유 산업 등 온갖 산업을 전개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전선에서의 은퇴를 선언하고 6명의 아들들 중 누군가에게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이야기한다. 6명 중 재산을 물려받아 당주가 되는 것은 누구일까?

그러던 중, 주인공 아사기 하루는 미야노모리 가에서 사용인으로서 일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새에 말려들어간 일족의 싸움, 그리고 그 속에서 엿보이는 그들의 심정...

과연 하루와 미야노모리 가 형제들은 어떻게 될까?"
키네마 모자이크 : 1년 전 돌연 형제들에게 통지된 차기 당주 쟁탈전 개시의 신호 겐이치로를 즐겁게 해 10점을 얻는 자를 차기 당주로 한다는 조건을 결국 아무도 달성하지 못하여 쟁탈전은 다음 해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올해. 당주 겐이치로로부터 새로운 조건이 형제들에게 통지된다.

올해야말로, 라고 땅땅거리며 형제들 앞에 나타난 7번째 형제.

주인공 아사기 하루는 미야노모리 가에서 사용인으로 일하게 된지 1년 째를 맞이하고, 처음에는 인정해주지도 않던 형제들이 그녀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게 되었지만 1명 분의 사용인으로서는 아직 미숙하다. 그런 그녀의 앞에 새로운 사용인이 나타나고, 작년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한 모습에 친근감을 갖게 된다.

올해도 격동의 해가 시작되려 한다...
황혼 폴라스타 : 10월의 미야노모리가 무도회에서 겐이치로와의 싸움도 끝나고 7명이 된 미야노모리 가 형제, 그리고 사용인 하루와의 행복이 드디어 시작되려 하고 있다. 그로부터 2개월 후. 겐이치로의 곁에 새로운 별장 구입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곳에 계략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는 채로 구입을 결정하게 된다. 겐이치로를 시작하여 형제들과 어머니들, 사용인들도 동행하고, 새로운 별장에서 13일간 머물게 된다.

