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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료를 연소시켜 얻는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이다. 화력 문서 참고.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다. 2000년에 제정된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된 발전 자회사들이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고, 이에 뒤따르는 많은 민간 회사들이 화력발전소를 작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2. 종류
3. 대한민국의 발전소
3.1. 시장형 공기업
- 한국전력공사
- 한국남동발전 : 고성(삼천포), 인천(영흥도), 성남(분당), 강릉, 여수 5곳
- 한국중부발전 : 보령시, 인천광역시, 서천군, 제주, 세종특별자치시, 원주시 6곳
- 한국서부발전 : 태안군[2], 평택, 인천, 군산 4곳
- 한국남부발전 : 하동, 인천, 부산, 제주, 영월, 삼척, 안동, 세종 8곳
- 한국동서발전 : 당진[3], 울산, 여수, 동해, 고양(일산) 5곳
- 한국지역난방공사 : 대구광역시, 수원, 청주, 화성, 판교신도시, 파주, 광교신도시, 동탄신도시 8곳[4]
3.2. 민영기업
- SK E&S에서는 파주, 광양 2곳에서 LNG(천연가스) 발전소를 운영한다.
- 디에스파워에서는 오산 1곳에, 평택에너지에서는 평택 1곳에, 전북집단에너지에서는 익산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 춘천에너지에서는 춘천 1곳에 LNG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 김천에너지서비스(케이티인더스트리)에서는 김천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 무림파워텍에서는 진주 1곳에, 제스코파워에서는 청주 1곳에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한다.
- 에스파워에서는 안산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 씨지앤대산전력에서는 서산에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중이고(2020년 완공 예정) 강릉에코파워에서는 강릉에 건설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를 받고 있다.
- GS파워에서는 부천, 안양에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발전부문, 지역난방공사 소속이었다가 2000년 6월에 민영화되었다.
지난 2014년 SK E&S는 평택에너지서비스,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3개 사업장을 묶어서 약 5800억원에 매각했다. 평택, 김천, 익산의 발전소는 SK에서 운영하던 발전소다.#
4.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화력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가스터빈의 배기가스 온도가 상당한 고온이기에 이걸로 물을 끓여 증기터빈을 한번 더 돌리고 마지막으로 지역난방열까지 얻는다.[2] 6,100MW로 세계 2위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태안화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곳이다.[3] 6,040MW로 세계 3위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4] 열병합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