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국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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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특별상 | ||||||||||||||||||||||||||||||||||||||||||||||||||||||||||||||||||||||||||||||||||||||||||||||||||||||||
민규동 <Her Story> (1996) | → | 황병국 <내가 일본에서 만난 어느 한국인> (1997) | → | 마대윤 <마를린 먼로의 초상>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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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병국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68년 5월 22일 ([age(1968-05-22)]세) |
경상북도 예천군 | |
신체 | 180cm[1] |
데뷔 | 2005년 영화 '나의결혼원정기' |
학력 | 한영고등학교 (졸업) 일본영화학교 (영화과 / 학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 / 석사[2])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 / 박사 과정 수료) |
경력 | 前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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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 사람들에게는 배우 이미지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본업은 영화 감독이다.2. 필모그래피
2.1. 영화
- 연출/연출부
개봉 연도 | 제목 | 담당 | 비고 |
1997년 | 꽃을 든 남자 | 동시녹음 | |
내가 일본에서 만난 어느 한국인 | 기획, 연출, 각본 | ||
1998년 | 태양은 없다 | 조감독 | |
2001년 | 무사 | 연출부 | |
2005년 | 나의 결혼원정기 | 연출, 각본 | |
2006년 | 9시 5분 | ||
2008년 | 오프라인 | ||
2011년 | 특수본 | 연출 | |
2025년 | 야당 | 연출 |
- 배우 출연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00년 | 행복한 장의사 | 성구파 | |
2001년 | 무사 | 몽고기병들 | |
2008년 | 125 전승철 | 공장장 | |
죽이고 싶은 남자 | 특별출연 | ||
2009년 | 타임리스 | 감독 | |
2010년 | 귀 | 학생주임 | 우정출연 |
해결사 | 동료 형사 | ||
부당거래 | 국선변호인 | ||
2011년 | 의뢰인 | 담당형사 | |
2013년 | 고령화가족 | 결혼식 사진사 | 우정출연 |
감기 | 황 사장 | ||
2014년 | 플랜맨 | 일본연구원 | 우정출연 |
남자가 사랑할 때 | 시장상인 | ||
신촌좀비만화 | 부장 | ||
패션왕 | 기명반 담임 | 특별출연 | |
2015년 | 베테랑 | 관할 담당반장 | |
내부자들 | 영화제작자 | ||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 |||
2016년 | 검사외전 | 국선변호인 | |
해어화 | 참사관 | ||
터널 | 주유소 사장 | ||
아수라 | 국 형사 | ||
2017년 | 군함도 | 통역관 | |
브이아이피 | 국과수 | 우정출연 | |
2019년 | 돈 | 동명증권 감사팀 팀장 / 체크무늬셔츠 | |
2020년 | 히트맨 | 고아원 원장 | 특별출연 |
이웃사촌 | 보도국장 | ||
2023년 | 스위치 | 구 감독 | |
서울의 봄 | 황병근 |
2.2. 드라마
- 배우 출연
방영 연도 | 방영 채널 | 제 목 | 배역 |
2012년 | 채널A | 판다양과 고슴도치 | 이종갑 |
2015년 | 네이버TV | 먹는 존재 | 김부장 |
2016년 | 심야식당 도쿄스토리 | 유나 아버지 | |
2022년 | MBC | 트레이서 | 김석민 |
3. 수상
- 1997년 제23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내가 일본에서 만난 어느 한국인>
4. 이야깃거리
4.1. 부당거래 국선변호사
영화 부당거래에 국선변호사 역할로 출연을 했는데 씬스틸러 그 자체라 관객들에게 너무 인상적으로 각인이 되었다. 그 이후로 아직도 실제 변호사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아이고, 뭐가 그럴 일이 없어요?
제가 국선변호하면 얼마 받는지 아세요? 30만원 받아 30만원![3]
그럴 일 없으면은, 돈 많이 주고 좋은 변호사 선임하세요. 예?
정신감정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쫌!
부당거래 中
그 이미지 덕에 검사외전에서도 국선변호사 역할로 특별출연 했다.제가 국선변호하면 얼마 받는지 아세요? 30만원 받아 30만원![3]
그럴 일 없으면은, 돈 많이 주고 좋은 변호사 선임하세요. 예?
정신감정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쫌!
부당거래 中
아~ 선배님... 이셨구나 여기 계셨군요, 선배님...
검사외전 中
검사외전 中
[1] 왜소해 보일 것 같은 인상에 비해 키가 상당히 큰 편이다.[2] 석사 학위 논문: 산-학 공동제작 HD 장편영화 <오프라인>의 제작 연구 : 저예산 장편 영화의 제작 연구를 중심으로 (2009)[3]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삼습만원'이라고 들린다.