성탄절 후 새로운 별장으로 향하는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4. 등장인물

4.1. 주인공

4.2. 미야노모리 일족

나이는 순서대로 차이가 있지만 서로에게 형이나 동생의 호칭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가끔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캐릭터도 있다. (이사미, 시게루, 마사시)
게임초반에 시게루,스스무,히로시는 하루에게 상냥하지만 타다시,이사미,마사시는 하루를 벌레취급하는데 정작 개별루트들어가면 벌레취급하던 세사람이 하루에게 더 집착하고[2] 친절했던 세사람은 트라우마로 방황하며 하루에게 차갑게 대하거나 이별을 겪는등[3] 자아성찰에 좀더 중점을 둔듯 보이는 참 아이러니하다.
본편 이사미루트에서 이사미가 당주자리를 포기 하루를 선택했을때 누구보다 분개하기도하며 마사시가 당주가 되었을 땐 막내마사시의 많은 심부름에 이사미와 같이 불평을 토하며 술을 마시러가기도 한다. 여러모로 이사미와는 형제보다는 당주를 두고 싸우는 라이벌이자 친구같은 관계.
또 장남에 걸맞게 동생들의 폭주에 츠코미를 걸거나 말리는등 어른스러운 면모도 보여준다 키네마모자이크에서 자신의 외할아버지를 죽인 미모리에게 노골적인 반감을 보이는 히로시를 다그치거나[4] 드라마CD에서 칼을 들고 싸우는 미모리와 이사미를 말리기위해 맨손으로 칼날을 잡기도한다. 또 폭주하는 동생들을 말리는것도 주로 타다시
취미는 "일" 좋아하는 것은 "쓸모 있는 인간" 싫어하는 것은 "머리 나쁜 인간" 유일하게 시어머니와 하루사이에 갈등이있는 루트다
미야노모리 가의 차남으로 제국 육군 대령(작중에선 당시 일본에서 부르던 대좌라고 불린다). 냉철한 애국주의자로 나라를 위한 일이 아니면 전혀 관심이 없다. 쓸모가 없는 사람은 살 가치가 없다고 믿으며 사람을 죽이는 것에 아무런 주저도 없는 잔인한 청년. 말투도 공격적이고 태도도 고압적인 편이다. 전형적인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인물. 아버지는 존경하고 있지만 형제들은 싫어한다. 어머니는 다도로 유명한 가문의 딸인 혼죠인 토키. 어머니를 그냥 토키라고 부른다. 취미는 다도와 유도, 좋아하는 것은 나라를 위한 일, 싫어하는 것은 서양풍의 모든 것. 서양풍을 싫어하지만 입고 있는 옷은 제복인데 이건 양복이 아니라 제복이니까 괜찮다고...
위에 설명에서 험악해보이는 성격임에도 의외로 상식이 부족하고 단순해서 자주 동생들에게 바보취급당한다. 승부욕도 있고 유치한곳도있어, 온천에 나타난 곰과 싸우려고하거나 형제들끼리 눈사람만들시 시합할때 자신의 그냥 무지막지하게 크기만한 눈사람이 꼴찌가 되려하자 몰래 눈사람들을 모조리 부숴놓기도 한다. 미모리의 시비에 곧이 곧대로 반응하는 것도 대게 이사미.
가장 잘 부려먹는건 사남 스스무, 자주 스스무에게 아무렇지않게 명령내리며 부려먹는다. 심지어 자신대신 맞선에 나가게까지 한다. 부하들에게 무척 존경받는 상사인듯, 하루와 맞선보던 이사미부하가 맞선내내 이사미자랑만 늘어놓았었다. 처음엔 당주자리를 두고 싸우던 타다시와는 편이 진행될수록 자주 술도 마시러다니며 잘 어울리게되며 틈만 나면 티격태격 칼까지 빼들고 싸우던 미모리를 억지로 끌고다니기도한다.
자신의 기분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타입. 하루를 좋아한다고 자각했을때도 곧바로 상의한번없는 해고, 결혼통지(?)를 해서 하루나 가족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했으며 자신과 하루를 갈라놓으려한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거나 자신의 상관앞에서 결례를 범하고 스스로 출세의 길을 포기한다.
감명깊게 읽은 책은 백설공주, 어릴적 이 책을 읽고 독마시고 잠든 여자를 찾겠다고 나간적도 있다고 한다(..) 지금의 이사미에게 여러모로 영향을 많이 준 책으로 이사미가 독신으로 살게한 원인이며 군인이 된 원인. 백설공주처럼 나쁜일을 하지않았는데 핍박받는 사람을 구하고자 왕자가 아닌 기사가 되기위해 군인이되었다는 것. 그래서 결혼은 굳이 필요없고 위로 올라가기위해서만 미야노모리라는 이름이 필요했다고한다. 초반부에선 당주나 승진을 위해서라면 필요하다면 결혼을 하려는 모습도 보이지만 이왕이면 결혼하고싶지않은듯하다.. 드라마시디 '부부의 생활을 알려드립니다'에서는 가문을 이을 자는 필요하니 자신외에 형제아무나 한명만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루트에서 형제중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답정너로 해고, 약혼, 결혼이 진행되고 1년뒤에는 아들까지 생긴다...
상당한 애처가라서 하루와 말싸움했을땐 마사시가 농담으로 하루가 충격먹어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믿고 흥분해서 하루를 찾아 달려가는걸 형제들이 말린적도있으며 아들 때문에 하루와의 시간이 줄어들어 몇년은 하루가 아들을 키우는데만 열중할거라는 걸듣고 충격먹어 대책을 강구하기도한다. 도발에넘어가서 예전버릇대로 결혼은 필요없다고 말하려다가 타다시에게 전에는 그랬었지.라는 츳코미를 듣고 머슥해하며 수긍하기도한다. 전체적인 평은 중2병이 고쳐지지 않은 30대, 손발이 오그라드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키네마모자이크 본편 후일담에서 하루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난다.
본편에서 하루를 괴롭힌 마시시의 멱살을 잡고 적당히하라며 마사시에게 위협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하지만 그 위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
키네마모자이크에서 성인이되면서 술을 먹을 수 있게 되는데, 형제 중 가장 세다고 한다. 외가쪽 유전인듯, 외할아버지며 어머니며 다들 한 주량 했다고.[9]

위에서 히로시를 가장 싫어한다고했지만 사실 그만큼 형제들중 히로시를 가장 신경쓰고있고 가장 싫어하는 사용인인 하루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고있는등 역시 츤데레. 타에말에 따르면 자신의 마음을 반대로 말하는 성격. 그리고 이걸 이용해 마사시를 농락하는 하루 하루:호박은 귀엽다고 가장싫어는 가장 좋.. 마사시:으아아아아아아
본편에서는 자신의 존재가치나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그걸 옆에서 돕는 하루와 그다지 심한 갈등을 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마사시의 성격에 어느정도 적응하기 시작한 하루가 마사시를 상당히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어째서인지 후편에서는 자신의 신분이지 입장때문에 주눅든 하루와 그런 하루에게 화가난 마사시의 갈등이 주를 이룬다. 정말 농담아니고 잊을만하면 마사시가 짜증내고 주눅든 답답한하루를 보고 마사시가 더 화내면서 냉정히 다그치는 모습이 황혼 폴라스타까지 지루할정도로 반복된다.본편의 달달함은 어디로ㅠㅠ 마사시 다루기 스킬 마스터찍은 하루도 어디로ㅠㅠ

4.3. 일족의 외척

미야노모리 家 형제의 어머니에 해당.

4.4. 사용인

4.5. 기타



[1] 본작에서 형제끼리 하루의 혼담을 막기위해 여행을 가거나 다사다난한 사건이 많은 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드라마시디에서 하루의 친가로 갔던날 대화를 보면 그 전까지는 형제끼리 여행을 하거나 서로를 알려고조차하지않았다고 한다.[2] 예로 마사시는 하루와 함께 있기위해서 당주가 되려했고 하루에게 위해를 가한 아버지에게 가차없이 응징하고 몇번이나 자존심을 버리고 하루를 되찾으러 직접나서기도한다. 이사미는 하루에대한 마음 자각하자 지금까지의 목표를 버리고 바로 태새전환, 마사시와 마찬가지로 하루와 갈라놓으려한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도했다.[3] 시게루와 스스무가 하루에게 차갑게대한적이있고 스스무는 하루에게 총을 겨누기까지했으며 히로시와는 마지막에 히로시의 새로운 목표를 위해 헤어지게된다.[4] 타다시 또한 외가가 마모리로 인해 몰락해버렸다.[5] 참고로 이사미도 시게루 못지 않은 난폭운전자다.[6] 미모리 소설의 애독가이기도 하다.[7] 하루曰 그건 아마 지킬수없는 약속일듯[8] 문제는 마침 유학가기 직전에 하루랑 우연히 재회했기 때문에 둘이 다시 이루어졌지만 이 우연한 재회가 없었으면 둘은 영영 만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유학이긴 하지만 히로시 스스로 유학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고, 하루 역시 엔딩 이후 고향으로 돌아갔던 상황이기 때문에.. 히로시가 하루에게 고백할때 하는 말이 마치 가기전에 우연히 만났으니까 만난김에 나랑 함께 가줘... 마치 하루가 없었어도 상관없다는 듯한 뉘앙스의 대사라..그지같은[9] 황혼 폴라스타에서 히로시의 어머니와 마모루가 주량대결을 하는데, 마모루가 술에 취하지않는 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히로시의 어머니가 이겼다.[10] 어머니의 영향도 있다. 어머니는 집안의 강요로 겐이치로에게 시집을 가는데, 거의 팔려가다 시피 한 결혼이고 아들을 낳자마자 이혼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서 마사시에게 애정을 주지 못했다. 마사시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몰라 안절부절하는 어머니를 보며 어머니에게 거부당했다 느꼈는지 어머니와 관계된 모든것을 거부하게 된 것이다. 자기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도 않고 '그 여자'라거나 '아줌마'라 부르는 건 마사시가 유일하다.아버지에 이어 어머니한테도 패륜[11] 이사미 루트 본편 후일담에서, 이사미가 "나는 형태만 당주다."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치기도 한다. 겐이치로가 계속 관여하고 있다는 뜻.[12] 황혼 폴라스타가 12월 말에서 1월 초까지고 본편과 키네마 모자이크의 시작이 4월인걸 생각해보면 1월 중순에서 3월말사이에 돌아가신듭.[13] 마사시에 의하면 소설가는 자신과 가장 연관 없는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는 듯. 마모루를 찾을때 마사시가 고른 장르가 '꿈, 희망, 사랑'이었고 그걸 토대로 미모리를 찾아냈다.[14] 키네마 모자이크 키스케 루트에서 일정 아이템을 얻으면 어머니들과 겐이치로의 결혼과 이혼에 관한 스토리를 볼 수 있다.[15] 참고로 다른 형제들은.. 타다시는 당주가 되면 그때가서 생각한다, 이사미는 독신으로 살겠다고함, 시게루는 아직은 생각없음, 스스무는 결혼하고 싶은 여성만 생기면.., 히로시는 하루키치, 마사시는 쓰레기들이랑 어떻게 사냐며 독신으로 산다는듯.[16] 히로시는 그대로 미모리의 멱살을 잡고 이사미는 '죽일까'라고 중얼거렸으며 타다시와 스스무는 미모리의 망상이라고 절대부정. 끝에가서는 화난 마사시가 분노에 떨리는 목소리로 확인해봐야겠다며 히로시와 하루에게 달려가고 시게루은 웃으며 가만둘수없다며 스스무,이사미와 아래의 형벌을 평소면 말렸을 타다시도 자업자득이라며 이사미들을 도왔다.[17] 이사미는 연애방면으론 그저 몸을 섞는거 밖에 모른다.[18] 장남 타다시랑 다섯살 차이밖에 안난다(...).[19] 사실 마사시가 치요코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반항하게된건, 일이아니면 제도에 오지도않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만나러오지도 않는 치요코가 자신을 그저 집안을 위한 도구로만 낳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20] Rewrite코노하나 루치아 역을 맡은 성우로, 해당 작이 원작과 같은 캐스팅으로 가면 TVA 참여는 4년여 만이 된다.[21] 하지만 겐이치로는 수상의 죽음을 확인하고 히로시에게 보이기 위해 데려가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